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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학생 손으로 뽑은 100권 책 전시 '2026년 도서 전시' 본격 시동
2026년 학생 참여형 도서 전시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도서부 추천 도서 100권 소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6년 학생 참여형 도서 전시’를 개최한다.9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1층 윤슬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선택한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추천 이유’ 와 ‘책 속 한 문장’과 함께 선보인다.전시는 수원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도서부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도서를 학교별로 5권씩 총 100권을 추천해 진행한다.전시에서는 관계, 진로 모험, 인생, 환경 등 청소년의 관심사를 반영한 도서들이 소개된다.마음의 안식이 필요할 때 읽기 좋은 책부터 한 번 펼쳤다가 새벽까지 읽게 되는 책 등 상황별·주제별 다양한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이외에도 추천 도서를 직접 읽고 마음에 드는 구절을 적어보는 ‘집중독서 필사 존’, 전시 주제와 관련된 또 다른 책을 추천 이유와 함께 추천하는 ‘도서 추천 이벤트’등 청소년 관람객을 위한 참여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참여 학생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전시와 체험행사를 통해 평생학습관이 단순히 책을 빌려보는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다양한 생각을 지역사회로 전파할 수 있는 주도적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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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율곡연수원, 6급 이하 공무원 대상 '스마트 행정아카데미' 개설
디지털 전환시대 대비 ‘스마트 행정아카데미 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이하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응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행정아카데미과정: D-N-A'를 운영한다.6월 9일부터 10월까지 총 58시간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직무 전문성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인공지능 증강 직무 역량'을 확보해 현장과 연계된 인공지능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실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워크스마트'실현을 목적으로 한다.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지원이와 함께 하는 스마트워크 실현 △프로 일잘러의 인공지능기반 업무 효율화 실전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자격인증 등 인공지능대전환시대에 대응하는 실무역량 중심의 강좌들로 집중 편성했다.이외에도 디지털 자극에 대한 회복과 심리적 재정비를 위한 '비움과 채움, 디지털 디톡스'체험 프로그램과 '에듀테크 소프트랩 탐방', '디자인씽킹으로 빚어내는 D-N-A 프로젝트랩'활동도 병행 운영한다.또한 연수 이후에는 학교 및 기관 구성원 간 지속 가능한 실천학습 공동체인 '디지털 러닝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현장의 디지털 혁신 성공 사례를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확산하는 체계도 마련될 예정이다.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융합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공직자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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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 '쌀국수공방', 국가유공자 대상 무료 식사 제공 '훈훈'
평택 고덕 ‘쌀국수공방’, 국가유공자 대상 무료 식사 지원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쌀국수공방’에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영업 선행 프로젝트’쌀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위의 모범이 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 5월부터 평택시 보훈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에 무료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최근영 대표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많은 자영업자가 함께 베푸는 문화에 동참하는 바람”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자발적 나눔 행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작은 관심과 배려가 지속되어 보훈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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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동, 하절기 방역사업 3개월간 본격 가동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하절기 방역사업 발대식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통복동 하절기 방역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방역사업은 6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추진되며 관내 하천변, 공터, 주택가 주변, 쓰레기 취약지역 등 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는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방역 장비 점검, 방역 추진 방향 공유, 안전 수칙 확인 등 방역 활동 준비에 힘을 보탰다.통복동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우 등으로 모기, 날파리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방역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민원 발생 지역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통복천 주변, 공터, 주거밀집지역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거나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 대한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염병 매개체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통복동 오세종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하절기 방역사업은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회원들과 함께 방역 준비와 현장 지원에 적극 참여해 쾌적한 통복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의재 통복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방역사업 준비에 함께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절기 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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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 올바른 구강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한 구강보건 주간 운영
평택보건소, 올바른 구강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한 구강보건 주간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8일부터 2주간을 ‘구강보건 주간’ 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를 의미하는 숫자 ‘6’과 어금니인 구치를 뜻하는 ‘9’를 상징적으로 담아 6월 9일로 지정됐다.이에 평택보건소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란 표어로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 취약계층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튼튼치아교실, 건강체험관, 새싹배움터를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란초등학교 등 3개교에서 올바른 칫솔질 실습을 포함한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하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도포를 진행할 예정이다.12일에는 정신재활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하고 17일에는 ‘구강건강으로 지키는 혈압과 혈당’을 주제로 만성질환과 구강건강의 관련성,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자를 대상으로 흡연이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챌린지와 연계한 구강건강 홍보활동을 추진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건강 요소”며 “이번 구강보건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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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 지원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 지원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관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농작업 안전관리자는 농업인들에게 선풍기 조끼, 온열질환 예방키트, 아이스 넥쿨러, 쿨토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보급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농작업 안전 상담도 하고 있다.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그늘에서 규칙적인 휴식 △2인 1조 작업 권장 △온열질환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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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평택지점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한전MCS(주) 평택지점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전 MCS(주) 평택지점은 9일 평택시 오성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가가호호 방문 검침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한전 MCS(주) 평택지점 직원들은 매월 전기 사용량 검침과 요금 청구서 송달 과정에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오성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하게 된다.특히 한전 MCS(주) 평택지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러브펀드’를 통해 연탄 나눔과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 5세대에 각각 1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한전 MCS(주) 평택지점 장남규 지점장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검침 업무의 특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종관 오성면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와 상생 협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을 보태주신 한전 MCS 평택지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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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AI 윤리 교육 조례안 본회의 통과…디지털 시민 양성 '첫발'
활성화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청소년의 AI 활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허위정보 생성, 알고리즘 편향, 개인정보 침해,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기존 인공지능 윤리 교육이 학교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보다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행 기반 마련 △청소년지도자 대상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장민수 의원은 “생성형 AI 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소년의 활용 능력은 높아졌지만, 이를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윤리 교육은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AI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는 청소년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또한 장 의원은 “인공지능 윤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교육 영역”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교육 기반을 마련 함으로써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나서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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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1대 마지막 정례회 개회... '협치와 정책' 성과 조명
김진경 의장,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9일 제11대 경기도의회의 마지막 정례회 시작을 알리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협치와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김 의장은 이날 열린 제391회 개회식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히고 또 화합했던 희로애락의 순간들이었다”며 “의회는 서로의 차이만 확인하는 곳이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답을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임을 동료의원들의 헌신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특히 여야의 팽팽한 균형과 긴장 속에 이뤄낸 '협치'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협치의 책임을 감당해야 했다”며 “팽팽한 긴장과 균형 속에서도 도민의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정하며 답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협치를 제도화하기 위한 고민과 실천의 결과였다”며 “의견은 달라도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책임감이 제11대 경기도의회를 움직인 가장 큰 힘이었다”고 강조했다.이어 제11대 의회가 남긴 또 하나의 큰 보람으로 '정책 중심 의회'로의 도약을 꼽았다.그는 “지역 민생 과제를 정책으로 연결한 '의정정책추진단'과 조례가 도민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운영은 모두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시도한 의미 있는 혁신이었다”고 짚었다.또한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와 자치분권 확대 역시 더 큰 권한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도민 삶을 더 책임 있게 지켜내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지금까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쌓아온 시간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장은 마지막으로 동료 의원들에게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당부했다.김 의장은 “처음이 자리에 섰던 사명감 그대로 제11대 의회의 마지막 페이지가 도민의 고단한 삶을 달래는 든든한 위로로 남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달라”며 “지난 4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기꺼이 땀 흘려준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제391회 정례회를 끝으로 제11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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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재훈 의원 발의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재훈 의원,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예식장 조성 및 운영, △결혼 준비 교육 및 정보 제공, △작은 결혼식 등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 등이 포함됐다.김재훈 의원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결혼을 포기하거나 지연되는 현실은 더 이상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며 “결혼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건전한 결혼 문화 정착과 가정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확산을 도모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작은 결혼식, 공공예식장 조성·운영을 통해 과도한 비용과 허례허식에 치우친 결혼 문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진정으로 축하하는 건전한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