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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12대 전반기 대표의원·의장단 후보 22일 선출
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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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당선 소감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한다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 소감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한다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의 뜻을 무겁고 겸손하게 받들겠습니다.이번 선거 결과는 김보라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다.안성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이며 더 나은 안성의 미래를 향한 위대한 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선거 기간 동안 참 많은 시민을 만났다.시장에서 마을에서 아파트 단지에서 상가와 거리에서 시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말씀을 들었습니다.따뜻한 응원도 있었고 따끔한 질책도 있었다.저를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마음도,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 여러분의 뜻도 모두 안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다.이제 선거는 끝났다.안성은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갈라진 마음은 보듬고 다른 의견은 귀하게 듣겠습니다.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시민의 목소리까지 겸허히 새기며 21만 안성시민 모두를 위한 시장이 되겠습니다.반목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포용의 시정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한다.지난 6년, 안성은 분명히 달라졌다.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와 미래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만들고 교통과 복지, 문화와 교육, 농업과 지역경제의 변화를 준비해왔다.하지만 아직 완성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시작한 사업은 끝까지 책임지고 약속한 공약은 시민의 삶 속 성과로 돌려드려야 한다.민선9기에는 선거 기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10대 핵심 공약과 분야별 대표 정책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교통, 첨단산업, 문화·관광, 교육·복지, 농업과 지역경제, 균형발전까지 안성의 미래를 바꿀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다.다시 한 번 안성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처음 시장으로 일하겠다고 다짐했던 그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더 낮게 듣고 더 넓게 품고 더 책임 있게 일한다.시민의 이익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 통합과 포용으로 안성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이 되겠습니다.중단 없는 안성발전,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 김보라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루겠습니다.감사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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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새빛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지도점검 실시
수원시 장안구, 새빛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지도점검 실시 (수원시장안구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새빛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서비스 제공기관 10개소가 대상이며 1차로 서류점검 후, 2차로 현장방문해 점검표에 따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기관 운영 전반 △서비스 품질 △협약사항 이행 여부 등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들이다.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기관의 역량 강화와 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신뢰받는 새빛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장안구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 수원시 장안구, 일림어린이공원 시설개선·보행환경 정비 추진 -노후 어린이공원 재정비로 안전성 높이고 주민 이용 편의 개선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파장동 일림어린이공원에 대한 시설 개선 및 보행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시설을 정비해 어린이와 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공원 내 조합놀이대, 파고라, 운동기구 등 노후 시설물 교체와 보행동선 개선이다.정비공사는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장안구는 공사 기간 중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노후 어린이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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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월수목원으로‘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 보러 오세요
경기도 수원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원 일월수목원이 방문자센터 1층에서 2026 기획전시 ‘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을 연다.수원의 지명에 담긴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삶의 흔적을 살펴보며 나무와 숲이 도시와 마을의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소개하는 전시다.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과거 수원 마을의 자연경관을 재구성한 이미지도 함께 선보인다.전시는 수원 지명에 담긴 나무 이야기를 중심으로 △송죽동 △파장동 △율천동 △조원동 △오목천동 △세류동 △당수동 △매교동 △행궁동 △매탄동 △신동 등 11개 동의 유래와 역사·문화를 소개한다.관람객은 소나무와 대나무가 우거졌던 송죽동, 파초가 자라던 파장동, 버드나무가 많았던 세류동, 뽕나무밭에서 이름이 유래한 행궁동 등 지명에 남아 있는 자연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각 마을 이름에 담긴 식생과 생활상을 살펴보며 수원의 옛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또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재현한 옛 수원 마을 풍경을 보며 도시화 이전의 자연경관과 주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사라진 숲과 들판, 하천 주변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지명 속에 남아 있는 자연과 마을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일월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수원의 지명 속에서 나무와 숲의 흔적을 발견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 온 마을의 시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익숙한 동네 이름 속에 담긴 자연과 삶의 이야기를 새롭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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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가이드와 촉각지도를 통해 누구나 함께 경험하는 ‘모두의 미술관’
눈-길 전시실 입구 풍경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G뮤지엄커넥트 전시 ‘눈–길’과 연계해 관람객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장애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다양한 감각과 경험을 가진 관람객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모두의 미술관’ 실천의 일환으로 운영된다.전시에서는 오디오 가이드 ‘소리로 듣는 눈-길’을 통해 작품과 공간의 흐름을 따라가는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설명을 듣는 것을 넘어, 전시 공간을 함께 걸으며 장면을 상상하고 자신의 감각으로 작품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오디오가이드는 작품 해설 중심의 방식에서 나아가, 관람객의 움직임과 감각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시나리오 형식으로 구성되어 전시의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손길로 만나는 눈-길’ 프로그램은 촉각을 활용한 감상 경험을 통해 시각 중심의 전시 감상을 확장한다. 관람객은 촉각 자료를 활용해 작품의 형태와 구조, 감각적 요소를 경험하며 작품과 조금 더 가까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이는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작품과 관계 맺는 경험을 확장하고 열린 감상 환경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는 체험형 전시 안내 프로그램 ‘함께 걷는 눈-길’을 운영해 관람객이 전시의 흐름을 따라가며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장을 나서면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나의 눈-길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감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으며 책장 공간 ‘또 다른 눈-길’에서는 다양한 도서를 통해 감상의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작품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관람객이 작품의제작·설치 과정을 이해하며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경기도미술관은 이번 G뮤지엄커넥트 전시 ‘눈–길’을 통해 현대미술 감상이 특정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 다른 감각과 경험이 공존할 수 있는 열린 과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람객은 작품을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듣고 만지고 머물며 자신만의 ‘눈-길’을 만들어가게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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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배움이 산업 현장으로 이어진다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제학교’ 확대
학생의 배움이 산업 현장으로 이어진다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제학교’ 확대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8일 취창업지원센터에서 학교와 기업을 잇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 모델 '2026 경기도제학교'신규 참여교를 선정했다.'2026 경기도제학교'은 기존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를 경기도형으로 발전시킨 도교육청의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와 기업 현장을 오가며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도교육청은 '2026 경기도제학교'공모 심사를 통해 △수원농생명과학고 △일산고 △성일정보고 △남양고를 선정했다.심사는 학교·기업 연계 교육과정, 캡스톤디자인 운영, 지역 산업 고려, 학생 성장 지원 체계, 기업 참여 의지 등을 중점 평가했다.현재 경기도제학교는 도내 12개 지역의 20개 직업계고에서 36개 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선정으로 14개 지역, 24교, 40개 과정으로 확대된다.주요 과정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스마트물류, 관광·레저, 식품·조리, 로봇·전기·전자, 스마트 건설 등 미래 산업 분야다.선정된 학교는 앞으로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경기도제학교'핵심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반 역량 △지역 연계 상생 △미래지향 교육 △트렌드 산업 대응 등 학교와 기업이 함께 학생의 미래를 설계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경기도제학교'는 학교의 배움이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미래형 직업교육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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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통합의 시대 지방의회 역할 제시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연구원이 지방자치의 새로운 변화 행정통합 시대에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이슈&진단 ‘통합의 시대,지방의회의 미래를 말하다’를 발간했다.보고서는 행정구역은 지도 위의 선이지만 주민의 실제 생활은 그 선을 넘어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먼저 주목했다.생활권 광역화로 교통,환경,재난 등과 같은 문제도 한 행정구역 내에서만 해결하기 어려워졌다.이에 시군구의 경계를 벗어나 행정구역을 다시 설계하는 ‘초광역행정’ 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방소멸과 인구 감소는 초광역행정 도입 필요성을 더욱 빠르게 하고 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인구감소지역은89개 시군구에 달한다.한국고용정보원은 전국228개 시군구 중130곳,즉57%를 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했다.보고서는 이런 변화 속에서 행정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거나 통합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초광역행정은 단순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는 일이 아니다.주민이 더 편리하게 이동하고중복되는 행정을 줄이며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통망,산업,환경,공공서비스를 넓은 권역 단위에서 다시 구조화하는 방식이다.과거에도 행정협의회,지방자치단체 조합,특별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협력 방식을 통해 진행됐으며최근 중앙정부의 지원을 기반으로 행정조직과 예산 등을 통합하는 행정통합 논의까지 이어지고 있다.보고서는2026년7월 출범을 앞둔 행정통합의 첫 번째 사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목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의 효율성,규모의 경제를 통한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특별법에 근거해 탄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기존 지방의회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초광역 지방의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통합특별시의회는 기존 지방의회와 다르게 권한의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특별법 내 의회 관련 규정에 따라 통합특별시의회는 자치입법권 확대,인사·조직권 독립,예산 편성의 독립성 확보 및 의정활동비 자율 설계 등의 권한을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이는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단순히 감시하는 기관을 넘어,고유 권한을 가진 지방자치 주체로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방의회는 상위법령 내에서 조례를 발의할 수 있는 것에 반해 통합특별시의회는 상위법령의 범위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자치조례를 입법화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이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치입법의 가능성이 열렸다.을 의미한다.또한 의회 인력 및 조직구성의 독립,의회 운영 예산의 독립적 계상,의정활동비 지급기준의 조례특례 등은 지방의회가 집행부의 권한을 견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을 의미한다.보고서는 이런 변화가 앞으로 다른 광역의회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행정통합의 핵심은 행정조직을 합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보고서는 통합의 성과가 주민의 생활 속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행·재정의 효율적 통합을 통해 교통이 편리해지고공공서비스 접근성이 좋아지며지역 맞춤형 조례와 정책으로 사회문제가 해결될 때 행정통합을 체감할 수 있다.이를 위해 지방의회는 주민 의견을 듣는 절차를 제도화하고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보고서는 앞으로의 지방의회가 단순히 회의만 하는 기관이 아닌 주민의 의견을 제대로 듣는 대의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행정통합 시대 지방의회는 다양한 주민의 요구를 듣고지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며지역에서 꼭 필요한 조례입법과 예산배정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전략 의회’ 가 되어야 한다.행정통합으로 권한이 커지는 만큼,지방의회는 더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조은영 경기연구원 경기의정연구센터 연구위원은“행정통합의 성공은 행정구역을 하나로 합치는 속도감이 아닌 주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충분한 의견 수렴에 있다”며“지방자치의 주체인 지방의회는 강화된 권한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갈등을 조정하는 주체로 바꾸고주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통해 효능감을 만드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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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롯데백화점, 4~7일 ‘업사이클 팝업스토어’ 개최
제품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롯데백화점이 오는7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플라랩,펫티엔,두숨 등 도내 우수 업사이클11개 기업이 참여하며각 부스에서는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폐플라스틱이나 폐가죽 등 폐자원의 재탄생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행사 첫날인4일에는 잔디광장에서 지역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무대가 펼쳐진다.행사장 내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폐플라스틱 블록 놀이존과 업사이클 전시 공간도 마련되며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있다.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업사이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경기도 업사이클 기업들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대형 유통 플랫폼과 협력하며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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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병원성AI 발생대비 가금농장 대상 선제적 방역체계 점검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6월부터 도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발생에 대비한 방역체계 점검에 나선다.여름철은 위험 시기 도래 전 방역시설과 체계를 원점에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적기이다.점검 대상은 전체722개 농장으로 닭3천수 이상,오리·메추리2천수 이상,기타 가금류100수 이상 사육하는 전업 규모 가금농장이다.정기점검은6월부터8월까지 실시하며미흡사항이 확인된 농장과 누락 농장을 대상으로 확인점검을9월까지 진행한다.주요 점검내용은 방역실,전실, CCTV,울타리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한 법정 방역시설이다.점검에 앞서 도는 농가 스스로 미흡사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표를 사전 배포할 예정이다.동물위생시험소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밀착형 방역지도를 병행할 계획으로 농가별 취약요인을 조기에 개선하고 자율 방역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고병원성AI는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와 지역경제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사전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본격적인 위험시기가 시작되기 전인 여름철 점검이 필수다”고 점검 배경을 설명했다.한편지난해부터 올해 동절기 사이 경기도 내5개 시군 농가에서25건의 고병원성AI가 검출됐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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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팔당호·광교저수지 여름철 녹조 집중 관리
부유쓰레기수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해 팔당호와 광교저수지를 대상으로 조류경보제 운영과 연계한 현장 중심 녹조 대응에 나선다.도는5월15일부터10월15일까지를 녹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팔당호와광교저수지의 조류 모니터링,오염원 지도·점검,수상·육상 순찰,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4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중앙정부의 녹조계절관리제 추진과 연계하되,경기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상수원 주변 오염원 관리와 현장 감시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팔당호는 수도권 주요 상수원으로광범위한 유역에서 유입되는 오염원과 장마철 부유쓰레기,야적퇴비,개인하수처리시설 등 다양한 관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지역이다.도는 팔당상수원 상류7개 시군을 중심으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465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폐수배출시설,가축분뇨배출시설,기타 수질오염원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장마 전에는 야적퇴비 실태조사와계도,덮개 제공,주민 홍보를 추진해 강우 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것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팔당호 주변 비점오염저감시설66개소의 운영을 지원하고팔당호 유입지천과 수변구역 환경정화활동,부유쓰레기 수거,수중 뿌리에 다량의 남조류를 포함하고 있는 마름군락 제거 등을 통해 녹조 발생 여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현장 감시도 강화한다.경기도는 팔당호에 설치된CCTV 23개소를 활용해수질오염행위와 수질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청원경찰과 선박을 활용한육상·수상 순찰을 병행한다.유류·유독물 운반차량이 통행하는 팔당호 주변 통행제한도로4개 노선58.4km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매월 실시한다.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중점관리지역을 지정해 매주 현장 확인과 오염행위 단속을 추진한다.필요 시 오일펜스 설치 등을 통해 오염물질 유출을 차단하고녹조 심화 시에는 수초제거선,방제선운영,수중폭기 등 현장 저감 조치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광교저수지는 경기도가 직접 조류경보 발령·해제를 담당한다.수원시가 채수하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조류경보 발령 기준을 초과할 경우,경기도수자원본부가 즉시 관계기관에 전파하고 단계별 대응을추진한다.광교저수지 주변 오염원 특별관리,환경정화활동,친환경 영농 홍보,수질정화장치 운영 등도 수원시와 협력해 추진한다.김근기 경기도 수질관리과장은“녹조 대응은 경보가 발령된 이후의 조치보 다사전 예방과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팔당호와 광교저수지의 지역 여건에 맞춰 오염원을 줄이고감시와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상수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최근 팔당호는2024년과2025년에 각각14일간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된 바 있으며광교저수지도 과거2018년77일간, 2019년97일간 관심단계가 발령된 사례가 있어 여름철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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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 개설 1년여 만에 누적 접속자 20만명 돌파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운영하는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 이 개설1년여 만에 누적 접속자 수20만명을 돌파했다.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신속한 돌봄 연계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로돌봄정보 제공부터 서비스 신청·연계를 지원하고 있다.누적 접속자 수는 지난해4월29일 개설 이후 올해4월21일20만5,600명을 기록했으며 5월31일 기준으로22만7,229명으로 집계됐다.지난1월부터4월까지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접수 건수는6,268건으로전년도 연간 접수3,473건의2배 수준을 불과4개월 만에 넘어섰다.이중5,761건이 매칭을 완료해 전체 접수 건수 대비91.9%라는 매칭률을 기록,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서비스가 연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비스 운영 기반도 확대됐다.아동언제나돌봄 참여 시군은2024년18개에서2026년26개로 늘었고서비스 제공기관 역시174개에서392개로2배 이상 증가해 지역별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콜센터와 플랫폼을 통한 상담 건수는2024년7월부터2026년4월까지 총3만6,143건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이용자 만족도는 평균4.86점으로 2024년4.61점보다0.25점 상승했다.플랫폼 서비스 이용을 위한 일반회원 가입자 수와 사전 아동 등록수도 꾸준히 증가해 도민의 플랫폼 이용 규모가 확대되는 등 도민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적 돌봄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 관계자는“긴급한 상황 외에도 일상 돌봄을 연결할 플랫폼이 고도화되어 도민들이 신속·편리하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적 돌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12세 이하 아동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기도민은 아동언제나돌봄플랫폼에서 회원가입 후△초등시설형 언제나돌봄△언제나 어린이집△방문형 긴급돌봄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