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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시민서포터즈, 대회 성공 주역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시민서포터즈, 대회 성공 주역
[충청뉴스큐]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평택세계장애인역도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 주역은 약 1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시민서포터즈다.
이들은 자발적 참여를 통해 대회기간 대회운영과 지원의 두 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고 밝혔다.
평택세계장애인역도대회 자원봉사자는 통역 60명을 비롯해 모두 300명이 활동했다.
이들이 투입된 곳은 숙박운영, 교통주차, 의료서비스 지원, 개·폐회식 의전, 경기장 시상 등 12개 분야에서 각 경기장과 숙소 등에 배치돼 현장 곳곳에서 행사진행, 수송, 운전 등 크고 작은 일들을 수행하면서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원활한 경기 진행과 선수 및 관람객들의 안전, 주차안내, 질서유지 및 청소 등도 이들이 맡아 처리했다.
특히 환한 미소로 손님들을 응대하며 도움이 필요한 선수나 관람객들에게 문제를 해결해주며 평택의 따뜻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까지 해냈다.
700여명의 성공지원추진위원회와 시민서포터즈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대회 전, 각 읍면동에서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했으며 이들의 주요 임무는 대회 홍보와 경기응원이다.
대회 전 홍보자료를 각종 SNS를 통해 홍보했고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각 경기별로 응원단을 구성해 우리나라 선수들뿐만 아니라 타국의 선수들까지 힘차게 응원해 사기를 북돋았다.
시민서포터즈는 행사나 경기를 축제로 이끄는 붐 조성 역할도 했다.
선수들의 에너지를 샘솟게 하고 조용한 경기장 분위기를 응원과 박수 소리가 넘치는 축제 행사장으로 바꿨다.
시민서포터즈들 응원에 선수들은 환한 미소와 멋진 경기로 화답했다.
성공지원추진위원회 이계석 위원장은 “지난 7일간 열정적인 응원과 함성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준 성공지원추진위원회와 시민서포터즈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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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북부지역본부와 첫 합동 세미나 개최
북부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북부지역본부와 첫 합동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난 16일 올해 첫 합동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팀과 경기북부 권역 소방서 화재조사관, 전기안전공사 점검부 직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방 화재조사 사례, 전기안전공사 전기화재 감식 사례, 전기 이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화재 감식기법을 교류하고 전기화재 예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방 경험 및 지식의 공유·발전과 전기화재 예방대책 마련에 초점을 두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민선8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분야의 미래전략업무를 공유하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 정책 추진에 함께 힘쓰자고 뜻을 같이했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전기화재 예방대책과 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해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협력방안을 제시하는 등 전기화재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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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도민 대상 정책 제안 누리집 운영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도민 대상 정책 제안 누리집 운영
[충청뉴스큐]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20일부터 경기교육 정책 제안 누리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경기교육 가족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새로운 경기교육 방향을 세우기 위해 누리집을 개설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도민 누구나 누리집에 접속해 인수위 기간 동안인 7월 말까지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도민들은 누리집 '자유게시판& 정책 제안' 메뉴에 경기교육 정책과 당선인에게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이주호 인수위원장은 "경기교육 가족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경기교육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라며 "누리집에 제안한 정책들은 인수위에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태희 당선인은 경기도교육감 후보 시절 도민들의 작은 소리를 경청하는 '리스닝 투어'를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제안을 받아 9시 등교제 폐지, 기초학력 강화, 돌봄 확대,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의 공약을 만들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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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여서 두 배로 즐거워, 반려견 동반 여행지
경기도
[충청뉴스큐] “날이 덥건 춥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강아지 산책시키러 나가. 그냥 눈곱만 떼고. 내가 이렇게 변할 줄 몰랐어.” 반려견을 키우는 자의 고백이다.
그러고 보면 사랑은 나 아닌 다른 존재를 위해 이전의 내가 하지 않았을 법한 일을 하는 것이다.
‘내 새끼’가 행복할 만한 장소를 찾아가는 것도 사랑의 일환이다.
경기도에서 반려견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를 모았다.
강아지와 푹 잠들 수 있는 숲속 휴양림, 강아지가 마음껏 뛰어놀기 좋은 반려동물 테마파크,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놀이터 등 반려견의 꼬리가 계속 흔들리는 곳으로 떠난다.
“여기 왜 운영하냐고요? 저 아이들 생명 구하려고요.” 오산반려동물테마파크 이주한 센터장의 말이다.
2021년 12월 문을 연 수도권 최대 규모의 반려견 복합문화공간은 ‘반려동물 문화 및 인식 개선’을 기치로 내걸었다.
그러기 위해 정공법이 아닌 우회로를 택했다.
유기견을 입양하라고 비장한 포부를 내세우지 않는다.
그저 즐겁게 놀다 가라고 홍보한다.
방문객이 자연스레 유기견에 대한 긍정적 감정을 갖게 하고 입양을 통해 반려견 문화를 성숙하게 하자는 의도다.
장소가 가진 의미도 크다.
악취로 혐오시설 취급을 받던 오산시 하수종말처리장 위에 조성, 사람들에게 외면받던 곳에서 주말에만 400여명이 찾아오는 곳으로 변모했다.
봄날 꽃동산에 온 듯 알록달록한 공간에 강아지를 위한 손길이 곳곳에 담겨 있으니 가히 강아지들의 놀이공원이다.
1만 973㎡ 땅에 잔디광장, 야외 훈련장, 소·중·대형견 놀이터를 갖춘 야외 운동장과 유기견지원센터, 입양상담실, 반려견 동반 카페, 펫 수영장, 펫 미용실 등이 모인 실내 공간이 어우러졌다.
강아지들의 핫플레이스는 역시 야외 운동장. 목줄을 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에서는 장애물을 통과하거나 친구들과 뛰느라 발이 땅에 붙어 있을 틈이 없다.
잔디광장에서는 보호자와 보폭을 맞추며 평온한 산책을 즐긴다.
동물 전문 프로그램 ‘TV 동물농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곳답게 동물농장 캐릭터 조형물이 사랑스러운 포토존이 되어준다.
열심히 뛴 반려견에게 바크커피의 강아지 전용 음료 ‘멍푸치노’를 먹이는 건 어떨까. 펫밀크 폼을 올린 음료를 핥아먹는 모습에 보호자는 바라만 봐도 배가 부르다.
이뿐만이 아니다.
종일 머물러도 좋을 만큼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이곳의 정체성이기도 한 1층 유기견지원센터에는 최대 12마리의 유기견이 새 가족을 기다린다.
센터가 입양자에게 반려견 입양 전후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주니 더욱 든든하다.
3층 행복하우스는 청와대에서 분양받은 풍산개 ‘강산’과 ‘겨울’의 보금자리고 3층 라운지와 4층 루프탑은 테마파크 전경이 시원스럽게 담기는 명당이다.
그렇게 좋을까. 신나게 달리며 속도를 뽐내다가 ‘킁킁’ 나무 밑동 냄새를 맡다가 친구 강아지에게 꼬리를 흔든다.
일산서구 반려동물공원은 일산역과 탄현역 사이, 경의선 완충녹지 안에 들어섰다.
총 1만 6,530㎡ 면적의 공원은 반려견 놀이터, 주차장, 화장실과 회의실을 갖춘 관리동으로 이루어진다.
현재는 반려견 놀이터만 먼저 문을 연 상태. 2022년 연말까지 관리동과 40면 규모의 주차장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료는 전부 무료.3,300㎡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는 중·소형견 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 장애물 놀이터로 나뉜다.
놀이터 둘레에 펜스를 설치해 비반려인의 안전을 보장하고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각 놀이터는 너른 운동장을 중심으로 배변봉투 수거함과 음수대, 반려인이 쉴 수 있는 의자 서너 개를 두었다.
한편에 격리장을 두어 흥분한 강아지를 다른 강아지들로부터 잠시 분리할 수도 있다.
세 놀이터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장애물 놀이터. 체고에 상관없이 모든 강아지가 어울릴 수 있고 강아지가 뛰기 좋은 굴곡 없는 흙바닥이며 다양한 어질리티 시설을 갖춰 강아지의 자신감을 기르기에도 제격이다.
단풍나무가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는 덕에 따가운 햇볕을 가릴 수도 있다.
강아지가 처음 보는 친구들의 냄새를 맡고 장난을 주고받는 동안, 반려인들도 강아지를 주제로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눈다.
“얘는 자기가 몸집이 작은 줄 알고 소형견한테 막 다가가요.”, “얘는 강아지계의 우사인 볼트예요. 아무도 못 잡아요.” 반려견도 반려인도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는 순간이다.
이름 한번 잘 지었다.
달려라 코코에서 강아지는 달리고 또 달린다.
기진맥진해질 때까지 달리고 물웅덩이에 풍덩 뛰어들었다가 잔디 언덕에 몸을 구른다.
달려라 코코는 덕평자연휴게소 내에 있는 반려견 테마파크다.
6,612m² 부지에 반려견 놀이터, 반려견 전시관, 소형견 행동놀이터 등 반려견에 관한 거의 모든 시설을 갖췄다.
덕평자연휴게소가 시설 투자를, 반려견 시설을 기획·구축하는 HA Interaction이 운영을 맡았다.
20여 년 경력의 반려동물 전문회사가 관리하는 만큼 공간의 면면이 강아지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는 뜻이다.
그 덕에 2013년 개장 후 2020년까지 35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공간은 컬러풀한 컨테이너형 건물인 코코센터, 친환경 반려견 놀이터인 힐링파크, 반려견 전시관인 인스타웨이, 소형견 행동놀이터인 런독스파크, 반려견 호텔인 코코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단연 힐링파크. 드넓은 잔디 언덕에 반려견의 행동 발달을 돕는 다양한 놀이 시설을 비치, 강아지가 전력 질주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했다.
도시에서 이토록 탁 트인 언덕을 달릴 기회는 드물다.
힐링파크만으로도 달려라 코코를 찾을 가치는 충분하다.
특히 바람개비 포토존은 카메라를 들 수밖에 없는 명당이다.
색색의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푸른 언덕에 ‘내 새끼’가 있으니 어찌 사랑스럽지 아니하랴. 코코센터 1층의 인스타웨이는 개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실내 전시관이다.
12kg 이하 소형견을 기른다면 런독스파크를 빼놓을 수 없다.
인조 잔디 운동장과 계단식 데크를 갖춘 소형견 전용 공간은 여름에는 소형견 물놀이장으로 그 외 계절에는 소형견 행동놀이터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에는 각각 40cm와 60cm 수심의 큰 풀장을 두었다.
보호자도 함께 들어가 강아지가 물과 친해지도록 도울 수 있다.
소형견 샤워 시설과 드라이 룸도 완비되어 있으니 물놀이 후 뒷정리도 걱정 달려라 코코를 휘젓는 강아지들은 입꼬리가 연신 올라가 있다.
그 표정이 예뻐 반려인들 얼굴에도 웃음이 환하다.
반려인들에게 반가운 공원이 있다.
견종에 따른 입장 제한이 없고 반려견이 목줄만 착용하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곳, 바로 안성맞춤랜드다.
2012년 문을 연 대규모 시민 공원은 안성 8경 중 한 곳이다.
남사당패의 풍물놀이를 관람할 수 있는 남사당공연장, 천문과학관, 박두진 문학관, 잔디광장, 수변공원, 캠핑장 등 단순히 ‘공원’이라 부르기엔 아쉬울 만큼 볼거리가 넘쳐난다.
실내 공간과 캠핑장을 제외한 야외 어디든지 반려견과 느긋하게 쉴 수 있다.
반려인들이 입을 모아 말한다.
“일주일에 세 번은 와요.”, “입장료가 무료여서 더 좋아요.”, “워낙 넓어서 한 바퀴만 돌아도 운동이 돼요.”안성맞춤랜드는 약 34만 4,500㎡의 광활한 부지인지라 관광안내소에서 지도를 보고 동선을 정한 뒤 움직이는 것이 현명하다.
반려견과 함께라면 잔디광장, 잔디광장 옆 메타세쿼이아 산책로 야생화단지, 수변공원, 컨텐츠밸리가 안성맞춤이다.
장소는 달라도 싱그러운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게 공통점이다.
축구장 4개를 합친 크기의 탁 트인 잔디광장은 쓰임이 다양하다.
반려견이 다음달릴 수 있는 운동장이 되는가 하면 예쁜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
잔디광장 북쪽과 맞붙은 메타세쿼이아 산책로는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못지않은 근사한 포토존이다.
쭉 뻗은 길 양옆으로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늘어선 풍광이 인상파 화가의 그림 같다.
40여 종 꽃이 만발한 야생화단지도 여기에서 사진 한번 찍고 가라며 자리를 깔아준다.
분수광장 옆의 수변공원은 안성남사당 풍물놀이에서 상모 돌리는 모양을 형상화한 산책로가 아름답다.
연잎 핀 못 위를 휘감아 도는 나무 데크 길은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시원해진다.
강아지는 난간 너머로 물속의 비단잉어와 오리 떼를 관찰하느라 여념이 없다.
컨텐츠밸리의 오두막 정자는 한여름 햇볕을 피하기 좋은 쉼터다.
단 한 줄의 문장으로 설명이 끝나는 여행지가 있다.
양평에 자리한 국립산음자연휴양림이 그렇다.
‘반려견 객실이 있는 숲속 휴양림.’ 자연에 둘러싸인 풍경, 수도권에서 가까운 위치, 여타 반려견 동반 숙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 휴양림은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 따라붙는 여러 조건을 거뜬히 충족한다.
봉미산, 소리산 등의 산봉우리에 둘러싸인 국립산음자연휴양림은 2018년부터 반려견 객실을 운영하며 입소문이 났다.
반려견 지구가 일반 방문객의 이용 공간과 떨어져 있어 편히 쉴 수 있는 데다가 반려견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으니 인기가 많을 수밖에. 다만 객실에 묵으려면 반려견이 나이, 크기, 관리 상태, 마릿수 등 국립자연휴양림 입장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고불고불한 비포장 길을 30분쯤 따라가면 휴양림이 나타난다.
차창 밖으로 달큰한 숲 내음이 짙고 시선 두는 곳마다 울창한 나무뿐이니 오감이 활짝 열린다.
반려견 지구 관리사무실에서 동물등록증과 광견병 예방접종 확인서 강아지 몸무게를 확인한 후 입장할 수 있다.
투숙객은 반려견 객실과 반려견 운동장만 이용 가능하고 그 외 지역은 입장이 어렵다.
휴양림 주변에 가게가 없어 강아지 용품을 빠짐없이 챙겨가는 것이 좋겠다.
객실은 아담한 독채 펜션을 닮았다.
내부는 방과 화장실의 단순한 구성이지만, 창밖이 온통 초록 물결이니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인덕션과 밥솥, 식기 등 주방기구도 살뜰히 갖췄고 반려견용 배변패드 틀도 있다.
객실 앞에는 피크닉 테이블을 둔 작은 마당이 딸려 있다.
흙길과 산바람, 풀 냄새, 새 소리, 반려견의 감각을 자극하는 것 천지라 강아지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기 바쁘다.
천연 잔디가 깔린 반려견 운동장은 강아지가 목줄 없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 배변봉투 수거함, 터널과 도그워크 같은 어질리티, 파라솔을 인 테이블 등 시설도 꽤 다양하다.
음수대가 없으니 물은 따로 챙길 것. 주 1회씩 반려견 운동장과 지정구역에 한해 진드기 방역을 하니 더욱 안심이다.
강아지는 더위에 취약하다.
사람보다 체온이 높고 땀샘이 거의 없어 호흡으로 체온을 낮춰야 한다.
때문에 한여름 낮 산책은 피하고 해가 지고 2시간은 지나서 나가는 것이 좋다.
어스름한 여름 저녁에 산책 나오는 강아지가 많은 이유다.
광교신도시의 랜드마크인 광교호수공원은 점점 더워지는 이맘때 최적의 목적지다.
밤 10시까지 불을 밝히는 반려견 놀이터가 있고 호숫가 따라 시원한 저녁 산책을 할 수 있어서다.
반려견 놀이터는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주차장 뒤편에 자리한다.
입구 관리실에서 견주 이름과 연락처, 반려견 동물등록번호 등의 출입명부를 기록한 후 입장할 수 있다.
3,524m² 면적의 놀이터는 체고 40cm를 기준으로 중·대형견 놀이터와 소형견 놀이터로 나뉜다.
반려견 놀이터에 있어야 할 것들을 충실히 갖춘 모습이다.
강아지가 뛰기 좋은 탄탄한 흙바닥이고 도그워크와 허들 같은 어질리티도 완비했으며 강아지가 목을 축일 수 있는 음수대와 배변봉투 수거함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강아지들은 오늘 분의 에너지를 다 풀고 가겠다는 듯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강아지가 부지런히 탐방하는 동안, 견주는 파라솔 테이블에서 숨을 돌릴 수 있다.
이대로 집에 가기 아쉽다면 신대호수 둘레를 따라 수변 산책을 즐겨도 좋다.
원천호수와 신대호수, 이웃한 두 개의 호수를 묶어 광교호수공원이라 부르는데, 신대호수는 원천호수보다 고요한 분위기다.
신대호수 구간에만 3.5km의 순환보행로가 나 있어 내키는 대로 걷다가 돌아오면 된다.
수변 데크를 걷다가 중간중간 나타나는 벤치에서 ‘물멍’을 하는 이들도 많다.
고층 아파트 단지의 불빛이 호수 위에 어리는 장면은 하염없이 바라보고픈 풍경이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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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Grin with Green’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Grin with Green’ 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은 서신면에 위치한 궁평아트뮤지엄아카이브 전시장에서 노동식, 유혜경, 이은숙, 임승균 네 작가의 단체전 ‘Grin with Green’을 개최한다.
새로운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권역별 문화플랫폼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기 위해 진행 중인 화성시문화재단의 서남부권 예술사업의 일환이다.
‘초록’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관람객에게 휴식을 선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 참여한 노동식, 유혜경, 이은숙, 임승균 작가는 회화와 조각, 설치장르에서 독자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마다 다르게 표현한 작품 속 초록을 찾아보고 관람객 또한 자신의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초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는 오는 6월 28일부터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연휴는 휴관한다.
특히 7월 2일 오후 2시에는 참여작가 모두가 참석하는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시관람은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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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운영연구회, 경기도의회 공무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배치 및 교육훈련 방안 모색
의회운영연구회, 경기도의회 공무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배치 및 교육훈련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공무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인사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정승현 회장 및 회원, 이계삼 사무처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사무처 인사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한국행정학회 김정인 교수의 발표로 진행됐다.
김정인 교수는 “중간보고 이후 정책전문가 심층면접 분석 등의 방법으로 경기도의회 인사운영 계획을 분석하고 적절한 인사관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연구결과를 통한 정책 제안으로 경기도의회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경력개발 및 배치 방안 의회사무처 공무원 교육 훈련 방안 정책지원관 배치 및 운영 방안 등을 제시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공무원 인사관리 규정의 개정 경기도의회 공무원 교육훈련 조례의 제정 등이 제안됐다.
그리고 본 연구는 또한 이러한 정책 제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으로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 적체, 예산확보 문제, 정책지원관과 다른 공무원 간의 갈등 가능성 등을 지적하면서 대응 방안 마련도 함께 제시했다.
정승현 연구회 회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본 연구는 효율적 의정활동의 지원을 위한 공무원 배치, 지방의회의 특성을 고려한 경기도의회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하게 된 것”이며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연구회 회원들과 연구용역 수행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연구결과를 통해 제시된 방안들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추가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회운영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의원 15명으로 구성되어 지방의회 운영의 전문성, 효율성, 독립성, 자치분권 발전 정책 방안 및 조례 제·개정안 마련 등을 위해 설립된 연구단체이며 이번 연구의 수행기관은 사단법인 한국행정학회로 연구 기간은 3개월이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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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생존수영 실기교육 다시 기지개
경기도교육청, 생존수영 실기교육 다시 기지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0년부터 이론과 실내 체험교육으로 진행하던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은 자기 생명 보호 능력과 물에 적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 건강과 기초 체력을 향상해 평생체육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2014년 시범운영을 시작해 현재는 도내 모든 초등 3·4학년에서 연간 10시간 이상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소세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안산시 소재 경기해양안전체험관과 협력해 도내 23개 지역 50개교 학생 5,430명이 6월부터 12월까지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시범 운영한다.
또, 2학기에는 도내 1,338개 모든 초등학교 3·4학년이 지역에 있는 211개 공공 및 사설 수영장을 활용해 실기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수영장 시설과 안전 점검을 마쳤다.
초등 생존수영 교육은 4개 지역 26교, 3,750명 학생이 참여하는 201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15년 11개 지역, 2016년 21개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2017년부터 지금까지 31개 시군 전체 초등학교에서 운영중이다.
도교육청 성정현 학생건강과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할 수 있도록 7월부터 11개 지역에서 이동식 수영장도 마련할 예정”이며 “2년여 만에 다시 시작하는 생존수영 실기교육이니만큼 운영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하고 안전한 체험처를 만들기 위해 더 세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월 생존수영 교육 10차시 가운데 이론과 실내 체험교육을 1학기에 4차시 편성하고 실기교육을 2학기에 편성하는 운영 방법을 지역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안내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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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공간기획가 공개 모집 공고
경기도교육청, 학교 공간기획가 공개 모집 공고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학교마다 교육과정 특색을 살려 창의·융합 교육공간 조성을 담당할 ‘학교 공간기획가’를 공개 모집한다.
학교 공간기획가는 학생이 다양하고 유연한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과 함께 기획하고 설계 과정을 돕거나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건축교육전문가, 건축사, 실내 디자이너 등으로 공간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고 사용자 참여 설계가 가능한 전문가이며 최대 7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다음 달 1일까지 도교육청 미래학교기획과 미래학교공간조성 담당에게 관련 서류를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고시/공고/입법예고→공고등록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결과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5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교 공간기획가는 2년 동안 경기미래학교 공간조성 사업에 참여한다.
도교육청 지미숙 미래학교기획과장은 “공간기획가는 단순히 학교 시설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학생 주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공간을 새롭게 만드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며 “학교 교육환경을 근본부터 변화시킬 수 있는 전문가가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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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도서관 재건축, 미래형 첨단 도서관으로.
안양시, 평촌도서관 재건축, 미래형 첨단 도서관으로.
[충청뉴스큐] 안양시 평촌도서관이 오는 2025년 최첨단 정보문화서비스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안양시가 재건축을 결정한 평촌도서관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지난달 초 발표한 데 이어 설계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총사업비 394억원을 투입, 지하1층 지상3층에 연면적 9,610㎡ 규모로 최신 시설을 완비한 공공도서관으로 재개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의 평촌도서관은 평촌신도시 조성 당시인 1993년 문을 열어, 준공된 지 30년이 다 돼 가는 실정이다.
이러다 보니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할 뿐 아니라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에 불편하다는 지식이 잇따랐다.
이번에 선정된 설계 공모작을 보면 이용 시민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의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오픈스페이스 기반 복합문화공간이 눈에 띈다.
공동보존서고와 드라이브스루 서비스 공간도 들어서 있는 등 최첨단 기능을 갖춘 미래형 공공도서관으로서의 모습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마치고 7월 착공, 2년여 만인 2025년 11월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 짓게 될 평촌도서관을 최첨단 정보문화서비스를 보유한 지역의 거점 공공도서관이자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고 아울러 공공도서관의 인프라 확충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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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소통기회 늘려 장애인과 비장애인 ‘공존’ 모색해야”
장현국 의장 “소통기회 늘려 장애인과 비장애인 ‘공존’ 모색해야”
[충청뉴스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TV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언급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존’을 강조했다.
장 의장은 지난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 제8회 경기도농아인어울림축제한마당’에 참석해 방명록에 ‘장애와 차별을 넘어 이해와 공감으로 키우는 더 큰 희망, 경기도농아인어울림축제한마당’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장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얼마 전 끝난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드라마에서 장애인 배우가 자신의 이야기를 극에 담아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 우리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음을 느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잘 이해하기 위해선 자주 만나 더욱 자주 만나고 많이 소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행사에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장애인과 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며 “많은 이들이 다 같이 어울리는 이 귀한 시간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농아인협회 신동진 경기도협회장, 변승일 중앙회장을 비롯해 청각·언어 장애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 의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두 명을 선정해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