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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 김미정 의원, 지역민원 해결위해 시동을 걸다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 김미정 의원, 지역민원 해결위해 시동을 걸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 김미정 의원이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 업무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지역민원해결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지난 15일 김미정 의원은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이모씨 등의 필봉산인근 흙먼지털이기 설치와 필봉산 등산로의 벌레 피해, 수청동에 위치한 아래뜰공원의 추가 수종 식재 요청과 관내 어린이 공원 배수시설 개선 등의 민원내용을 오산시 환경사업소 산림팀 및 공원녹지팀 관계자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민원내용의 발생 원인과 실태를 파악하고 재발방지를 위한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의원은 “오산지역 도의원으로서 시민들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을 하고자 한다 따라서 오산시 관계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따뜻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미정, 조용호도의원은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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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특기 장학생 모집
2022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특기 장학생 모집
[충청뉴스큐] 화성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서 2022년 특기 장학생을 모집해 60명에게 장학금을 최대 7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특기 장학생은 초등학교 5, 6학년 이상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 문화, 체육, 예술, IT분야 등의 시·군 단위 이상 각종 대회에서 수상 내역이 있는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친권자가 화성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화성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기 장학생은 7월 11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8월 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및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김태호 대표이사는 “재단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관내에 재능이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화성시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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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양주시 섬유기업과 ‘밀라노 우니카 섬유전’에서 유럽시장 진출가능성 확인
경과원, 양주시 섬유기업과 ‘밀라노 우니카 섬유전’에서 유럽시장 진출가능성 확인
[충청뉴스큐] 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로피에라 전시장에서 열린 ‘밀라노 우니카 섬유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밀라노 우니카 섬유전'은 프랑스의 ‘프리미에르 비종’과 더불어 유럽 섬유 전시회의 양대 산맥 중 하나로 이번 전시회 역시 유럽 전 지역에서 온 바이어와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경과원은 코트라에서 주최하는 한국관에 양주시 공동관을 마련해 양주시 섬유 기업 14개 사의 420여 점의 섬유 샘플 원단을 전시, 대행상담을 진행했다.
Guess, Murphy&Nye, HUGO BOSS, HERNO 등 세계적인 브랜드 바이어가 양주시 섬유제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3일 동안 진행된 전시회를 통해 850만 불의 상담실적과 270만 불의 계약 상담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경과원 관계자는 이번 '밀라노 우니카 섬유전'을 통해 경기도 섬유 원단의 유럽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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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공생 생활문화를 통해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한다
각자공생 생활문화를 통해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한다
[충청뉴스큐] 1인 세대의 증가와 팬데믹 이후 이웃과의 대면 접촉 기회 감소 등 사회적 관계 단절로 인한 사회적 고립도가 높아지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생활문화네트워킹 활성화 공모 지원 사업 ‘우리들의 사이시옷’에 참여할 참여공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특화된 생활문화 활동 지원을 통해 생활문화 공간 활성화와 더불어 공간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복원 및 안전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자 기획했다.
또한, 사업 부제인 사이시옷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 시켜주고 든든한 받침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문화공간 운영자 중 이웃 또는 새로운 사람과의 연대 회복을 위한 생활문화 특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자이다.
총 3개소를 선정하며 공간당 최대 3,000천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운영은 8월부터 11월까지로 선정된 공간은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총 8회 운영한다.
재단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생활문화의 영역 확장과 함께 공간을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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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승강기 안전체험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승강기 안전체험교육 강화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체험교육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승강기 안전체험교육은 교육용 승강기 시설과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승강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행동 요령을 체험을 통해 익히도록 안전교육관에서 마련했다.
교육용 승강기 시설은 방문객 모두를 대상으로 2020년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개선한 승강기에서 고장 상황을 연출하는 음향 시스템과 운행 관련 영상 모니터 등을 통해 갇힘 사고 추락 사고 등에 관한 대처와 안전 수칙을 이용자가 체험으로 익히게 한다.
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제공한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은 유아나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로 찾아가 안전교육과 함께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 에스컬레이터 신발 끼임 사고 등에 관한 예방과 대처 요령을 학생이 체험으로 익히게 한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최길남 관장은 “재난과 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생이 위기를 대처하는 힘은 몸으로 체험해 길러야 한다”며 “학생 안전의식을 높이는 교육 방안을 다양하게 만들어 학생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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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닥터헬기 출동 163건. 경기도 응급환자 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올 상반기 닥터헬기 출동 163건. 경기도 응급환자 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 지난 2월 용인시 한 공장에서 기계에 작업자의 신체 일부가 눌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장소와 병원과는 30km 이상 떨어져 있어 의료진과 구조대가 차량으로 공장에 이동하면 중증외상 기준 ‘골든타임’ 1시간을 지키기 어려워 보였다.
이에 도는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대기 중이던 닥터헬기를 출동시켜 2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전신화상에 심정지까지 온 작업자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끝에 의식을 찾았고 현재 회복 중이다.
전국 최초 24시간 운영 응급환자 이송 헬리콥터인 ‘경기도 닥터헬기’가 올 상반기 동안 160건이 넘는 운항기록을 세우며 경기도 응급환자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닥터헬기는 올 상반기 운항실적 163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43건 대비 약 3.8배나 높은 실적을 보였다.
출범 첫해 2019년 운항실적 26건은 물론이고 2020년 66건, 2021년 86건보다도 훨씬 높은 기록이다.
경기도는 현재 주간에는 닥터헬기, 야간에는 소방헬기를 운영 중이다.
중형헬기는 최대이륙중량 4천600㎏으로 대형헬기보다 크기가 작지만 엔진 예열시간이 2~3분 정도라 빠르게 이륙할 수 있어 응급 후송에 적합하다.
전국 유일의 24시간 닥터헬기 운영을 위해 도는 주·야간 분리 운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주간에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닥터헬기를 운영하며 기존 후송 대상인 중증외상환자와 함께 3대 중증응급환자인 심근경색·뇌졸중 환자도 이송하고 있다.
야간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헬기를 통해 외상환자를 중심으로 이송한다.
닥터헬기에는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 등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아주대 의료진이 24시간 탑승한다.
도는 안정적인 의료진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의료인력 인건비 10억원 전액을 도비로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의료진 탑승 시간 단축과 현장 이동 시간 최소화를 위해 닥터헬기 출동 장소를 기존 수원 제10전투비행단에서 아주대병원으로 변경해 출동 시간을 감축시켰다.
다만 야간 소방헬기는 용인시 소재 특수대응단에서 출발해 아주대병원에서 의료진을 태운 후 현장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운항 범위도 전국 전체에서 아주대병원 기준 70㎞ 이내로 변경했다.
이는 중증외상환자의 경우 1시간 이내인 골든타임 확보 효과는 물론 실제 운영 결과 환자들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전남과 경북 등 다른 시도에서도 닥터헬기를 운영하는 데 따른 조치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사고 발생 후 골든타임 확보 여부에 따라 생명 유지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닥터헬기의 역할이 계속해서 중요해지고 있다”며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24시간 닥터헬기 운영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9년 8월 31일부터 전국 최초로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를 운영하고 있다.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진이 탑승한 헬기가 현장으로 출동해 ‘골드타임’ 내 의료기관으로 후송하게 된다.
현재 전국에는 경기, 강원, 경북, 충남, 전북, 인천, 전남 등 7곳에서 닥터헬기를 운항 중이며 24시간 운영은 경기도가 유일하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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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 19일부터 국어책임관 등 교육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시·군과 공공기관 등에서 공문서 내 공공언어를 더 쉽고 바르게 작성하도록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국어책임관 교육프로그램 ‘공공언어 쉽고 바르게 쓰기 강의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도와 국립국어원,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 주관으로 경기문화재단 상상캠퍼스에서 도내 국어책임관 74명과 홍보담당자 74명 등 1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어책임관은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는 직책으로 2005년 국어기본법 제정으로 경기도 1명과 31개 시·군이 지정됐다.
2014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도 직속기관 15곳, 공공기관 27곳 등이 추가돼 총 74명이 지정됐다.
특히 2021년 국어기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정부 합동 평가 등에서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가 의무화돼 국어책임관의 역량 강화가 요구된다.
이번 교육 내용은 국어책임관의 역할과 임무를 살피는 국어책임관 제도의 이해 국어정책의 현황과 과제 언어복지 정책의 이해 공공언어의 이해 등이다.
아울러 일반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실무자들이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강의도 포함했다.
경기도 국어책임관인 김영태 경기도 문화종무과장은 “국어책임관 교육은 경기도에서 올해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읽기 쉽고 쓰기 편한 공공언어를 사용해 도민 친화적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 소속 공직자를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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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월 12일까지 산업체 집단급식소 1천670개소 대상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경기도, 8월 12일까지 산업체 집단급식소 1천670개소 대상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도내 100인 미만 산업체 집단급식소 1천67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경기도, 31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이다.
도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소규모 산업체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다.
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식품은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집단식중독 발생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비상연락망 및 신속 대응체계를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식중독이 우려되는 급식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크다며 조리 종사자들이 식재료와 조리기구 등 위생관리를 더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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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29일까지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경영체 모집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29일까지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경영체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29일까지 ‘2022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경영체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공유와 관련 산업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증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다.
단, 이 대회에 입상한 적이 있는 경영체는 제외된다.
총 2개 경영체를 선발하며 선정된 경영체는 올 11월에 열리는 ‘농촌융복합산업 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추천된다.
이 밖에 농촌융복합산업 전문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입점 및 계절 기획전 등 제품 판매 기회 제공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서 주관한 교육, 홍보, 1:1 맞춤형 경영컨설팅 참여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기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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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은 계속 이 자리에 있을 거 같다 당신의 겨울이 끝나지 않아 추울 땐 언제든 오세요…솔직하게 쓰려고 애썼습니다 멋지게 읽히는 것보다 당신의 한 부분을 우리에게서 보길 원했다 당신의 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글쓰기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풀어낸 책 ‘안녕, 나의 다락’에 나온 구절이다.
지난해 11월 한 달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글쓰기 강좌 ‘써야 쓴다: 은유 작가와 함께 쓰기’에 참여한 수강생 중 7명이 매주 온라인으로 모임을 하며 집필한 에세이 작품을 모은 책이 출간됐다.
‘안녕, 나의 다락’에는 ‘B’, ‘라온’, ‘밤은달’, ‘온기’, ‘유희’, ‘제비꽃’, ‘쾌재’ 등 작가 7명의 따뜻하고 진솔한 에세이 작품이 수록됐다.
내가 마주했던 할머니 오름과 내림, 삶의 오르내림을 적다 상실의 발견 글쓰기를 선택하다 어제, 그리고 오늘 나를 쓴다 들여다보다.
흰 종이에 그린 그림 등 7장으로 구성됐고 각 장마다 7~11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써야 쓴다: 은유 작가와 함께 쓰기’ 강좌 참여 소감부터 가족·친구에 관한 이야기, 소소한 일상, 글을 쓰는 이유, 집필 과정에서 겪은 일 워킹맘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에세이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7일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스페이스X에서 열린 ‘안녕, 나의 다락’ 출간 기념 행사에는 작가 7명을 비롯해 강좌에 참여했던 수강생,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영호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모임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글쓰기 모임을 이어가고 서로를 따뜻하게 응원한 결과, 값진 결과물이 탄생했다”며 “시민이 주도하는 자발적이고 지속가능한 학습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