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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3개 병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 '일상 복귀' 돕는다
수원시, 23개 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수원시와 관내 23개 병원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수원덕산병원 윌스기념병원 화홍병원 등 23개 병원 병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수원시와 협약에 참여한 병원들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 의뢰 등에 협력하며 퇴원환자를 통합지원하기로 했다.또 지역사회 연계 관련 자료 등을 공유한다.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평가 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 역할을 한다.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이뤄지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건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병원 관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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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총력…화재 지연제 살포 효과는?
평택시, 화재 지연제 살포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화재 예방 강화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2일 진위면 가곡리에서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사회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와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화재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화재 지연제 생산 기업과 송탄소방서 송탄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 지연제의 특성과 사용요령, 살포 대상 및 범위, 화재 예방 효과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살포 시연이 진행됐다.아울러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연통 청소, 불씨 관리 등 안전 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자율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평택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지연제 살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생활 속 화재 예방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교육도 병행했다.홍의선 송탄소방서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 물품을 기증하신 지역기업의 관계자와 협력하신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화재 예방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화재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조치하는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의용소방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화재 취약 가구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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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면 이장단, 청렴 결의 다지다
안성시 서운면 이장단협의회 청렴결의대회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운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자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이장단협의회 소속 이장 22명이 참석해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이관호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가 먼저 청렴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리더로서 청렴한 서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양승동 서운면장은 “지역사회의 청렴 문화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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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AI 스마트 돌봄 확대…고독사 예방 총력
화성특례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포스터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명을 대상으로 고독 고립 위험도를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현재까지 대상자의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다.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4월부터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해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취미 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특히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도 속도를 낸다.화성시복지재단 내 스마트복지부를 신설해 4월부터 고독사 예방 AI 사업을 전담 운영한다.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총 1300여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 확인과 이상 징후 감지, 긴급 대응 연계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이 시스템은 통신과 생활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신호가 포착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하거나 경찰 소방과 연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공동체가 함께 짊어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며“전수조사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연계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복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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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애인 체육 꿈 키운다…우수선수 육성 지원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증서 수여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 평택을 대표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2026 우수선수 증서 수여식 및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2026년 우수선수 증서’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전문 체육인을 공식 인증하는 것으로 지난 한 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평택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 17명에게 수여됐다.선정된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등급별 육성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이어 진행된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에서는 가맹단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장비가 지급됐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장비 보강으로 훈련의 밀도와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종목별 특성에 맞춘 장비 지원은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경기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선수에 선정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며 “다가오는 2026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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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동삭동, 민관 합동 '우리 동네 새단장' 대청소 실시
평택시 동삭동,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민관합동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 진행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동삭동은 지난 13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봄을 깨끗하게 맞이하기 위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동삭동 10개 단체 회원과 동삭동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가 취약한 모산영신개발지구 인근 빈터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최성원 동삭동 10개 단체연합회장은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각 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취약 구역을 선정해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봉미 동삭동장은 직접 환경 정비에 참여해 바쁜 일정에도 참여한 단체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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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노인대학, 2026년 배움의 시작을 알리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2026년도 노인대학 개강식 마무리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노인대학 개강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올해 노인대학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1년간의 배움과 소통의 여정을 시작했다.개강식에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과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다짐했다.송근홍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 참여해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성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노인대학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성시는 평생교육과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어르신 복지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교양강좌, 건강관리 교육, 노래교실, 웃음치료,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정기적인 건강교육과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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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성푸드뱅크, 학대 피해 아동에 따뜻한 온정 나눠
서안성푸드뱅크, 학대피해아동 가정 위한 의류 후원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나눔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 돕다 서안성푸드뱅크는 지난 12일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한 아동 의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온기를 나눴다.이번 후원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된 의류는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 관리 중인 아동과 해당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푸드뱅크는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 나눔 사업이다.이번 의류 지원 역시 지역 내 아동 보호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서안성푸드뱅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도현석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학대 피해 가정의 전문 사례 관리와 예방 교육에 힘써온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제 공 일 2026년 3월 14일 배 포 일 2026년 3월 16일 사진유무 사진, ENG 보도자료 담당자 및 문 의 처 백수현 사무실 070-8859-4297 휴대폰 010-3548-3845 이메일 sooragan asmedia.or.kr 안성미디어센터,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접근성 버전 상영회 성료 시민과 함께 ‘좋은 어른’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 마련 안성시는 지난 3월 13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접근성 버전 무료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 행사를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이날 상영된 영화 ‘어른 김장하’는 경남 진주에서 평생 나눔을 실천해 온 한약사 김장하 선생의 삶을 조명하며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로 공동체와 나눔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이번 상영회는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이 포함된 접근성 버전으로 상영돼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했다.영화 상영 이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는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감독과 김장하 선생의 오랜 지인인 여태전 형평운동사업회 이사가 참여했다.GV 사회는 신나는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이 맡아 청소년의 시각에서 ‘좋은 어른’과 공동체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며 감독과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영화를 즐기고 사회적 메시지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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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시청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 공시 전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약 27만 9천여 필지다.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지가 열람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시청 토지민원과, 토지 소재지 읍 면 동 주민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사이트에서 가능하다.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특히 시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의견 제출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상담을 통해 민원인이 지가 산정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기간 내에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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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지니 홈링크'로 고령층 안전 돌본다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브랜드 ‘지니’ 첫 사업 ‘지니 홈링크’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부터 관내 고립 취약 고령가구의 주거 및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복지 브랜드 ‘지니’의 첫 사업인 ‘지니 홈링크’사업을 8월까지 6개월간 추진한다.지니 홈링크는 ‘생활 안전을 먼저 살피는 방문형 홈케어’를 표어로 협의체 위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안전 물품을 설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장기 특화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관내 70세 이상 고령자 중 고립 취약 2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포트, LED 센서 등, 낙상 방지 매트 등으로 구성된 기본 안전 물품 세트를 지원하며 낙상 위험 등 위험도가 높은 가구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센서 등 또는 낙상 방지 매트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각자 담당 지역 내 취약계층을 추천하고 물품을 직접 전달 설치하면서 안부 확인과 생활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해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또한 필요하면 사례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권문식 민간위원장은 “지니 홈링크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안전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의 돌봄 사업”이라며 “이번 장기 특화사업을 통해 고령 취약 가구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최남일 진위면장은 “지니 홈링크 사업은 고령 취약계층의 주거와 생활 안전을 동시에 살피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복지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위면은 앞으로 지니 안심 문패, 지니 안부 밥상 등 다양한 ‘지니’복지 브랜드 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