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실무교육
수원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실무교육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구·동 주민자치 담당자, 각 동 주민자치 사무장을 대상으로 ‘2023년 주민자치 학교를’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23일 장안·권선구에서 시작된 실무교육은, 30일 팔달구, 31일 영통구에서 이어진다.
4개 구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3년 주민자치 관련 사업의 주요 일정과 사항,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실무·회계 안내 등을 교육한다.
수원시는 동별 수요를 조사해 4~5월 중 각 동으로 찾아가는 ‘2023년 주민자치 학교’ 기본·심화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로 전면전환된 원년인 올해에 주민대표기구로서 주민자치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찾아가는 주민자치 실무교육으로 내실 있는 주민자치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23
-
수원시,‘학대피해아동 중복 진술 최소화 시스템’ 구축한다
수원시,‘학대피해아동 중복 진술 최소화 시스템’ 구축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학대피해아동 중복 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구축해 거듭된 진술로 인한 학대아동의 2차 피해를 방지한다.
수원시는 23일 수원특례시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에서 ‘학대피해아동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 구축사업 설명회를 열고 시스템 구축 방안을 알렸다.
학대피해아동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 구축 목적은 학대피해아동이 각 조사기관에서 반복해서 진술하며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면 코드 0~4단계 중 코드0·코드1일 때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고 수원시 아동보호팀은 아동 분리가 필요하거나 집단 생활시설인 경우 경찰이 동행을 요청하면 현장 출동했다.
학대피해아동 중복 진술 최소화 시스템이 구축되면 지구대·파출소에서 수사 개시를 결정하면 수사팀·아동보호팀이 동행 출동해 현장 조사를 한다.
경찰수사팀과 수원시 아동보호팀에서 별도로 조사하던 방식도 달라진다.
피해아동이 진술을 반복하지 않도록, 피해아동과 행위의심자가 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받을 때 전담 공무원이 방문해 수사팀과 함께 조사한다.
관계인은 아동보호팀이 관계인의 자택이나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에서 조사한다.
수원시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개 경찰서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학대피해아동 중복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 중복 진술 최소화 시스템이 구축되면 학대피해아동의 2차 피해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정보를 공유해 ‘아동이 안전한 수원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3
-
수원시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누구나 시장’ 6월 출시된다
수원시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누구나 시장’ 6월 출시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모바일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누구나 시장’ 서비스를 6월 시작한다.
수원시는 22일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누구나 시장’ 온라인 참여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제공할 서비스를 알렸다.
시스템 구축은 ㈜이노디스가 담당한다.
수원시가 구축하는 ‘누구나 시장’은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모바일 직접민주주의 플랫폼이다.
누구나 시장에서는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현안에 관해 토론할 수 있다.
또 설문·투표 등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수원시 행사·축제, 강좌·교육, 일자리·채용, 복지 등 시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7월부터는 통합돌봄사업 신청도 할 수 있다.
5월에 앱 명칭을 공모하고 6월 1일부터 정책 참여·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7월 1일부터 통합돌봄사업 신청 서비스를 추가해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관련 부서 공직자, 외부 자문 업체, ㈜이노디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사업의 핵심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이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가 수원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
이영희 의원, 물의 재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물 관리 체계 마련 촉구
이영희 의원, 물의 재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물 관리 체계 마련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영희 의원이 23일 제36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물의 재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물 관리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이 의원은 “경기도는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으로 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경기도의 핵심 전략 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산업은 물 사용량이 많아 충분한 물을 조달할 수 있는지가 사업시행의 관건”이라고 말하며 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물 관리를 위해서는 물의 재이용이 필수적”이라며 “물의 재이용이란 빗물을 모아 활용하거나 세면대에서 사용한 물처럼 저농도 하수를 중수도로 처리해 다시 활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새로운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수자원본부가 이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 등에는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를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해야 하며 경기도에는 빗물이용시설 827개소, 중수도 219개소,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48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빗물이용시설은 63%, 중수도는 17%가 유량계가 없어 사용량을 알 수 없거나 운영 실적이 전혀 없는 실정이다.
이 의원은 “다수의 시설물이 건축 준공허가를 받은 후 실제로는 운영하지 않아 ‘보여주기식 설치’로 껍데기만 있고 수자원 확보라는 알맹이가 없는 것이 경기도 물 재이용시설의 현 실태”고 지적했다.
또한 올해 도 내에서 추진 중인 11개의 물 재이용 사업을 살펴보면 국비가 179억원, 시·군비가 78억원이 투입되는 반면, 도비는 전무하다.
이 의원은 물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해 ‘물재이용법’에 따른 빗물이용시설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대책법’ 등 타법에 따라 설치된 저류시설의 빗물도 하천으로 단순 방류하지 말고 재이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 방안 마련, 경기주택도시공사 등이 참여하는 공공개발사업에서 선도적으로 구역 단위 중수도 시스템 구축, 물 재이용시설 운영·관리체계 정비 및 물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어제 3월 2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었다”며 “경기도의 맑은 물을 미래세대에게 남겨 줄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3-23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수원도시재단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수원도시재단은 23일 오전 10시 30분 수원 더함파크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이용성 업사이클플라자 센터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영인 이사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 조성 위한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조성하기 위해 맺은 것으로 두 기관은 도시재생사업 및 환경에너지 사업에 관련된 업무 탄소중립 및 업사이클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기타 협약기관 간에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업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성 업사이클플라자 센터장은 “양 기관이 업사이클 분야의 다양한 사업에서 협력을 모색함으로써 순환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인 이사장은 “수원시의 탄소중립을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등 협약서 이행을 통해 업사이클 문화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23
-
최민 의원,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제도 인정을 위한 정치자금법 개정 강력 촉구
최민 의원,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제도 인정을 위한 정치자금법 개정 강력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민 의원은 23일 열린 제36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제도 인정에 관한 정치자금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 대표 역군이며 민의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대변하는 지방의회의원의 후원회 모집이 명분없이 제외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매 선거마다 유능한 의회, 청렴한 정치를 표방하면서 새롭고 참신한 인재 영입을 위해 여야가 공이 앞다투는데, 유능하고 청렴한 정치를 할 수 없는 정치 시스템을 방기하는 것은 심각한 모순”이라고 언급했다.
최민 의원은 “지난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자치분권발전위를 발족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의원의 후원회 구성, 정책보좌관제 신설 등 진일보한 의회제도 확립을 위해 애써주셨지만 아직 반쪽자리 성취”임을 말하고 “여전히 갈 길이 먼 자치분권 2.0시대의 완성을 위해 그리고 후배 일꾼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그 정신과 수고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김동연 도지사에게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고 17개 시·도지사가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치자금법 개정 촉구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요청하고 “156명의 전체 경기도의원의 중지를 모아 지방의원 후원회 인정을 위한 정치자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다음 세대 대한민국과 지방정부를 이끌어갈 새롭고 청렴한 의회, 유능하고 지역의 희망으로 여겨지는 정치가를 육성하는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여야가 함께 출범한 제11대 자치분권발전위에서 ‘정치자금법’의 개정을 넘어 ‘지방의회법’ 재정까지 폭넓게 논의하고 지방의원에 관한 법률은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요구하는 매우 상식적인 원칙을 세워가자”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1월 24일 재판관 7대 2의 의견으로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를 금지하는 정치자금법 제6조 제2호가 지방의회의원에 대한 평등권을 침해한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선고한 바 있으며 2024년 5월 31일까지 입법부가 법 개정을 하지 않으면 효력을 상실하고 현직 국회의원 역시 후원회를 유지할 근거 규정이 사라지게 된다.
2023-03-23
-
오지훈 의원, 경기교육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현안 보고 받아
오지훈 의원, 경기교육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현안 보고 받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오지훈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의회 정책기획관들에게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정책구매제’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정책기획관은 “전국 교육기관에서는 최초 도입으로 도민이 제시한 정책 제안이 채택되면 그 제안을 구매해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며 “올해에는 시범운행을 통해 보완과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내년에는 본격적인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정책구매제 통합 플랫폼 ISP”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오지훈 의원은 “정책구매 운영 시 각종 민원, 교육행정 제안, 교육정책 제안 등의 혼재로 업무 증가에 대한 대책 마련이 꼭 필요하다며” “도민의 다양한 제안들이 한 곳에서 보여질 수 있게 제안 창구를 일원화해 담당 부서별 중복 업무를 최소화하고 제안 내용에 따라 각각의 담당 부서에서 추진해야 할 행정업무의 일부를 총괄 부서에서 일괄로 추진하는 방식을 도입해 교육 행정업무의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3-23
-
배지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수원시체육회 채용절차 감사 촉구’
배지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수원시체육회 채용절차 감사 촉구’
[충청뉴스큐] 배지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23일 제3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수원시체육회 채용 절차 정상화를 위한 감사를 촉구했다.
배지환 의원은 “2022년 11월 15일 언론에서 제기한 수원시체육회의 불공정한 관리직 채용 관련 의혹에 대해 응시자와 모든 시민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도록 수원시가 해당 채용의혹 및 수원시체육회의 채용기준과 절차 전반에 관한 감사를 시행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배 의원은 “최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32.4%는 ‘우리 사회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가치’로 공정을 선택했다”며 “2위인 평등, 3위인 정의를 더한 것보다도 많은 ‘공정’이야말로 우리가 당면한 시대정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안타깝게도 작년 광교복합체육센터 관리직 임용 건에 대해서 공정성 논란이 있었다”며 관련 언론 보도 자료를 인용하면서 ‘이 같은 논란이 불거진 이유는 A씨가 현 이재준 특례시장 인수위원회 복지·청년·여성위원으로 임명받은 사실이 확인됐고 관련분야에 직접적인 경력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지난 회기 업무보고 시 배 의원이 관련 내용을 질의했을 당시, 체육회에서 “채용절차, 자격요건, 면접절차 등 제반절차는 공정하게 합리적으로 거쳤고 관련 이의제기나 민원사항은 없었다”고 답변했다고 설명하며 “정말 공정해서 이의제기나 민원이 없었을까?”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본 의원의 생각은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본 의원이 응시자들이 제출한 서류, 서류심사 결과, 면접내용 및 결과를 제출해 달라고 했지만, 체육회는 개인정보 보호법을 이야기하며 제출이 어렵다고 했으며 개인정보보호법 제2조제1호가목에 따른 ‘개인식별이 가능한 정보’는 삭제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끝내 제출받지 못하고 열람만 할 수 있었다”고 비판하며 “법률에 따른 서류제출 요청에도 열람만 시켜주는데, 응시자들이 과연 어떤 협조를 받았겠냐”고 따져 물었다.
배 의원은 제출받은 자료를 열람하며 자격요건에 대한 의문 또한 들었다고 말했다.
자격요건은 첫째,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분야 경력이 있는 자 둘째, 5년 이상 관련분야 경력이 있는 자 셋째, 기타 전항에 상당하는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되어있으며 이 중 ‘5년 이상 관련분야 경력이 있는 자’의 ‘관련분야’ 경력 인정범위는 ‘국가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법인, 개인사업체에서 행정, 경영, 회계, 전산, 홍보 등 업무경력’이라고 되어 있다.
배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결국 응시자격은 대학 졸업 후 3년 이상 고등학교 졸업 후 5년 이상 4대 보험에 가입이력이 있는 자라고 할 수 있다”며 “상식적인 응시 자격인가?”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자격요건 1호와 2호 조건을 무력화하기 위해 3호를 무리하게 변경하려 한 것은 아닌가”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경기도에 소속된 31개 시·군 체육회의 채용공고를 찾아보았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다”며 “2016년 수원시체육회 일반행정 계약직 사무 5급 채용 당시 자격기준은 ‘최소 10년 이상 근무 경력을 가진 자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규정되어 이번 채용 기준과는 비교조차 불가한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이재준 시장을 향해 “ 광교복함체육센터 채용 응시자와 존경하는 125만 수원시민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더록 해당 채용 의혹 및 수원시체육회의 채용기준과 절차 전반에 관한 감사를 시행해달라”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3-23
-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수원e택시’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수원e택시’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이 23일 열린 제374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수원e택시’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수원e택시’는 수원시가 2021년 4월 중개수수료와 호출비가 없다는 점을 내세워 출시한 공공 택시호출 애플리케이션이다.
김은경 의원은 “2021년 택시업계가 주도하고 수원시가 지원해 개발한 민관협업 플랫폼 ‘수원e택시’의 운영 현황을 알리고 활성화 대안 마련을 요청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의원은 “택시 호출시장의 95% 가량을 장악한 카카오모빌리티는 차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계적으로 수수료를 인상하는 방식으로 이용자와 택시기사 모두에게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현 택시호출 시장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에는 가맹 택시에만 호출을 몰아주도록 배차 알고리즘을 조작한 사실까지 드러나 200억원 대의 과징금을 부과받는 등 독과점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한 공공택시앱 ‘수원e택시’에 대해 언론은 ‘시민들은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사용이 저조하다’고 보도했다”며 “출시한 지 2년도 안되어 가입자 수가 16만여명을 넘어서는 등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수원시 인구가 120만이 넘었는데도 가입률이 14%밖에 안 되는 것은 아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한 “카카오택시의 배차 성공률은 60~70% 수준인데 반해 ‘수원e택시’는 41.9%에 머물고 있다”며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를 “시민들의 ‘수원e택시’ 가입과 이용률이 저조한 이유는 카카오택시에 비해 사용이 불편하고 기능적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며 “택시기사의 입장에서는 카카오택시 가맹에 비해 택시기사에 돌아가는 인센티브와 각종 혜택이 적고 시스템까지 불안정하니 ‘수원e택시’가 카카오택시에 비해 이용률이 저조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김 의원은 “물론 수원시에서도 카카오택시에 걸맞는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싶겠지만 시민의 세금이 과도하게 들어가는 등 쉽게 해결하기 힘든 복잡한 문제가 있을 것이다”며도 “이미 개발해 사용중인 ‘수원e택시’의 문제점을 그만두고 볼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카카오택시 등 민간 호출앱의 장점을 분석해 이를 능가하는 시스템을 만들거나, 버스운행정보 등 민간사업자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는 등 행정 자원을 활용한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제언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수원e택시’는 중개수수료와 호출비가 없는 강점이 분명히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살려 해결책을 적극 수립 해 달라”고 당부하며 5분 자유 발언을 마쳤다.
2023-03-23
-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 서수원 자동차 산업특구 지정 추진 촉구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 서수원 자동차 산업특구 지정 추진 촉구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이 23일 열린 제374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서수원 자동차 산업특구 지정 추진을 촉구했다.
박현수 의원은 “오늘 서수원지역 매매단지 주차장 조성과 자동차 산업특구 지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수원은 전국 중고차 거래량의 절반에 가까운 수요와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중고차 집약도시”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그 중 15개 매매단지가 서수원지역에 밀집하고 있고 23년 2월 기준으로 311개 자동차 매매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5,250여명의 종사자가 매월 2만대의 차량을 판매함에 따라 연간 취득세 등 지방세로 납부하고 있는 금액이 약 500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동차 매매업체와 연계된 공업사, 카센터, 보험회사까지 고려하면 약 3~4만명의 종사자가 공생관계에 있어 수원시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그러나 현재 서수원지역 자동차매매단지는 극심한 주차난으로 인해 지역주민과 업체 간 갈등으로 수없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상품자동차 한 대당 불법 노지 주차장에 10만원 이상의 주차비를 지불하고 있다”며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시가 보유한 자연녹지지역 내 공영주차장 조성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언급하며 “서수원지역의 기존 인프라를 고려해 친환경 자동차 관련 기업과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을 유치해 자동차 관련 첨단산업을 집약하고 실증할 수 있는 자동차 융복합 단지로 개발해야 한다”며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과 결합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서수원 자동차 산업특구 지정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특구로 지정이 되면 59개 개별법에서 정한 129개 규제 특례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서 서수원지역 자동차 융복합 단지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을 것이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