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교육 서비스 확대 '본격화'
2026-06-19 16:41:45
-
TOP STORIES
-
평택시, 국내 유일 반도체 현상액 공장 착공… 1,300억 투자 'K-반도체 벨트' 강화
-
경기도, 청년경기TF 본격 가동… '청년 공무원' 정책 설계 참여
-
경기도, 추미애 당선인에게 바란다…11개 분야 도민 정책 제안 접수 시작
-
경기도, 1만2천 소방공무원 현장 의견 청취...안전정책 강화 시동
-
경기도, 숙박업소 노린 '도청 사칭' 사기 기승...각별한 주의 당부
-
수원시, 미디어교육센터와 손잡고 학생 역량 강화 나선다
-
경기도교육청, '안전공동체' 프로그램 본격화…인성-안전 통합 교육
-
화성도시공사, 반부패 모니터링단 2차 회의 개최…청렴 정책 실효성 강화
-
화성시, 반월·동탄중앙체육센터 '튼튼머니' 적립시설 등록
MORE NEWS
-
화성특례시, '환타지 화성' 축제 성황리 종료…8천여 명 참여
화성특례시, 환경의 날 행사 ‘환타지 화성’ 성황리 성료 시민 8천여명 참여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환경 축제 ‘환타지 화성’ 이 지난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과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시민 8000여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 이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올해는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60% 이상 증가하는 등 주말을 맞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축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문화공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올해는 축제장 곳곳의 체험 부스를 누비며 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와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쉼터’를 연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은 물놀이 쉼터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고 가족들은 다양한 친환경 체험에 동참하며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겼다.또한,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감축탄소 골든벨 왕중왕전’은 서바이벌 퀴즈 대회 형식으로 치러져 열기를 더했다.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정답이 발표될 때마다 체육관 안은 시민들의 환호와 탄성이 교차했다.야외 광장 역시 활기가 넘쳤다.‘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자투리 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 위에 자신들이 꿈꾸는 친환경 미래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이외에도 지역 단체 및 기업이 참여한 친환경 체험부스와 어린이 플리마켓이 운영돼 자원 순환과 환경 교육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보여주신 높은 열정과 관심 속에서 화성시가 지향하는 탄소중립 도시의 미래를 보았다”며 “시민들의 성숙한 환경 의식을 행정의 소중한 동력으로 삼아, 누구나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인프라 확충과 제도적 지원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화성시, 귀농귀촌 교육 성료… 안정 정착 위한 첫걸음 지원
귀농귀촌 주말반 수료식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귀농귀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됐다.기초반은 3월부터 4월까지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의 이해와 기초 재배기술 등 영농 정착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선도 농장 견학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을 살펴보고 귀농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주말반은 총 5회, 3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토요일에 운영됐으며 귀농귀촌 정책, 농업 관련 법률, 스마트팜의 이해와 환경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실질적인 영농 준비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경기도서관, 시니어·취준생·어린이 대상 AI 창작챌린지 6월 본격 운영
AI 창작챌린지 3종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서관은 도민들이 인공지능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6월 한 달간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AI창작챌린지’를 운영한다고9일 밝혔다.AI창작챌린지는 생성형AI를 활용한 시니어·성인 실습형 교육2개 과정과 어린이 가족 참여형 경진대회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모든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 지하1층AI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생성형AI잘 쓰는K-시니어’는 만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4회 과정으로 9일부터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건강 챗봇 만들기, AI여행 계획 세우기, AI안부 카드 제작,디지털 자서전 작성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성인 취업 준비생과 이직 희망자를 위한 ‘AI로 취업 점프업하기’특강은18일 오후5시에 열린다.생성형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경력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꾸렸다.가족 참여형 행사인‘AI웹페이지 경진대회:나도 웹페이지 개발자’는27일 오후1시에 시작된다.초등학교4~6학년 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루는 대회로 AI활용 바이브 코딩을 사용해‘K-컬처’ 주제의 웹페이지를 제작하면 된다.심사로 선정된 우수 참가팀에는 경품이 제공된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도민들이AI를 어렵지 않게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6-06-09
-
경기도, 베트남 의료기기 전시회서 642만 달러 계약 추진 '본격화'
베트남 의료기기 전시회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6베트남K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총184건의 수출상담을 통해755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64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9일 밝혔다.지난4일부터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감염예방,진단·검사,수술·재활,미용·헬스케어,건강용품 분야 도내 기업20개사가 참가했다.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의료·헬스케어 분야 바이어들이 참가했다.경기도는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기업별 전담 통역원 배치,사전 전시마케팅 교육,시장정보 제공 및 바이어 상담 주선 등을 지원했으며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 연계와 수출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포천시 소재㈜씨앤에스메디칼은 최소침습 수술 기술 기반의 범용 전기수술기기를 선보여 베트남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이 기업은 지난해K-MED하노이 전시회를 계기로 현지 의료기기 전문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해30만 달러 규모의 초도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이번 전시회에서는1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전시 현장에서는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계약 체결식도 진행됐다.성남시 소재㈜알피는 심전도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의료 솔루션‘ECG Buddy’를 선보여 현지 의료기관과 헬스케어 기업들의 관심을 받았다.전시 기간 중 파일럿 도입과 시스템 연동 방안이 논의됐으며공급계약을 위한 협의도 진행되는 등 후속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경기도 수출전략 품목인K-의료기기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과 의료·미용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분야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2026년K-바이오헬스 산업수출액은 사상 처음3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이 가운데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 인프라 확충과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의료기기의 약90%를 수입에 의존해 국내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베트남은 높은 성장성과 시장성을 갖춘 아세안 핵심 시장”이라며“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 연계와 후속 컨설팅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경기도, 계약심사 우수 시군 6곳 선정...예산 효율화 '청신호'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계약심사 운영평가’결과를 발표하고계약심사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부천시와 오산시 등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9일 밝혔다.평가는 시군 규모를 고려해2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으며그룹별로△부천시와 오산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의정부시와 의왕시가 우수 기관△광주시와 양주시가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다.계약심사 운영평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의계약심사 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하며올해는 계약심사 전문성 강화와 제도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평가 기준으로△전담조직 구성△계약심사 인력 확보△심사서류 적정성△업무역량 강화△계약심사 제도 운영 적극행정 등5개 분야의 정량평가와△계약심사 우수사례△업무개선 노력 등 정성평가를 종합 반영했으며원가분석 자문단 활용 실적과 업무 협조도,이행실태 점검 결과에 따른 가·감점 항목도 함께 적용했다.특히 올해는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교육 이수,자체교육 실시,원가분석 자문단 활용과 계약심사 워크숍 참여 실적 등을 평가에 적극 반영해 시군의 역량 강화를 유도했다.유용철 경기도 계약심사과장은“경기도는 우수기관의 운영사례를 도내 시군에 전파하고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해 계약심사제도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6-06-09
-
경기도, 자연휴양림 이륜차 주차 제한 폐지 권고 '이용객 불편 해소'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도내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운영이 도민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판단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경기도 자연휴양림관리 및 운영 조례’등관련 자치법규 정비를 권고했다고9일 밝혔다.그동안 이륜자동차를 이용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을 찾는 도민들은 주차장 진입을 거부당하고 외부에 주차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실제로 이륜자동차 이용객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출입을 제한받았다는 고충 민원이 접수됐고지난5월21일 도민권익위원회 정례회에서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입장을 제한하고 있는 조례 규정의 적정성을 심의했다.이 같은 주차 제한은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자연휴양림 입장 제한과 퇴장 명령을 규정한 ‘경기도 자연휴양림관리 및 운영 조례’에서 비롯됐다.산림환경연구소는 이를 근거로 주차를 제한했으나 위원회 조사 결과이는 상위법과 충돌할 소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차장법’은 정당한 사유 없는 주차장 이용 거부를 금지하고 있으며‘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역시 휴양림 내 숲길 진입만 금지할 뿐 부설주차장 입장을 제한하는 명확한 근거가 없었다.이에 위원회는 조례가 주차장법상 보장된 이륜자동차의 주차까지 제한하는 것은 과잉 행정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지정된 부설주차장까지의 이륜자동차 통행은 정당한 공공시설 이용 권리로 보아 원칙적으로 허용하도록 조례를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동시에 휴양림 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조례 시행규칙에 이륜자동차의 허용 운행 조건을 명확히 명시하고이를 위반할 경우 제재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하도록 했다.이번 조치는 해석이 모호하거나 불합리한 법령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정비 협조를 요구하는 국민주권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춘 것이다.경기도 역시 자치법규가 도민의 정당한 권익을 불합리하게 제한하는 사례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해 이번 제도 개선 의결안을 도출했다.장진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장은“자연휴양림의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도민의 정당한 공공시설 이용권이 과도하게 제한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현행 자치법규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경기도, 드론 3D 지적재조사 완료… 1만6천 필지 공간정보 구축 '본격화'
경기도 드론촬영
[충청뉴스큐] 경기도는2025년8월부터 올해5월 말까지 드론 기반3차원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해2026년도 사업지구74개 지구 등 총1만6천여 필지의 고정밀 공간정보 자산을 확보했다고9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기존2차원 도면만으로는 지형의 높낮이나 건축물의 입체적인 형상 등 복잡한 현장 상황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어 인력이 직접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추가적인 측량을 진행해야만 했다.이에 도는 현장조사와 측량 업무를 간소화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3차원 영상 확보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드론이 촬영한 고정밀 정사영상과 동영상을 바탕으로 지형과 건축물을 실제와 유사하게 입체적으로 구현했다.구축된3차원 영상자료는 향후 지적재조사사업의 초기 현황 파악은 물론 경계 협의,성과 검사 등 모든 행정절차의 핵심 검증자료로 활용돼 신뢰성과 진행 속도를 향상시킨다.아울러 행정기관 간 데이터 공유와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부동산포털에 해당 영상을 탑재하고철저한 보안 검토를 거쳐 대민용과 행정용으로 분리해 서비스할 예정이다.구체적인 성과도 데이터로 확인된다.도는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전체80개 지구 중 드론 자체 촬영이 불가능한 군부대 인접6개 지구를 제외한74개 지구,총1만6천128필지의 드론 촬영을 완료하며93%의 높은 완료율을 기록했다.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정밀3차원 공간정보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한 영상자료 제공 확대와 기술적 기반 정비를 병행해 미래지향적인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지적재조사 사업은 현재까지 총861개 지구에 착수해718개 지구를 완료했으며이번3차원 공간정보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2026년도 사업을 포함한 나머지138개 지구의 공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
경기도, 13~14일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개최…이색김밥 30팀 경연
김밥페스타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13일과14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를 개최한다.경기미 소비를 확대하고세계적으로 주목받는K-푸드의 대표 주자인 김밥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축제로지난해 하루 동안 열린 행사에7,5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올해는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더 많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2026년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전국에서 총8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예선을 통과한30개 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친다.특히 소상공인부 경연에서는 전국의 김밥 전문점15개 사가 참여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김밥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방문객들은 본선 진출작들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해 맛볼 수 있다.경기도는 이번 경연을 통해 최종13개 팀을 선정하고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이밖에도‘김밥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경기도 내 김밥집7개 업체와 전년도 수상 업체3개 팀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이색적인 김밥을 선보인다.아울러 경기도의 다양한 특화 품종 쌀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모두의 경기미’,경기도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김밥을 맛보는 ‘미묘한 김밥집’,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저고리 김밥과 샌드위치 김밥을 만들어 보는 김밥 체험 프로그램‘꼬마김밥집’등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김밥 인플루언서 ‘숙이네키친’ 이 참여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활용한 경기미 김밥을 관람객과 함께 만들어 보는 ‘김밥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또한 다양한 쌀 디저트와 경기도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상설 파머스 마켓‘도래미마켓 팝업전’을 통해41개 농가의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대회 둘째 날인14일에는 특별 이벤트로 김밥의 단짝인‘김밥 앤 떡볶이 특별전’ 이 열린다.경기도 농특산물로 만드는 즉석 떡볶이와 나만의 김밥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전이 함께 열린다.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해를 거듭할수록 경기미와 김밥에 대한 열기가 더 커짐을 느낀다”며“우수한 경기미로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김밥 제품이 개발되고경기미 소비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경기도, 도립공원 불법행위 집중단속 돌입… 여름철 자연 파괴 막는다
그래픽보도자료 경기도립 자연공원 내 불법행위 권역단속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7월6일부터17일까지 경기도립 자연공원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9일 밝혔다.도립공원은 국립공원에 준하는 자연풍경을 보호하고 이용할 목적으로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정한 자연공원으로서경기도에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이 있다.이번 단속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경기도립 자연공원 내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주요 단속내용은△무허가 건축물․공작물 설치△무허가 산지전용△무허가 하천구역 점용△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 및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미등록 야영장△미신고 기타테마파크업 영업행위 등이다.자연공원에 허가없이 건축물을 짓거나,농경지·야영장 조성,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는3년 이하 징역 또는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하는 행위는2년 이하 징역 또는2천만원 이하 벌금,신고없이 음식점 등을 운영하면3년 이하 징역 또는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권문주 특별사법경찰단장은“경기도립 자연공원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적극 단속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경기도일자리재단·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상반기 지원금 접수 개시
재단 전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는 지역기업의 고용경쟁력 강화와 청년의 안정적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상반기 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9일 밝혔다.‘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은 지역대학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기업을 연계해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청년은 학업과 현장근무를 병행하며 전문성을 쌓고기업은 필요한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재단과 시흥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청년 유출을 줄이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고 있다.상반기 지원 대상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연계해 청년 일·학습 병행 노동자를 고용 중인 시흥시 소재 기업이다.기업에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재학생 채용 시 기업이 부담한 등록금을 학기당1인 최대160만원까지 지원한다.시흥시 기업에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재학2~3학년 및2025년6월 이후 졸업생인 시흥시 청년에게는 월30만원의 청년 고용정주수당을6개월 단위로 총180만원 지급한다.신청을 원하는 기업과 청년은8월18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재단은 신청 서류와 대학 등록금 납부 사실 등을 확인한 뒤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지원금은9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역기업과 청년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로 추진된다.기업의 교육비 부담을 낮춰 청년 채용여건을 개선하고청년에게는 지역에서 경력을 쌓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특히 최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일자리 혁신 행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은 지역 기업과 청년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정책의 우수 사례”며“시흥시를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