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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꽃 피는 국화 어떤가요”
“봄에 꽃 피는 국화 어떤가요”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봄에 꽃피는 국화 신품종 ‘큐티버블’과 ‘허니스타’를 농가에 본격 보급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큐티버블 등에 대한 현장 실증을 마침에 따라 4월 22~26일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자체 육성품종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도 농기원은 2020년 큐티버블, 2021년 허니스타를 신품종 개발한 바 있다.
일반 국화는 9~11월 가을에 개화하지만, 신품종 2개는 추운 겨울철을 지나 3~5월 봄에 꽃을 피운다.
큐티버블은 겹꽃형 분홍색 다량의 착화수 절화수명 24일이고 허니스타는 홑꽃형 연분홍색 화색 탈색 없음 절화수명 22일 등 서로 다소 차이점을 지니고 있다.
도 농기원은 농가 보급뿐만 아니라 고양국제꽃박람회, 10월 상생꽃전시회 등을 통해 국화 신품종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화 신품종 육성에 관심 있는 농가는 도 농기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3일 도 농기원 국화 연구 온실에서는 큐티버블 같은 신품종 개발에 앞서 여론 수렴을 위한 ‘겨울재배작형 국화 육성계통 평가회’가 열렸다.
평가회에서 참석자들을 겨울철 저온 재배에서도 생육과 개화반응이 안정적인 육성계통 100종에 대한 재배 특성을 소개받고 기호도 평가로 우수계통을 선발했다.
도 농기원은 이번 평가회에서 선발된 우수 품종과 계통에 대해 계절별 병해충 저항성 등 여러 번의 재배 특성을 검토한 뒤 품종화하고 실증농가에 중점적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도 농기원은 화훼 농가의 해외 지불 사용료 경감과 도 육성 국화 국내 보급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까지 절화용 35품종, 분화용 27품종을 육성했다.
국내 농가 보급량은 3,018만 주로 총 5억9,000만원 사용료 절감에 기여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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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세균수 기준초과 더치커피 행정조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더치커피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3건을 확인해 행정조치를 내렸다.
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카페에서 판매되는 더치커피 총 70건을 수거해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했다.
세균수, 대장균 및 식중독 원인균 등을 검사했으며 이 중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더치커피 3건을 적발했다.
구체적으로 70건 모두 대장균과 식중독 원인균은 검출되지 않아 기준에 적합했다.
그러나 3건에서 세균수가 120~710 CFU/mL로 허용기준치의 약 1.2~7배 초과 검출됐다.
도는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중단시키고 관할 시·군을 통해 해당 제조업체에 행정조치를 내리도록 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더치커피는 상온에서 장시간 추출하고 숙성해 판매하기 때문에 세균에 오염되지 않도록 위생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더치커피의 세균 오염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제조업소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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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기흥·왕송저수지 식물플랑크톤 조사보고서 발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기흥·왕송저수지 식물플랑크톤 조사보고서 발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도 기흥과 왕송저수지의 수생태 정보가 담긴 ‘2021년 경기도내 주요 저수지 식물플랑크톤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해 시료 채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보고서에는 기흥과 왕송저수지의 부영양화도 상태 평가 식물플랑크톤 출현종 분류군별 점유율 2019년과 비교한 수생태 변화 평가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이와 함께 도내 저수지에서 시기별로 발견되는 식물플랑크톤을 현미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수록했다.
구체적으로 식물플랑크톤 출현 종수를 보면 왕송저수지는 2019년 80속 153종에서 2021년 67속 128종으로 감소했으며 기흥저수지는 2019년 45속 85종에서 2021년 50속 97종으로 증가했다.
식물플랑크톤은 수중생태계에서 사는 단세포 또는 다세포성의 식물체로 녹조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남조류 등이 대표적이다.
보고서를 살펴보면 왕송저수지의 경우 식물플랑크톤 현존량이 2019년보다 84%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수질 등 수생태계가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기흥저수지는 식물플랑크톤 현존량이 조금 늘었지만 의미있는 증가는 아니어서 기존과 비슷한 수준이다.
연구원은 지난 조사와 비교해 수질과 관련된 대부분 항목에서 많은 개선이 이뤄졌으나 여름철 발생한 남조류가 9월 이후까지 다수 존재하고 있어 수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보고서를 관련기관에 배포해 수생태 관련 사업 기초자료로 활용토록 하고 연구원 누리집에 게시해 수생태에 관심이 있는 도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흥, 왕송저수지는 2014년 중점관리 저수지 선정 이후 수질 개선사업이 진행돼 수질 및 수생태계가 개선됐으며 둘레길 조성 등으로 지역주민들이 여가를 즐기는 수변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수생태계 변화와 새로운 유해남조류 종의 유입 등을 파악한 우리 연구원의 조사 결과가 기후변화에 따른 직·간접적인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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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평등 직장문화 위해 ‘찾아가는 교육’ 실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평등 직장문화 위해 ‘찾아가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과 예비 취·창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 성평등 기금으로 추진하는 ‘경기도 성평등한 직장문화 만들기 사업’은 직장 내 성차별적 언행 및 고용상 성차별 사례와 개선 방안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일·생활 균형 제도와 문화 교육 직장에서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 등을 방문 교육하는 내용이다.
교육과정은 종사자 과정, 관리자 과정, 예비 취·창업자 과정으로 구분한다.
교육비용은 무료다.
교육 대상은 도내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예비 취·창업자이며 11월 30일까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50회 모집한다.
지난해 4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등 도내 4개 공공기관과 ‘경기도 성평등한 직장문화 만들기 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고 지난해 찾아가는 교육은 도내 소규모 사업장 43곳을 대상으로 총 46회 실시해 354명이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양정선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책사업실장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소규모 사업장 및 예비 취·창업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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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스타트업, 경기도의 공정 엠앤에이지원으로 새 도약 날개 달았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유망 스타트업이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공정엠앤에이지원센터’ 도움을 받아 성공적인 엠앤에이를 치르게 됐다.
14일 도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반려동물 케어 전문 스타트업 ㈜디어닥터킴으로 올해 4월 11일 국내 상장기업 A사와 인수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디어닥터킴의 김소연 대표는 당초 지난해 11월 A사로부터 주식에 대한 권리를 양수·양도하는 ‘주식양수도’ 엠앤에이 제안을 받았었다.
그러나 김 대표는 자사의 실정에 가장 적합한 엠앤에이 형식을 알아보고 더욱 공정한 환경에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생각에 경기도가 운영 중인 ‘경기공정엠앤에이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이에 센터는 ㈜디어닥터킴 측에 전문가 상담, 중개자문기관 컨설팅 등을 지원, 최종적으로 인수고용 형식의 엠앤에이를 추진토록 도왔다.
‘인수고용’은 창의력 있는 스타트업 인재 영입을 목적으로 실리콘밸리의 정보통신 기업들 사이에서 널리 활용되는 엠앤에이 방식이다.
페이스북의 ‘드롭닷아이오’, ‘프렌드피드’ 인수, 구글의 ‘딥마인드’, ‘미보’ 인수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성사된 계약의 구체적 내용은 ㈜디어닥터킴의 김소연 대표의 탁월한 사업 능력을 눈여겨본 A사가 ‘인수고용’ 형태로 김 대표를 A사의 관리자로 영입하는 방식이다.
김 대표는 이 계약으로 A사의 자회사인 B사의 지분 일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자체 신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팀원 구성 권한을 득하게 돼 더욱 든든한 환경에서 새로운 사업을 확장·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됐다.
김소연 대표는 “어떻게 협상에 임해야 하는지 답답한 상황에서 경기공정엠앤에이지원센터로부터 아낌없이 지원받아 엠앤에이를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며 “우리 회사와 같은 상황에 있는 다른 스타트업에게도 널리 알려져 모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성공적인 엠앤에이를 도운 ‘경기공정엠앤에이지원센터’는 공정한 엠앤에이와 성공적 엑시트 지원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지난해 5월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 설립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전문가가 상주해 상시상담, 자문, 교육, 매칭데이 등 다양한 사업으로 도내 스타트업의 엠앤에이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개소 첫해인 지난해에는 전문가 상담 101건, 전문컨설팅 27건, 교육 5회, 매칭데이 4회를 진행한 바 있다.
센터는 올해에도 상시상담과 자문, 컨설팅, 각종 교육 및 매칭데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규식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공정엠앤에이지원센터의 도움으로 공정한 환경에서 성공적인 엠앤에이가 성사됐다”며 “엠앤에이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스타트업이 센터를 통해 동반 성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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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시행 경기도 노동자 “주 3회 재택근무 가장 선호”
재택근무 시행 경기도 노동자 “주 3회 재택근무 가장 선호”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확대한 가운데 현재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경기도 노동자들은 재택근무 빈도로 주 3회를 가장 선호하고 노동자 85.3%는 동일 근로조건이라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기업 근무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처럼 노동자에게 재택근무가 중요한 복리후생으로 인식됨에 따라 경기연구원은 재택근무 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간접노무비 지원제도 확대 등 종합지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3월 15~21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노동자 300명과 전국 사업체 인사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표준으로 정착 중인 재택근무’ 보고서를 발간했다.
우선 노동자의 18.7%가 현재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재택근무 시행자의 빈도는 월 1~2회 26.8% 주 5회 이상 21.4% 주 2회 16.1% 주 1회와 3회 각 12.5% 주 4회 7.1% 순이었다.
노동자 87.5%가 재택근무에 만족했으며 주된 이유로 출퇴근 부담 경감, 충분한 수면·휴식, 효율적 시간 활용으로 자기 계발 및 취미활동 가능 등을 꼽았다.
인사담당자를 통해 알아본 기업도 79.4%가 재택근무 시행에 만족했으며 가장 주된 이유로는 직원 업무 만족도 증가를 지목했다.
만족하지 못한 이유는 생산성 하락, 의사소통 곤란, 성과관리와 평가의 어려움 순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로 인해 생산성이 향상하거나 달라지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노동자 75.0%, 기업 76.2%에 달했다.
현재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노동자는 코로나19 이후 희망하는 재택근무 빈도로 주 3회를 가장 많이 선호했다.
이어 주 1회, 주 2회, 주 5회 이상, 주 4회 순으로 나타났다.
근로조건이 동일하다면 노동자 85.3%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기업에서 근무하겠다고 응답해 재택근무 시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화할 우려가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재택근무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 추진 전략으로 재택근무 도입에 관한 종합 컨설팅 제공 IT 관련 인프라 비용과 재택근무 관련 간접노무비 지원제도 확대 등을 제시했다.
최훈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노동자는 재택근무를 중요한 복리후생으로 인식해 선호하기 때문에 재택근무 미시행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인사노무관리 부담, 생산성 하락 우려,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관련 종합지원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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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바이오 분야 해외 시장 진출 돕는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로 감염병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케이-방역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경기도가 도내 유망 헬스케어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다.
경기도는 올해 베트남, 중동, 유럽 등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총 5차례에 걸쳐 ‘2022 경기 케이-의료·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 도내 헬스케어 전문 중소기업 190여 개 사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한국의 성공적인 방역 성과가 널리 알려지며 국산 진단·방역제품의 수출 호조가 이어짐에 따라, 경기도가 전문가 토론회 등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해 신규 추진한 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2021년에는 진단기기, 마스크, 손소독제 등 진단·방역 분야 332개 중소기업을 지원, 502건 계약 체결로 2,600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거뒀다.
이는 지원예산 4억원 대비 78배에 달하는 성과다.
도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진단·방역 품목을 넘어 헬스케어 전 품목으로 수출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의료기기 업체의 39%, 바이오·의약 업체의 37.3%가 도내에 소재해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도는 원활한 상담을 위해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통역, 상담장 제공, 바이어 섭외 및 상담 주선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무엇보다 상담회에 앞서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기업 소개서 현지어 번역 등 사전 지원과 함께 우수성과 업체에 대해 서신 및 무역서류 작성 등 사후 지원을 펼치는 등 단계별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첫 상담회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바이오, 의료기기, 제약, 방역제품, 건강기능식품 분야 2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중이다.
해당 참여 기업들은 ‘경기도 디지털 무역상담실’의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 모스크바 바이어 30개 사와 비대면 방식으로 열띤 해외 판로 개척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도는 이 같은 자체 상담회 외에도 오는 10월 열릴 온라인 헬스케어 전시회인 ‘바이오 헬스 월드와이드 온라인 2022’을 통해 도내 제품 홍보 및 집중 화상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장기화로 의료·바이오 물품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관련 업계에 대한 적극적·체계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의 헬스케어 분야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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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지질공원 한탄강’ 수질오염물질 관리 강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한탄강 수계 오염원 집중 관리를 위해 ‘2022 상반기 한탄강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도-시군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의 ‘한탄강 색도 개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한탄강 지류 하천에 대한 오염원 집중 관리로 색도 개선 효과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경기도 수자원본부,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양주·동두천시가 함께하는 합동점검반 11개 조를 구성,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 계도 기간을 거쳐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본 점검을 시행하게 된다.
점검 대상은 한탄강 수계 오염원 중점 관리 하천인 신천, 효촌천, 상패천, 귀평천, 진재천 하류 일대에 소재한 폐수 21곳, 가축분뇨 15곳, 개인하수 42곳 등 총 78곳의 배출시설이다.
점검반은 배출시설 무허가 여부 처리시설 적정 가동 여부 처리시설 적정설치 및 관리상태 폐기물 침출수 및 화학물질 등 오염물질 유출 여부 기타 준수사항 등을 중점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 적발 시 개선명령, 경고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상습 위반 및 불법행위, 중대 위반사항 등이 의심될 때에는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은 “한탄강은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을 정도로 국제적으로도 그 가치가 인정된 곳”며 “한탄강 유역이 ‘국민관광지’의 옛 명성을 되찾도록 ‘한탄강 색도 개선 종합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지속적이고 강력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탄강 색도 개선 종합 대책’은 한탄강의 색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을 경기북부를 넘어서는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육성하고자 경기도가 지난해 5월 발표한 중장기 대책이다.
그 일환으로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기준을 도 조례에 규정하는 등 제도 정비와 함께 한탄강 색도 문제 원인진단, 색도 저감 신기술 실증화, 공공하수처리장 기능보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효율적인 오염원 관리를 위해 색도 저감 약품 지원, 개별 오염 배출업체 등에 색도 자동 측정기기 설치 등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93곳의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동절기 점검의 경우, 12개 업체에서 방류수 기준 초과 12건,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설치 1건 총 1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개선토록 조치한 바 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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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내버스 서비스, 이달 18일부터 도민이 직접 평가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시내버스에 탑승 중인 도민이 직접 탑승하고 있는 시내버스의 서비스 평가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도내 시내버스의 객관적인 서비스 평가를 위해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경기도 모바일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달 18일부터 12월까지 서비스 평가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는 300명 미만의 ‘도민 서비스 평가단’이 직접 탑승한 버스만을 대상으로 서비스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일반 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는 도민들의 직접 참여 유도를 위해 ‘모바일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시스템’ 구축 용역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5개월에 걸친 개발 끝에 올해 3월에 가동 준비를 완료했다.
이번 서비스 평가는 도민들이 경기 시내버스를 직접 탑승하면서 실제 느끼는 현장 체감 만족도와 개선사항 등을 파악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조사 대상은 도내 2,174개 노선, 총 10,355대의 시내버스로 평가자는 해당 버스에 탑승한 경기도민이다.
조사 방법은 버스 탑승 후 탑승객 본인의 모바일 기기로 ‘경기버스정보 앱’ 또는 버스에 부착된 ‘큐알코드’ 접속을 통해 진행되며 탑승 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편의성 및 신뢰도 운전기사의 안전성 및 준법성 쾌적성 및 청결성 등 4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된다.
각 시군과 운수업체는 경기버스운송관리시스템에 연계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월별·항목별 서비스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서비스 평가 결과는 내년 1월 중에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도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모바일 평가시스템 시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해당 시스템을 시외·마을버스에도 확대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래혁 광역교통정책과장은 “모바일을 통한 쉽고 빠른 현장 서비스 평가로 일반 도민들이 직접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평가 자료를 통해 도는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형 버스정책 개발에 힘써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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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의약단체장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수원특례시의회, 의약단체장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수원특례시 의약단체장협의회가 의회를 방문해 의장 집무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석환 의장과 김지훈 수원시의사회장, 안윤표 수원시치과의사회장, 최병준 수원시한의사회장, 김호진 수원시약사회장, 공연식 수원시의사회 사무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의약단체장협의회는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보건의료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는 만큼 시민의 보건과 건강을 위해 의회 상임위원회에 보건복지위원회를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조석환 의장은 먼저 “의약단체장협의회를 비롯한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적인 협력이 있기에 코로나19에 잘 대응해 왔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건의사항에 대해 공감한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12대 의회에서 전문 의료인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