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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운영…노동자 안전·건강권 확보
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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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종 의원, ‘2022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학부모가 만족하는 경기 유아교육 토론회’ 개최
백현종 의원, ‘2022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학부모가 만족하는 경기 유아교육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2022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학부모가 만족하는 경기 유아교육 토론회’가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난 18일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김철 사무국장이 1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국민의힘 김성원 경기도당위원장의 영상축사에 이어 제3대 과학기술부 김영환 前 장관,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최호 前 대표의원,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김동렬 이사장, 경기도사립유치원연합회 윤정순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김정희 과장과 노숙자 장학관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백현종 의원을 좌장으로 2부에서부터 본격적인 토론회가 시작됐다.
새싹부모회 간정혁 대표와 칼빈대학교 이일호 前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서강대학교 김정호 겸임교수, 경기도의회 강관희 前 도의원, 장안대학교 김남연 교수, 교문유치원 고순희 원장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는데,토론회의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새싹부모회 간정혁 대표는 ‘학부모들이 원하는 것은 다양성이 살아있는 유아교육인데 실제 현장에서는 통제 및 규제 위주 교육으로 운영되며 유아교육의 다양성이 장려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정한 유아교육지원, 방과 후 과정 확대 등 자율적인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언했고 더불어 ‘협력 지원 및 현장중심적 교육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쳤다.
또 다른 주제 발표자인 칼빈대학교 이일호 前 교수는 한국 유아교육의 문제점으로 유치원 비리, 교육역조 현상, 차별 등을 지적하며 “유치원 교육 의무화, 국공립과 사립유치원 교사의 봉급 및 처우의 동일화가 해결 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첫 번째 토론자인 서강대학교 김정호 겸임교수는 자녀 맞춤형 교육을 위한 다양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공립 유치원의 확대는 아이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덧붙여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사례를 통해 사립과 공립이 아이 맞춤형으로 다양화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어 두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의회 강관희 前 도의원은 유치원 3법이 사립유치원에 대한 통제 및 감시를 강화했고 학교급식법 개정안에서는 원에 재정 부담을 안겨줬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신바람 나는 경기 사립유치원을 위해서 유치원 설립자에게 적절한 수익을 보장하고 교직원의 처우를 개선하며 개별 유치원의 자율성 보장과 교육 여건이 열악한 유치원의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장안대학교 김남연 교수는,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세부 추진과제들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을 냈다.
그리고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성 및 자율성의 존재, 국·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의 상호 협력이 필요함을 지적하며 향후 정책 실행에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교문유치원 고순희 원장은 학부모가 만족하는 유아교육 현장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 첫째, 공·사립 구분 없이 평등한 유아 교육비 지원. 둘째, 경기도의 각종 지원을 보장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 셋째, 유치원의 자율성을 존중한 다양한 특성화 수업 개선. 넷째, 교육비 인상률 상한제에 대한 법적 개선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백현종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학부모가 만족하는 새로운 유아교육 정책의 패러다임을 견인하는 촉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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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기간 운영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수원시 전체 필지 중 조사 대상인 10만 9457필지의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관할구청 종합민원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구청 민원실에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에 의견을 적어 관할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가격 산정 적정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29일 결정·공시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2년도 수원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10.38% 상승해 개별공시지가도 상당히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견제출 기간에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후 충분히 검토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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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19 생활지원비 TF 운영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입원·격리자에게 지급하는 생활지원비 관련 업무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코로나19 생활지원비 TF’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코로나19 입원·격리자에게 지급하는 생활지원비 대상자가 크게 늘어나자 생활지원비 상담·접수·지급 지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TF를 구성했다.
박미숙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한 공직자 10여명으로 구성된 TF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를 원활하게 지급하기 위한 업무를 총괄한다.
각 동에서 접수한 생활지원비 신청 건을 검토하고 지급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후 생활지원비를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코로나19 생활지원비 관련 업무를 지원할 기간제 노동자도 채용한다.
44개 동에 기간제 노동자 61명을 배치해 생활지원비 관련 민원·상담·접수 업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간제 노동자는 현재 모집 중이다.
3월 22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된 ‘동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업무지원 기간제 노동자 채용 공고’에서 이력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입원·격리자 폭증에 따른 생활지원비 상담·접수 지연 등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생활지원비가 안정적으로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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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22 계약이행검사 사례’ 제작
수원시,‘2022 계약이행검사 사례’ 제작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공공건설 분야 준공검사와 하자검사에서 발생한 주요 지적사항과 우수사례를 수록한 책자 ‘2022 계약이행검사 사례’를 제작했다.
‘2022 계약이행검사 사례’에는 수원시 계약이행검사팀이 2020~2021년 준공·하자검사를 하며 지적한 주요 사항과 우수한 평가를 한 사례가 실려있다.
사례집은 ‘계약이행검사업무 안내’, ‘계약이행검사 주요 사례’ 등 2개 장으로 구성했다.
‘계약이행검사업무 안내’에는 사전준공검사·준공검사·하자검사 대상, 시기, 점검 방식과 공사 종류별 준공검사 체크리스트 등을 수록했다.
‘계약이행검사 주요 사례’에는 건축 토목 조경 소방·전기 분야의 사례 40여 개가 실려있다.
공사 업무 경험이 많지 않은 공사감독 담당 공무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사진을 첨부하고 쉽게 설명했다.
수원시는 ‘계약이행검사 주요 사례’를 시청, 4개 구청, 사업소의 공사 담당 부서에 배부했다.
수원시는 기존 준공검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계약이행검사 업무의 객관성·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4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준공검사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계약이행검사팀’을 신설했다.
계약이행검사팀은 부실 공사 예방을 위한 사전준공검사 공사관계자가 준공검사 자가 진단을 할 수 있는 세부 체크리스트 작성 친환경·체계적 수목 관리를 위한 그린택 실명제 등을 추진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수원시는 지난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1년 지방계약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에서 ‘계약이행검사팀 신설’을 응모해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계약이행검사팀은 ‘부실 검사 예방, 예산 절감’을 목표로 하는 2022년 업무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수사례, 지적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관련 내용을 사업부서와 지속해서 공유하겠다”며 “계약이행검사 사례집이 감독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높여 공공 건설 분야의 품질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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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환경 조성한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실내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2022년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계획은 실내공기질 관리 대상 지도·점검 강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관련 특별점검 건강취약계층 이용 시설 무료측정·컨설팅 IoT 활용 실내공기질 상시 측정, 자동관제 사업 라돈측정기 공유서비스 경로당 라돈 실태조사·컨설팅 등 6개 추진과제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실내공기질 안전 관리를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건강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를 지원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실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실내공기질 관리 대상 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자가측정·교육이수 의무를 점검하고 신축 다중이용시설·공동주택의 오염물질 방출 건축자재 사용 여부를 확인한다.
불시에 다중이용 시설의 실내공기질 오염도를 검사할 예정이다.
수원시의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은 주차·의료·보육시설, 신축 공동주택 등 567개소다.
또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인 3월까지 지하역사, 도서관,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어린이집, 대규모점포, 실내주차장 등 32개소의 실내공기질을 특별 점검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은 실내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해주고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상은 보육시설·노인시설·장애인시설·지역아동센터 등 1401개소다.
‘IoT 활용 실내공기질 상시 측정·자동관제사업’도 추진한다.
시설에 공기질 측정 센서를 설치하고 공기청정기 연동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온라인으로 실내공기질을 점검하고 측정시스템을 관리한다.
대상 시설을 공모해 4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방사성 물질인 라돈으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실내 라돈 측정기 공유서비스’는 지속한다.
수원시민은 누구나 측정기를 빌릴 수 있고 대여 기간은 1일이다.
라돈이 법정 허용기준인 148베크렐보다 높게 측정된 가구에는 라돈 저감 방안을 알려주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신규 경로당을 대상으로 라돈 실태조사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유해 물질 노출 위험이 큰 취약계층의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겠다”며 “시민들이 실내에서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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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취업 도전하세요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취업 도전하세요
[충청뉴스큐]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한 신중년이 1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0월 개소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층의 인생 재설계 교육, 재취업 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소 후 센터 이용자 중 140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일자리를 찾는 신중년에 제공한 일자리 상담은 254건, 취업면접컨설팅·이력서 작성 지원·구인정보제공 등 취업지원서비스는 1229건이었다.
재취업을 위한 특화 교육프로그램과 전문 분야 상담·일자리 상담을 운영하고 신중년 세대가 전문경력을 활용해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신중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해 33개 강좌를 운영했고 총 532명이 수강했다.
또 6개 신중년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했고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는 489명이 참여했다.
관내 아동·노인복지기관 등에서 369차례 재능나눔·강의 활동을 했다.
올해는 일자리를 찾는 신중년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하고 신중년 취업특화교육을 확대해 수료생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경력개발·취업특화교육 비중을 늘려 신중년의 사회재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조직·기후변화 등 신중년이 관심이 많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창의전래놀이지도사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직업상담사 필기시험 대비과정 도전 라이브커머스 쇼핑호스트 양성과정 신중년도 쉽게 배우는 영어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신중년층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신중년층의 인생이모작에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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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행정도 디지털 체제로. 경기도정서비스 디지털 전환 청사진 나왔다.
이젠, 행정도 디지털 체제로. 경기도정서비스 디지털 전환 청사진 나왔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민원인의 성별·나이 등 인적 정보 기반으로 개인별로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예측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민원서식 작성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대화방식으로 민원인이 필요한 서식을 자동 작성하는 서비스, 실물 신분증이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신분 증명이 가능한 디지털 신분 증명서비스 등도 도입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5차 경기도 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디지털 기반 경기도 행정체계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번 기본계획에서 ‘지능정보 사회를 선도하는 디지털 경기’를 비전으로 사업비 1,225억원을 투입해 지능형 행정 혁신을 위한 선제적 디지털 기반 마련 혁신주도 성장을 위한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도민 중심 디지털 서비스 제공 등 3대 추진전략과 10대 전략과제, 39개 이행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이행과제를 살펴보면 먼저 경기도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대민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민원징후 선제적 대응 예측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민원 징후 대응 예측 모니터링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 민원인의 성별·나이 등 인적 정보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을 해 도민 개개인 상황별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행정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또 ‘인공지능 기반 민원서식 작성 서비스’를 추진해 민원서식 발급 시 인공지능을 활용, 대화방식으로 민원인이 필요로 하는 서식을 자동 작성하는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별 행정시스템에 저장된 다양한 데이터를 한곳에서 체계적으로 수집-저장-가공-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데이터 댐’을 구축하고 여러 개 실물 신분증을 관리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반으로 신분 증명을 할 수 있는 ‘디지털 경기지갑 앱’도 만든다.
도민들의 유휴 물품이나 재능 등을 공유하고 상호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공유경제 플랫폼’을 구축하고 31개 시·군에 구축된 통합관제센터의 폐쇄회로텔레비전을 단계적으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신기술 활성화를 통해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산업단지’와 ‘혁신데이터센터’를 조성해 공정 효율을 높이고 경기도 주요 관광지를 메타버스로 체험하는 ‘메타버스 기반 체감형 관광 플랫폼’과 ‘비대면 문화예술전시 관람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도민 중심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고령층이나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시니어 IT 체험존’을 통해 교육을 제공하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박물관 등에 설치한다.
또 ‘스마트 그린산단 안전 모니터링 서비스’를 추진해 폐쇄회로텔레비전, 센서 등을 기반으로 가스유출, 불꽃 등을 모니터링해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도는 이 같은 정책 시행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정보화위원회, 이행과제 추진협의체, 정보화 책임관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현행 정보화 전담 조직을 ‘과’ 단위에서 가칭 디지털융합국 같은 ‘국’ 단위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류인권 도 기획조정실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이미 디지털 전환의 시대로 들어섰다”며 “5차 기본계획을 통해 도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서비스 역량을 향상시키고 지능정보 생태계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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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가정간편식 불법 제조·판매업체 54개소 적발
경기도 특사경, 가정간편식 불법 제조·판매업체 54개소 적발
[충청뉴스큐] 유통기한이 1년 6개월 지난 냉동 서리태를 폐기 표시 없이 보관하고 9개월 넘게 과일 도시락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는 등 가정간편식 불법 제조·판매업체들이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도내 가정간편식 불법 제조·판매업체 360개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5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보존기준 위반 11건 영업허가 위반 13건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21건 자가품질검사 위반 9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이천시 소재 ‘A’ 식육가공업소는 냉동 보관해야 하는 ‘오리훈제육’을 냉장창고에 보관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폐기용’ 표기 없이 보관했고 광주시 소재 ‘B’ 식육판매업소는 마트 내 정육점을 운영하면서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신고를 하지 않고 ‘양념불고기’ 등 4종의 양념육을 제조해 판매했다.
동두천시 ‘C’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유통기한이 6개월에서 1년 반 정도 지난 ‘냉동 서리태’ 등 6종의 원료를 ‘폐기용’ 표시나 구분 없이 창고에 보관했고 성남시 소재 ‘D’ 식품제조가공업소는 ‘과일 도시락’ 등 17개 품목의 신선편의식품을 제조하면서 식품 유형별로 1개월마다 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함에도 9개월간 실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보존기준을 위반해 보관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즉석판매가공업을 신고하지 않고 축산물 가공품을 즉석 제조해 판매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식품 유형별로 정해진 검사 주기에 따라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면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장은 “코로나19와 1인 가구 증가로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불법행위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공급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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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메타버스·실감콘텐츠 산업 확대 위한 문화기술 지원사업 공모 진행
경기도, 메타버스·실감콘텐츠 산업 확대 위한 문화기술 지원사업 공모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문화기술 기업육성 및 콘텐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공모 4건을 진행한다.
문화기술은 문화예술이나 디자인과 기술이 만나 콘텐츠를 개발·제작·유통·서비스하는 총체적인 기술을 말한다.
XR 기술을 적용해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실감콘텐츠, 디지털 트윈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등이 대표적이다.
도가 이번에 공모하는 문화기술 지원사업 4건은 문화기술 사업화 지원 문화기술 공공콘텐츠 제작 지원 실감콘텐츠 연구개발 지원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이다.
우선 ‘문화기술 사업화 지원’은 도내 문화기술 기업의 상용콘텐츠 발굴 및 사업화를 위해 총 5~6개 사에 최대 각 1억원씩 지원하는 내용이다.
콘텐츠 개발뿐만 아니라 유통 연결, 투자 유치 등 기업의 지속 성장에 초점을 두고 있다.
‘문화기술 공공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문화기술을 활용한 공익적 성격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초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입체감 있는 콘텐츠를 송출해 많은 관심을 받는 ‘디지털 사이니지’, 가상공간 속 아바타를 통한 사회 활동과 교류를 경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등 문화기술을 활용해 공공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으면 된다.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프로젝트 제작지원금 각 5,000만원 및 콘텐츠 표출을 위한 매체 지원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화 지원과 제작 지원 공모 모두 신청 기간은 4월 5일 오후 2시까지다.
‘실감콘텐츠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문화기술 분야의 핵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내용이다.
모집 과제는 산업계의 화두인 ‘탄소배출을 줄이는 실감콘텐츠 기술개발’, ‘가상과 실제 공간이 결합된 메타버스 기반의 기술개발’ 등 지정과제 2개와 자유과제 1개 등 총 3개다.
과제당 3억원을 지원한다.
선정 과제는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문화기술 전람회’에서 발표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1일 오후 2시까지다.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은 역사나 인물, 자연과 생활 등 경기도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송, 웹툰, 음악 콘텐츠 전 분야 자유 공모 2건과 애니메이션 2건, 실감 콘텐츠 2건 등 지정 공모를 포함한 총 6개 과제에 각각 1억~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11일 오후 2시까지다.
공모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기업 또는 경기도 이전 예정 기업으로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내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번 공모 외 지역자원과 연계한 실감콘텐츠 실증 지원사업, 문화기술 인재양성 사업, 문화기술 전람회 및 콘퍼런스 등 문화기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도민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문화기술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의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경기도의 문화기술 전문 기업을 육성하고 관련 문화 자원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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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지방세 정보, 한 권으로 해결하세요”
“기업의 지방세 정보, 한 권으로 해결하세요”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기업을 대상으로 비과세·감면제도 안내 등 지방세 납부와 관련된 정보와 설명을 담은 ‘2022년 기업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매년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부터 ‘기업 맞춤형’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이번 안내 책자는 지방세 신고납부 방법 지방세 항목별 중과세 적용 세무조사의 개념과 절차 징수유예 제도 지방세 감면 등 지방세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아울러 올해 달라지는 지방세 관련 개정사항, 비과세, 감면제도 및 최신 유권해석 사례를 함께 수록해 감면제도 등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해당 안내 책자는 도내 시·군 세무부서와 법무사·세무사 협회 등을 통해 3월 21일부터 도내 기업에 배포하고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경기도 행정도서관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들의 납세 편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인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뢰받는 지방세제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