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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불법간판 미리 차단하겠다
안양시, 불법간판 미리 차단하겠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옥외광고물 전수조사와 양성화사업 후속조치로 4월부터 불법옥외광고물 설치 예방을 위해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를 시행한다.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는 각종 영업 인·허가 시 옥외광고물 담당부서를 반드시 경유하도록 해 간판신고 절차, 설치 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 받은 후 영업 인·허가를 받게 하는 제도다.
예를 들면 식당을 개업하려는 업주는 구청 환경위생과에 신고하기 전 반드시 구청 건축과 ‘광고물팀’에 간판 허가 신고절차와 표시방법, 수량 등을 안내받아야 한다.
안양시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자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옥외광고물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금년부터 만안·동안구에서는 법적 하자가 없는 허가·신고 요건을 구비한 광고물을 대상으로 양성화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
또한, 4월부터는 광고주 인식부족 및 신고소홀 등으로 불법간판이 설치되는 경우가 없도록 관련 종사자들이 간판을 설치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허가 또는 신고하도록 사전경유제를 전격 실시했다.
사전경유제 대상은 금년에는 일반음식점을 비롯해 이·미용업, 숙박업, 단란·유흥주점, 부동산 중개업, 어린이집, 체육시설업,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 인쇄 및 출판업 등 구청 소관부서를 시범운영하고 성과분석을 통해 2023년부터는 전부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선도적으로 옥외광고물 전수조사와 양성화사업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구축했고 금년부터는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를 통해 불법간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에 대해 시민들의 인식개선 및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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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2022년 기존주택 매입 2차 시행
GH, 2022년 기존주택 매입 2차 시행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도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주택 등에 대한 주택 매도신청 접수를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도신청 대상주택은 매입 대상지역 내 호별 전용면적 85㎡이하 다가구주택 및 공동주택과 호별 전용면적 40㎡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매입주택 선정은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 건물노후·관리 정도 등 주택품질 검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매입심의 등의 과정을 거친다.
매입가격 산정 시, 1개 감정평가기관은 매도자의 추천을 받아 선정해 매입가격 산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매도신청 접수는 4월 21일까지 등기우편으로만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에서 [청약정보]-[분양/임대공고] 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GH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외에도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국민·영구·장기전세 등 ‘건설형 임대주택’ 공급 및 ‘임차형 임대주택’ 지원, 주거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주택개보수’ 등 주거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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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생활치료센터 11곳 중 5곳 운영 일시중단. 감염병전담병상도 감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가동률 감소와 일반 의료체계 전환에 따라 도내 감염병전담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단계적으로 감축한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경증환자 증가와 재택치료 확대로 인해 생활치료센터와 중등증 병상 수요가 크게 감소했다”며 병상운용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2월 50%대까지 상승했던 도내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11일 오후 5시 기준 31%까지 내려왔으며 생활치료센터 가동률도 1월 50~70%대에서 11일 오후 6시 기준 13.6%까지 떨어졌다.
이에 따라 감염병전담병상은 도내 중등증 병상을 단계적으로 감축한다.
병원별 구체적인 축소 계획을 파악해 오는 18일부터 지정 해제 예정이며 해제 후에는 일반격리병상으로 전환된다.
생활치료센터는 경기도내 11개소 중 5개소를 일시 운영 중단한다.
도는 지난 3일 자로 동양생명 인재개발원 1개소 운영을 중단했으며 용인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 용인 기아자동차 오산교육센터, 이천 LG인화원 등 나머지 4개소도 오는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다.
11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총 10개의 생활치료센터에는 370명이 입소해 있다.
류영철 국장은 “도내 주간 신규 확진자가 76만명에서 39만명으로 3주 사이 약 49% 감소하는 등 확진자가 지속적인 감소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경기도는 확진자 감소세에 맞춰 현재 가동 중인 코로나19 비상의료체계를 일상의료체계로 단계적 전환하고 대면 진료를 활성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12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30명 증가한 5,175명이다.
1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5만4,191명 증가한 431만5,720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확진율은 31%다.
11일 2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6,919병상이다.
현재 2,663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38%다.
11일 오후 6시 기준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73개소이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2,485개소다.
확진자 대면 진료가 가능한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지난 한 주 동안 619개소에서 807개가 추가돼 총 1,426개가 운영 중이다.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내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가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일반진료도 차질 없이 가능하도록 도내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나갈 예정이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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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도서관, 제54회 한국도서관상 1999년 개관, ‘세계문화’ 특화 도서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영통도서관, 제54회 한국도서관상 1999년 개관, ‘세계문화’ 특화 도서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54회 한국도서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2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1969년 제정된 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도서관상이다.
1999년 7월 개관한 영통도서관은 올해 3월 말 현재 30만 권 이상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지하철 역사 내 책나루도서관’ 등을 운영해 지역의 독서인구 저변을 확대하고 관계 기관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 ‘지역 내 문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문화’ 특화 도서관인 영통도서관은 2011년부터 외국도서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도서 등 매년 800여 권의 외국도서를 구입해 시민에게 제공한다.
또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중동연구소, 지역학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글로벌인문학’ 등 시민들이 전 세계로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세계지역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 주민의 국내 생활 정착을 돕고 사회적응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사회통합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이주여성을 공공전문인력으로 채용해 외국 주민 대상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코로나19 이후 대면 서비스가 어려워지자 전자책 도서관, 전자잡지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다채로운 비대면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지속해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원시의 한국도서관상 수상은 네 번째다.
선경도서관이 2006년 단체부문, 2018년 대상을 받았다.
2019년에는 수원시가 감사패를 받았다.
수원시 영통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23년간 수원시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노력을 인정받고 독서 열의가 넘치는 지역 주민들의 성원을 받아 뜻깊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길동무로서 역할을 꾸준히 하고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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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동,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활동 실시
서정동,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7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코로나19 확산세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구역을 나눠 주거 밀집 지역의 우편함에 홍보전단지를 비치하는 등의 비대면 홍보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홍숙 위원장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욱더 관심을 갖고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철환 서정동장은 “항상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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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동 통장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서정동 통장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 평택시의회 곽미연 복지환경위원장, 김영주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환경정비에 취약한 지역을 선정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는 서정동 주요 번화가인 관광특구로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를 중심으로 인도·가로변에 무단투기·방치되어 있는 쓰레기 약 1.5톤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으며 주변 상가 및 지역주민들의 환경정화활동 인식개선을 유도했다.
이미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철환 서정동장은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깨끗한 서정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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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평택호 방조제 꾸미기 실시
현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평택호 방조제 꾸미기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현덕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 8일 봄을 맞아 평택호 방조제 이용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평택호 방조제 꾸미기를 실시했다.
이번 평택호 방조제 꾸미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호 방조제 도로 옆 구간 등에 꽃잔디, 금잔화, 메리골드, 꽃베고니아 등 총 4종 900여본을 심어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강구 현덕면장은 “이번 평택호 방조제 꾸미기에 참여해주신 현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봄을 만끽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봄꽃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놓은 평택호 방조제를 이용하며 잠시라도 코로나로 인한 힘든 일상에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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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도서관, 2022년 ‘夜야간 人인문학 시대 시즌5’ 4월 정신과 의사 하지현 ‘고민이 고민이다’ 강연
안중도서관, 2022년 ‘夜야간 人인문학 시대 시즌5’ 4월 정신과 의사 하지현 ‘고민이 고민이다’ 강연
[충청뉴스큐]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2022년 4월 야간인문학 하지현 작가의 ‘고민이 고민이다’를 운영한다.
오는 28일 19시 30분, ‘고민이 고민이다’는 정신과 의사로 오랫동안 환자들의 고민을 듣고 무게를 나눈 하지현 작가가 안내하는 효율적인 뇌와 마음 사용법에 관한 강연이다.
복잡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현실에서 고민을 피할 수는 없지만 고민만 하고 살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
작가는 일상의 고민을 절반으로 줄이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며 고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강연은 시민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으며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하지현 작가는 많은 환자들을 만나며 우리의 삶이 마음에 너무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일상을 지키며 더 좋은 삶을 사는 방법을 안내한다.
지은 책으로는 ‘도시 심리학’, ‘심야 치유 식당’, ‘그렇다면 정상이다’,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등 다수의 책이 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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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시민개방프로그램 협정 체결
평택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시민개방프로그램 협정 체결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1일 육군 3075부대 169여단과 평택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을 평택시민에게 개방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예비군 훈련이 없는 기간 동안 영상모의사격, 안보교육,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이색 스포츠 체험과 안보수준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코로나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시기부터 연간 5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은 대한민국의 핵심 군 전력이 위치한 안보와 평화도시로서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 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고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개방에 적극 협조해 준 3075부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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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며 과일이며 상인들이 십시일반으로 기탁하는 이유.
채소며 과일이며 상인들이 십시일반으로 기탁하는 이유.
[충청뉴스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의‘나눔의 장터’가 올해도 열린다.
‘나눔의 장터’는 도매시장 입점상인들이 십시일반으로 기탁한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관리소가 사회복지시설에 무료도 나눠주는 행사다.
소외된 이들이 모여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입장에서는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닐 것이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목요일마다 열리는‘나눔의 장터’에는 중도매인 등 도매시장 입점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안양시는 올해 첫‘나눔의 장터’가 지난 7일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무, 양파, 감자 등 싱싱한 채소 93박스가 상인들의 협조로 모아진 가운데 관내 사회복지시설 네 곳으로 보내져 식자재로 쓰이게 됐다.
최병근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싱싱한 식자재를 제공해 주신 도매시장 입점상인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익적 기능 수행을 통해 공영도매시장 역할을 다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