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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교육 서비스 확대 '본격화'
2026-06-19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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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50개 확정…성평등 정책 강화 시동
수원특례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50개 선정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열고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50개를 선정했다.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은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의 분과별 심사회의와 각 부서 성인지 담당 공무원의 서면심사를 거쳐 제안됐다.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이를 심의·의결해 대상 사업을 확정했다.올해는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의 공통사업 분야인 안전, 폐쇄회로텔레비전 사업, 축제·기념행사, 의사결정, 돌봄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했다.주요 사업은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 유지관리 △안전마을 조성 △지역돌봄 통합지원 등이다.수원시는 선정된 사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과 전문가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사업별 성별 특성을 분석해 정책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해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수원시는 정책 실행 전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해 성차별적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를 비롯한 성인지 정책을 선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는 성인지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2026년 경기도 성인지 정책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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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3종 방사능 검사 '적합'…안심 먹거리 제공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안전성 ‘이상무’…안심하고 구매하세요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냉동삼치, 냉동꽁치, 활광어 등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일 수산물 3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판정을 받았다.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 수산물 418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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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마철 앞두고 고추·사과 탄저병 '적색경보'...농가 방제 총력
고추 탄저병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추와 사과 등 주요 작물의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탄저병은 과실 표면에 뜨거운 물에 데인 듯한 반점이 생긴 뒤 병반이 점차 확대되는 병해다.병이 진행되면 황갈색 포자가 형성돼 비바람을 타고 주변 작물로 빠르게 퍼진다.장마철에는 짧은 기간에도 급속히 확산해 수확량 감소 등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농기원은 탄저병 예방을 위해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심는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장마 전후에는 보호용 살균제를 활용한 예방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농기원이 도내 고추 탄저병균의 약제 저항성을 조사한 결과,아족시스트로빈 성분 등이 포함된‘다3’계열 살균제에 대한 저항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병 발생 이후에는 ‘다3’계열 약제 대신,테부코나졸 성분의 ‘사1’계열 치료용 살균제와‘카’계열 보호용 살균제를7~10일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농기원은 농업인의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농업기상·병해충 예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온도와 강수량 등 기상 정보와 함께 고추,사과,배 등7개 작물의31종 병해충 발생 예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병해충 사진과 증상,적용 농약 정보도 제공한다.박중수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최근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탄저병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며“약제 저항성을 고려한 과학적 방제와 병해충 예측 정보 활용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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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야간 하천 출입차단 훈련… '담당자 책임제' 실효성 점검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9일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야간 하천산책로 출입차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올해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도입한 하천산책로 통제시설‘담당자 책임제’의 현장 작동성 확인을 위해 김성중 행정1부지사의 지시로 불시에 실시됐다.성남시와 의정부시 각1개 동을 대상으로 오후7시부터9시까지 진행됐다.담당자 책임제는 호우특보 등 위험기상 시 출입차단에 취약한 하천산책로 출입‘비자동’차단시설마다 담당자를 지정해 호우·강풍 등 재난 시 지정된 담당자가 책임 하에 직접 출입차단을 관리하는 제도다.이번 훈련은 호우 관련 기상특보 상황을 가정해 담당자가 신속하고 실질적인 출입차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장 작동성을 점검·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 주요내용은△야간 취약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불시’재난상황 가정△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자치구·읍면동-실제 현장출동 담당자 간 상황전파 체계 점검△하천 출입시설의 실제 통제 상황 확인△현장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및 보완사항 도출 등이다.훈련 종료 후에는 시군을 대상으로‘담당자 책임제’에 대한 건의사항과 하천 출입차단 시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정책과 도내 하천변현장대응 가이드라인 등을 보완,도 하천분야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대응 정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이번 훈련과 관련해“야간 재난상황에 대비해 하천산책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출입통제가 중요하다”며“최근기상 특성상 위험기상 및 재난성 호우는 야간 취약시간대에 집중되는추세로이번 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각종 대책이 탁상행정에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경찰·소방,유관기관과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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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비엔날레 D-100, 14개국 65명 작가 참여 '땅이 만든다' 주제 공개
본전시 참여작가 작품 윌리엄 코빙, '내 안의 지평선', 영국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세계 도자예술 축제‘2026경기도자비엔날레’ 가 개막100일 앞으로 다가왔다.한국도자재단은9월18일부터11월1일까지열리는 ‘2026경기도자비엔날레’를 앞두고△본전시주요 작가 라인업 발표△비엔날레공식 누리집 공개△입장권 얼리버드 예매 특별 할인△온라인 기대평 이벤트 등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선다.올해로13회를 맞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일원 등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된다.이번 비엔날레는 흙과 땅,지구를 예술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며 도자의 가능성을 탐구한다.이를 통해 도자를 매개로 인간과 자연,기술과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동시대 도자예술의 확장된 역할과 미래적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본전시 ‘땅이 만든다’는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되며14개국28팀 총6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주요 참여 작가로는 점토와 신체의 관계를 수행적 조각으로 풀어내는 영국의 ‘윌리엄 코빙’,한국 옹기와 장작가마 전통을 이어온 한국의 ‘김창호’,흑유와 흑요의 깊은 물질성으로 잘 알려진 한국의 ‘김시영’,기술·인간·문화유산의 관계를 탐구해 온 한국의 ‘이완’,지질학적 시간과 환경의 흔적을 세라믹으로 번역하는 호주의 ‘야스민 스미스’,관객의 감각과 기술,생태적 상호작용을 결합하는 프랑스 아트 듀오‘세노코즘’등이 참여한다.재단은 개막D-100을 맞아10일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을 공개한다.누리집에서는 행사 소개를 비롯해 전시․학술 프로그램,부대행사,관람 안내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본전시와 국제공모전에 참여하는 작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입장권 얼리버드 예매 특별 할인은 오는15일 오전11시부터 티켓링크와 네이버에서4,000매 한정으로 진행된다.이번 이벤트는 ‘2026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입장권의 정가는 비엔날레기간 동안 이천·광주·여주 행사장을 모두 한 차례씩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과 개별권 이천,개별권 광주․여주등 총3종으로 운영된다.이번 얼리버드 예매를 통해 통합권은3,3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재단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19일까지 온라인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한다.누리소통망을 팔로우하고 비엔날레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과 도자기 상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2026경기도자비엔날레는 도자의 예술성과 미래 가능성을 함께 조명하는 국제 문화예술 행사”며“개막100일을 앞두고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관람객들에게 도자를 매개로 한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2026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에는 본전시와 국제공모전,명장전,특별전,학술세미나를 비롯해 국제도자워크숍,작가 대담 등 다양한 전시·학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키즈비엔날레,뮤지엄콘서트,도민참여 프로젝트,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문화 행사도 마련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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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할랄 시장 공략 나선다…아세안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 10곳 모집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할랄품목 수출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2026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아세안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중소기업10개 사를 오는7월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수출상담회는9월7일부터12일까지4박6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며도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와1:1수출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 소비시장을 보유한 국가로최근 식품,음료뿐만 아니라 화장품,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랄 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할랄 제품 보장법에 따라 단계적으로 할랄 인증 의무화를 확대하고 있으며 10월부터 식품,음료,화장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도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비관세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지 유통망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참가기업에는△기업당 출장인원1인 항공료50%△현지 단체차량 이동△1:1전문 통역원△수출상담장 제공△바이어 매칭 마케팅 비용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단,항공료 일부와 숙박비,제품 샘플 운송료 및 관세 등은 참가 기업이 부담한다.경기도는 수출 준비도,해외 인증 보유 여부,현지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 기업을 선정하며선정 결과는7월14일 발표될 예정이다.또한 현지 바이어 상담과 더불어 사전 설명회,바이어 수요 분석,마케팅 자료 현지화 등을 지원해 기업들의 상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아세안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 소비시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지만,할랄 인증과 현지 규제 등 비관세장벽을 넘지 못하면 시장 진입이 쉽지 않다”며“이번 상담회가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아세안 규제 장벽을 극복하고현지 산업과 연계한 중장기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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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링크업' 참여 파트너 모집…민간 전문성으로 스타트업 성장 지원
링크업 포스트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의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링크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과 기관,협회·단체 등 협력 파트너를 모집한다.이프로그램은 기업,전문기관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협업 분야 프로그램을직접 운영하고경기도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와 참여자 모집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상시 모집을 통해 민간의 우수한 역량을 적절한 시기에 연결함으로써 시장 변화에 발맞춘 시의성 높은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업 분야는△기술교육등)△창업교육개발 등)△세미나·워크숍△멘토링·컨설팅등이며이외에도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전 분야를 아우른다.제출된 제안서는 목적 적합성,콘텐츠 전문성,수요 적합성,자체 운영 가능성및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세부 협의를 거쳐 최종 운영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최종 선정된 파트너는 경기도가 제공하는 공간및 홍보 등의 지원을 받는 대신,강사비나 운영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직접비용은 자체 부담해야 한다.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창업 현장에서도 시장 변화를 즉각 반영한전문 역량 확보가 생존의 핵심으로 떠올랐다”며“이번 프로그램이다양한 참여 주체들과 스타트업이 함께 발전하는 공생의 장이 되어경기도가산업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선도하는 혁신 창업의 중심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또는 경과원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관련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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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산부 4만8천 명에 친환경 농산물 지원… 115억 투입 본격화
그래픽보도자료 경기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임산부와 출산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도‘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총사업비115억원을 투입해 도내31개 시군 임산부 및 산모4만8천 명에게1인당 연간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2025년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20%를 부담하고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유기가공식품·동물복지 인증품·무항생제 축산물 등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6월17일부터30일까지 가능하다.‘에코이몰’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를 신청한 출산모와 임신부는 신청할 수 없다.도는7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7월20일부터12월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또한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며“친환경농산물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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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471개 축산물가공업체 정비...휴·폐업 88곳 적발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축산물가공업체1,471개소를 전수조사해 휴·폐업 업체와 해썹미인증 등 의무 미이행 업체를 정비했다고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실제 영업 상태와 법정 의무 이행 여부를 정확히 파악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축산물가공업체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전수조사를 통해59개소가 폐업, 29개소가 휴업을 진행하도록 해 실제 영업 상태와 행정자료를 정비했다.또2025년 축산물 위생교육 미수료 업체, 2025년 생산실적 보고 미이행 업체,식육가공업 해썹 미인증 업체에 등기우편을 발송해 교육 이수 확인서류,생산실적 보고 이행 자료,해썹 인증계획,휴·폐업 신고서 제출 등을 요청했다.전수조사 과정에서는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말소하고도 축산물가공업 폐업신고를 하지 않아 행정상 정상 영업 상태로 남아 있는 업체23개소도 별도로 확인됐다.도는 이들 업체에 폐업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실제 영업 여부와 시설 존치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등기우편이 반송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업체는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업장 운영 여부와 시설 멸실 여부를 확인하며시설 멸실이 확인된 업체는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허가 취소를 추진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도는 축산물가공업 영업자에게 영업 상태에 맞는 신고와 의무 이행을 당부했다.영업을 중단했거나 폐업한 업체는 허가관청에 휴업 또는 폐업 신고를 해야 하며영업 중인 업체는 영업자 위생교육을 이수하고 생산실적 보고를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또한 축산물가공업체의 경우 해썹인증 요건도 함께 갖춰야 한다.이러한 절차는 모두‘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로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경기도는 이번 정비를 통해 영업 상태가 불명확한 업체를 줄이고실제 운영 업체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업체에 자진정비 기회를 부여하면서도,기한 내 미이행 업체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병행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축산물가공업체의 영업 상태와 법정 의무 이행 여부를 정확히 관리하는 것은 안전한 축산물 유통의 출발점”이라며“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미신고·미이행 업체를 끝까지 확인하고 투명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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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킴스클럽과 손잡고 중소기업 제품 최대 45% 할인 '상생특가전' 돌입
경기도주식회사-킴스클럽 6월 기획전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와 킴스클럽이6월 한 달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오는30일까지 킴스클럽 전 지점에서 여주 쌀과 밀키트,화장품,주방용품 등66개 제품을 최대45%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오프라인 기획전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것으로지난3,4월 킴스클럽 기획전에서 약14억원, 5월 롯데마트 기획전에서 약8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우종민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는“경기도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실적 확대와 홍보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현장의 평가가 있다”며“앞으로도 경기도 제품의 지속 발굴과 판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