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에서 ‘훈린정음’으로 한국어 배우세요
수원시에서 ‘훈린정음’으로 한국어 배우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수준별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오는 28일까지 14~24세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 ‘훈린정음’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수업은 한국어 이해 수준에 따라 자모반, 초급1·2반, 중급반, 단어1·2반으로 구분되며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학습실에서 평일 주 5일간 진행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단어반이 추가됐으며 매일 제공되는 단어를 암기하고 시험을 보면서 한국어 어휘력을 높일 수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정규 학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중 계속 모집하므로 수강하고 싶은 청소년은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
상담과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강반이 배정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홈페이지의 ‘커뮤니티→프로그램안내’에 게시된 ‘2023년도 수준별 한국어 ‘훈린정음’ 겨울방학 특강 참여자 모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나 공교육을 받기 전인 이주배경청소년들도 수업을 신청해서 한국에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2-21
-
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3년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참가학급 모집
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3년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참가학급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3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에 참가할 학급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의식을 키우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도록 내외국인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여러 나라의 문화, 지구촌 인권·환경문제, 국제개발,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등을 주제로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3~11월 중 학급에서 희망하는 날짜에 진행한다.
교육은 학급별 3차시로 이뤄지며 한 차시당 교육 시간은 80~100분이다.
신청 학급에서 내외국인 전문 강사가 강의한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33개 학급을 모집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담당 교사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공문으로 수원시국제교류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해 다솔초·율전초·신성초등학교 등 11개 학교 26학급에서 62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1582명에 교육에 참여했다.
2023-02-21
-
경기도, 3월부터 행복한 가족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3월부터 행복한 가족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부부상담부터 가족캠프 그리고 1인가구를 위한 경제교육까지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을 위한 교육·활동 지원 사업인 ‘행복한 가족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기획해 31개 시·군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교육·활동 프로그램은 지역의 인구특성과 가족 수요에 맞춰 다양하게 준비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으로 가족의 모습, 인원수 등의 제한 없이 신청 자격에 부합 하면 참여가능하다.
2022년 진행한 행복한 가족프로그램에는 생애주기별 과정 6천850명, 주제별 과정 1만 398명이 참여해 총 1만 7천248명의 도민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4.73점으로 높았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족 내 소통의 기회가 증가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는 도민들이 많았다.
2023년에는 예비·신혼부부,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중·장년기 등 생애주기별 가족프로그램과 맞벌이 가족,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1인 가구, 반려동물 양육 가족 등 주제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단순 체험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필요시에는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을 연계해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체험 활동, 캠프 등 대면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예정이며 각 지역의 상황에 따라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많은 도민이 행복한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받아 도내 가족의 행복이 증진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2-21
-
경기도, 병·의원 365개소 수술실 CCTV 설치 지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9월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대상인 도내 병·의원 365개소를 대상으로 설치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1회 추경예산에 ‘수술실 CCTV 설치 지원사업’ 예산 3억 440만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치 지원은 ‘의료법 개정안’에 따라 오는 9월 25일부터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에서 수술실 CCTV 설치가 의무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의료법에 따라 설치비를 지원받는 도내 병·의원은 병원 192개소, 치과병원 3개소, 의원 169개소, 치과의원 1개소 등 전체 365개소다.
설치 지원을 위한 사업비는 총 27억 5천만원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지방자치단체 경비부담의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비 부담 대상이 아니지만, 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내용이고 원활한 설치를 위해 지방비의 50%를 도비로 충당키로 했다.
도는 보건복지부의 지원계획 및 사업비 확정이 지난해 12월 27일 통보됨에 따라 1회 추경에 반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년간 경기도의료원에서 수술실 CCTV를 설치·운영한 경험이 있는 만큼 영상 관리를 비롯한 개인정보 보호 방안, 의료진과 환자 간 소통체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엄원자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은 “경기도의 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 보호뿐만 아니라 수술 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해 의료인들에 대한 신뢰를 높여 왔다”며 “설치 의무화를 앞두고 도내 병·의원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8년 수술실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의 인권침해 행위나 의료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수술실 CCTV 설치·운영을 시범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2019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전체와 2020년 민간의료기관 2개소로 확대하면서 보건복지부에 수술실 CCTV 의무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수 차례 제출했다.
이에 2021년 8월 31일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2023-02-21
-
경기도, 국내 최초 등기된 동산 추적조사로 체납자 494명 적발·14억 징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체납자의 등기된 동산에 대해 추적조사에 착수해 494명을 적발하고 178명으로부터 체납액 14억원을 징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2년 신설된 ‘동산·채권 등 담보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같은 악기를 비롯해 가축, 의료기, 원자재, 산업기계 등 동산도 부동산처럼 등기부등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해 국내 최초로 실시한 추적조사다.
도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8개월간 도와 시군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18만명을 대상으로 동산 등기 재산을 전수조사해 494명, 1만 1,185건의 등기자료를 적발하고 보관장소 수색과 압류 등을 통해 178명으로부터 14억원을 징수했다.
적발된 체납자 494명의 등기내역을 살펴보면, 크레인 9명, 목재류 2명, 원자재 17명, 매출채권 33명을 비롯해 한우나 돼지 등 가축을 등기한 체납자도 2명 있었다.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산업용 기계는 무려 410명이 등기했으며 이들의 체납액은 총 190억원에 달한다.
안산에 거주하며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자동차세 1천만원을 체납했다.
안산시는 수차례에 걸쳐 납부를 독려했으나 그때마다 A씨는 “사업이 어려워 돈이 없다”고 둘러댔다.
그러나 경기도의 이번 추적조사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카라반을 등기한 것이 적발돼 압류 조치 됐다.
또한, 부천시에 거주하는 B씨는 2020년부터 지방소득세 등 800만원을 체납했다.
B씨는 수백만원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구매하는 등 수중에 돈이 있었으나,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가 이번 조사에서 적발돼 압류 조치 됐다.
포천시에 거주하는 C씨도 2017년도부터 자동차세와 재산세 5천만원을 체납했다가 이번 조사에서 수억원을 호가하는 여러 대의 크레인이 등기된 것이 적발돼 모두 압류 조치 됐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체납자에 대한 수색과 압류는 주로 거주지에 국한돼 진행됐으나, 이번 추적조사를 계기로 고질체납자들이 재산을 은닉하는 수단으로 악용해왔던 다양한 보관장소를 수색할 수 있게 됐다”며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납세의무를 외면하고 윤택한 생활을 누리는 체납자들을 엄중히 추적해 대다수 성실 납세자들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1
-
2023년 경기국제보트쇼 3월3~5일 킨텍스·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
2023년 경기국제보트쇼 3월3~5일 킨텍스·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해양수산부는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와 김포시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3년 경기국제보트쇼’를 한국낚시박람회와 동시 개최한다.
올해 제16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보트 등 레저 선박, 장비·기자재 등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분야별로 고루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종합 전시전이다.
도는 2016년부터 산업계 판로 확대 기회와 수도권 해양레저 수요층의 정보·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전시회를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재개된 작년 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도 불구하고 5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과 성과를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는 행사장 규모를 늘리고 낚시·캠핑용품으로 전시 범위를 넓혀 폭넓은 관람 기회와 기업 간 교류의 장을 준비했다.
작년 대비 1.5배 넓게 확보한 3만 2,157m2 규모의 고양시 킨텍스 실내 전시장에서는 세일링 요트·고무보트·서프보드 등 150여 척의 레저 선박, 엔진·부속·차량용 견인 장치 등 장비·용품과 카라반·캠핑카 등 해양레저관광과 접목한 대중 아웃도어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또,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참가기업·제품정보를 미리 접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첨단기술·친환경 특별관이 운영된다.
상용 선박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국제표준화가 진행 중인 자율운항 기술의 레저 선박 접목 가능성과 비전 제시를 위해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가 참여하는 한편 시험용 선박도 행사장에 옮겨 전시할 예정이다.
전기 엔진·배터리 등 친환경 레저 선박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 강소기업 제품도 국내·외 기업 관계자와 대중에게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바이어의 대면 상담도 재개된다.
상담회는 사전 신청·조율을 통해 온라인 영상회의로도 진행되지만, 영국·호주·싱가포르 등 해외기업이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국산 레저장비 업계를 둘러보고 구매·계약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레저 선박에 관심 있는 관람객과 입문자를 위한 열린 강좌도 진행된다.
전시장 내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레저 선박 안전 운항 수칙’, ‘보트 트레일러 견인 요령’ 등 전문지식·노하우와 관련한 전문가·인플루언서의 강연이 3일간 진행되며 김포시 아라마리나에서는 사전 예약·추첨제로 ‘선외기 엔진 정비 실습’ 등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충범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해양레저활동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민과 도민의 힐링이 되어왔다”며 “미래 기회가 가득한 해양레저 대표전시회인 경기국제보트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
경기도,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으로 실증거점 4개소 구축·평가인증 56건 수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힐링케어 제품과 서비스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3년간 힐링케어 실증거점 4개소를 구축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2일 경기 바이오센터에서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경기도, 산업통상자원부, 관련 분야 전문가 등 20 여명이 참석해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의 3개년 성과를 발표하고 민선8기 도정에서 전략산업으로 집중육성하는 바이오산업과 힐링케어 산업의 국비 사업 연계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은 바이오센터가 주관하고 경희대학교, 고려대부속안산병원, 차의과학대학교가 공동 참여해 도내 힐링케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실증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산업 육성 및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강국 도약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141억원을 투자해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수원·용인·안산·포천에 실증거점 4곳 구축 실증·분석·시험 장비 81종 도입 실증·평가인증 56건 수행 기술자문 지도 255건 수행 정보시스템 4건 구축 교육과정 12건 개발 보고서 6건 발간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수원 경과원에는 실증거점을 총괄하는 ‘힐링케어 실증사업단’을, 용인 경희대학교에는 운동·푸드케어 실증거점인 ‘건강노화 실증센터’를, 안산 고려대안산병원에는 ‘의료기기 실증센터’를, 포천에는 차의과학대학교와 협력해 뷰티케어 실증센터를 조성했다.
4곳의 실증거점에서는 안전성, 사용성 평가 장비와 함께 임상 데이터의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태성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그간의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의 성과에서 볼 수 있듯이 미래 첨단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통한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인 경기도에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
“역사 문화와 이야기 있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 찾습니다”
“역사 문화와 이야기 있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3월 10일까지 우리 지역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주제로 한 융합 관광 콘텐츠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이야기를 입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시·군 자원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문화 속 특별한 이야깃거리나 기록 들을 발굴하고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재창조해 관광객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콘텐츠로 재생산한다는 취지다.
공모 내용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얽힌 테마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실행계획으로 구성된다.
특별한 이야깃거리나 기록을 주제로 체험, 미션 프로그램, 이벤트, 공연, 체험키트, 해설 투어 등 자유롭게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사업방식을 제안하면 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시·군과 지역협의체가 함께 협의해 3월 10일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협의체는 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민간단체 등 사실상 제한 없이 해당 시·군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면 가능하며 2개 시·군이 공동으로 함께 응모할 수도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주제의 매력도와 독창성, 관광 자원화 가능성, 지역에 미치는 기대효과, 지역 참여도 등을 평가해 3개의 테마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테마 사업은 약 9천만원에 상당하는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와 시·군, 경기관광공사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해 함께 콘텐츠화 작업을 거쳐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공고 페이지나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는 재한외국인, 청년층, 관광업계, 여행작가,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체험을 가미한 역사문화 해설 팸투어도 실시한다.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얽힌 설화나 기록 등을 바탕으로 해설을 듣기도 하고 체험과 미션을 구성해 이를 직접 체험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에 홍보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거나 무심코 넘겼던 역사 속 이야깃거리나 기록을 고증이나 상상으로 재구성해 모두가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어렵고 딱딱한 역사적 사실이 재미있는 체험관광으로 승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1
-
경기도소방, 특별대책 기간 한 달 연장 등 예년과 달라진 산불 대책 추진
경기도소방, 특별대책 기간 한 달 연장 등 예년과 달라진 산불 대책 추진
[충청뉴스큐]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봄철 산불대응 특별대책기간을 작년보다 한달 연장하고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예년보다 공격적인 산불 대책을 추진한다.
21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대응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대비 대응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는 산림청에서 5월 15일까지 운영하는 ‘산불 조심 기간’과 지난해 도 소방재난본부가 운영했던 특별대책 기간보다 한 달 더 연장된 기간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 특수진압 장비인 험지펌프차와 소방헬기, 소방차, 비상 소화장치, 소방 드론 등 주요 장비를 동원해 산불 진압 대응력을 강화하고 항공진화대를 운영한다.
또, 기상 상황에 따른 지역 구분 주의 경보 발령체계를 구축하고 의용소방대 산불진화팀 편성과 산불 진화장비 운반 차량 배치 운영 등을 통해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3월 중 주민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 대응훈련을 추진하고 화재 발생 초기 소방호스 등 소방 용수시설에 연결해 지역주민도 쉽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한 산림 인접 지역 비상 소화장치를 현재 11개소에서 75개소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작년보다 산불 대응 특별대책 기간을 한 달 연장 운영하는 것은 산불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진압을 하겠다는 경기도소방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며 “산불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소방공무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2020년 164건, 2021년 101건, 2022년 231건 등 총 496건이다.
이 기간 중 산불로 1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다쳤다.
올해 들어서도 이달 19일까지 1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2023-02-21
-
경기도 감사관실, 어린이놀이시설 150곳 안전관리 실태 집중 점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다음달 10일까지 시민감사관과 함께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 시민감사관 등으로부터 민생·기회·안전을 열쇳말로 2023년 특정감사 주제를 공모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올해 감사계획에 반영했다.
도내 어린이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22년 한해 9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전국에서 제일 많았다.
특히 1월 30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정됨에 따라 어린이 놀이 활동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감사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공공관리 어린이놀이시설 3,836곳의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사고 발생 이력 등이 있는 도시공원, 박물관, 자연휴양림, 어린이집, 야영장, 아동복지시설, 놀이 제공 영업소 등 어린이놀이시설 150곳을 사전감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도는 사전감사 결과를 반영해 어린이놀이시설 정기 시설검사,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와 책임보험 가입 여부, 안전사고 예방조치 등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가 법적 의무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정감사에 앞서 시민감사관을 포함한 감사인력 전원이 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법령, 현장점검 및 지도점검 방법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해 특정감사의 질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최근 기존 관행의 틀을 깨고 도민과 함께하는 감사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감사 4.0을 발표 했다”며 “감사 4.0의 정책과제 중 하나인 시민감사관이 참여하는 특정감사 확대를 통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