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교육 서비스 확대 '본격화'
2026-06-19 16:41:45
-
TOP STORIES
-
평택시, 국내 유일 반도체 현상액 공장 착공… 1,300억 투자 'K-반도체 벨트' 강화
-
경기도, 청년경기TF 본격 가동… '청년 공무원' 정책 설계 참여
-
경기도, 추미애 당선인에게 바란다…11개 분야 도민 정책 제안 접수 시작
-
경기도, 1만2천 소방공무원 현장 의견 청취...안전정책 강화 시동
-
경기도, 숙박업소 노린 '도청 사칭' 사기 기승...각별한 주의 당부
-
수원시, 미디어교육센터와 손잡고 학생 역량 강화 나선다
-
경기도교육청, '안전공동체' 프로그램 본격화…인성-안전 통합 교육
-
화성도시공사, 반부패 모니터링단 2차 회의 개최…청렴 정책 실효성 강화
-
화성시, 반월·동탄중앙체육센터 '튼튼머니' 적립시설 등록
MORE NEWS
-
화성 병점구보건소, 경로당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본격화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오는 6월부터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감염병 발생 시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교육을 신청한 경로당에 감염병 예방 전문강사를 직접 파견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과정은 감염병의 정의와 전파 경로 일상 속 예방 수칙을 다루는 ‘이론 강의’ 와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체득하는 ‘실습형 교육’ 으로 구성됐다.특히 손 씻기 교육의 경우, 참여자들이 ‘손세정 교육용 뷰박스’장비를 통해 형광 로션의 제거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실전 습관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 외에도 △고령층 취약 질환인 결핵 예방 및 보건소 검진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 어르신들에게 필수적인 건강 정보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교육 후에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물품과 홍보물도 함께 배부한다.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층은 감염병 발생 전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취약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촘촘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병점구보건소는 앞서 지난 4월부터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도 감염 관리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시설 내 어르신들의 자가 예방 능력을 키우는 한편 종사자들에게는 전문적인 감염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2026-06-08
-
경기도의회, 투표권 침해 '충격'… 고준호 의원 “국민은 못 했는데 대통령은 표 계산부터”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고준호 의원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대한민국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투표권이 실제로 가로막힌 헌정질서의 사고”며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쳤느냐, 몇 명이 투표하지 못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단 한 명의 국민이라도 투표용지가 없어 투표하지 못했다면 그것만으로도 국가는 머리를 숙여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투표 결과에 영향도 없다고 생각한 측면이 있었다’고 말했다”며 “이는 참정권 침해를 국민의 권리 문제가 아니라 선거 결과의 유불리 문제로 바라본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의원은 “국민은 투표를 못 했는데 대통령은 표 계산부터 했다”며 “이것이야말로 이번 기자회견에서 드러난 가장 심각한 문제”고 비판했다.또한이 대통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문제는 있지만 참 한심하다”고 언급한 데 대해 “국정 최고책임자의 발언이라기보다 남의 일 평가하듯 하는 방관자의 언어에 가깝다”고 꼬집었다.고 의원은 “국민이 투표하지 못한 사태를 두고 대통령이 해야 할 말은 ‘한심하다’는 감상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약속이었다”며 “국민은 관전평이 아니라 책임 있는 대책을 원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선관위 독립성을 언급하며 “우리는 아무 말도 못 한다”, “아무런 감사도 못 하고 말도 못 한다”고 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고 의원은 “선관위가 헌법상 독립기관인 것은 사실이지만, 대통령이 마치 아무 권한도 없는 방관자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며 “국민은 책임지는 대통령을 뽑았지, 권한이 없다며 손 놓고 있는 대통령을 뽑은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심장이고 투표권은 국민주권의 출발점”이라며 “대통령은 선관위를 질타하기 전에 참정권 침해를 ‘결과에 영향이 없었던 일’로 여겼던 자신의 인식부터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책임을 독립기관 뒤로 미루지 말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직접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6-08
-
수원시, 튀르키예군 앙카라학원 75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전쟁 속 아이들을 품은 튀르키예군, 수원에 남긴 평화의 보금자리를 사진에 담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는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로비에서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을 조명하는 사진 전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수원화성박물관 전시 이후에는 15일부터 22일까지 수원시청에서 전시를 이어간다.이번 전시는 제13회 수원학 심포지엄 “튀르키예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올해는 한국전쟁 당시 튀르키예군이 수원 서둔동에 세운 앙카라학원이 설립된 지 75년이 되는 해다.앙카라학원은 튀르키예군이 전쟁고아와 피란민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해 설립한 시설이다.전쟁의 상처가 깊었던 시기 아이들의 생활을 돌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보탠 공간으로 한국과 튀르키예가 나눈 우정과 인도주의적 연대를 보여준다.사진 전시는 2개 파트로 구성된다.1부 “먼 나라에서 온 형제들 :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에서는 튀르키예군의 한국 파병부터 주요 전투, 전선에서의 생활 등을 사진 자료로 소개한다.2부 “앙카라학원, 평화와 희망의 보금자리”에서는 튀르키예군이 수원에 세운 앙카라학원의 모습과 튀르키예군과 아이들 사이의 유대, 앙카라학원에서의 생활상을 사진으로 보여준다.수원학연구센터는 발간물과 영상을 통해 사진 전시에서 다루는 내용을 더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심포지엄에서는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을 주제로 한 학술 발표와 토론도 이어진다.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사진 전시는 튀르키예군의 헌신과 앙카라학원에 담긴 인도주의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며 “수원에 남아 있는 평화와 국제 우호의 가치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
평택시, 이계송 작가 조명전 ‘불이’ 개최... 지역 예술 조명 본격화
평택시문화재단, 지역작가 조명전 ‘불이 의 작가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5월 30일 ‘2026 평택시문화재단 지역작가 조명전 불이의 작가 : 이계송’ 전시의 오프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프닝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관계자, 시민, 작가 등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행사에는 이계송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세계와 예술철학을 소개하고 평택 문화예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관람객들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이계송 작가의 주요 작품을 감상하는 한편 평택미술인협회 창립 참여와 평택국제아트페스티벌 창립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작가의 예술적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오프닝 행사는 작가와 시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택 문화예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오프닝 행사는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관람료는 무료이며 15인 이상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
안양시, 베스트셀러 '아몬드' 뮤지컬 무대 오른다…7월 5일 관악홀서 공연
안양아트센터 · 평촌아트홀 · 안양예술인센터 · 안양박물관 · 김중업건축박물관 · 안양파빌리온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인 뮤지컬 아몬드를 오는 7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선보인다.뮤지컬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년 ‘윤재’의 성장과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원작 소설은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국내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누적 판매 150만 부를 돌파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출간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작품은 선천적으로 감정표현불능증을 앓고 있는 열여섯 살 소년 ‘윤재’ 가 갑작스러운 비극을 겪은 뒤, 분노로 가득 찬 또 다른 소년 ‘곤이’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소년이 세상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뮤지컬은 원작이 지닌 따뜻한 서사와 감동을 음악과 무대언어로 확장해 청소년은 물론 성인 관객들에게도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뮤지컬 아몬드는 초연 당시 원작의 정서를 충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음악과 내레이션,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소설 속 인물들의 내면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해 호평을 얻었다.이번 안양 공연에는 문태유, 조환지, 윤승우, 홍산하, 금보미, 강하나, 김지욱, 송상훈, 김효성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 시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160분이며 7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단은 수준 높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됐다.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아몬드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료는 R석 7만 7천원, S석 6만 6천원이며 안양시민은 티켓가격의 3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6-08
-
안양시, 민선 9기 당선증 교부식 성료…최대호 시장 ‘변화 체감’ 약속
안양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8일 오전 11시 안양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안양시동안구·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2026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안양시동안구·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교부식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당선인 6명,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18명, 비례대표 시의원 당선인 2명 등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이날 교부식에는 당선자 선거사무 및 정당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당선증 교부, 당선인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교부식에서 현의선 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박영수 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며 공정한 선거 절차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의 책무를 강조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당선인 대표로 당선인사를 통해 “당선증을 받으며 기쁨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선택은 한 사람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안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가고 시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라는 준엄한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교통, 주거, 일자리, 환경, 복지, 교육, 문화 등 시민 삶 전반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시정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양시는 이날 교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2026-06-08
-
구리시, 8호선 시대 맞춘 '지명 정비' 본격화…이은주 의원 촉구
이은주 경기도의원, “8호선 시대 맞는 구리시 지명 정비 필요” 구리시 지명·정류장 명칭 현실화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이 구리시 내 실제 지역 여건과 시민들의 인식에 맞지 않는 지명 및 버스정류장 명칭에 대해 구리시 지명위원회에 즉각적인 정비를 촉구하고 나섰다.이은주 의원은”시민이 찾기 쉬운 도시는 정확한 지명에서 시작된다“며”현재 구리시 일부 주요 교차로와 버스정류장의 명칭이 변화한 대중교통 환경과 생활권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혼선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구리시는 최근 지하철 8호선 개통으로 교통과 생활권에 큰 변화가 있었다.에도 일부 행정 명칭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현재 8호선 동구릉역이 위치한 주요 교차로는 여전히 과거 명칭인 ‘도매시장사거리’로 불리고 있으며 장자호수공원역 인근 중심 교차로 역시 기존의 ‘장자2사거리’명칭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또한 지역의 대표성과 실제 생활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수평사거리’의 경우 인근에 위치한 구리여자중학교와 구리여자고등학교라는 대표 교육시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토평주공아파트 인근 버스정류장 역시 실제 아파트 명칭과 다른 ‘검배주공아파트’로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의 혼선을 유발하고 있다.이에 대해이 의원은”현대 사회는 내비게이션, 포털 지도, 대중교통 앱 등 디지털 지도 서비스 이용이 일상화된 시대“라며”실제 생활권과 공공정보가 일치하지 않으면 위치 검색 오류와 목적지 혼선 등 사회적 비용과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동구릉역과 장자호수공원역 인근 교차로는 역세권 중심의 명칭으로 현실화하고 수평사거리는 지역 대표 교육시설을 반영한 명칭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실제 아파트 명칭과 불일치하는 버스정류장 명칭 역시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 의원은”동구릉은 세계문화유산이자 구리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이며 장자호수공원 역시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 생활공간“이라며”지역의 정체성과 대표성을 담은 명칭은 시민 편의는 물론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도시의 변화와 시민들의 인식이 반영된 명칭 정비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
평택 동삭동, 새마을회 '사랑의 계절 김치' 16곳 경로당 전달
동삭동 새마을회, ‘사랑의 계절 김치’ 나눔 실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 동삭동 협의회[이하 동삭동 새마을회]는 지난 4일 동삭동 내 어르신을 위한 계절 김치 담그기 행사와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계절 김치 담그기 행사는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김천배 씨가 직접 재배한 오이 500여 개를 기부하며 마련됐다.동삭동 새마을회 12명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부받은 오이를 정성껏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맛깔스러운 오이김치와 수제피클을 만들었다.이날 정성으로 만들어진 김치와 피클은 동삭동 새마을회원들이 관내 경로당 16곳에 직접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윤정선 새마을지도자 동삭동 부녀회장은 “정성껏 만든 김치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식사를 돕는 반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 어르신들을 보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석구 새마을지도자 동삭동 협의회장은 “멀리 천안에서 귀한 오이를 나눠주신 후원자 덕분에 어르신들께 맛있는 선물을 드릴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며 “정성껏 만든 김치가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권봉미 동삭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기부자님과 바쁜 일정과 궂은 날씨에도 봉사하신 동삭동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온정이 넘치는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평택시 비전1동, 여름꽃 5천500본 심어 '아름다운 거리' 조성 '본격화'
평택시 비전1동, 여름꽃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조성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여름맞이 계절 꽃을 심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꽃 심기는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월곡동, 죽백동, 만세로 일부 구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새마을부녀회, 월곡2동, 죽백동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메리골드, 페튜니아, 코리우스 등 다채로운 여름꽃 5천500여 본을 정성껏 심고 주변 환경정비와 잡초 제거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가 직접 가꾸는 마을이니만큼 애정도 크다”며 “꽃을 볼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 들 것 같다”고 말했다.현경 비전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아름답게 가꿔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조화로운 마을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계절 꽃 심기와 환경정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08
-
평택 안중보건지소, 초등생 700명 대상 '건강 체험 부스' 운영
안중보건지소, 건강증진학교 ‘찾아가는 건강 체험 부스’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초등학생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4일부터 관내 건강증진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건강증진학교 5개교, 약 7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구강보건, 비만 예방, 응급처치, 흡연 예방 교육 등 4개 분야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학교 내에 설치된 분야별 체험 부스에서 다양한 건강관리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특히 흡연 예방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담배의 유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응급처치 교육은 기본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이번 건강 체험 부스는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학생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 향상과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