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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서도 유쾌한 반란
경기도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인사분야에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겠다며 도지사 비서실장을 도청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비서실장 내부 공모는 민선 경기도정 사상 처음이다.
김 당선인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경기도청 공직자들을 깊이 신뢰하고 있다.
선거캠프에서 함께했던 분이 아니라 도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공무원 중에서 공모를 통해 비서실장을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비서실장 공모 배경으로 “도정과 도의 인사에서도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겠다”며 “저의 도정 수행을 씩씩하게, 의욕적으로 뒷받침할 비서실장 직급의 도청 공무원이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지사 비서실장에 맞는 역량, 도정에 대한 이해, 저와 함께 도민을 위해 헌신할 자세를 갖춘 비서실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은 그동안 민선 7기 마지막을 제외하고 대부분 퇴직공무원 또는 외부 인사가 맡았으며 내부 공모를 통한 선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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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는 발전을, 청년에겐 기회를”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경제 행보가 연일 이어진다.
김 당선인은 21일 오후 2시 포천시 아트밸리 청년여행LAB에서 경기북부 청년 70여명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당선인은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계획과 접경지 청년 일자리 창출, 이중 규제에 따른 지원대책 마련 등에 대해 청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청년들은 김 당선인에게 ‘경기북부 발전 계획’, ‘경기북부 기업 유치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일자리 문제와 ‘심야버스 확장’, ‘접경지 문화예술인 지원’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질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북부 청년협의회 주최로 열리며 김 당선인은 지난 5월 14일 같은 장소에서 청년들과 만나 '도내 남북 지역 격차와 일자리', '중첩 규제' 등 접경지역 청년들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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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청소년수련관‘우리가족 녹화중’ 가족사랑 영상공모전 시상식 및 상영회 성료
만안청소년수련관‘우리가족 녹화중’ 가족사랑 영상공모전 시상식 및 상영회 성료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가족소통활동 ‘우리가족 녹화중 - 가족사랑 영상공모전’ 시상식 및 상영회를 진행했다.
본 사업은 가족관계증진 및 가족의 기능 회복에 기여하고자 2022년 처음 운영된프로그램으로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한 가족뉴스, 가족뮤직비디오, 가족광고 등 3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해 총 1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상 5가족, 최우수상 2가족, 대상 2가족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 및 상영회에 참석한 가족 중 최우수상 및 대상에 선정된 4가족을 대상으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가족 벨소리 제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청소년과 주민들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는 27일부터 약 한 달간 만안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우수 작품을 공개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안청소년수련관 박영미 관장은 “청소년들이 행복한 가정 속에서 진심으로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족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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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지난 17일 안양문화예술재단과 안양시니어클럽이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니어클럽은 재단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단 공유 재산 중 일부 공간 및 장비를 지원받아 커피전문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재단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안락한 휴게 공간과 양질의 음료를 제공하고 안양시에서 추진하는 뉴딜정책에 부합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안양문화예술재단 박인옥 대표, 안양시니어클럽 박현배 관장,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명을 비롯해 총 21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인옥 대표는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재단 관계자들도 카페가 개점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현배 관장은 “고령화 시대에 최고의 복지는 노인일자리 확대라고 생각한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신 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안양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재단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문화발전을 위해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에서는 고령화시대에 맞춰 어르신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가 될 수 있도록 어르신 3,959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내년도에는 맞춤형일자리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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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마다 울리는 음악의 향연 가보자 안양역으로.
금요일 저녁 마다 울리는 음악의 향연 가보자 안양역으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시민들의 바쁜 일상 속 잠시 쉼표를 안겨주고자 준비한‘잘 지내줘서 고마워요 토닥토닥 거리공연’이 이번 주 금요일 서막이 올라 7월 29일까지 총 6회 열린다.
버스킹 형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가볍게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안양역 광장 또는 역 대합실에 가면 만나 볼 수 있다.
공연 시간은 매회 90분 동안이다.
각 장르의 노래는 물론, 색소폰과 기타 연주, 댄스 및 마술 퍼포먼스 등이 오가는 이들의 눈과 귀를 자극할 것이다.
토닥토닥은 해당 부서인 만안구가 2017년부터 안양역 광장을 무대로 개최해 왔다.
올해도 공연팀을 공개 모집, 이달 초 프로페셔널한 18개 팀을 선발했다.
금요일마다 3개 팀이 30분씩 공연을 선사하게 된다.
공연팀의 영업행위나 종교 및 정치적 성격의 공연은 당연히 배제다.
또한 음향기기 소음을 환경기준치인 65db 이하로 맞춰 인근 지역 주민들에 해가 가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1회와 2회 공연은 안양역 광장에서 나머지 4번의 공연은 장마철임을 감안해 안양역 대합실을 무대로 열린다.
이번주 24일 첫 토닥토닥은 만안구여성합창단의 멋드러진 합창을 시작으로 색소폰 듀엣 공연이 펼쳐진다.
뒤를 이어‘포시즌’팀이 마술을 선보이고‘기타로로’가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2년 동안 이어온 거리두기로 문화예술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시민들에게는 모처럼의 흥겨운 시간이 될 것이다 멋과 흥을 느끼고 일상의 낭만을 되살려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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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무허가로 폐기물 수만톤 수집 등 폐기물 불법 처리 사업장 68곳 적발
경기도 특사경, 무허가로 폐기물 수만톤 수집 등 폐기물 불법 처리 사업장 68곳 적발
[충청뉴스큐] 수년간 폐기물 2만7천여 톤을 무허가로 수집해 재활용하거나 관청 신고 없이 3천㎡ 규모의 폐기물 선별장을 운영하는 등 재활용 폐기물 수집업체의 불법행위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주요 고물상 360곳을 집중 수사한 결과 폐기물관리법 등을 위반한 68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10건 부적격자에게 사업장폐기물 처리 위탁 5건 폐기물처리 미신고 31건 폐기물 처리기준 등 위반 10건 폐기물 재활용시설 설치 미신고 8건 폐기물 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위반 3건 폐수 배출시설 설치 미신고 1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고양, 남양주, 구리, 포천 소재 고물상 5곳은 고철·비철 폐기물을 재활용하면서 발생한 사업장폐기물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인 A씨에게 위탁 처리하다 덜미를 잡혔다.
A씨는 허가 없이 2019년 12월경부터 올해 5월까지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고물상에서 2만7천여 톤에 해당하는 더스트 폐기물을 수집해 재활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포천시 소재 폐기물 재활용업자 B씨는 2019년 11월경부터 올해 5월 적발일까지 허가 없이 폐합성수지 폐기물 750톤을 수집한 후 파쇄·분쇄 과정을 거쳐 판매하는 재활용업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합성수지 재질의 포장재 외 폐합성수지를 재활용하려면 폐기물 처리업 허가를 받고 영업해야 한다.
또한 포천시에서 사업장 면적 3천㎡ 이상의 재활용 가능 폐기물 선별장을 운영하는 C씨는 2020년 8월경부터 올 3월경까지 경기 북부지역 아파트 단지 등에서 수집한 고철, 폐포장재, 유리병 등 재활용 가능 폐기물 2,800톤을 선별해 판매하는 고물상업을 하면서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장 규모 2천㎡ 이상의 고물상을 운영하려는 자는 폐기물처리 신고 이후 영업해야 한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사업장 폐기물을 무허가 업자 등 부적격자에게 위탁 처리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폐기물처리 미신고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흔히 고물상이라고 부르는 재활용 폐기물 수집업체는 대부분 영세 사업장으로 분류돼 그동안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고물상이 자원순환사회의 한 축으로서 건전한 역할을 하도록 지도·단속을 계속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폐기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맞춤 수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가 지난 2020년과 2021년 만 18세 이상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특사경 활동성과와 확대 필요 분야를 조사한 결과, 2년 연속 ‘환경오염’이 단속 확대·강화가 필요한 분야 1순위로 꼽혔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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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마을 모집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마을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6월 24일까지 ‘2022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과의 소통 강화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 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 가능한 마을로 최소 1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이 참여해야 한다.
총 16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곳에는 최대 3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는 마을 사랑방 만들기, 돌봄 공동체 만들기 등 사업기획서를 포함한 제출 서류를 구비해 담당자 이메일이나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혹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주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유대감 형성과 갈등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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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 기업들 높은 관심 속 일대일 상담 216건 진행
경기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 기업들 높은 관심 속 일대일 상담 216건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1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2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에서 총 216건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된 이번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에는 경기도 25개 공공기관과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116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참가한 기업 중 60%가 신규 참가 기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도내 공공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이번 상담회는 ‘공공구매 가치:같이’를 슬로건으로 공공구매 우수사례 발표 공공기관-사회적경제기업 1:1매칭 상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홍보부스와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공공구매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인식을 높이는 데 나섰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시스템 독자 플랫폼 개발로 전년 대비 공공구매 실적이 180% 증가한 사례를 발표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기존 물품, 인쇄 용역 위주의 이용에서 사업영역까지 확대한 사례를 공개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기존 물품 구매에서 나아가 행정 서비스 용역 분야 계약을 통한 사회적경제 분야 이용 사례를 소개했다.
상담부스에서는 공공기관과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일대일 구매상담을 통한 민관 연계형 판로지원도 이뤄졌다.
공공기관별 구매계획과 수요조사를 연결해 기관과 기업이 만나 맞춤형 상담이 216건 진행됐다.
당일 행사에서 상담업체들을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한국마사회,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우수상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상직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장은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확대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공사·용역 분야까지 폭넓게 확대해 목표액인 4천5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지난해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대표들은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 선언식’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물품 구매뿐 아니라 각종 서비스·용역까지 범위를 넓혀 우선 이용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를 통해 2021년 경기도 사회적 공공구매액은 목표액인 4천억원을 넘어선 4,25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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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확진자 발생지 봉쇄책 ‘제로 코로나’, 경기도형 맞춤 지원체계로 대응해야”
“중국의 확진자 발생지 봉쇄책 ‘제로 코로나’, 경기도형 맞춤 지원체계로 대응해야”
[충청뉴스큐]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을 봉쇄하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장기간 추진하면서 국내 기업의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피해기업 조사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중국 제로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하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국은 2019년 코로나19로 인한 최초 사망자 발생 이후 2020년 1월 우한 지역을 시작으로 2021년 1월 후베이성의 스자좡, 2022년 1월 허난성의 쉬저우, 3월 지린성의 지린과 창춘 등 코로나19 발생지역의 사람·물류 이동을 막는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해당 지역 봉쇄로 발주 중단, 운송 지연 등이 일어나면서 경기도 기업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도내 화장품 수출업체인 A기업은 중국 현지의 발주 중단으로 올해 대중국 수출이 2021년 대비 30% 이상 감소해 약 1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반도체 장비 생산업체인 B기업은 중국에서 원부자재 수입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해 국내 생산 및 타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외 운송 지연에 따라 운송비·보관료 폭등하면서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화장품 등 품목의 발주 감소로 기업 매출 대폭 하락 등의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연구원은 최근 중국 정부의 공산당 상무위원회 회의 내용 등을 고려해 ‘제로 코로나’ 정책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피해기업 SOS 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관련 조사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중국에 설치한 경기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한 수출입 기업의 중국 현지사무소 대행 역할 강화 중국 현지의 한국기업인협회와 경기도 기업 간 연계 강화 대중국 수출입 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수행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중국 의존도가 높은 수입품목을 조사해 품목별로 수입처 다변화, 재고 확대, 국내 생산 등 다양한 대응 방안 대응을 검토해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기관, 중국 현지 한국기업인, 국내 관련 기업인 등이 참여하는 플랫폼을 시급히 구축해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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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72주년 평화와 안보를 생각하다 ‘경기 평화 안보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6·25전쟁 72주년을 앞두고 도민들과 함께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겨보는 ‘2022 경기 평화 안보 페스티벌’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 평화 안보 페스티벌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남북관계 경색 등으로 복합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평화·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민관군경 안보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크게 경기 평화안보 포럼, 경기도 주관 복합사태 실제훈련, 경기 평화 안보 한마당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 가운데 진행된다.
먼저 22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는 조경환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이 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복합 안보 위기와 경기도의 역할’을 주제로 ‘경기 평화안보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하이브리드 현대전에 이해와 접경지역 안보’, ‘북한의 사이버와 무인기 위협에 대한 대응’, ‘경제안보와 경기도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이 자리에는 송태은 국립외교원 통일연구부 조교수, 조관행 공군사관학교 조교수, 김연규 한양대 교수, 김상배 서울대 교수, 김영호 국방대 교수 등 안보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자와 토론자료 참여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2시부터는 동두천시 드림파워에서 경기도 및 동두천시 공무원, 군부대, 경찰, 소방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주관 복합사태 실제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국가중요시설 폭발물 테러’ 등의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민·관·군·경 합동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시행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과 운동장에서 ‘2022 경기 평화 안보 한마당’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 방탄차량, 제독차, 화생방 장비, 과학화 훈련단 마일즈 장비, 대테러 장비 등 국군과 소방이 보유·운영중인 다양한 전투 및 재난장비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군유해발굴감식단의 유해 발굴 활동 사진 전시를 진행하고 페이스페인팅, 마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안보는 평화 번영의 출발점이자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국가의 최우선 가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복잡·다변화되는 안보 상황에서 평화와 안보에 대한 도민 의식을 고취하고 안보 협력체계를 다지는 기회를 만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2 경기 평화 안보 포럼’은 22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