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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실내 공공체육시설 5월부터 정상 운영
화성도시공사, 실내 공공체육시설 5월부터 정상 운영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 운영해오던 실내 공공체육시설을 오는 5월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정상운영 예정인 실내 공공체육시설은 화성국민체육센터 그린환경센터주민편익시설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 동탄중앙어울림센터 반월체육센터 등 5개 체육센터이다.
이번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방역패스 중단 등 일상회복 전환을 시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 HU공사의 선제적 조치이다.
HU공사는 최근 생활 체육강좌를 확대하는 등 정상운영을 앞두고 이용객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정상운영 재개 시 그간 운영해오던 1일 4부제 및 일일입장 운영체제는 폐지되어 이용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체육센터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실내 음식물 섭취 불가 및 실내 마스크 착용은 유지된다.
각 체육센터별 강습 프로그램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체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HU공사 관계자는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던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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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 생활 실태 조사하고 맞춤형 정책 발굴한다
수원 청년 생활 실태 조사하고 맞춤형 정책 발굴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경인지방통계청과 함께 ‘2022년 수원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해 수원 청년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청년 정책을 발굴한다.
두 기관은 2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수원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협의체’ 회의를 열고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청년정책관·스마트도시과 등 관련 부서 공직자, 경인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 직원,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청년단체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조사 추진 방향·계획을 논의하고 조사항목 등을 검토했다.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는 수원지역 청년의 사회·경제적 환경을 비롯한 전반적인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책·사업 등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결과는 청년 정책·사업 계획을 수립할 때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6~7월 수원시 거주 만 19~34세 청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응답자의 경제 상태 주거·생활환경 교육·직업훈련 일자리 문화와 여가 건강·복지서비스 수원시 청년 지원 정책 등 8개 영역의 50여 개 항목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청년에게 꼭 필요한 정책·사업을 발굴하려면 조사 과정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한다”며 “경인지방통계청과 협력해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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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나쁨 일수 개선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나쁨 일수 개선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3차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초미세먼지 농도와 나쁨 일수가 개선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경기도 초미세먼지 농도는 26㎍/㎥로 지난 2차 계절관리제 29㎍/㎥ 대비 10%가량 감소했고 계절관리제 시행 전 39㎍/㎥보다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 최고의 개선율을 보인 곳은 연천군으로 2차 25㎍/㎥에서 3차 21㎍/㎥로 16% 감소했으며 김포시 15.6%, 군포시 15.4% 순이었다.
등급별 일수로는 전년 대비 ‘좋음’ 일수는 2차 계절관리제 기간 30일 대비 31일로 1일 증가했으며 ‘나쁨~매우나쁨’ 일수는 같은 기간 대비 34일에서 30일로 4일 감소해 도민이 체감하는 지수도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계절관리제 시행, 기상여건, 중국 미세먼지 농도 개선 등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수송 산업 생활 건강보호 정보제공 업무협력 등 6대 부문 16개 저감 대책을 선정해 추진했다.
주요 추진 결과를 보면, 수송부문에서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으로 총 4만4,010건을 적발해 한시적 유예대상을 제외한 모든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390곳에 대해 노후 건설기계를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차량 밀집 지역과 민감 계층 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매연측정, 비디오 단속, 공회전 등 운행차 8만여 대에 대한 배출가스 특별 단속도 실시해 위반 차량 15건에 개선명령과 개선 권고를 하고 1,912건을 계도하는 등 행정조치를 했다.
산업부문에서는 도내 소각장, 발전소 등 대형 사업장은 자발적 이행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중소형 사업장은 방지시설 적정 운영, 고장·훼손 방치 여부 등에 대해 4,252개소를 점검해 271건을 적발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기관 924개소에 대한 적정 실내온도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겨울철 적정온도 캠페인과 홍보도 실시했다.
생활 대책으로 주요 도로와 미세먼지가 심한 도로에 청소차 운행 횟수를 늘려 청정 도로를 조성했다.
농업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태워지고 있는 볏짚,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과 영농폐기물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파쇄를 지원하고 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을 통해 수거를 적극 독려했다.
또한 어린이집, 건강취약계층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을 집중 추진하고 11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운영해 미세먼지 측정·회피·저감시설 등 특화사업으로 미세먼지 취약지역 안심 공간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유엔환경계획과 ‘수도권 대기질 개선 공동연구’에 착수했고 수도권대기환경청 등 5개 기관이 체결한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매연저감장치 부착차량의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등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경기도는 인구, 자동차, 사업체 등 미세먼지 배출원이 불리한 여건에서도 도민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초미세먼지가 개선되고 있다”며 “계절관리제 이행과제 효과를 분석하고 다음 4차 계절관리제를 개선·보완해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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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 체납자의 해외 직구 물품과 해외여행시 구매한 명품백 등 공항서 압류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의 해외 직구 물품과 해외여행시 구매한 명품백 등 공항서 압류
[충청뉴스큐] 오는 6월부터 경기도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가 해외여행 후 입국할 때 휴대한 명품이나 해외 직구 물품이 공항에서 바로 압류된다.
경기도는 ‘지방세징수법’ 개정에 따라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가 수입하는 물품에 대한 체납처분을 관세청에 위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도가 체납자의 체납처분을 위탁하게 되면 관세청은 체납자가 입국할 때 휴대한 고가품을 검사 현장에서 직접 압류하고 체납자가 해외 직구로 산 가전제품, 의류 등 일반 수입품은 통관을 보류하고 압류하게 된다.
압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관세청에서 고가품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전문 매각기관에 공매를 의뢰하고 소액 물품은 관세청에서 직접 공매한다.
위탁 대상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지방세를 1,000만원 이상 납부하지 않아 명단이 공개되는 사람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올해 명단공개자를 관세청에 체납처분 위탁할 예정이다.
압류 대상 물건은 체납자가 해외에서 구입한 후 입국한 명품백, 골프채 등 휴대물품 국내에서 소지하고 출국한 후 입국할 때 다시 반입하는 보석류 법인 등에서 구매한 일반 대규모 수입품 해외 직구로 산 가전제품·의류 등이다.
이에 따라 도는 4월 21일 위탁 대상자인 도내 고액·상습체납자 개인 4,135명과 법인 1,464곳에 위탁 예고문을 발송했으며 5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납부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개인 2,004억원, 법인 807억원 등 총 2,811억원에 달한다.
해당 기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지난해 고액·상습체납 명단공개자들은 6월, 올해 고액·상습체납 명단공개예정자는 올해 명단공개일인 11월 16일 이후 관세청에 체납처분을 위탁한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해외에서 입국할 때 세관 검사에 걸린다는 것 자체가 체납자에게는 상당한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관세청과 협력해 체납자의 수입물품에 대한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정착 및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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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도 안 받고 유해화학물질 사용
허가도 안 받고 유해화학물질 사용
[충청뉴스큐] 허가받지 않고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거나 유해화학물질 보관시설에 잠금장치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등 화학물질관리법을 위반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허가업체 360개소를 점검한 결과 화학물질관리법을 위반한 77개소 업체에서 총 8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반 내용으로는 무허가 유해화학물질 취급영업 행위 6건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위반 행위 10건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위반 행위 17건 유해화학물질 보관장소 및 보관 용기에 표시사항 미표기 행위 7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자체점검 미이행 18건 변경허가 미이행 8건 정기·수시검사 미이행 6건 개인보호장구 미착용 행위 1건 기타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 위반행위 8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시흥시 소재 ‘A’ 업체는 2017년 12월경부터 2022년 4월 5일까지 4년 4개월 동안 금속제품의 표면처리작업 시 연간 약 2.4톤의 황산, 질산, 염산 등을 관할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사용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황산, 질산, 염산과 같이 강한 독성을 가진 화학물질은 화학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사고대비물질로 지정됐다.
안산시 소재 ‘B’ 업체는 질산 등 약 50㎥를 저장하는 시설을 운영하면서 해당 저장시설에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정상 작동하도록 관리해야 하는데도 잠금장치가 부식되는 등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 상태로 방치하다 적발됐다.
파주시 소재 ‘C’ 업체는 부식성 유해화학물질인 아크릴산을 취급하면서 사업장 내 비상샤워시설을 관리하지 않았다.
부식성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려면 해당 물질 취급 장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비상시에 대비해 샤워시설을 갖추고 항상 정상 작동하도록 유지해야 한다.
시흥시 소재 ‘D’ 업체는 유해화학물질 보관시설에 해당 물질의 내역을 표기해야 하는데도 질산 약 360kg, 염산 약 180kg, 황산 약 36kg을 보관하면서 질산만 표기하고 염산과 황산은 표기하지 않고 있다 적발됐다.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허가 없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거나 잠금장치 미작동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비상샤워시설 미작동, 유해화학물질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 특사경은 위반업체 모두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행정청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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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창의과학 키움 체험센터’ 개관
경기도, ‘창의과학 키움 체험센터’ 개관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파주와 양평 미래교육캠퍼스에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체험이 가능한 ‘창의과학 키움 체험센터’를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주캠퍼스는 헤이리마을 등 관광지 방문 가족 이용객 수요가 많아 드론을 골대에 넣는 레저 스포츠 체험, 증강현실을 결합한 암벽등반 체험, 가상증강현실을 접목한 양궁·볼링 등 가상 스포츠 체험을 포함한 가족 친화형 놀이·스포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평캠퍼스는 천문대·벗고개 등 별 관측 관광지가 있어 모의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항공기를 조종해보고 우주인이 돼 조종석에서 우주로 나가는 과정을 체험하는 등 ‘양평 안의 우주’라는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그밖에 캠퍼스는 미래직업연구소·메이커스페이스·드론축구장, 크리에이티브존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을 갖췄다.
특히 복합 오픈 스튜디오인 디지털스페이스 시설을 개방해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지만 여건이 어려운 도민의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화진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이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캠퍼스의 ‘미래·영어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효과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확대해 경기도의 대표 미래 학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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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에 신제품 개발 등 최대 2200만원 지원. 15개 사 모집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에 신제품 개발 등 최대 2200만원 지원. 15개 사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 다음 달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도는 15개 사를 선정해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신제품 개발 국내외 인증획득 전시회 참가 마케팅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당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3년 이상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으로서 에너지 관련 매출액 비중 5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국가에서 선정한 에너지 중점기술 4대 16개 분야의 에너지 산업 또는 에너지 연관산업 분야에 포함되는지 사업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 사업을 실시해 유망 에너지기업 15개 사를 선정, 기업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했다.
㈜에너테크는 배전용 전압기 시제품 개발로 국내 지진 발생에 따른 제품의 내진 기준을 강화했고 ㈜안지오바이크는 전기자전거의 용량 확대를 위해 배터리팩 2개를 장착하는 새로운 디자인 개발 지원으로 독일 덴마크 등 유럽시장 수출을 확대했다.
최혜민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경기도형 그린뉴딜 정책의 하나로 작년에 처음 실시한 ‘유망 에너지기업 지원 사업’으로 도내 에너지기업의 성장생태계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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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림프부종 치료제 원천기술 이전에 이어 국가신약개발사업 수주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도내 제약·바이오 새싹기업인 ㈜라플레와 협업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신약기반 확충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단은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10년간 국내 신약 연구개발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경과원과 ㈜라플레는 ‘림프부종 치료를 위한 다중기전 신약선도물질 도출’을 목표로 이번 신약기반 확충연구 사업에 선정돼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사업 과제로 선정된 림프부종 치료기술은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지원사업의 연구성과로 지난 1월 경과원이 ㈜라플레에 이전한 기술이다.
경과원은 림프부종 치료제 유효물질 발굴 연구성과를 2020년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유럽의약학회지에서 인정받았고 국내 및 국제 특허를 출원·등록해 지적재산권도 확보한 바 있다.
림프부종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을 괴롭히는 만성질환으로 림프관/림프절이 손상돼 발생한다.
손상된 림프관은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수분을 배출하지 못해 세포 조직에 고이고 그에 따라 지방이 축적되고 염증반응이 일어나 섬유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런 일련의 증상들은 신체 일부, 특히 팔이나 다리가 심하게 붓는 질환으로 환자에게 심각한 고통을 주고 심할 경우 우울증으로 치료 의지를 약하게 하는 등 정신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현재 림프부종에 대한 치료법은 물리적 압박요법과 간접적인 보조약물치료 외에 전문 치료제가 없다.
경과원과 ㈜라플레의 ‘RPN-101’은 세포내 평가와 동물실험에서 림프부종의 크기를 현격히 줄임으로써 치료제로서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안치권 도 과학기술과장은 “경과원이 개발한 기술을 이전 받은 경기도 기업과 경과원이 국가신약개발사업으로 후속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바이오 새싹기업에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며 세계 최초 림프부종 전문 치료제로서 선도물질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바이오 신소재 개발을 위해 매년 13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2007년부터 도내 바이오제약기업 육성 지원을 실시해 지금까지 도내 약 120여 개의 바이오·제약기업에 연구 인프라와 기술을 지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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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현장맞춤형 보육코디네이터 48명 위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어린이집 표준회계프로그램인 ‘경기도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의 올바른 사용을 지원하는 ‘보육코디네이터’ 48명을 위촉, 연말까지 운영한다.
도는 투명한 보육재정을 위해 2017년 표준회계프로그램인 ‘경기도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2019년부터 관리시스템 사용이 능숙한 도내 어린이집 원장을 보육코디네이터로 선정해 일선 어린이집의 시스템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위촉된 보육코디네이터들은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 중심의 시연으로 초기 사용자들이 시스템을 손쉽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 시·군별 전담 보육코디네이터 지정 사용자별 최대 5회까지 밀착 지원 등 새로운 방식을 추가 도입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우선 어린이집 개소수에 따라 시·군별로 전담 보육코디네이터를 1~4명씩 지정한다.
이후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경기도형 보육컨설턴트’가 재무회계 관련 1차 교육 및 상담 후 시스템 맞춤형 추가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집 원장을 시·군별 전담 보육코디네이터와 연계한다.
또한 교육생별 1회로 한정됐던 교육을 최대 5회까지 연속으로 받을 수 있어 초기 사용자가 시스템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육코디네이터 교육을 받기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관내 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도형 보육컨설턴트’ 또는 도 시스템 누리집 ‘교육신청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구원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올해부터 보육코디네이터와 경기도형 보육컨설턴트가 함께 협업해 신규 사용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도내 많은 어린이집에서 보육코디네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스템을 편리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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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농촌교육농장 품질 인증을 위한 심화교육 실시
경기도 농기원, 농촌교육농장 품질 인증을 위한 심화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2년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심화과정’을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체험 농장주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농촌교육농장은 학생들이 단순 농산물 수확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정규수업과 연계한 ‘주제 중심 통합접근’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농장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돕는 현장 체험교육 전문농장이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농장주는 농촌진흥청에서 인증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 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경기도의 품질인증 농장은 32개소다.
심화과정 내용은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안 작성 국내외 사례 교육프로그램 개발 실습 등으로 기초과정을 이수한 농장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영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과정을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한 농촌교육농장이 많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