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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500여명 함께한 ‘맞손토크-‘기회수도’ 경기를 말하다’
도민 500여명 함께한 ‘맞손토크-‘기회수도’ 경기를 말하다’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주어지는 ‘기회수도’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도민들에게 약속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맞손토크-기회수도 경기를 말하다’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반호영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도지사가 도민과 만나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김동연 지사가 선거기간 동안 현장에서 만났던 다양한 지역민, 우수 정책제안자, 일반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발달장애인 가족, 시장 상인, 어민, 취준생 청년 등을 일일이 소개했으며 세월호 사건으로 자식을 잃은 어머니를 소개하면서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행사가 시작되자 김동연 지사는 ‘기회’의 의미에 대해 “3년 8개월 전에 공직에서 나온 뒤 2년 반 넘게 전국을 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다”며 “그때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더 고른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 국민들의 삶이 달라질 텐데 하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어렸을 때 굉장히 힘든 환경에서 살았다.
무허가 판잣집에서 학교에 다녔는데 운 좋게도 더 많은 기회로 갈 수 있는 계층 이동의 사다리의 덕을 봤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우리 젊은이, 도민들에게는 그런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는 것 같다”고 기회를 강조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회와 공동체가 만들어줄 수 있는 기회에 대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역설했다.
김 지사는 “첫 번째는 누구에게나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경제와 교육, 사회 모든 면에서 역동성을 의미한다.
질 높은 경제성장과 교육격차를 없애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 고른 기회에 대해서는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나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포용과 상생,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더 고른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더 나은 기회라고 저는 표현하는데, 취약계층이나 장애인 등 아무리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해도 최소한의 기회에 접근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신다.
이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 도정의 모든 것들과 연결돼 있다.
예컨대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겠다라든지, 경기북부를 경기북도로 만들어서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든지 하는 것은 더 많은 기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또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계층 이동을 위한, 또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은 더 고른 기회와 더 나은 기회를 만드는 개별적인 정책들이 될 것이다.
이런 것들이 다 합쳐져서 기회 수도가 되는 경기도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도민들과의 대화는 청년과 꿈나무기자, 새싹기업 대표, 중소기업 대표, 농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 직업을 가진 도민들이 김 지사에게 질문과 바람을 전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발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며 새싹기업 중심의 경제 활성화 대책을 묻는 새싹기업 대표의 질문에는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도로 만들겠다는 것이 선거 공약이었다”며 “자금 지원이나 기업공개, 대기업과의 기업합병, 실패에 대한 재기의 기회를 주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있다.
빠른시간 내에 공개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리 인상으로 어려워진 2030 세대를 위한 대책 관련 질문에는 “물가가 올라가면서 경기침체가 오는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오고 있다.
청년뿐 아니라 소상공인, 벤처기업 등 대출을 저금리에서 받았던 분들에게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본다”며 “고금리로 인해서 신음하고 있는 분들에 대해 대출을 갈아타는 방법 등 여러 가지를 강구하고 있다.
경기침체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김 지사는 추경 편성 등 경제위기 극복 방안 관련 질문에 자신이 구상하는 협치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첫술에 배부를 수 없고 우물에서 숭늉 찾을 수 없다.
지금 단계에서 생각하는 협치는 아주 낮은 단계의 협치로 정책 협치부터 해야 한다”며 “예를 들면 추경안에 대해 도의회에서 심의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이 있으면 받아들여서 수용하는 것이 정책 협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낮은 단계의 정책 협치부터 시작해서 서로 신뢰와 이해관계를 구축하면 조금 더 높은 단계의 협치를 할 수 있다 우선 문지방을 넘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초등학생들도 이날 맞손 토크에 참가했는데 특별히 남양주 덕송초등학교 4학년 1반 전체 학생들이 쓴 편지가 김 지사에게 전달됐다.
김 지사는 이 가운데 두 개를 골라 읽었는데 ‘공약 잘 지켜주시고 어린이, 어른 모두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달라’, ‘지하철에서 시위 중인 장애인들의 말을 들어달라’ 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중소기업 인력난, 소상공인 지원 정책, 무연고자에 대한 지원, 쌀소비 촉진 문제 등을 건의하거나 제안했다.
예정된 한 시간을 넘겨 90분가량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방송됐다.
김 지사는 이날 마무리 발언을 통해 “많지 않더라도 소규모라도 이런 기회 많이 만들어서 여러분과 대화를 하겠다”며 도민과의 대화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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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 ‘시민의 소리 – 청렴 마음과 친절 목소리를 담아’ 전화 스티커 제작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 ‘시민의 소리 – 청렴 마음과 친절 목소리를 담아’ 전화 스티커 제작
[충청뉴스큐]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는 부서 내 전 직원의 청렴마인드를 향상하고자 연중 다양한 청렴 정책과 매월 청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에는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에 착안해 ‘시민의 소리 – 청렴 마음과 친절 목소리를 담아’란 문구를 담은 스티커를 제작하고 전 직원 행정전화기에 부착하는 청렴 정책을 진행했다.
또한 더욱 친절하고 청렴한 자세로 시민들을 대하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직원들끼리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학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공직자의 기본은 청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는 취지에서 매월 새로운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청렴교육도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더욱 청렴하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문화체육관광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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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사회복지시설 폭력예방 매뉴얼’ 제작 TF팀 회의 개최
안성시, ‘사회복지시설 폭력예방 매뉴얼’ 제작 TF팀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4일 ‘사회복지시설 폭력예방 매뉴얼’ 제작 TF팀 1차 회의를 안성맞춤아트홀 제8강의실에서 개최했다.
현장감 있는 매뉴얼을 제작하고자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및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복지 담당 공무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이번 TF팀에 참여했다.
폭력의 개념과 이해, 단계·시설·환경·민원별 폭력 대응 요령, 사후관리 및 지원제도 등 세부적인 기준을 담아 실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TF팀은 더욱 많은 현장사례를 발굴하고 내용의 실효성을 기하고자 다음달에 2~3차례 더 회의를 열어 매뉴얼을 만들 것이며 9월 중에 최종 완성된 매뉴얼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구체적인 설명과 다양한 사례를 담은 매뉴얼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적극 활용돼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복지시설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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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박두진문학관, ‘안성 문인 지원사업’ 참여자 공개모집
안성시 박두진문학관, ‘안성 문인 지원사업’ 참여자 공개모집
[충청뉴스큐]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이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2년 안성 문인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안성 문인 지원사업’은 안성지역의 문학 진흥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박두진문학관의 주관으로 시·소설·아동문학 분야별로 안성의 문인을 1명씩 선정해 홍보하고 연계 문학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장래성을 갖추고 있지만 외부에 자신을 알릴 기회가 없었던 신진 문인들은 이 사업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홍보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성시민들은 선정 문인이 진행하는 문학 강의를 수강하며 자신의 작품이 실린 문집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지원 문인의 참여 자격은 시·소설 분야 등단 10년 이내, 아동문학 분야 등단 15년 이내인 신진 문인 중 안성지역과의 연관성을 증명할 수 있고 오는 9월부터 11월 중 문학 강의 운영이 가능한 자이다.
현재 국고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신분이 공무원인 자, 공공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자 등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박두진문학관 관계자는 “안성 문인 지원사업은 ‘안성 문학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기 때문에 지원 대상을 3개 분야 1명씩으로 제한했지만, 추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원 대상을 점차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성지역 문인들과 안성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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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안성 남사당 줄타기 교실’ 참가자 모집
‘2022 안성 남사당 줄타기 교실’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가 올여름 안성 남사당놀이의 전통과 명맥을 잇기 위한 ‘2022년도 안성 남사당 줄타기 교실’을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총 8차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요무형문화재 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이자 제1회 세계줄타기대회 우승자인 줄타기 명인 권원태 씨가 강사로 초빙돼 흥미로운 줄타기 강의를 진행한다.
줄타기 경험이 있거나 기계체조 등 줄타기와 유사한 스포츠 경험이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중학교 3학년 이하 재학생 및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류 심사 및 전화 면접을 통해 일반부 5명, 학생부 10명이 최종 교육 대상자로 선발될 예정이다.
교육은 안성맞춤랜드 내 안성 남사당전수관 앞 마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기간은 오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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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개회
평택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개회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는 15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3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18일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이어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에 대해 22일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가 진행된다.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 예산보다 2,994억원 증가한 2조 5,565억원으로 상정됐다.
이번 임시회는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에서는 김혜영 의원이 ‘발달장애인 참사를 막기 위한 구체적 대책수립’을 주제로 발달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한편 장애인 직업훈련 강화 등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김혜영·류정화·이종원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김명숙·김승겸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강정구·김산수 의원이 선임됐다.
유승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전반기 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며 “제9대 의회는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믿음을 주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의원 모두는 평택시 발전이라는 큰 틀 속에서 소속 정당을 초월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시민 중심의 새로운 평택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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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송산 도시재생뉴딜사업 2022년 도시재생대학 성료
화성도시공사, 송산 도시재생뉴딜사업 2022년 도시재생대학 성료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는 2022년 도시재생대학 1·2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송산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2022년 도시재생대학 교육과정은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해 송산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총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지난 4월 19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4회 진행된 1과정에서 주민들은 사업아이템 발굴 및 기획 방법 소규모 실천사업 운영 방법 화성시 주민공모사업 및 유관기관 공모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 사업예산 작성법 등을 교육받았다.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4회 진행된 2과정에서 주민들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 마을관리협동조합 사례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절차 등을 교육받고 비즈니스모델을 논의했다.
송산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이성원 위원장은 “송산 도시재생뉴딜사업 이후에도 주민들 주도하에 마을공동체를 유지·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사업모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시재생대학을 기점으로 많은 주민들이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지역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송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여러분과 함께하는 송산 도시재생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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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수원삼성에서 수비수 구대영 임대 영입
FC안양, 수원삼성에서 수비수 구대영 임대 영입
[충청뉴스큐]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수원삼성으로부터 수비수 구대영을 임대 영입했다.
지난 2014년 FC안양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구대영은 4년 동안 안양에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2017년부터 아산무궁화에서 군복무를 한 뒤 전역 후 수원 삼성으로 이적했다.
수원삼성에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활약한 뒤 친정팀인 FC안양에 임대 신분으로 돌아오게 됐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61경기 3골 3도움.구대영은 좌우 윙백 모두 소화가 가능한 측면 수비수다.
또한 중앙 스토퍼,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빠른 스피드가 강점인 그는 안양의 수비 강화는 물론, 공격 옵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안양에서 활약할 당시 이우형 감독의 지도를 받았기 때문에 적응에 큰 무리가 없으리라는 기대다.
안양에 다시 돌아온 구대영은 “안양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서 복귀를 결정했다 오랜만에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인사를 드릴 생각을 하니 많이 설레기도 하고 떨린다”며 “처음 신인으로 입단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매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7월 1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FC와 리그 27라운드를 치른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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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경기북부경찰청·도로교통공단 경기북부지역 안전 교통환경 조성 위해 손 맞잡아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경기북부경찰청·도로교통공단 경기북부지역 안전 교통환경 조성 위해 손 맞잡아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북부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은 15일 위원회에서 경기도 북부지역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손을 맞잡았다.
협약식에는 신현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을 포함해 도로교통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의정부운전면허시험 단장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전문인력·지식 공유로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걸맞은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 등 협업체계를 강화,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북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지역맞춤형 교통안전 시책 발굴 및 기술지원과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공유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개인형이동장치, 이륜차 등 ‘두 바퀴 차’의 안전한 이용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한 교통환경 조성 및 안전 문화 정착 노력 등에 협력하자는 사항도 포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위원회 4호 시책인 ‘우리동네 교통사고 많은 블록 환경 개선’ 사업에도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 참여해 빅데이터 분석과 교통환경설계 자문을 하고 있다.
이날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주민과 함께 할 때 경찰의 존재가치가 빛난다”며 “경기도 북부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해 기관 간 적극적 협력과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문수 경기도북부경찰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유관기관 간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오늘 협약을 성실히 실천하는 등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신현기 위원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북부’ 실현을 위해서는 교통안전을 선도하는 기관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더욱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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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청소년수련관‘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지원 위해 안양중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만안청소년수련관‘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지원 위해 안양중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학교연계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안양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연계사업은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관내 학교 청소년들의 적성과 소질 계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만안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참가 신청을 받아 스포츠 활동, 문화·예술활동, 진로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영역별 전문 강사 인력풀을 지원하고 있다.
박영미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안양중학교와 협력을 통해 지식과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