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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소규모 공장 220곳 긴급 단속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규모 공장의 화재와 관련,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긴급 소방안전패트롤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단속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북부 소방관서 패트롤팀 등으로 구성된 총 13개 점검반 38명이 참여한다.
단속 대상은 경기북부 지역 소재 연면적 1,500㎡ 이하 소규모 공장 220곳으로 특히 위험물 사용이 예상되는 인쇄, 화학 업종과 방직, 금속기계, 목공, 제지 등 화재 취약 업종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화재에 취약한 페인트·시너 등 무허가위험물 취급 여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고장 방치 여부, 피난·방화 시설 폐쇄·차단 여부, 장애물 적치 등 피난 장애 유발 여부 등이다.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단속 결과를 분석한 후 점검을 확대하거나 불시 단속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홍보·계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관계자 교육 및 홍보·계도를 통해 화재 예방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지금까지는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규모 공장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에 화재가 빈발해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소방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으로 소방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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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꿈꾸는 경기 스타트업, 크라우드 펀딩으로 성공 창업 도전하세요
세계시장 꿈꾸는 경기 스타트업, 크라우드 펀딩으로 성공 창업 도전하세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창업기업의 원활한 민간 투자금 확보와 시장성 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2022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도입, 효과적인 시장진입과 민간주도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경기도가 지난 2017년부터 시행했다.
올해 사업은 스타트업이 온라인 펀딩 플랫폼에 제품을 등록하면, 대중 소액투자자들의 선택과 의견 환류로 시장성을 평가받은 후 투자유치로 자기자본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투자자들에게 펀딩의 대가로 지분을 제공하는 ‘증권형’, 제품 등을 제공하는 ‘후원형’에 더해, 새롭게 ‘글로벌’을 추진해 도내 기업들이 해외 크라우드 펀딩 소비자들과 만날 기회를 넓혔다.
이에 따라 올 한해 ‘증권형’ 30개 사, ‘후원형’ 10개 사, ‘글로벌’ 10개 사를 포함해 총 50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소재 7년 미만 기술 기반 창업기업 중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 등록을 통해 자금조달 및 효과적인 시장진입을 희망하는 우수 창업 아이템 보유 업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록을 위한 중개수수료, 동영상 및 펀딩페이지 제작비, 광고비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후원형’은 최대 500만원, ‘글로벌’은 최대 3,000만원, ‘증권형’은 최대 1,000만원이다.
아울러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펀딩 성공률을 높이는 차원에서 투자교육과 1:1 컨설팅 및 멘토링 등도 함께 지원된다.
특히 ‘증권형’ 10개 사 중 펀딩에 성공한 기업은 선정위원회를 통해 우수 업체로 선발,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속적인 경영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오는 4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36개 사를 지원, 투자자 1,062명을 모집해 18억5,500만원의 펀딩 실적을 기록했다.
이중 ‘증권형’은 14개 사가 펀딩에 성공해 투자자 576명, 18억600만원의 투자유치를 이뤄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빠르게 성장한 비대면 사회에 적합한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해 기업에게 효과적으로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잠재력 있는 유망 스타트업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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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 합의 이행 위한 경기도의 역할은?
남북정상 합의 이행 위한 경기도의 역할은?
[충청뉴스큐] 남북정상 합의 이행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평화정책 토론회’가 지난 16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와 북한대학원대학교의 공동주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2018년 9월 평양공동선언 등 6개 주요 합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이행·실천하기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모색함으로써 경색된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김일한 동국대 북한연구소 연구위원이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사회·문화 및 보건·의료, 경제, 군사 총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발표자로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엄주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 탁용달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연구소 책임연구원이, 토론자로 장철운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황수환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상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조교수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세월 남북교류의 물꼬를 트는 데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경기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엄주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은 “그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이제는 연민·감정이 아닌, 냉정한 이익 공동체로의 연대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와 도민 이익을 위해 북한과 함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탁용달 캠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앞으로 경기도는 북한의 관심과 호응을 고려한 사업 제안 노력과 더불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힘쓸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경기도가 통일거점이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정보”며 “인구, 군사, 경제, 산업, 교통, 관광은 물론 남북관계와 한반도 미래 비전을 담을 수 있는 한반도 평화통일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오늘 토론이 남북평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도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정책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경기도는 평화를 앞당기는 실천에 늘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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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 역량 키운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도내 수출기업 520개 사를 대상으로 ‘2022년도 수출역량강화 교육’을 무료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수출기업 CEO 및 무역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초지식 함양과 이슈·국가별 수출대응 능력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을 뒀으며 ‘집중교육’과 ‘특화교육’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집중교육’은 무역계약서 작성, 수출입 통관 절차, 물류비 절감 방법, 무역 영어 및 영문 메일 작성 등 핵심 무역 실무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집중교육 과정의 70% 이상을 수강한 수료자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경기도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수출애로통합지원센터의 지원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특화교육’은 이슈·국가별 신시장 진출전략, 마케팅, 최신 무역환경 등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에 대해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등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인식과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이에스지 경영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전략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도내 수출 경험이 없거나 수출 초보 기업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회차별 접수 기간을 확인한 후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이번 교육이 코로나 시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들의 선진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출기업이 탄소중립, ESG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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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최대호 안양시장,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2년 연속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6일 안양시는 이날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2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최 시장이 미래개척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한‘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자치분권 확산과 지방정치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단체장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최 시장은 이날 시상식장에서 안양시의 스마트정책을 총망라한‘스마트에 안전을 더하다’를 발표해 관계관들로부터 주목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지방정치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례 발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인증을 취득하며 명실상부 스마트도시로서의 명성을 굳혔다.
전국 최초로 개발한‘스마트폰 안전귀가앱’은 경기도에 이어 전국으로의 확산을 앞두고 있다.
여성, 노인, 버스기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107명에 이르는 소중한 생명을 구조 및 보호하기도 했다.
또한 국가 재난안전통신망과 IoT서비스를 접목한 수도누수 탐사, 미세먼지 감지,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시스템,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시스템 등을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코로나19 검사부터 결과조회까지를 신속 정확히 서비스하는‘안양 원스톱 코로나앱’을 개발했다.
심 정지 환자를 위한 스마트 AED를 야외 곳곳에 설치했는가 하면,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전용 헬스케어 사업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례들은 심사위원진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적극행정으로 임한 공직자들의 노고와 시민성원이 낳은 의미 있는 상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건설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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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정책 과제와 전망” 토론회 개최
“경기도 노동정책 과제와 전망”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지나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노동정책 과제와 전망_노동존중 일터 만들기 중심’ 토론회가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2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 노동존중 일터 만들기 등 다양한 노동현안 정책사업을 추진해 정책적 이슈가 되고 향후 과제와 전망을 논의할 필요성이 대두함에 따라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박현준 소장은 ‘지방정부 노동정책과 노동행정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노동정책 전개 과정, 경기도 노동정책 현황,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및 기구 운용의 문제점을 설명했으며 노동존중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의제와 ESG와 연계한 노동의제 발굴, 노동자를 위한 사회적 대화와 지원, 노동권 발굴 지원 역시 제언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승길 교수는 노동존중 일터만들기 컨설팅 사업과 근로감독 권한 지방정부 공유의 정책사업, 노동복지기금 지원사업, 경기도 노동정책 현안 발굴 및 홍보의 사례를 덧붙여 노사 지원을 통한 효과 극대화 및 컨설팅 사업을 받지 못하는 기업에 대한 홍보, 노사 균형이 있는 노동정책 마련, 경기도 관점에서 노동현안의 정보 제공과 선제적 검토 및 정책 진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경기경총 김진우 이사는 노동복지, 안전일터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노사 상생에 대한 확산 방안을 마련 중이지만 지원체계의 부족, 협력방안의 역할이 미흡하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이순갑 국장은 차기 정부의 노동정책에 우려를 나타냈고 경기도 노동행정이 양적으로는 충분하지만 질적으로 부족함의 문제를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 부위원장은 ‘안전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를 위한 노동정책’을 주제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후에도 계속되는 노동자 사망사고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경기도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의 대응 및 역할이 필요함을 제시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 박규철 노동정책과장은 사회안전망에 제외된 비정규직,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 노동정책의 종합적인 정책 방향에 대해 상세한 방안을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김지나 의원은 “경기도의 행정지원은 긍정적인 평가이지만 소통, 사업의 지속성에 대해선 아쉬움을 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 조성을 위한 노동정책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 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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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 개회식 개최
2022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 개회식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2022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개회식이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협치수석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사는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신해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과 윤재철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이 맡았다.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정승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맡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 개회식을 빛냈다.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민과 토론하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는 더 많은 도민의 목소리가 들릴 수 있는 토론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재철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 및 개선방안 등을 검토해 경기교육 주요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숙의과정이며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경기도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정승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는 다른 토론회와 달리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교육청이 삼위일체가 되어 협동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매우 자랑스러운 대화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개회식에 이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위원이 좌장을 맡은 [학교폭력‘처벌보다는 화해를’갈등조정, 해결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2022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는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참여 할 수 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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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경로행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수원특례시의회, ‘경로행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의회 세미나실에서‘경로행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명규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한연주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경로행사 효율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연주 위원은 코로나19 이후 경로행사의 변화와 경로행사에 대한 평가를 분석하면서 “지역별로 노인인구의 분포가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 특성에 맞는 경로행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경로행사에 대한 끊임없는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 만큼 경로행사의 폐지나 변경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조미옥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최영옥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황민웅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 사무국장, 유용현 정자2동 주민자치위원장, 윤영숙 수원시 노인복지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경로행사 효율성 제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조미옥 의원은 “어르신들의 행복도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고립, 우울감, 소외감 등으로 떨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 사회적 관계성 회복을 위해 행사 참여의 기회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영옥 의원은 “노인인구는 느는데 예산은 삭감되어 행사의 질이 떨어진다” 며 “소외되는 노인들이 없도록 작은 단위로 경로행사의 목적, 취지를 살려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명규 의원은 “경로행사의 취지를 살려서 어르신들에게 정말 필요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심도있고 세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경로행사를 유지하되 더욱 발전시켜서 추진하자”고 말했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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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열린토론으로 道 발전 위한 다양한 정책 구상해야”
장현국 의장 “열린토론으로 道 발전 위한 다양한 정책 구상해야”
[충청뉴스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 개회식’에서 ‘열린 토론’을 통해 경기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상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의회 정승현 운영위원장,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 권정선·이기형·김태형 의원과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 윤재철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이 참석했다.
장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책토론 대축제는 의원과 도민,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우리 삶 전 분야에 걸친 토론을 통해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값진 정책”이라며 “제10대 경기도의회는 그간 경기도,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2018년부터 정책토론의 장을 공동으로 마련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코로나19 장기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본격시행, 대통령 선거 등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새롭게 재편되는 변화의 시대에 있다”며 “정책토론대축제라는 민주주의 공론의 장이 갖는 의미를 살려 도민 모두가 시대적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는 ‘정책토론대축제’는 정책 결정에 앞서 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대안을 찾기위해 마련된 ‘열린 토론의 장’이다.
토론회는 이날부터 4월 1일까지 토론장 내 참석자를 제한하고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를 실시하는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총 19회 안팎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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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우리시 공약 대통령 당선인 지역공약에 포함돼 기대 커”
최대호 시장,“우리시 공약 대통령 당선인 지역공약에 포함돼 기대 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공약 국정과제 반영에 신속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16일 안양시는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안양지역 공약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은 기획경제실장, 안전행정국장, 도시주택국장, 도로교통환경국장 등 4개 조직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간사는 정책기획과장이 맡는다.
윤 당선인이 안양지역에 내건 공약은 모두 10건, ▹소상공인 복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안양종합운동장 재개발과 종합스포츠 테마파크 조성 ▹안양교도소 이전 ▹제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관악산 관통터널 추진 ▹인천2호선 안양 연장 추진 ▹국철 지하화 및 철도부지 공원화 ▹위례·과천선 안양연장 ▹인덕원·동탄선 조기완공 추진 ▹월곶·판교선 조기완공 추진 등이다.
대부분 안양시의 공약을 포함하고 있어 시로서는 기대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시는 지역의 지속적 발전과 시민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공약들이라고 판단, 철저한 사전 준비로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곧 공약사업을 구체화 한 로드맵을 수립, 대통령 인수위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 각 분야 전문가 등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견수렴에 주력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6일 TF팀 구성에 따른 관계공무원 회의를 주재, 안양시 공약이 대통령 당선인 공약과 상당부분 중복된 것은 잘된 일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안양교도소 이전문제는 법무부가 전향적으로 나서도록하는데 주력해야 하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추진은 빨리 로드맵을 만들어 시민과 소통해야 할 것임을 주문했다.
관악산 관통터널 건에 대해선 서부선 남부 연장이 더 현실적일 수 있어, 장단점을 잘 파악해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2호선 안양 연장은 3기 신도시와 연계하는 가장 합리적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또 국철지하화와 관련, 2010년 처음 제안했던 사항임을 언급하며 지하화로 남는 공간에 청년주택을 많이 건설한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건은 평소 품었던 생각이 당선인 공약에 반영된 사례라고 전하고 인덕원 또는 비산동까지 연결되는 것이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