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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하는 시민에 비용 지원
수원시,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하는 시민에 비용 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주택, 창고·축사의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 비용, 지붕개량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2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나 벽체를 사용하는 건축물 소유자다.
슬레이트 철거·석면 폐기물 처리·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는 주택 22동·비주택 3동을, 지붕 개량 공사는 주택 5동을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기타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을, 일반 가구는 최대 352만원을 지원한다.
지붕 개량 공사비용은 우선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는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창고·축사 슬레이트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공사비 지원을 한 번 이상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서 증빙서류 등을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사업 공고문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슬레이트’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슬레이트 철거는 신청순으로 석면 관련 전문기관 관계자가 현장을 확인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붕개량 지원은 우선지원가구 선정 후 일반가구를 선정한다.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1억 1562만원이다.
슬레이트는 석면을 10~15% 함유한 대표적인 석면 건축자재다.
노후화되면 석면 먼지가 날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슬레이트가 있는 주택·건축물 소유자는 지원을 받아 철거하고 지붕은 개량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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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시대 자비대령화원 작품,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만난다
정조시대 자비대령화원 작품,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만난다
[충청뉴스큐] 정조시대에 자비대령화원으로 활동한 이인문과 김득신의 회화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열린다.
열린문화공간 후소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테마전 ‘자비대령화원, 이인문과 김득신’을 개최한다.
이번 테마전에는 자비대령화원 이인문·김득신의 ‘서장대야조도’, ‘강산무진도’, ‘추계유금도’ 등 궁중기록화·산수화·풍속화 복제본 17점을 전시된다.
수원출신 미술사학자 후소 오주석 선생의 작품 연구자료를 함께 소개한다.
‘자비대령화원’은 도화서 화원 중 실력이 출중한 이들을 선발해 왕의 지시로 이뤄지는 왕실의 주요 도화 활동을 우선으로 전담시키는 제도다.
정조는 예조 소속 화원들 중 우수한 화원을 자비대령화원으로 뽑아, 임금 직속인 규장각 소속으로 제도화했다.
이인문은 동갑내기 동료였던 단원 김홍도와 함께 화원 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릴 만큼 실력이 뛰어났다.
궁중 회화뿐 아니라 조선시대 최고 걸작의 하나로 꼽히는 ‘강산무진도’를 그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주석 선생의 석사학위 논문 ‘이인문 필 ‘강산무진도’의 연구’를 소개한다.
김득신은 자비대령화원 시험인 녹취재에서 풍속화를 그려 합격했을 정도로 풍속화에 뛰어났다.
산수화도 잘 그렸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김득신의 풍속화와 산수화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오주석 선생은 단원 김홍도와 조선시대 그림을 가장 잘 이해한 미술사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1995년 ‘단원 김홍도 탄신 250주년 기념 특별전’을 기획하며 김홍도 관련 모든 연구를 섭렵했고 고문헌을 뒤져 새로운 자료를 발굴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정조시대 자비대령화원 제도와 이인문·김득신의 활동은 정조시대 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고 발전된 문화는 후대까지 계승됐다”며 “이인문과 김득신의 회화를 감상하며 조선 후기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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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중이용시설 집중점검 등 5월 말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기도, 다중이용시설 집중점검 등 5월 말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화재가 빈번한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대상별 맞춤형 ‘2022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봄철 하루평균 화재건수는 29.1건으로 연중 하루평균 화재건수 25.2건을 웃돌았다.
하루평균 인명피해 역시 봄철에 1.7명 발생해 연중 1.6명보다 높았다.
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건설현장 안전대책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주거시설 등 안전관리 행사장 안전관리 등 봄철 대형화재 방지 및 도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건설현장 안전대책을 위해서는 소방관서장 건설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운영실태 확인 등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추진하고 연면적 3만㎡ 이상 규모의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벌인다.
공사 종사자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공사장을 순찰하고 현장을 지도하는 대형공사장 ‘의용소방대원 화재안전지킴이’ 제도를 확대 실시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도내 창고시설 465곳에 대해 관계기관 소방특별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중이용시설에는 코로나 최대 발생과 화재 취약시기, 대통령·지방선거 등 중대시기가 맞물리는 시기임을 감안해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한 ‘대형화재 방지 특별관리기간’을 5월까지 연장해 집중 관리한다.
이와 함께 주거시설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기간제 근로자를 활용해 도내 모든 공동주택을 전수조사하는 공동주택 옥상 피난시설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하우스 등에 전기·가스시설 안전사용 안내 등 취약계층 화재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 날 등 행사에 대비해 놀이시설, 유원지와 사찰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대형화재 없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계절별 특성에 맞는 대상별 맞춤형 화재안전대책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담배꽁초 무단투기, 불법 소각행위 등 화재저감을 위한 계도 및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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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컨설팅한 ‘글램핑용 조립식 돔텐트’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
경기도가 컨설팅한 ‘글램핑용 조립식 돔텐트’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
[충청뉴스큐] 내구성이 우수한 유리섬유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글램핑용 조립식 돔텐트’가 현행 규제의 문턱을 넘어 실제 야영장 사용이 가능해졌다.
경기도는 지난달 2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22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도가 컨설팅한 규제샌드박스 과제 ‘글램핑용 조립식 돔텐트’가 실증특례 승인을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규제샌드박스란 신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기간 현행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시장 출시와 시험·검증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활용하려는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경기도 컨설팅을 통해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휴먼앤스페이스의 글램핑용 조립식 돔텐트는 유리섬유강화 플라스틱이라는 플라스틱 수지 사이에 유리섬유를 넣어 강도를 높인 소재로 제작됐다.
기존 천막 텐트에 비해 단열과 방풍 기능이 우수해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이 가능하고 반영구적이어서 사용기간도 길다.
문제는 현행 관광진흥법상 야영시설은 천막을 주재료로 정하고 있어 유리섬유강화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은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심의위는 지난 2020년 실증특례 시 승인안건과 유사한 사례로 실증을 진행 중인 기업이 있어 관계부처가 제시한 안전기준 등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실증기간 동안 최대 180개 이내 운영, 복층구조 제한, 동별 크기는 24㎡ 이하로 제한하며 출입구 2개 설치 및 소화기 내부 상시배치 등 안전기준을 이행해야 한다.
휴먼앤스페이스는 제작된 조립식 돔텐트를 야영장에 설치·운영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해당 기업의 실증특례 승인을 위해 신청서 작성부터 시장조사, 법률 전문가를 통해 쟁점 협의·조정에 대한 조언까지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실증특례 승인으로 글램핑 이용객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새로운 캠핑 체험이 가능하며 캠핑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2022년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신청기업을 8일부터 모집한다.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중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 또는 규제샌드박스 승인 기업은 이지비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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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4일부터 접수. 온라인 신청도 가능
경기도,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4일부터 접수. 온라인 신청도 가능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를 진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 창출을 유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농지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게는 연간 12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00만~205만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 크게 달라진 점은 4월 1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주소 링크와 함께 신청 안내 문자를 지역별로 분산해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인증 → 개인정보 제공 동의 → 지급대상 농업인 및 농지 확인 → 지급 예상금액 확인 및 신청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농업인이 신청한 내용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으로 전송된 후 접수완료가 확인되면 접수 완료 문자가 발송된다.
도는 처음 시행되는 비대면 신청을 앞두고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달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들을 위해 온라인 신청 방법에 관한 안내 자료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기존처럼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는 방문 신청은 온라인 신청 기간 직후인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 가능 대상이었으나 온라인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방문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이후 6~10월까지 해당 시·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자격 검증 등을 거쳐 12월경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며 올해 전면 시행되는 공익기능 증진 교육 이수,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농업에 직접 이용하지 않는 면적 신청 제외 등 17개 농업인 준수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는 비대면 간편 교육 방식을 도입하는 등 준수사항 이행의 접근성을 높이고 홍보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태성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공익직불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올해부터 비대면 온라인 신청이 시행돼 농업인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자 누락과 부정수급이 없도록 원활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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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직접 지자체 홈페이지 모니터링. 이용자 측면에서 문제점 개선
장애인이 직접 지자체 홈페이지 모니터링. 이용자 측면에서 문제점 개선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9일부터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도와 시·군 홈페이지 모니터링을 시작한다.
‘경기도 및 시·군 홈페이지 장애인 모니터링 사업’은 정보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이 직접 홈페이지를 모니터링해 이용자 측면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경기도와 15개 시군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모니터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웹 접근성 모니터링 교육을 수료한 시각·청각·지체 등 장애인 26명이 홈페이지 모니터링에 참여하게 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도 도움이 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도와 11개 시·군 홈페이지에 대해 19명의 장애인이 홈페이지 모니터링에 참여해 3,793건을 개선한 바 있다.
류인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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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노무사례집 전자책 발간
경기도, 어린이집 노무사례집 전자책 발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노무사례집’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집 노무사례집은 도내 보육 교직원이 겪는 인사·노무 관련 고충 사항을 공인노무사의 감수를 받아 사례집으로 엮었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노동관계 법령 근로계약 체결 근로시간 휴게시간 휴일 및 휴가 임금 퇴직금 모성보호 일·생활 균형 직장 내 괴롭힘 취업규칙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전자책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도는 매년 최신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해 사례집을 갱신하고 있다.
정구원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어린이집 노무사례집을 통해 도내 보육 교직원의 근무환경 및 처우가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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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경기 북부 봄철 쌀귀리 재배 적기 파종 당부
경기도 농기원, 경기 북부 봄철 쌀귀리 재배 적기 파종 당부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가 연천군 등 경기 북부지역의 쌀귀리, 나물콩 이모작 재배를 위해 알맞은 품종 선택과 파종 시기 준수를 당부했다.
연구소는 지난해부터 연천군에 알맞은 봄철 파종 쌀귀리와 나물콩 이모작 재배기술 연구를 추진 중이다.
이모작은 3월 상순 쌀귀리 씨를 뿌려 6월 하순까지 수확한 후 그 밭에 나물콩을 키워 10월 하순 수확하는 방식이다.
쌀귀리는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건강 기능성이 우수하고 최근에는 치매 예방물질인 ‘아베난쓰라마이드’가 함유돼 있는 게 밝혀져 가공·소비시장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단일 경작할 경우에는 경제성이 낮기 때문에 콩과의 이모작 재배를 권장하고 있다.
쌀귀리의 경우 겨울 동안 얼어붙은 땅이 녹는 3월 상순에 파종을 시작해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파종을 마쳐야 한다.
쌀귀리 품종 중 ‘조양’은 6월 하순, ‘대양’은 7월 상순에 각각 수확할 수 있다.
나물콩의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성숙기가 빠른 ‘조양’을 선택하고 6월 하순에 나물콩 파종을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쌀귀리 파종은 줄 간격 25cm를 유지하고 5cm 넓이로 줄뿌림한다.
비료량은 10a당 질소-인산-가리를 성분량 기준 각각 6.6kg-5.3kg-2.8kg 시비하면 된다.
재배 시 출아 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파종 직후와 등숙기에는 조류로 인한 피해를 조심해야 한다.
병해충 피해는 비교적 적은 편이나 성숙기에는 쓰러짐이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농작업은 트랙터, 파종기, 콤바인 등 농기계로 할 수 있다.
김진영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은 “경기 북부지역 밭작물 재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봄철 파종 쌀귀리, 콩 이모작 재배기술을 확립해 나가겠다 다만 올해는 연천군 등 북부지역의 겨울 추위가 늦게까지 지속됐기 때문에 땅이 녹는 즉시 쌀귀리 씨뿌리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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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년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종합한 백서 발간
경기도, 21년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종합한 백서 발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1년도 거래부동산의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종합한 백서 ‘궁금한 경기도 부동산 이야기’를 발간했다.
현실화율은 공시가격 대비 실거래가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거래부동산에 대한 평균 현실화율을 유형별·지역별로 구분해 매월 분석해 오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시가격 현황과 거래동향 등 부동산을 주제로 백서를 낸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발간된 백서는 전문기관에서 배포한 각종 보고서와 통계자료, 경기도에서 실시한 월별 공시가격 현실화율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작성됐다.
부동산 공시제도 전반에 대한 개념부터 주요 부동산의 시장 동향, 경기도 공시가격 현황 및 현실화율 변동추이까지 총망라되어 ’21년도 경기도의 부동산 거래 동향과 공시가격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백서는 도내 31개 시·군을 포함해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에 전달돼 공시가격 관련 제도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태석 도 자치행정국장은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부동산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경기도에서 발간한 백서가 부동산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을 높이고 불균형을 개선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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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2 경기꿈의대학’ 1학기 도자공예 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도자재단, ‘2022 경기꿈의대학’ 1학기 도자공예 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3월 13일까지 ‘2022 경기꿈의대학’ 1학기 도자공예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기꿈의대학’은 도내 고등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별·적성별 맞춤형 교육 경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8월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후 지난해 2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에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도자공예와 박물관 직업교육을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김소연, 송이래, 장현순, 정유근 등 4명의 경기도자박물관 외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온라인형 2개, 방문형 5개 등 총 7개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온라인 강좌는 동아시아 차 문화로 배우는 도자공예 도예가의 작업세계다.
4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씩 8번 운영한다.
온라인 라이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키트를 활용한 강의, 작품감상, 실습,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방문형 프로그램은 주중 강좌와 토요 단기 강좌로 진행된다.
주중 강좌는 도예작가의 작업 노트-도자 실기 교육부터 전시 기획까지 도자에 그림을 담다-식기 장식 디자인 강좌로 구성됐다.
4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씩 8번 운영한다.
토요 단기 강좌는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며 도예작가의 작업 노트-전통에서 현대로 전통 기법을 응용해 나만의 현대작품 완성하기 미리 보는 도예가의 직업 아이디어 스케치로 쉽게 배우는 시각예술 강좌로 마련됐다.
5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씩 3번 열린다.
강좌별 최대 수강 인원은 온라인형 40명, 방문형 25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꿈의대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야간수업 참여를 돕고 방문수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매역-초월역-곤지암터미널-경기도자박물관 구간에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교과 지식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도자공예와 전시기획, 박물관 학예사 등 다양한 직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