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 ‘2023 중소제조기업 베트남·싱가포르 수출판매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3 중소기업 베트남, 싱가포르 수출판매 개척단’에 참가할 관내 중소제조기업 10개 업체를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10월 30일~11월 4일에 베트남 하노이와 싱가포르를 잇달아 방문해 수출 시장을 개척할 기회가 주어진다.
신규 수출기업을 우대한다.
수원시는 현지 구매자 정보를 제공하고 통역을 지원한다.
항공요금은 1개 기업당 1인에 한해 50%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 수원소식 → 시정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 가운데 3번째를 차지하고 싱가포르는 동남아 수입 규모가 1위”며 “수원시 중소기업이 두 나라에서 수출개척을 할 수 있도록 각 지역 구매자 정보를 사전 조사해 기업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3
-
의회운영연구회 ‘경기도의회 조직 및 인사제도 개편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의회운영연구회 ‘경기도의회 조직 및 인사제도 개편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는 22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의 자율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의회 조직 및 인사제도 개편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김정영 회장 및 조성환, 국중범 회원과 경기도의회 사무처 인사담당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김선희 교수의 발표로 진행됐다.
최종보고회 발표는 지방의회 조직 및 인사제도에 관한 선행연구 경기도의회 사무처 조직 및 인사제도 현황 분석 국내외 선진 사례 분석 FGI 및 설문조사 결과 분석 경기도의회 사무처 조직 및 인사제도 개편에 대한 방안 등 5가지 과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정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정책연구는 국회사무처 및 타 지방의회 등의 다양한 선진 사례를 연구하는 한편 설문조사를 통해 의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담긴 만큼 경기도의회 조직 및 인사제도 개편에 잘 활용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책임연구원 김선희 교수는 ‘중간보고 이후 심층적인 사무처 직원 등에 대한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 분석 등의 방법으로 경기도형 경기도의회 조직 및 인사제도 개편 방안을 모색하고 인사권 독립 이후 소속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 및 지방자치의 독립성 향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최종 보고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정책보고서의 더 나은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조성환 의원는 “지방의회의 조직 및 인사제도 개편의 핵심은 법률개정과 정부와 협의가 필수적이므로 이와 관련한 법률개정을 위해서는 국회, 광역 및 기초의회를 구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여전히 지방의회에 대한 문화적인 인식의 차이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지방의 의견이 중앙에 전달되지 못하므로 사회적 환류를 고취시킬 수 있는 정책연구가 더 활발히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중범 의원는 “착수·중간보고회에서 나왔던 보완 사항에 대해 최종보고회에 충실히 반영되어 고마움”을 전하면서 “광역의원에 대한 후원회 제도 및 의인 1인1정책지원 보좌인력에 대한 내용이 최종보고회 에도 다루어졌듯이 정책연구의 최종 보고서의 자료가 중앙정부에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방법과 더불어 언론홍보도 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정영 회장은 “이번 정책연구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 새롭게 도입되는 정책지원관제도 등 경기도형 의회 조직 및 인사제도 개편에 대한 연구인 만큼 관련법의 제·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 정부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노력해 보겠다”고 말하며 “오늘 참석해 주신 의회운영연구회 회원님들과 의회 사무처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최종보고서는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1인1정책지원관제도 지방의회의원 정치후원금 의원 의정지원기구 강화 방안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3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2023-03-23
-
수원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200가구에 전월세보증금 대출 이자 1%지원
수원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200가구에 전월세보증금 대출 이자 1%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가구에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참여자를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만 18~39세 청년,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1%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100가구·신혼부부 100가구 등 200가구를 선정해 청년은 1년에 최대 50만원,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 대상자 선정 기준은 미혼이면서 수원시에 소재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에 단독 거주 보증금 1억 5000만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 92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원 이하 등이다.
신혼부부 선정 기준은 부부 모두 무주택자 수원시에 소재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보증금 3억 5000만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 92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원 이하 등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청년·신혼 희망터치’를 검색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3~12일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 ‘공모·신청’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미래를 계획하고 열어갈 수 있도록, 청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
정윤경 의원, 장민수 의원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참여기업 및 참여자와 소통 강조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방안 모색 필요”
정윤경 의원, 장민수 의원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참여기업 및 참여자와 소통 강조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방안 모색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 및 장민수 의원은 22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평생교육국 진로교육팀과 함께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현안 및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담회는 앞선 경기도 평생교육국 업무보고에서 정윤경 의원이 제기한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과 관련해 참여자와의 소통 필요성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를 주최한 정윤경 의원은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은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률 상승을 위해 기업과 대학이 공동 개발·운영하는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해 ‘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인데, 3년간의 추진실적을 보면 참여기업 및 수료 인원이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 의원은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하기 위해 취업브리지 참여기업 및 참여자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한자리에서 청취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현장 의견 청취는 기관의 취업 관련 우수 사례와 현장실습 대상기업 발굴·연계 노하우를 공유 및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다방면으로 논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담회에 함께 참여한 장민수 의원은 “"각 대학의 특성 및 여건을 고려해 참여 대학을 선정하고 인근 지역 산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과 청년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조재상 진로교육팀장은 “의원님들께서 지적해주신 사항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서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은 도내 거주 및 대학 재학생 등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이수 후 기업현장실습을 하며 현재 가천대, 경동대, 수원대, 청강문화산업대, 한경대, 한국외대, 한신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대학은 최근 산업트렌드와 학생-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IT, IoT 등 신규 전공과정을 개설·운영하며 이를 이수한 학생과 기업을 연계하는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2023-03-23
-
안성소방서 과수 냉해 막기 위한 고체 연료 사용 화재 주의
안성소방서 과수 냉해 막기 위한 고체 연료 사용 화재 주의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최근 관내 한 농가에서 화기취급 부주의로 주변 과수 냉해 방지를 위해 보관 중인 고체 연료 등에 연소되어 화재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과수 농가에서는 냉해 피해를 예방하고자 고체 연료가 든 용기를 점화시키는 연소법을 사용하는데 이때 취급 부주의 등으로 주변 임야 등에 화재가 번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상 고체연료는 저장·취급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 제2류 위험물로 지정수량은 1,000kg로 한정돼 있다.
또한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위험물을 저장 또는 취급한 사람에 대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안성소방서 김범진 서장은 “소방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농가에서 안전기준을 지키지 않고 인화성 고체를 사용·관리해 발생한 화재는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관계자는 법 규정과 준수사항을 숙지해 관리해 달라”고 전했다.
2023-03-23
-
GH, 23년 1차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 청년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총 182호로 경기도 내 9개시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 중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청년으로 인정된다.
3순위 기준으로 본인의 소득이 4,024,661원 이하이고 자산이 29,900만원 이하 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이고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6년 거주 가능하다.
입주신청 기간은 4월10일~4월13일 4월24일~4월27일 4월10일~4월23일이며 우편등기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입주자격 및 신청방법 등 입주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분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GH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외에도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국민·영구·장기전세 등 ‘건설형 임대주택’ 공급 및 ‘임차형 임대주택’ 지원, 주거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주택개보수’ 등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3-03-23
-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위해 현장의 예방교육 강화 나서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위해 현장의 예방교육 강화 나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존중과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6개 권역에서 도단위 강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예방교육은 6개 권역별 강사들이 사전 신청한 학교로 찾아가 교육활동 보호와 침해사안 발생 시 대응 절차에 대해 4월부터 12월까지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강사 인력풀을 확대하고 ‘2023 교육활동 보호 도단위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강사 역량을 강화해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활성화한다.
도단위 강사 역량강화 연수는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6개 권역 69명이 참여해 10일부터 24일까지 20시간 직무연수로 운영하고 있다.
연수 내용은 2023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교육활동 침해 의미와 유형 교육활동 침해사안 발생 시 대응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교사 관계 맺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안내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교에서 교육활동 침해사안이 일어날 경우 컨설팅 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 연수가 이루어져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단위 강사 인력풀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학생 인권과 교권을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토론회, 포럼, 연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6개 권역별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교육활동 침해사안 현장 긴급 지원팀과 함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3
-
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금’ 24일 지급. 123명에 생활 안정지원금 등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4일 도에 거주하는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 123명에게 500만원의 위로금과 월 20만원의 생활 안정지원금 등을 처음 지급한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선감학원 사건 치유 및 명예 회복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금은 최초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16일부터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로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 인원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지원금 등을 접수한 결과 총 131명의 신청을 받았다.
도는 3월 17일 경기도 선감학원사건 피해지원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입증 미비, 사망, 관외 거주, 거주 불명 등 8명을 제외한 123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감학원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내용은 생활 안정지원금 월 20만원 위로금 500만원 경기도의료원 연 500만원 한도 의료서비스 지원 도내 상급종합병원 연 200만원 한도 의료 실비 지원 등이다.
경기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신청자에 대해 추가 입증자료 제출 및 도내 거주 등 요건 충족 시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신청 피해자들의 추가 발굴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및 전국 광역자치단체 협조 등을 통해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월 수원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로 이전한 선감학원사건 피해자지원센터를 찾은 자리에서 선감학원 생활 안정지원금 신청자가 당초 예상보다 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 더 늘어나서 예산이 부족하면 방법이 없어도 할 테니까 다 오셨으면 좋겠다.
만약 모르면 알려드리고 가족들에게 혹시 폐가 되거나 부끄러워서 안 하시는 분들도 떳떳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드리자”고 지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선감학원 사건은 국가정책에 따라 일제강점기인 1942년부터 1982년까지 부랑아 교화라는 명분 아래 4천700여명의 소년들에게 강제노역, 구타, 영양실조, 가혹행위를 가하는 등 인권을 유린한 사건이다.
지난해 10월 20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해당 사건에 대해 ‘공권력에 의한 아동 인권침해’로 결론 내리고 선감학원 운영 주체인 경기도와 위법적 부랑아 정책을 시행한 국가를 대상으로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 등을 권고한 바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10월 선감학원 폐원 40년 만에 사건 현장을 방문해 관선 도지사 시절 행해진 국가폭력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하고 선감학원 사건 피해지원 대책으로 피해자 위로금과 의료 실비 지원을 포함해 선감학원 사건 추모비 설치와 추모문화제 지원 등에 14억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다만 도는 희생자 유해 발굴에 대해서는 지난해 10월 20일 도지사-진실화해위원장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유해 발굴 및 제도개선은 국가 주도로 피해자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집중해 추진함을 원칙’으로 하되, 국가의 공식 사과와 국가 차원의 유해 발굴 대책이 마련되면 그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2023-03-23
-
경기도, 올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대상 3만 987명으로 확대
경기도, 올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대상 3만 987명으로 확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연계가 가능한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관리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를 올해 말까지 4천300명을 확대해 총 3만 987명으로 늘린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란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장비를 설치해 화재·낙상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신속한 구조를 돕는 사업이다.
평소에도 시간별 활동량 감지를 모니터링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설치 장비로는 문 열림 센서 화재·활동량·출입문 감지기, 응급호출기 등이 있다.
경기도는 2012년 6천364명이었던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해 현재 2만 6천687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말까지 4천300명을 추가해 3만 987명까지 대상자를 늘릴 예정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2022년 한 해에만 3천243건의 실제 응급상황을 119와 함께 파악해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6만 8천482건의 긴급호출을 처리하는 등 대상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촘촘한 대상자 관리를 위해 도 자체 예산 3억 8천만원을 투입해 4월 응급 관리 요원 12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원이 완료되면 총 98명의 응급 관리 요원이 활동한다.
상반기 중 시·군과 합동 컨설팅을 통해 응급 관리 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근무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군·구 지역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등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상이면서 혼자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초연금 수급자 또는 기초 지자체장이 생활 여건 및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노인이다.
장애인 중 활동 지원 등급 13구간 이상이면서 독거 또는 취약 가구이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기초 지자체장이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도 가능하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혼자 거주하시는 노인과 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한 365일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를 확대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인공지능·지능형 공장 등 5개 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인공지능·지능형 공장 등 5개 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미래기술 인재양성의 요람 ‘경기도미래기술학교’가 신규 과정 개설,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개편을 마치고 2023년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미래기술학교’는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적합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지능형 공장 등 기업 맞춤형 미래기술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도 삼성SDS, KT, 네이버 클라우드 등 대기업과 연계해 실무자 특강,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운영한다.
특히 정보기술 소외지역인 경기 북부를 포함해 서부(시흥-지능형 공장), 남부 등 도내 거점별로 캠퍼스를 설치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기술 인력양성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신규 과정인 지능형 공장 개발을 비롯해 인공지능 개발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운영 클라우드 개발 등 총 5개 과정이며 교육 인원은 전년 대비 50명이 늘어난 140명이다.
‘지능형 공장 개발’은 25명을 대상으로 제조 현장에서 지능형 공장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관리·데이터 처리할 수 있는 실무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시흥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인공지능 개발’ 과정은 25명을 대상으로 머신러닝, 딥러닝 시스템을 활용한 인공지능 응용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개발자 양성에 주력한다.
고양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빅데이터 분석’ 과정은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처리 능력과 데이터 시각화 구현 능력을 키우는 분야다.
올해는 상·하반기 각 20명씩 선발해 의정부캠퍼스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클라우드 운영’ 과정은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클라우드 운영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5명을 선발해 의정부캠퍼스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개발’ 과정도 25명을 선발해 의정부캠퍼스에서 진행한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프라 구조를 설계하고 자바 웹 개발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키우는 데 주력한다.
참가 대상은 미래기술 분야 교육 및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다.
신청 방법은 오는 4월 24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5월 개강해 11월까지 3~6개월 동안 과정별 440~920시간 내외로 진행한다.
대기업 현업 실무자 특강과 현장실습 교육, 멘토링 진행, 직무부트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교육비용은 무료이며 월 40만원의 훈련수당 지급, 해당 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용 포트폴리오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안치권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경기도미래기술학교는 현장 기업의 수요와 산업 경향을 반영한 교육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은 4~5월 중 별도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