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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간담회 개최
평택시 포승읍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 포승읍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7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포승읍장을 비롯해 조성명 평택시 자율방재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그간 포승읍 지역자율방재단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재해 발생 시 효율적 대응을 위한 양수기 등 수방장비 사전점검과 작동방법 숙지를 위해 개최됐다.
조성명 평택시 자율방재단장은 “포승을 잘 아는 지역단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므로 단원 모두가 재난 발생 시 솔선수범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자”고 강조했다.
강일삼 포승읍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여름철 특보발효 시 단원들의 활동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의헌 포승읍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지역단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포승읍이 되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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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김중업건축박물관 - 한국건축가협회 교류협력 업무협약식 개최
안양문화예술재단, 김중업건축박물관 - 한국건축가협회 교류협력 업무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운영하는 김중업건축박물관과 한국건축가협회가 건축가 김중업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건축문화에 관한 교류를 통한 발전 도모 및 사업추진을 위해 6월 17일 오후3시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김태원 김중업건축박물관 관장, 천의영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김중업 건축가의 작품세계를 알리기 위한 기념사업, 공모전, 교류사업 추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김중업 건축가와 관련한 전시, 교육 등 문화사업 공동주최 그 밖에 건축예술진흥을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인옥 대표이사는 “한국건축가협회와 함께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세계를 알리기 위한 기념사업 추진 및 각종 교류사업 등을 통해 김중업 선생의 건축가로서의 삶과 철학, 업적을 널리 알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중업건축박물관은 한국 현대건축의 선구자 김중업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면서 김중업을 품고 있는 안양시의 문화도시로서의 품격을 널리 알리고 안양시민의 자부심을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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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산업 인도네시아 온라인 상담. 843만 달러 실적 달성
경기도, 의료산업 인도네시아 온라인 상담. 843만 달러 실적 달성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도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인도네시아 수출 확대를 위한 ‘2022 경기도 의료산업 인도네시아 진출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33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843만 달러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14~16일 수원컨벤션센터, 17일 고양 킨텍스에서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18개 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바이어들과 1대 1 디지털 화상 상담을 통해 제품 설명, 구매 의향을 타진했으며 각국 정부의 코로나19에 대한 단계적 일상 회복 정책에 따른 의료기기 시장 변화 의견을 교환하는 등 값진 시간을 보냈다.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은 “올 하반기에는 2년 동안 중단됐던 주요 의료산업 박람회 참가 재개 등으로 의료기기 수출 확대 및 지원을 위한 선제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인도네시아 상담회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우즈베키스탄 의료산업 주요 박람회인 ‘제17회 우즈메드 엑스포 2022’에 경기도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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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4년간 의정활동 마무리인 마지막 임시회 개회
수원특례시의회, 4년간 의정활동 마무리인 마지막 임시회 개회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제11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367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 처리 후 폐회를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 1건을 포함한 조례안 9건, 계획안 1건, 동의안 7건 등 17건이다.
조석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수원시민의 행복 최우선’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늘 그래왔듯이 시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로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이번 임시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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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특사경, 불법 다단계 조직 적발. 피해자 2만3천 명에 피해액만 790억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반려견 플랫폼이나 온라인 재테크 회사를 내세워 회원을 모집한 뒤 불법 다단계 방식으로 수백억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업체들이 경기도 공정특사경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0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의 ‘반려견 플랫폼, 온라인 재테크 등 관련 미등록 불법 다단계 업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영수 단장은 “적은 투자금으로 고수익 창출을 원하는 이들을 노린 불법 다단계 영업 피해 신고가 잇따라 도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수사에 착수했다”며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수사를 벌여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행위 3건, 총 1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도 특사경은 이들 미등록 불법 다단계 조직의 피해자가 2만3천 명에 이르고 이들이 불법으로 가로챈 금액은 총 790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A사는 반려견 플랫폼을 이용해 불법 다단계를 운영하던 중 피해자들의 신고로 적발됐다.
A사는 반려견의 코주름으로 개체를 확인하는 기기, 반려견 상조, 보험, 테마파크 등을 미끼로 120만원에서 3천만원을 입금하면 150~234%의 수익을 주겠다고 현혹했다.
또 7단계로 구성된 홍보직급 구조를 만들어 각 직급당 600달러에서 2만 달러 상당의 후원 수당을 화폐 가치가 없는 코인으로 지급했다.
A사는 현재까지 1만5천 명의 회원을 통해 100억원 상당을 불법으로 편취했는데, 피해자 중에는 60~80대 노년층이 많이 포함돼 있었다.
B사는 온라인 재테크로 위장한 미등록 불법 다단계업체로 2014년부터 4개 법인을 설립한 후 ‘클릭 몇 번만 하면 단시간 투자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허위·과장 광고를 13개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해 회원을 모집했다.
B사는 회원들을 3개 등급으로 나누고 가입시 1인당 등급별로 30만원에서 최대 297만원을 내도록 했다.
B사는 각 단계별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8천 명의 회원을 모집하는 등 440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불법적으로 끌어모았다.
C사 등 3개 사는 영업 업무대행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뒤 다단계 투자자를 모집하기로 공모했다.
이들은 계약 모집책을 다단계 판매원으로 위장시킨 후 불특정다수인에게 회사에 투자하도록 거짓 홍보해 3단계 이상으로 이뤄진 불법 다단계 조직을 운영했다.
이들은 유명 일간지에도 다단계 방식의 사업을 숨기고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거짓·과장 광고를 게재해 투자자를 모집했다.
또, 3개 업체에 중복으로 투자를 하도록 유도하면서 후원 수당을 투자금 대비 5~7% 지급하겠다고 속여 300명의 투자자로부터 250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갈취했다.
현행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미등록 다단계 판매조직의 개설·관리 또는 운영과 다단계 조직을 이용한 사실상 금전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영수 단장은 “단시간에 적은 투자금으로 고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불법 다단계에 발을 들이거나 심지어 불법인지도 모르고 투자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를 입은 도민들은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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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아트밸리에서 시민 만난 ‘배달특급’
포천 아트밸리에서 시민 만난 ‘배달특급’
[충청뉴스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 주말, 포천 아트밸리에서 소비자들을 만났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8일 포천 아트밸리에서 지역경제 및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한 배달특급 현장 홍보를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포천 아트밸리는 역사와 생태,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전 세계 유일의 폐채석장 업사이클링 관광지로 경기도 권역에서 이름 높은 명소로 꼽힌다.
배달특급은 지난 2020년 12월, 소비자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누적 거래액 1,600억원을 돌파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감과 동시에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홍보 활동에서 포천 아트밸리를 방문한 시민에게 배달특급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거래 활성화를 위해 동분서주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지역화폐를 통해 주문할 수 있어서 배달특급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만나니 반갑다”며 앞으로도 많이 애용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온라인을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많은 시민을 만나고 할인 쿠폰을 드림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각 지자체 관광지나 유명 전통시장 등 명소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신규 소비자를 유치하고 배달특급 거래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잡아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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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날, 만세길에서 만나’
‘걷기 좋은 날, 만세길에서 만나’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 흐름에 맞춰 현장에서 진행하는 ‘화성3·1운동만세길 역사해설프로그램을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말에 운영한다.
화성3·1운동만세길은 1919년 4월 3일 우정·장안지역에서 있었던 만세운동 루트를 조사, 연구해 약 60%이상 복원해 조성됐다.
화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현재 총31km 구간에 15개소의 유허지로 구성돼있다.
2022년에 진행되는 만세길 역사해설프로그램은 유허지 15개소 중 선별된 몇 개 지점을 잇는 1개 코스에서 운영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만세길 해설프로그램은 사전예약 접수제로 운영하며 선착순으로 조기마감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접수는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과 만세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회 4명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만세길 역사해설프로그램은 그동안 팬데믹으로 위축되었던 야외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적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문화재단 독립운동문화팀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화성 곳곳에 분포한 독립운동역사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독립지사와 순국선열의 정신을 배우고 여행을 온 듯한 충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만세길 해설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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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들의 사회적 지원 체계 만들 것”
“장애인 가족들의 사회적 지원 체계 만들 것”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은 최근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이어지자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중증 장애인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당선인은 18일 수원역 지하 1층에 마련된 ‘발달·중증 장애인 참사 경기도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이같이 말했다.
헌화 후에는 ‘발달장애인 부모연대’를 위로하며 “수원시 전체 장애인 수는 4만여명이며 발달 장애인 수는 4200여명”이라며“이들과 가족 모두가 수원특례시에서 차별 없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수원특례시장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당선인은 ‘발달장애인 직업훈련기관’, ‘장애인 전문 다목적체육관’ 설립과 신규 공공청사에 무장애 디자인 의무화를 공약으로 밝힌 바 있다.
지난 4월 20일에도 이 당선인은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발달장애인 정책발전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해 발달 장애인에 대한 종합대책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이 자리에서 장애인 부모회 회원들이 요청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전용 시설 확보 운영’, ‘직업재활시설 참여 확대’, ‘노년 주간보호시설 운영 등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은 “우리 사회에서 연이어 일어나는 장애인 가족들의 극단적인 선택에 대해 사회적 타살이라고 장애인 가족들은 얘기하신다”며 “이를 깊이 공감하고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발달 장애인 가족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서울 성동구에서는 40대 여성과 6세 발달장애인 아들이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3일에는 경기 안산에서 홀로 20대 발달장애인 형제를 키워 온 60대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지난 3월 수원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던 어머니가 8세 발달장애 아들을 살해하는 비극이 일어났다.
같은 달 시흥에서도 암 투병 중인 어머니가 20대 발달장애 딸을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이 같은 참사가 연속 발생함에 따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와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경기도 분향소를 마련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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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안양역에서 아동 및 청소년대상 성범죄 근절 캠페인 진행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안양역에서 아동 및 청소년대상 성범죄 근절 캠페인 진행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일시청소년쉼터 민들레뜨락은 지난 17일 안양역에서 아동 및 청소년대상 성범죄 근절을 주제로 한 캠페인형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민들레뜨락, 성매매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모아, 안양여성의전화, 안양만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연합으로 진행됐다.
이들 기관은 안양역에서 청소년들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품과 먹거리 등이 포함된 키트를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지역사회 내 시민들로 해금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피해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사회보호체계를 공고히 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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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위한 경기둘레길 걷기 행사 열어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위한 경기둘레길 걷기 행사 열어
[충청뉴스큐] 경기도 도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20일과 27일 ‘경기둘레길 걷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에게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등을 쉽게 설명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도의 대표 도보 여행길인 경기둘레길을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 정보 제공 및 해설 역량을 강화하도록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북부지역 문화관광해설사 19명이 안산의 경기둘레길 49·51코스를 걷고 27일에는 남부지역 21명이 포천의 경기둘레길 14·15코스를 방문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경기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관광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설사분들의 이야기가 더해진 흥미롭고 깊이 있는 둘레길 도보여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둘레길은 도내 15개 시·군의 중간중간 끊겼던 숲길, 마을안길, 하천길, 제방길 등 기존 길을 연결해 경기도를 순환하는 도보 여행길이다.
지난해 11월 전 구간 개통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아름다운 평화누리길, 늦가을 단풍과 낙엽을 바라보는 경기숲길, 시원한 강바람을 맞는 경기물길, 갯내음이 가득한 경기갯길 등 4개 권역으로 구성됐다.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