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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12대 전반기 대표의원·의장단 후보 22일 선출
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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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첫 건설안전기술사 배출…황성주 보좌관 '기술사 2관왕' 달성
안양시, 첫 공무원 건설안전기술사 배출…“안전관리 전문성 강화”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건축과 소속 황성주 건축구조보좌관이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기술지도와 설계 안전성 검토, 안전보건대장·유해위험방지계획서·안전관리계획서 등의 작성 및 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안양시 공무원 가운데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는 향후 관내 건축 및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양시는 건축물 건설 전 단계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공공시설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관내 건축물 및 대형공사 현장에 건설안전기술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황 보좌관은 지난 1992년 제38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 취득 이후 35년여간 현업에 종사하며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안양시 건축구조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다.그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더욱 전문적인 재해예방 역량을 갖추기 위해 시험에 도전해 합격했다.건설안전기술사는 합격률이 1~2%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진 고난도 시험으로 현직 공무원이 두 종류의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매우 드문 사례라는 평가다.황 보좌관은 “그동안 대형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사, 공직에서 쌓아온 건축구조 및 건설안전 분야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관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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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 별미 '미식 여행' 시작... 안산·수원·과천 이국적 맛집 지도 공개
경기도에서 만나는 해외 별미 (경기관광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부담스러운 유류할증료 걱정은 잠시 접어두자. 비행기 대신 가벼운 발걸음만으로 세계를 오갈 수 있다면 어떨까.경기도 전역이 다채로운 ‘세계 미식 지도’로 변모하고 있다.안산 다문화음식거리의 우즈베키스탄 전통 요리, 수원 대학교 앞의 튀니지 가정식까지. 본토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에 현지인 셰프의 손맛이 어우러진 메뉴들이 완벽하게 해외 여행지의 느낌을 재현한다.여권 없이도 훌쩍 떠날 수 있는, 가장 가깝고도 맛있는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스페인의 태양을 머금은 만찬, 과천 엘 올리보 4호선 선바위역 인근에 자리한 엘 올리보는 스페인어로 ‘올리브 나무’를 뜻하는 정통 스페인 요리 전문점이다.3층 규모의 매장은 외관은 물론 내부 인테리어까지 스페인 현지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재현해 이국적인 매력을 물씬 자아낸다.1층의 와인 셀러를 지나 2~3층 다이닝 공간으로 올라가면 마치 스페인의 고풍스러운 저택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신록이 우거지는 6월에는 운치 있는 테라스 좌석이 단연 인기를 끈다.대표 메뉴는 넓은 팬에 오징어 먹물을 입힌 생쌀과 각종 해산물을 풍성하게 담아낸 스페인 전통 쌀 요리 ‘먹물 빠에야’, 쫄깃한 문어와 부드러운 감자를 유기농 올리브오일과 피멘톤으로 버무려 깊은 풍미를 낸 ‘뽈뽀 콘 파타타’다.하루 다섯 끼를 먹는 스페인의 식문화답게 핀초스, 감바스 알 아히요, 깔라마리스 등 와인에 곁들이기 좋은 훌륭한 타파스 메뉴들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시그니처인 빠에야는 생쌀을 직접 조리하는 정통 방식을 고수해 완성까지 약 30분 정도가 소요된다.하지만이 기다림조차 즐거운 미식의 일부가 된다.음료 잔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빵을 덮어두던 것에서 유래한 가벼운 ‘타파스’를 안주 삼아 먼저 즐기다 보면, 여유롭고 풍요로운 스페인 현지의 식문화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여행 Tip: 스페인 현지 보데가에서 직접 테이스팅한 와인을 엄선해 직수입하는 만큼, 스페인 요리와 조화를 이루는 와인을 함께 곁들여 봐도 좋다.연계 관광지: K L 뮤지엄, 렛츠런파크서울, 서울대공원 주소: 경기 과천시 뒷골2로 16-1 전화번호: 0507-1304-1156 영업시간: 11:30~22:00 홈페이지: https: blog.naver.com elolivocokr 추천메뉴: 먹물빠에야 4만6000원, 감바스 알 하이요 2만5000원, 뽈뽀 콘 파타타 3만2000원 합리적 가격으로 즐기는 쿠스쿠스, 수원 벨라튀니지 수원 율전동 성균관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벨라튀니지는 지중해와 북아프리카 미식을 아우르는 마그레브 지역 정통 요리 전문점이다.매장으로 이어지는 지하 1층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이국적인 북아프리카 음악이 흐르며 마치 튀니지 현지 식당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가 눈앞에 펼쳐진다.이처럼 이국적인 매력 덕분에 내국인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대표 메뉴는 유럽과 아랍권의 조리 방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쿠스쿠스와 타진 등 튀니지 전통 요리다.듀럼밀을 잘게 빻아 만들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쿠스쿠스’, 은근한 불에 장시간 뭉근하게 조리해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양고기 특유의 향은 말끔히 잡아낸 스튜 요리 ‘양고기 타진’ 이 특히 인기를 끈다.2016년부터 튀니지 출신 셰프가 직접 문을 열어 주방을 책임지는 이곳은, 대학가 상권에 맞춰 대부분의 메뉴를만원 이하로 책정하는 넉넉한 배려를 보여준다.덕분에 손님들은 부담 없이 여러 가지 요리를 한 번에 주문해, 북아프리카 미식의 다채롭고 이국적인 매력을 십분 경험할 수 있다.여행 Tip: 1인 셰프가 주방에서 직접 주문을 받고 동시에 조리를 시작해 손님이 많으면 음식이 나오기까지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3명 이상인 경우 미리 예약후 방문을 추천한다.연계 관광지: 일월수목원, 경기상상캠퍼스, 해우재 주소: 경기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2106번길 21 전화번호: 031-296-8327 영업시간: 11:00~22:00 추천메뉴: 양고기쿠스쿠스 1만원, 치킨타진 8500원, 미트볼 오짜 7000원 동편마을에서 만나는 프랑스 가정식, 안양 르디쉬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에 위치한 르디쉬는 프랑스 가정식을 기반으로 한 레스토랑으로 르크루제 냄비를 사랑하는 주인의 취향이 듬뿍 담겨있다.매장은 아늑한 조명과 함께 주인이 직접 촬영한 프랑스 몽마르트르 언덕과 베르사유 궁전의 풍경 사진이 대형 액자로 걸려 있다.마치 프랑스 현지 가정식 레스토랑을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 덕분에 데이트 코스와 브런치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대표 메뉴로는 계절 식재료로 깊은 풍미를 끌어내는 라따뚜이 등 프랑스 전통 가정식이다.가지, 토마토, 파프리카 등 다채로운 채소를 뭉근하게 끓여낸 채소 스튜 ‘라따뚜이’, 엔다이브를 구워 채소 본연의 단맛을 살린 ‘엔다이브 잠봉 그라탕’ 이 특히 인기를 끈다.르디쉬는 전통의 맛에 얽매이지 않고 손님들의 입맛을 세심히 반영해, 프랑스 가정식의 소박하면서도 정교한 매력을 십분 발휘한다.여행 Tip: 1인 셰프로 운영되는 만큼 휴무나 단축 영업이 있는 경우, 네이버 지도에 월별로 별도 공지가 올라오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연계 관광지: 동편마을카페거리, 안양예술공원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183번길 59-8 1층 전화번호: 0507-1492-9195 영업시간: 11:00~21:00 홈페이지: https: www.instagram.com le_dish_dining 추천메뉴: 라따뚜이 1만3000원, 엔다이브 잠봉그라탕 2만원, 프렌치어니언수프 6500원 캠프 험프리스 앞 ‘짙은 미국 감성’, 평택 크레이지윙스앤버거 평택시 팽성읍 안중리 로데오 거리 초입에 위치한 크레이지윙스앤버거는 수제버거와 핫윙을 중심으로 미국식 패스트푸드 감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매장 내부는 각종 포스터와 네온사인과 미국 팝 음악이 더해져 현지 캐주얼 식당에 온 듯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든다.바로 인근에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와 안중리 로데오거리는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과 그만큼 다양한 각국의 음식점이 모여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양상추, 토마토, 피클, 양파 등 신선한 재료가 가득 들어간 버거에 패티 위로 녹아내린 치즈가 풍미를 더한다.또 일부 식재료를 미국에서 직접 공수하거나 현지 식료품을 활용해 본토의 맛을 충실히 재현했다.덕분에이 곳에서의 식사는 그 자체가 하나의 이국적인 여행 경험이 될 것이다.여행 Tip: 영업시간은 금·토요일에는 24시간 운영되며 평일에도 새벽 3~4시까지 문을 열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연계 관광지: 안정리예술인광장 주소: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쇼핑로 5 전화번호: 0507-1366-1727 영업시간: 08:30~다음날 08:00 추천메뉴: 크레이지버거 1만3000원, 아보카도 필리치즈스테이크 1만5000원, 핫윙 1만5000원 실크로드의 향수를이 곳에서 안산 후르셰다사마르칸트 후르셰다사마르칸트는 안산 다문화음식거리에서 우즈베키스탄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다.국민 대다수가 무슬림인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돼지고기는 사용하지 않고 양고기·소고기·닭고기 등을 주재료로 활용한 할랄푸드로 묵직하고 깊은 맛을 끌어낸다.대표 메뉴로는 우즈베키스탄식 소고기 볶음밥 ‘오쉬’다.사마르칸트 지역의 오쉬는 밥과 고기를 섞지 않고 층층이 쌓아 올려 담아내는 것이 특징으로 기름에 볶아낸 쌀과 고기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샤슬릭은 여러 향신료와 양념에 숙성한 고기를 꼬치에 끼워 숯불에 구워낸 요리로 또띠아에 싸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삼사는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고소한 육즙이 입 안 가득 퍼지며 깊은 풍미를 전한다.이곳에서는 주문할 때 밑반찬처럼 준비된 음식들을 직접 테이블로 가져와 보여주는 러시아·중앙아시아의 독특한 방식도 경험할 수 있다.이때 채 썬 당근을 절여 만든 고려인식 당근 김치 ‘마르코프차’를 곁들이는 것을 추천한다.아삭하고 새콤한 맛이 입안의 기름기를 씻어내, 마지막 한 입까지 물리지 않는 조화로움을 선사할 것이다.여행 Tip: 식당 바로 옆에서 우즈베키스탄 식료품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매장에서는 각종 향신료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현지 식재료와 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어 작은 현지 시장을 둘러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연계 관광지: 화랑호수,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경기도미술관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2길 3 전화번호: 0504-1848-0872 영업시간: 10:00~22:00 추천메뉴: 양고기 감자, 1만2000원, 닭고기 삼사 4000원, 당근김치샐러드 3000원, 단국대에서 16년째 지켜온 네팔의 맛과 인심, 용인 퍼스트네팔히말라야 퍼스트네팔히말라야는 용인 단국대학교 대학가에 위치한 네팔·인도 요리 전문점으로 네팔 포카라 출신 셰프가 16년째 동일한 가격 정책을 유지하며 운영하고 있다.약 20년 전 한국에 정착한 그는 한국어에 능숙해, 손님들에 메뉴 설명은 물론 추천 메뉴 안내까지 막힘이 없다.식재료를 네팔에서 직접 공수하고 현지 셰프가 요리를 담당한다.매장 내부 또한 네팔 전통 소품으로 꾸며져 있어 현지 식당에 온 듯한 분위기다.인도 향신료인 마살라를 활용한이 곳의 커리는 9가지 이상의 재료를 넣어 5시간 이상 끓여 그 깊이가 남다르다.버터와 크림이 어우러진 버터 치킨 마크니 커리는,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며 주문 즉시 전통 화덕에서 구워내 쫄깃한 식감을 살린 난과 함께 먹으면 더욱 조화롭다.또한 대학가에 위치한이 곳은 주머니 사정 가벼운 학생들을 위해 무제한 밥 리필이 가능하고 바나나 라씨를 기본으로 제공해 높은 가성비 식당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여행 Tip: 서비스로 제공되는 바나나 라씨 외에도, 보다 진한 농도의 망고 라씨를 함께 맛보는 것도 좋다.라씨는 인도의 전통 요구르트 음료로 향신료가 풍부한 인도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리는 음료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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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7개 학교, '찾아가는 현대미술' 첫걸음... 2026년까지 예술교육 확대
전시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은 공공예술자원을 활용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10월까지 도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전시’를 운영한다.이 사업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운영하는 학교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경기문화재단 소장품 컬렉션 ‘경기미술창고’ 작품을 활용한 순회 전시와 참여작가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현대미술 원작을 감상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운영 학교는 △파주 금화초등학교 △남양주 별가람초등학교 △안양 대안여자중학교 △부천 까치울초등학교 △용인 용인신촌중학교 △동두천 신흥고등학교 △고양 지효초등학교 등 도내 초·중·고등학교 7개교로 6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학교별 전시는 교내 복도나 교실 등에 조성된 갤러리 공간에서 2주간 진행되며 공간 규모에 따라 6점에서 20점 이내의 작품이 전시된다. 학생들은 전시 관람과 참여작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감상에서부터 창작 과정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공예술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한 학교 예술교육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미술관에 가야만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바꾸고 싶었다”며 “학교 복도나 교실이 전시장이 될 때, 학생들에게 예술관람은 특별한 나들이가 아닌 일상의 경험이 된다”며 “문화시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도 현대미술 작품을 직접 보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연계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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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2026년 신규 입주단체 15곳 모집…문화예술 실험 본격화
경기상상캠퍼스 신규 입주단체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성장해 나갈 2026년 신규 입주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경기상상캠퍼스 개관과 함께 운영해 온 입주단체 사업 10주년을 맞아,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운영 방향을 반영해 추진된다. 특히 ‘삶의 학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작공간’ 이라는 경기상상캠퍼스 고유의 가치와 공간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창의적 실험과 협업을 이어갈 입주단체를 발굴할 계획이다.경기상상캠퍼스는 이러한 방향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문화예술 기반의 실험적 창작공간이자 도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는 입주단체와 도민이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역사회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셜 △경기상상캠퍼스 숲과 공간을 기반으로 활용의 대상을 넘어 생태적 가치 확산에 집중하는 생태 △자유로운 문화기획과 창작,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을 실험하는 예술·기술을 이번 모집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특히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새로운 영감과 실험 의지를 가진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고 입주단체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문화예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프로젝트 확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모집 규모는 총 15개 입주공간이며 대상공간은 생활1980, 청년1981, 디자인1978이다. 모집 분야는 △공예 손살이공방 △문화기획 및 특화교육 △연구 및 다장르 융복합 문화예술 활동 △디자인 분야로 문화예술 기반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접수기간은 6월 22일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6월 8일 입주설명회 및 현장 공간 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단체는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8월 1일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경기상상캠퍼스는 다양한 주체들이 연결되고 협업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창의적 실험과 협업 의지를 가진 개인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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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현충시설 15곳 소개… 투표 후 호국영령께 감사 전하세요
현충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6월3일은 우리 동네의 대표를 뽑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다.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를 살아가는 시민의 의무이자 권리다.나라를 지키는 데 투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또 있다.호국보훈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선열을 잊지 않는 것이다.수원 시내에 있는 15곳의 현충시설을 소개하니 투표소 인근 가까운 현충시설에 들러 추모와 감사를 되새겨 보자. 선거일이 아니더라도 오는 6일 현충일 또는 호국보훈을 특별히 되새겨야 할 6월 중 어느 하루라도 찾아가 보길 추천한다.나라를 지킨 모든 헌신을 추모한다 수원에 있는 가장 대표적인 현충시설로는 ‘현충탑’과 ‘참전유공자 공적비’를 꼽을 수 있다.새해나 현충일 등 국가적 참배 행사가 필요한 날마다 주요 인사들이 방문하는 중요한 곳이다.현충탑은 수원제1야외음악당이 있는 인계예술공원 남쪽 끝에 자리 잡고 있다.지난 2005년 ‘미래를 향한 빛’ 이라는 주제를 담아 제작한 탑은 ‘향’을 형상화한 10개의 기둥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다.순국 선열들의 애국 정신과 민족 정기를 표현한 상징물로 18m에 달하는 웅장한 크기 앞에서 절로 경외심이 생긴다.팔달구 인계동과 권선구 권선동의 경계여서 근처에서 투표를 한 사람들이 잠시 들러 추모하기 좋다.바로 옆 분수광장 근처에는 참전유공자 공적비가 있다.6·25와 베트남 전쟁 등에 참전한 분들과 무공 훈장을 받은 수훈자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다.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일념으로 전장에서 활약한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기억하고자 2009년 설치됐다.향로를 손으로 감싼 모습을 표현했다고 알려져 있다.독립운동을 위한 희생을 기억한다 수원시의 중심에서 시원하게 시내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팔달산 중턱에는 조상들의 희생을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기념탑과 기념비가 있다.반세기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3·1 독립 기념탑’과 ‘대한민국 독립 기념비’다.3·1 독립 기념탑은 수원에서 거세게 일었던 독립운동과 항거를 기억하기 위한 탑이다.수원에서는 1919년 3월16일 서장대와 연무대에서 횃불시위를 시작으로 격렬한 독립운동이 이어졌다.이를 기억하기 위해 3·1운동 50주년이던 1969년 3월1일 수원시와 각급 기관 및 학교, 독지가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념탑을 건립했다.나란히서 있는 대한민국 독립 기념비는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품고 있다.만세운동을 탄압하던 일본 순사 노구치를 시위대가 처단하자 일제가 순국비를 세웠는데, 해방 뒤인 1948년 8월15일 수원시민과 학생들이 그것을 깨트리고 대신 세운 기념비다.‘수원 읍민, 수원군내 학생 일동’ 이라고 새겨진 음각이 그 역사와 세월을 보여준다.기념탑과 기념비는 원래 삼일중학교 뒤 중포산에 있었는데 1969년 수원시민의 날인 10월15일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마을을 지킨 학도병의 용기 후배들이 계승한다 전쟁이 한창인 환란 속에서 나라를 지키려던 학생들의 숭고한 마음과 정신을 기억하도록 돕는 석조 기념물도 2곳 찾아볼 수 있다.역사가 오래된 수원시내 학교에서 애국을 위한 희생정신이 계승되도록 일깨우는 중이다.팔달구 매교동에 위치한 수원고등학교 내 ‘학도병 6·25 참전 기념비’는 조국과 고향을 지키기 위한 학생들의 숭고한 희생이 담겼다.8개의 기둥은 재학 중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한 8명을 의미한다.순직한 학우의 영령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하며 애국심을 후대에 널리 알리기 위해 총동창회가 1998년 6월25일 건립했다.장안구 영화동에 있는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교정 안에도이 학교 출신 학도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6·25 학도병 참전 기념상’ 이 있다.사자를 품고 있는 학도병 형상은 위험을 무릅쓴 결연하고 용맹한 모습을 표현한다.참전한 선배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전쟁 발발 50년 후인 지난 2000년 후배들이 뜻을 모아 건립했다.격렬한 항거를 잊지 않은 수원의 독립운동지 격렬했던 수원의 독립운동을 기억하는 장소도 여러 곳 있다.특히 수원화성과 주변 일부 시설 중 조국 독립을 위한 염원이 담긴 장소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며 감사함을 되새기기에 제격이다.화성행궁 봉수당 건물은 일제 강점기에 ‘자혜의원’ 으로 활용됐던 3·1운동 장소다.1919년 3월29일 검진을 받으러 가던 기생 30명이 김향화를 선두로 만세를 외친 것이 도화선이 되어 격렬한 만세운동이 일어났다.푸른 잔디밭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연무대’는 1919년 3월16일에 일어난 격렬한 만세운동지로 독립운동 관련 시설로 지정된 곳임을 기억해야 한다.또 현재 삼일중학교는 구국민단사건과 동맹휴학사건 등 학생들의 독립 결기가 발현됐던 ‘수원삼일학교 학생운동지’다.나라의 독립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저명한 운동가들을 권선구 성균관대학교 캠퍼스에는 ‘심산 김창숙 선생 동상’ 이 세워져 있다.김창숙 선생은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에 이어 민족주의 활동의 중심 인물로 성균관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수훈자다.수원시청 맞은편 권선구 올림픽공원에는 ‘필동 임면수 선생 동상’ 이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바라보고 있다.수원 출신 독립운동가인 임면수 선생의 동상은 광복 70주년이었던 지난 2015년 시민의 성금으로 건립됐다.호국영령의 안식을 기원하는 현충시설 독립운동은 물론 전쟁에서 조국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운 국내외 수호자들을 기념하는 장소나 시설물도 네 곳 존재한다.수원으로 들어오는 입구인 장안구 파장동에 마련된 ‘프랑스군 참전기념비’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프랑스군 영령의 넋을 위로한다.프랑스군은 4천명이 참전해 288명이 사망했는데, 첫 숙영지가 수원이었다.전쟁의 참혹함이 담긴 전투 기록과 사진이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먼 곳으로 날아온 프랑스군의 노고를 보여준다.보안과 안전의 이유로 일반 시민들이 가까이 갈 수는 없지만 국가를 수호하는 의지를 담고 있는 기념물도 있다.장안구 연무동에 있는 ‘경기 경찰 충혼탑’은 광복 이후 전쟁을 거치는 동안 나라와 겨레를 위해 순국한 경기 경찰의 넋을 추모하고자 2013년 조성된 탑이다.순국 경찰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기록한 이름, 사진 등이 새겨져 있다.또 북한군의 침략에 맞서 고향 수원을 지킨 수원지역 전몰용사 33명과 순직자 67명의 애국심과 애향심을 기리고자 만들어진 ‘충의탑’은 공군부대 내에 있다.이와 함께 장안구 영화동에 있는 ‘창훈대’는 현재 공사 구간에 있어 가려져 있지만 한국전쟁과 월남전쟁, 전사자와 국가유공자 모두를 기리는 현충시설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독립운동과 국가수호 활동에 관한 공훈을 기리는 현충시설을 찾아 순국선열의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애국으로 빚은 고귀한 헌신에 합당한 예우가 주어지도록 수원시도 할 수 있는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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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까지 경계표시판 31곳 전수조사… 시 경계 정확성 확보 나선다
수원특례시 경계표시판 31개소 전수조사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3월부터 5월까지 의왕·용인·화성시와 인접한 행정구역 경계표시판 31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했다.조사 대상은 장안구 8개소, 권선구 15개소, 영통구 8개소다.경계표시판 설치 상태와 큐알코드 운영 현황 등을 중심으로 점검했다.지난해 추진한 ‘공공안내시설물 위치정보 구축 사업’ 으로 구축한 경계표시판 전자지도를 활용해 시설물 위치와 정보를 확인하고 데이터를 현행화해 시설물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수원시 관계자는 “경계표시판은 행정구역을 구분하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시 경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정확한 행정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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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심 공원 61곳 분수·물놀이 시설 전면 개방… 무더위 날릴 '썸머 플레이스' 기대
올여름 무더위 수원시 도심 공원에서 날리세요 수원특례시 6월부터 분수 물놀이 시설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 61개소를 운영한다.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물놀이장, 인공 실개천 등이다. 시민들은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일반 수경시설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물놀이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용 인원과 에너지 상황, 날씨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가동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47개소다.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 검사를 하고 수원시상수도사업소 등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이 검사 결과를 관리한다. 소독과 청소, 물 교체, 부유물·침전물 제거 작업은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안내 시설과 구급함을 갖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하겠다”며 “도심 속 수경시설이 시민들의 여름철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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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CES 2026 참가 중소기업 9곳 모집…수출 판로 개척 지원
수원특례시, 미국 소비자가전박람회에서 수원시관 운영한다… 7월 10일까지 참가 중소기업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내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혁신기술관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박람회 2026’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알리는 ‘수원시관’을 운영한다.수원시는 수원시관에 참가할 9개 중소기업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미국 소비자가전협회가 주관하는 소비자가전박람회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박람회다.정보기술·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모빌리티·자율주행·사물인터넷·이동통신·반도체·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수원시는 ‘수원시관’ 운영으로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기술력이 뛰어나지만, 마케팅 여건이 취약해 해외 시장 문턱을 넘지 못하는 하이테크 스타트업과 미래 산업의 핵심인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수원시는 수원시관 참가 기업에 수출홍보 부스와 장치비 등을 지원해 기업이 수출 개척과 기술 홍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한정례 수원시 기업지원과장은 “수원시관 운영으로 뛰어난 기술력이 있는 수원시 중소기업들이 중동 사태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지금의 위기를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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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양자·바이오 융합 생태계 구축... ‘광교 서밋’ 27개국 2600명 참가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7개국에서 명 집결했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식에서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수원특례시가 5월 27~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에 27개국에서 2600여명이 참가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단순 학술대회를 넘어 양자 기술·인공지능·바이오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성공적인 개최로 수원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국제회의도시 역량, 글로벌 첨단바이오 국제회의로서의 위상과 역량을 입증했다.광교를 양자·바이오 초융합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 29일 열린 폐막 식에서 공식 선포한 ‘수원 선언’은 광교를 양자·바이오 초융합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이번 서밋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선정 사업으로 (재)수원컨벤션센터와 성균관대학교 양자생명물리과학원, 성균관대 라이즈사업단 등이 공동 주관했다.또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아주대학교, 첨단 바이오 연구 협력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광교 기반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를 국내외에 알렸다.국제회의복합지구와 첨단산업 결합 행사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는 숙박·쇼핑·문화·관광 기능이 집적된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글로벌 참가자들에게 최적의 체류·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했다.광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첨단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 개발, 글로벌 교류, 산업 비즈니스, 도시 관광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국제회의와 첨단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세계 석학·글로벌 기업 참여 산업 협력 확대 이번 행사에는 미국 칼텍의 리훙 왕 교수,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의 에이도간 오즈칸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해 양자·바이오 융합 기술의 미래를 조망했다.글로벌 투자사와 인공지증 헬스케어 기업, 디지털 임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글로벌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과 ‘1:1 프라이빗 비즈니스 미팅’도 열려 투자·공동연구·산업 협력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전문가 중심의 첨단기술을 시민 눈높이에서 풀어낸 ‘양자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양자 기술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과학 문화 확산 가능성을 보여줬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서밋은 양자라는 혁신 기술과 바이오산업이 융합되며 연구·임상·산업화까지 연결되는 미래 생태계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수원이 글로벌 양자·바이오 융합 생태계의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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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체납관리단 41명 채용… 체납정리·복지연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경기도 수원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 등을 담당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노동자 41명을 채용한다.대상은만 18세 이상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다.원서 접수는 6월 15일~17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청 본관 4층 징수과에서 한다.우편·대리 접수는 불가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26일 발표한다.7월 6~8일 면접심사를 하고 합격자는 7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합격자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체납자 현장 방문 실태조사와 전화 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수원시는 올해 41명 채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122명의 체납관리단을 채용할 계획이다.현장 중심의 체납자 실태조사로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할 계획이다.또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세금을 징수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도 한다”며 “성실 납세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