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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면, 정월 대보름 맞아 민속놀이 한마당…주민 화합 도모
오성면, 주민 화합 이끈 민속놀이 행사 성황리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오성면 사회단체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지난 23일 ‘2026년 오성면민 민속놀이 행사’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주민이 함께해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윷놀이와 투호, 주사위 던지기 등 정겨운 전통 놀이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웃음과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하고 푸짐한 먹거리가 더해져,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는 훈훈한 자리가 됐다.특히 오성면 주민들이 민속놀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종 물품과 찬조를 기부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단합과 배려의 마음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박상진 이장협의회장은 “전통 놀이를 매개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행사 준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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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파라곤 어린이집, '기특한 마트'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평택시립 고덕파라곤에듀포레 어린이집, '기.특.한 마트'수익금 기부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립 고덕파라곤에듀포레 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특.한 마트’수익금 64만 8천 원을 평택시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원생들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과 재활용품 및 새활용 물품을 교환하고 구매해 모인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이지선 원장은 “이번 나눔 바자회를 통해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성금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고덕동에 기부된 수익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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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읍 자율방재단, 새해 맞아 간담회 및 환경정비 실시
팽성읍 자율방재단, 2026년 간담회 및 환경정비 활동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팽성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열고 이어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자율방재단원 30여명과 팽성읍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단원 간 소통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재난 예방 활동 강화 차원에서 취약지역 사전 예찰, 배수로 및 도로변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간담회에 이어 단원들은 팽성읍 주요 도로변 등 취약지역을 돌며 쓰레기 수거, 불법 현수막 철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이기용 자율방재단장은 “새해 첫 활동으로 간담회와 환경정비를 함께 진행하며 단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평상시 예방·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이근영 팽성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과 환경을 위해 적극 나서시는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재난 없는 안전한 팽성읍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팽성읍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풍수해·폭설 대비 점검, 재난 취약지 예찰,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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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일본 연구진과 복지제도 비교 연구 협력
평택시, 일본 연구단과 복지제도 비교연구 협력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일본 연구단이 평택시를 방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자활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일본의 복지개혁 관련 한․일 비교연구를 위한 협의와 대상자 면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와세다대학교 김신혜 교수가 대표로 참여하며 연구 방향, 조사 계획,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방문 중에 평택시 관계자 면담, 연구 협의, 자활센터 관계자·제도 이용자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인터뷰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연구는 2015년 7월 맞춤형급여 개편 이후 지자체의 제도 운영과 자활사업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일본 생활보호제도 개혁 방향을 비교·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평택시는 이번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보장제도 운영 경험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논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이번 일본 연구단 방문은 평택시 복지행정 현장에 대한 비교연구 협의의 계기”며 “앞으로도 연구 목적과 절차에 맞춰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와 일본 연구진은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설문 및 심층 조사, 연구 분석, 학술발표, 연구성과 공유 등 단계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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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안양시,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25일 9시부터 만안구 석수동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전후의 젊은 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으로 총 24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5기 주니어보드는 오는 8월까지 안양시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 운영계획 소개에 이어 협업 마인드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과제 도출 및 방안 수립을 위한 '아이데이션'† 활동 등을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됐다.Idea과 ation의 합성어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행하는 모든 활동을 뜻하는 말 특히 이번 제5기 주니어보드는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10대 과제'를 직접 선정해 향후 적극적으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2021년부터 이어온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신규공무원 익명상담소 '안양깐부톡'운영 △행정망 클라우드 저장소 구축 △런위드 안양 활용 안양9경 인증 활동 등 다양한 제안사항을 시정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당직제도 개선 인공지능 챗봇 개발'제안은 올 하반기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여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주체는 바로 젊은 세대 공무원"이라며 "주니어보드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안양시가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행정 조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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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덕이지구 공유지 무상귀속·대지권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덕이지구 공유지 무상귀속·대지권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은 24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 백현 팀장과 덕이동 주민총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덕이지구 공유지 무상귀속 및 대지권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공유지 무상귀속 및 대지권 현황 파악△항공사진 검토 및 지적 정정 가능성 검토△관련 기관 간 역할 분담 방안△재산권 제한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토지대장 정비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김완규 의원은 2025년 11월 24일 시행된 '특별법상 국유재산 무상귀속 관련 처리지침'개정과 관련해,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 재협의 요청에 개정 지침의 부칙 적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질의를 추진하고 있다.해당 지침은 공공용 재산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부칙에는 "이 지침 시행 이전 협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사안은 새로운 지침을 따른다"고 명시되어 있다.김완규 의원은 2024년 12월 최초 협의 요청 이후, 2025년 1월 "형질변경 등으로 공공시설 여부 및 면적 판단이 불가하다"는 사유로 비대상 회신이 있었으나 이는 절차적 반려에 해당할 뿐 협의 절차가 완전히 종결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서류 보완 후 2025년 12월 다시 제기된 재협의 요청에도 개정 지침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김완규 의원은 "공공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복잡한 행정 절차와 규정 해석의 차이로 인해 꼭 필요한 사업이 지연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며 "행정은 철저히 도민의 편의와 공익을 향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개정된 지침의 취지에 맞게 진행 중인 사안에도 새로운 기준을 폭넓게 적용하는 적극 행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안 된다는 이유를 찾기보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고민해 주민들의 재산권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덕이지구 주민들이 수십 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만큼 이번 개정 지침을 적극 활용해 공유지 무상귀속과 대지권 등기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며"기획재정부의 유권해석이 나오는 즉시 관련 기관과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필요하다면 국회 차원의 입법 개선 노력도 병행해 덕이지구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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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의원, 의왕 신설 학교 개교 전 안전 점검…학생 안전 최우선
김옥순 의원 의왕푸른초 백운호수중 개교 전 현장점검 안전관리 철저 당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23일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를 방문해 개교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학교의 안전성과 학습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시청, 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에 설립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개교 시 초등 14학급, 유치원 4학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36학급 규모로 확대될 계획이다.백운호수중학교는 기존 백운호수초등학교와 통합 운영되며 백운밸리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설립됐다.김 의원은 교실과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비롯해 운동장 및 조경 등 잔여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개교 이후 일부 공사가 병행될 가능성을 고려해 현장 통제 계획과 학생 동선 분리 방안 등을 점검했다.김옥순 의원은 "개교 이후에도 위험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마무리와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며 "공동주택 입주 증가에 따른 학생 배치 문제와 교육환경 관리 또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이어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개교 이후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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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 4월 다채로운 공연으로 문화 향기 가득
경기도 평택시 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평택아트센터가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기획공연으로 시민들과 만난다.오는 △4월 11일 '얍 판 츠베덴 & 서울시립교향악단 – Mozart & Tchaikovsky', △4월 17일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더 벨트'', △4월 25일 '김현철의 클래식당'등 클래식, 현대무용, 크로스오버 공연이 연이어 개최되며 평택의 봄을 문화예술로 물들일 예정이다. 세계적 지휘자 '얍 판 츠베덴'과 서울시립교향악단 4월 11일 세계적인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평택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얍 판 츠베덴은 19세에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최연소 악장을 역임했으며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지낸 세계적 거장이다. 2024년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6번 '비창''을 선보인다. 두 작품 모두 작곡가의 말년에 탄생한 걸작으로 삶의 깊이와 예술적 원숙미가 응축된 작품이다. 모차르트 협주곡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클라리네티스트 임상우가 협연자로 나서 맑고 섬세한 음색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지는 차이콥스키 '비창'은 얍 판 츠베덴 특유의 치밀하면서도 격정적인 해석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정상급 지휘자와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올봄 가장 주목할 클래식 공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현대무용의 정점,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더 벨트'4월 17일에는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대표 레퍼토리 '더 벨트'로 평택아트센터 블랙박스 공연장을 찾는다. 콜드플레이 'Higher Power', 이날치 '범 내려온다'협업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독창적인 움직임과 강렬한 에너지로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 벨트'는 반복과 변주의 리듬, 절제된 동작과 폭발적 에너지가 결합된 작품으로 2024년 영국 초연 당시 다수의 평론 매체로부터 별 다섯 개 만점을 받았으며 Offies Awards 파이널리스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과감한 안무와 밀도 높은 구성은 관객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쾌하게 즐기는 클래식, '김현철의 클래식당'4월의 마지막 무대는 김현철과 PT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김현철의 클래식당'이 유쾌하고 즐거운 음악으로 장식한다.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김현철의 해설과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의 깊이 있는 음색이 어우러져 오페라 서곡, 교향곡, 영화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클래식이 어렵다는 인식을 넘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해당 공연은 2월 25일부터 NOL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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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 청렴 서약으로 시민 신뢰 다짐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 "2026년 청렴서약식"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월 2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청렴서약식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위원장의 청렴서약서 낭독을 시작으로 전 위원이 서약서에 서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서약을 통해 △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심의·의결 이행 △ 직무 관련 금품·향응 등 부당한 이익 수수 금지 △ 이해충돌 방지 의무 준수 △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직무 수행 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위원장인 남상은 부시장은 “도시계획위원회의 공정성과 청렴성은 곧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수행해 신뢰받는 도시계획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앞으로도 청렴서약, 이해충돌 방지 안내, 청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위원회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도시계획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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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해빙기 맞아 안전점검 실시…붕괴·낙석 위험 선제적 차단
경기도 안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빙기 기간에는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이에 안성시는 8개 분야 440개소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는 시민안전과, 첨단산업과, 문화관광과, 건설관리과, 도로시설과, 건축과, 주택과, 산림녹지과 등 8개 부서가 참여하며 총 440개소가 안전점검 대상이다.점검 대상은 △ 급경사지 237개소 △ 산사태취약지역 117개소 △ 저수지 44개소 △ 건설현장 31개소 △ 노후주택 6개소 △ 문화유산 3개소 △ 옹벽 1개소 △ 지하차도 1개소 등이다.해빙기 안전점검의 주요 항목은 구조물의 균열·침하·세굴·포트홀 등 발생 여부와 비탈면 유실·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등이다.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박태규 시민안전과장은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