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정선 교육감, 2·28민주운동 참배 및 기념식 참석
이정선 교육감, 2·28민주운동 참배 및 기념식 참석
[충청뉴스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8일 대구 두류공원 2·28 기념탑을 방문 참배했다.
이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3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에 참석했다.
2023-02-28
-
경기도, 3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대책 기간 연장
경기도, 3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대책 기간 연장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당초 2월 28일 종료 예정이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가금농가 및 야생조류에서 지속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올해 1월 11일 평택 육계농가에서 발생한 한동안 발생이 없다가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경기 연천·경북 상주·전북 정읍·충남 서산지역 6개 가금 농가에서 연속 발생하면서 추가적인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철새가 북상하기 시작하는 해빙기에 접어들면서 남부지역 철새가 경기도로 이동하는 등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바이러스 오염원 유입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특별방역 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3월까지 거점 소독시설 및 위험 산란계 농가 초소 24시간 운영, 도계장 출하 가금 정밀검사 강화, 오리 사육 휴지기제 연장, 주변 도로에 대한 상시 소독, 사육 가금에 대한 일제 검사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유지하며 기 발령·시행 중인 AI 방역 관련 행정명령 및 공고을 3월 말까지 연장 조치했다.
또한 철새 서식이 많고 AI가 다발하는 지역을 ‘철새북상시기 고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철새도래지 수변 가금농장에 대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오염원 제거를 위해 농가·시설 일제 집중소독을 추진하고 현장점검반 및 농장 전담관을 동원해 소독실태를 점검해 위반사항 확인 시 엄정 처분토록 했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3월 말까지 특별방역 기간이 연장된 만큼 강화된 방역 조치에 따라 도내 농가와 관련 업계의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10월 11일 충남 풍세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최초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가금농장 69건, 야생조류 166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가금농장 12건, 야생조류 31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2023-02-28
-
최대호 안양시장, 인동선 조속 추진 촉구…“시민 불편 극심”
최대호 안양시장, 인동선 조속 추진 촉구…“시민 불편 극심”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의왕·수원·용인·화성시, 경기도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조속한 착공 및 추진에 목소리를 높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오후 2시 인동선 인덕원역 1공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제안된 지 20여년이 되어간다”며 “인동선의 인덕원역은 기존 4호선과 월곶-판교선, GTX-C노선 등 4개 노선의 통합역사로 동시 개통돼야 하며 안양도매시장·호계역 주변은 추진 중인 안양교도소 복합개발과 연계 해야하는 만큼 조속히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또 “안양·의왕·수원·용인·화성시는 수도권 남부 거점도시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일상화돼 시민 불편이 극심한 지역”이라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남북 간선축인 인동선 전 구간이 조속히 착공돼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경기도민 1호 청원 ‘인동선 전 구간 조속 착공’에 대한 현장 답변과 함께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 황준기 용인 제2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민병덕 국회의원 등도 참석해 인동선 건설사업의 조속한 착공에 대한 필요성과 공감대를 확인했다.
이어 경기도와 안양·의왕·수원·용인·화성시는 ‘전 구간 조속 착공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함께 서명했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민 1호 청원에 대해 “착공이 순연되고 있어 도민들이 우려하는 부분들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재검토가 조금이라도 빨리 마무리되고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는 2018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하반기 전 구간 착공 후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조719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당초 예상됐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가 4개 역 추가에 따른 사업비 증가 등을 이유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결정하면서 이후 계속 지연되고 있다.
현재 인동선 전체 12개 공구 중 안양시의 1공구, 수원·용인시의 9공구 2곳만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3-02-28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바다 함께海 업무협약식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바다 함께海 업무협약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2월 28일 화성시 전곡항마리나에서 열린 ‘경기바다 함께海’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 필요성 인식을 같이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2년 10월, 이은주 의원의 공공기관 참여 해안가 정화활동 추진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이에 경기도와 5개 시군, 11개기관이 참여의사를 밝혀 진행됐다.
지난 2월 임시회에서 ‘경기도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노력해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각 공공기관별로 특정 해안을 지정해 자체적으로 연간 4회 이상 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협약식이 끝난 뒤, 청소선 경기청정호의 청소 현장 답사에 참석해 청소 활동을 지켜봤으며 깨끗한 경기바다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김성남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깨끗한 경기바다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며 “바다뿐만 아니라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도 이번 업무협약 같은 좋은 기회가 오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협약을 제안한 이은주 의원은 해안가 쓰레기를 치우지 않으면 그 쓰레기를 먹은 물고기가 사람의 식탁에 오르기에 “이번 협약이 경기도에서 시작하지만 전 국민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8
-
김동연, 민선8기 도민청원 1호에 답하다
경기도청북부청사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 받은 도민청원 1호에 대해 “동인선 전 구간 조속 착공을 위해 5개 시와 함께 정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하겠다”고 공식 답변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의 일부 구간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도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공감하며 조속한 착공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저희 모두 함께 힘을 합치겠다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있어서 이쪽 당, 저쪽 당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며 “기재부나 KDI와 대화하면서 빠른 시간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공사 기간 중에 또는 공사 구간 중에 생길 수 있는 교통 불편에 대해서 버스 증편이나 노선 신설 등에 꼼꼼히 신경쓰겠다”며 “도민 여러분들이 하루에 1시간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하루를 25시간으로 쓰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민청원 1호 답변의 의미에 대해 김 지사는 “1만명 이상의 도민이 목소리를 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국민들로부터 선택받은 사람들이 답을 하고 책임지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로 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도민들이 이야기하는 청원에 대해 귀 기울이고 낮은 자세로 듣고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경기도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도민의 자유로운 참여와 의견수렴을 위해 도민청원 성립요건을 30일 동안 5만명 이상 동의에서 1만명 이상으로 대폭 완화했다.
아울러 답변자도 기존 실·국장 등에서 도지사 직접 답변으로 변경해 청원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했다.
도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도정 참여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김동연 지사의 의지다.
‘동인선 착공 지연 불가. 20년 기다린 5개 시 주민의 숙원’ 청원은 지난 1월 14일 처음 도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후 19일 만인 2월 2일 도지사 답변 성립요건인 1만명을 처음 돌파해 도민청원 1호가 됐다.
관련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1호 청원의 상징성과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지자체장과 함께 현장을 찾기로 결정해 오늘 행사가 이뤄졌다.
청원의 주된 내용은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상반기 내 완료하고 조속히 전 구간을 착공해달라는 것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2018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1공구와 9공구 착공을 시작해 추진 중이나 사업 구간 내 역사 4개소 신설, 터널 지반보강 등으로 사업비가 증가해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답변 후 김동연 지사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황준기 용인특례시 2부시장, 이소영·김승원·민병덕 국회의원, 박옥분 도의원 등 참석자들은 공동건의문에 서명하며 사업추진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건의문에는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빠른 시일내 전 구간이 착공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건의문은 경기도를 통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등 400만 경기남부 도민의 출퇴근 1시간 여유를 위한 돌파구 마련과 함께 버스 준공영제, 광역버스 증차, GTX플러스 등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3-02-28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도의원 T/F 구성 첫회의 실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도의원 T/F 구성 첫회의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북부 도의원들을 중심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경기도의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T/F를 조직하고 2월 28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의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T/F 활동 및 특위 구성 결의안 추진 방향과 일정 및 세부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임상오 의원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T/F를 구성해 오늘 첫 회의를 시작한 것은 의미가 깊다” 면서 “소속정당의 이해관계를 벗어나 도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도민의 의견을 따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하기 위한 특위를 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인규 의원의 주도로 진행한 회의에서 윤종영 의원은 특위 구성 결의안을 T/F 의원 전원 공동발의할 것을 제안하고 세부내용은 윤종영 의원과 오석규 의원의 의안을 바탕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위 구성이 시급하므로 3월 회기시 공론화 활동, 4월 회기시 의안 상정을 통해 경기도의회에서 선도적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T/F 의원 모두는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맡은바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특위 T/F 구성 인원은 경기북부 10개 시·군 도의원 16명이며 간사는 이인규 의원과 윤종영 의원이 맡기로 했다.
또한 T/F 의원들이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찬성 서명을 받기로 했으며 첫 번째로 3월 7일 화요일 오후2시경 연천군 전곡읍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2023-02-28
-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이 28일 정명근 화성시장을 만나 그동안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화성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지역자율방재단 신상희 단장과 한상현 고문이 참가했으며 성금 전달과 한상현 고문의 튀르키예 구조에 대한 활동내용 공유 등이 이어졌다.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한상현 고문은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아다나-안타키야 지역으로 이동한 후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생존자 구조활동을 시작했다.
한 고문은 15일 극적으로 여자아이 생존자를 구조하고 16일에도 생존자 1명을 구조하는 등 적극적 구조활동을 펼쳤으며 생을 마감한 시신 여러 구를 수습하기도 했다.
한 고문이 튀르키예에서 구조작업을 한창 펼치고 있을 때 튀르키예 정부에서 재난정책방향을 생존자 구조에서 복구로 변경함에 따라 구조활동을 중단하고 국내로 복귀했다.
한 고문의 이번 활동은 SRT911구조대 소속으로 참가했으며 12명의 SRT911구조대원들이 구조에 동참했다.
한상현 고문은 “모아진 성금이 튀르키예 복구에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며 “화성시민들도 재난 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숙지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튀르키예 구조활동은 물론 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한상현 고문에게 재난안전 유공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3-02-28
-
화성시, ‘동탄인덕원선 전 구간 조기착공 공동건의문’
화성시, ‘동탄인덕원선 전 구간 조기착공 공동건의문’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28일 경기도·수원·용인·안양·의왕시와 동탄인덕원선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동탄인덕원선은 인덕원에서 동탄역까지 39km 구간을 잇는 노선으로 지난 2003년 첫 제안돼 2026년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총사업비의 증가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광역교통 기능 확충과 함께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한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어 조기착공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동탁인덕원선 1공구 현장사무소에서 진행된 공동건의문 행사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황준기 용인제2부시장과 함께 동탄인덕원선 전 구간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20년을 기다려온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각 지자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더 이상 지체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
화성시, ‘규제혁신 추진단 연간 추진계획 보고회’열어
화성시, ‘규제혁신 추진단 연간 추진계획 보고회’열어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규제혁신 추진단 연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의 주요 공약사항인 규제혁신추진단은 임종철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기획조정실, 민생경제산업국, 도시주택국 등 기업 및 인허과 관련 15개 부서 소상공인진흥공단,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과 협업체계로 지난해 7월 결성됐다.
이에 이날 보고회에는 예산법무과장 등 추진단 소속 부서장, 관계 기관 등 총 20명이 참석해 연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법령상 근거가 없는 그림자 규제를 혁파하기 위해 경기연구원 박진아 연구위원을 초청해 ‘지방자치단체 그림자 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듣고 화성시 그림자 규제 개선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추진단은 산후도우미업의 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제한 해제 건축인허가 민원처리기간 단축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규제혁신 과제 총 27건을 논의했다.
이 중 산후도우미업 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제한 해제 과제는 소관 기관인 경기도로부터 수용 답변을 받음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규제 해소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택구 예산법무과장은 “시민들이 정해준 올해의 사자성어 ‘혁고정신’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혁신하고 시민이 행복한 희망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규제혁신 우수지자체로’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획득했다.
2023-02-28
-
수원·용인·화성·안양·의왕시와 경기도, 정부에 동탄인덕원선 전 구간 조기착공 건의
수원·용인·화성·안양·의왕시와 경기도, 정부에 동탄인덕원선 전 구간 조기착공 건의
[충청뉴스큐] 수원시를 비롯해 동탄인덕원선 철도 노선이 계획된 5개 시와 경기도가 정부에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건설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은 2월 28일 동탄인덕원선 1공구 현장사무실에서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전 구간 조기착공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수원·용인·화성·안양·의왕시와 경기도는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는 추진 중인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조속하게 마무리하고 전 구간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5개 시와 경기도는 공동건의문을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덕원에서 의왕·수원·용인·화성으로 이어지는 동탄인덕원선은 37.1㎞ 구간에 건설되는데, 수원 구간에는 6개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탄인덕원선은 2018년 3월 기본계획을 고시했고 2021년 전 구간 착공 계획이었지만 실시설계 과정에서 연약지반 보강·역사 추가 설치 등으로 총사업비의 증가가 예측되면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수요예측을 재조사하고 사업 계획 적정성을 재검토 중이다.
설계시공 일괄입찰 구간인 1·9공구를 제외한 4~8공구는 사업이 전면 중단된 상황이다.
이날 공동건의문 서명에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 1호 경기도민 청원인 ‘동탄인덕원선 조기 착공’에 대해 답변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조금이라도 빨리 마무리해 착공하지 못한 구간도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한국개발연구원에 기초지자체와 협력해 공동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동탄인덕원선 사업이 정상화되고 전철이 달릴 수 있을 때까지 온 힘을 쏟겠다”며 “경기도, 용인·화성·안양·의왕시와 긴밀히 연대해 사업이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