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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내 법인·개인택시‘택시표시등’바꾼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관내 법인·개인택시의 ‘택시표시등’을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 ‘수원e택시’와 연계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한다.
비가맹택시 4690대 중 4221대는 수원시가 지원하고 469대는 수원시 택시업계가 부담해 12월 30일까지 택시표시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택시운송사업자별로 형태가 제각각이고 노후화된 기존 택시표시등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택시표시등을 제작했다.
호출비·중개수수료 없는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 ‘수원e택시’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앱 아이콘 디자인과 동일한 색상으로 제작했다.
택시표시등 앞·뒷면에는 한글로 ‘수원’을, 좌·우면에은 영문으로 ‘SUWON’을 표기했다.
보라색 배경에 흰색 글자라 눈에 잘 띈다.
택시표시등뿐만 아니라 ‘SUWON e TAXI’ 글자가 새겨진 자동차 랩핑지를 택시 문에 부착해 전체적인 디자인도 함께 개선했다.
새로운 디자인 개발에는 수원시 홍보기획관·도시디자인단과 수원시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대기업의 택시호출업계 독점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원지역 택시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수원e택시’ 앱을 구축하고 택시표시등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며 “택시 산업 활성화와 비가맹택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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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인정한 ‘수원 맛집’을 소개한다
외국인이 인정한 ‘수원 맛집’을 소개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추천하는 ‘수원 맛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맛집 지도’가 나왔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이 추천하는 수원맛집’ 지도를 제작해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자료마당’에 게시했다.
지난 11월, ‘내가 생각하는 수원의 맛집은?’을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에는 외국인 127명이 참여했다.
맛집지도의 맛집 아이콘을 클릭하면 음식점 이름과 주소가 나오고 지도 하단에는 맛집으로 추천한 이유도 적혀있다.
해장국, 밀면, 치킨케밥, 치즈스테이크, 칼국수, 대구왕뽈찜 등 다양한 음식을 파는 식당 68곳의 정보를 볼 수 있다.
내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외국음식 전문점도 있다.
장안구에 있는 한 해장국집을 추천한 외국인은 “내가 아는 감자탕집 중에 가장 맛있다”고 추천 사유를 밝혔고 영통구에 있는 밀면·돼지국밥집을 추천한 외국인은 “더 이상 부산을 갈 필요 없을 만큼 돼지국밥과 밀면이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외국인이 인정한 다양한 맛집을 볼 수 있다”며 “맛집 지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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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전기획으로 맞춤 설계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2일 ‘2022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교’ 사전기획가를 대상으로 경기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방향을 공유하고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다원이음터에서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2022년 도내 그린스마트미래학교를 추진하는 42개 학교 공간기획가와 교육기획가 80여명이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교육기획가들이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을 충분히 이해한 뒤, 공간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독특하면서도 다양하게 활용하는 학교 공간을 제안할 수 있도록 연수를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이 2022년 추진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42개 학교 56개동으로 총 예산 규모는 4,570억이다.
도교육청은 기존 학교시설 공사가 건축설계부터 시작함에 따라 학교공간을 사용하는 학생과 교직원 의견을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를 바꿔 미래학교 공간이 학교 상황과 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사전기획 단계를 마련해 2021년도부터 추진해 왔다.
사전기획은 지역 교육지원청이 학교 단위로 기술용역을 발주해 구성된 교육기획가와 공간기획가가 교육공간 설계에 반영할 요소를 충분히 검토하고 제안하면 이를 설계 공모 심사에 활용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 첫 단계다.
교육기획가는 현장교사, 교장, 교육과정전문가, 교육분야 교수 등이 주로 참여하며 공간기획가는 건축가, 공간설계,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도교육청 이헌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장은 “학교공간은 학교마다 다른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하면서도 변화가능해야 한다”며 “교육과 공간전문가가 수요자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지식과 소양을 바탕으로 제안하는 미래학교는 학생중심, 현장중심이 미래학교, 미래교육을 이끌어가는 추진력”이라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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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먹는 물 분야 6년 연속 ‘우수기관’ 국제 인증 획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먹는 물 분야 6년 연속 ‘우수기관’ 국제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6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본원과 북부지원이 함께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하는 시험에 참가해 수은 등 중금속류 5항목 암모니아성질소 등 이온류 5항목 페놀류 시안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3항목 다아아지논 등 유기인계 농약류 2항목 등 총 17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미국 환경자원학회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인증받은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이다.
세계 각국의 환경 관련 연구기관이나 분석기관이 측정분석 결과의 신뢰성 향상과 세부적인 실험 오차의 원인을 파악하고 정확성을 평가받기 위해 매년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환경 관련 시험분석기관 700여곳이 참여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2016년 11개 항목에서 올해 17개 항목까지 꾸준히 항목을 추가해 참가했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 국제인증서를 획득해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지속적으로 국제 수준의 시험·검사 분석 능력을 강화해 도민에게 신뢰감을 주는 분석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숙련도 시험 평가 방법은 전 세계 동시 배송된 미지시료를 시험분석기관이 측정 분석해 결과값을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참여기관의 측정값과 기준값을 비교하고 ‘Z-Score’로 환산해 만족, 주의 불만족 등 3단계 평가하는 것이다.
‘Z-Score’란 참여기관의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를 측정값의 분산 정도로 나눈 값으로 0에 근접할수록 정확도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참가 항목이 모두 만족일 경우 우수 분석기관 인증서를 제공한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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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찾는 발길 폭발적 증가세
경기옛길 찾는 발길 폭발적 증가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 완주자가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느는 등 탐방객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경기옛길 완주자는 2,334명으로 지난해 전체 완주자 422명 대비 5.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개통한 경흥길의 경우 89.2km의 장거리에도 불구하고 한 달 만에 121명의 완주자를 기록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옛길 완주자란 삼남길, 의주길, 영남길, 평해길, 경흥길 중 한 길을 택해 그 길의 모든 구간을 다 걷고 완주 인증서를 신청한 사람으로 실제로 경기옛길을 찾은 탐방객 숫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흥길 첫 완주자인 현직 의사 A씨는 “개통 당일 새벽 5시부터 이튿날인 21일 새벽 3시까지 꼬박 오후 10시간을 걸어 89.2km를 완주했다”며 “탁 트인 야외에서의 걷기 운동은 코로나 시대에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조선시대 역사지리서 도로고의 육대로를 토대로 조성하고 있는 경기옛길은 2022년에 6대로의 마지막인 강화길 조성을 앞두고 있다.
도 관계자는 “내년 강화길 조성이 끝나면 도내 19개 시·군을 아우르는 532.2km의 대형 역사문화 탐방로가 완성된다”며 “많은 분들이 경기옛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의 문화유산을 벗 삼아 걸으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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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천·철원의 미래, 세계지질공원 초광역 협력으로”
“포천·연천·철원의 미래, 세계지질공원 초광역 협력으로”
[충청뉴스큐]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역을 초광역 협력 모델로 만들어 저발전 낙후지역인 경기도 포천, 연천과 강원도 철원의 인구소멸 위기 및 저발전 낙후 문제에 대응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역을 초광역 협력으로 탈바꿈시키자’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2020년 7월 유네스코 인증을 받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포천, 연천, 철원 등 총면적이 1,165.6㎢에 달하며 지질학적 특성이 우수한 장소인 ‘지질명소’도 비둘기낭폭포, 차탄천 주상절리 등 26개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품은 포천, 연천, 철원은 인구소멸위험에 노출됐고 지역총생산은 낮으며 지역경제 성장률도 상대적으로 낮은 저발전 낙후지역이다.
이에 연구원은 3개 시·군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이라는 공동의 자산을 두고 경쟁하기보다 초광역 협력 모델을 만들어 동반 성장하자고 주장했다.
그 비전으로는 ‘지역주민과 세계지질공원이 동반 발전하는 평화·생태·경제축 형성’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추진전략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재인증과 유산 보호 세계지질공원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역주민의 소득과 삶의 질 제고 자연의 인문화와 복원 및 현대적 재창조 한탄강 유역 내 지자체·지역주민·시민사회 간 거버넌스와 초광역 협력을 제시했다.
이러한 비전과 전략을 실현할 사업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브랜드화해서 지역주민 소득 증가에 기여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통합관리센터 설립·운영 귀촌·귀농인구를 위한 마을인 지오빌리지 조성 등을 제안했다.
특히 지난 10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인구감소지역에 연천군과 철원군이 포함된 만큼 중앙정부의 지원책과 연계해 초광역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면 세계지질공원 지역 전체의 관광객 증가로 지역생산액 증가와 지역주민 소득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구책임을 맡은 이상대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그동안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두고 경쟁자 관계에 머물렀지만 이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역’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중심으로 포천-연천-철원과 경기도-강원도 간 초광역 협력사업을 추진해 하나의 브랜드 및 마케팅 지역으로 도약할 시점”이라며 “저출산 고령화와 인구감소시대를 맞아 지방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 일부 지역도 인구소멸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접도지역의 저발전, 인구소멸위험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지역자원 활용으로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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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섬유패션 산업 이끌 ‘산북동 실장님들 패션 협동조합’ 창립
경기 섬유패션 산업 이끌 ‘산북동 실장님들 패션 협동조합’ 창립
[충청뉴스큐] 경기도 섬유·패션 산업의 공동 발전을 실현할 ‘산북동 실장님들 패션 협동조합’이 지난 2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발기인 28명과 경기도, 양주시,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원 선출 및 조합 설립 정관, 사업계획서 예산승인 등 설립에 필요한 안건들을 의결했다.
조합장으로는 이상봉 디자이너, 이사로는 김주한, 장윤경, 양윤아, 유정은, 감사는 김무겸가 선임됐다.
조합의 설립 목적은 미래 고부가가치 패션 산업을 이끌 인적 콘텐츠를 확보하고 경기도 섬유·패션 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의 균형발전, 조합원의 자주적 경제활동 보장과 경제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데 있다.
명칭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양주시 산북동에 있다는 점, 대부분 패션디자이너를 ‘실장님’으로 부른다는 점을 고려해 만들게 됐다.
현재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 28명의 디자이너가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경기도 패션산업의 발전과 패션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및 다양한 협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 인적 콘텐츠 확보 및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디자이너 지속 지원, 경기북부 유통채널 신설 및 생산 환경 개선, 섬유·패션·가죽·봉제 등 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통한 지역 섬유·패션 산업 기관 네트워킹 확대, 경기도 섬유·가죽·봉제 기업과 협업을 위한 공동 브랜드 ‘1215 디자이너스’ 출시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 우수 섬유 원단을 바탕으로 제작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 ‘1215 디자이너스’가 내년 초에 문을 열 예정이다.
특히 조합의 임원을 맡은 김주한, 장윤경, 양윤아 등 매년 경기도 섬유기업 원단을 활용한 상품을 통해 연간 10억 이상 매출을 기록하는 중이라는 점에서 향후 플랫폼이 본격 가동될 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장을 맡은 이상봉 디자이너는 “섬유산업을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경기도와 양주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섬유 소재 생산 기반과 패션산업을 연계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육성해야 한다”며 “이것이 코로나19로 지친 섬유·패션 산업을 재도약할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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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천~여주 잇는 ‘동남축 광역 자전거도로망’ 착공 눈 앞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용인에서부터 이천, 여주까지 경기 동남권을 연결하는 ‘동남축 광역 자전거 도로망 구축사업’이 곧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동남축 광역 자전거 도로망 구축사업’은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용인~이천~여주 지역 간 단절된 자전거 도로 총 26.3km를 연결해 도민들의 편리한 자전거 이용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대상 노선은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서부터 이천시 호법면 장암천 합류지점까지를 연결하는 20.9km 구간과 여주시 흥천면 하다리에서 금사면 이포리까지를 잇는 5.4km 구간이다.
총사업비는 약 88억원으로 경기도와 해당 시군이 각각 30:70 비율로 공사비를 투자한다.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위해 설계는 경기도가 총괄하고 공사는 해당 시군에서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8월 말까지 노선 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9월 말 사업에 필요한 도비 지원금을 해당 시군에 교부했다.
해당 시군에서는 착공을 위한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를 밟고 있으며 준비를 완료한 시군부터 순차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동남축 자전거 도로망’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각종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단순히 자전거도로 연결을 넘어, 동남권 대표 ‘자전거 문화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특히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형 자전거도로뿐만 아니라, 지역 내 자연경관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레저용 자전거도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훈 경기도 건설국장은 “경기도와 3개 시군은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구축 완료 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는 물론, 용인·이천·여주 지역의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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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만족’ 경기 FTA 활용지원사업, 내년엔 탄소중립 등 통상 이슈 신속 대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FTA 활용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통상환경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FTA 관세 혜택을 받아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기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해 종합상담, 교육, 1:1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 한해 5,963개 사가 지원을 받았다.
특히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2021 하반기 FTA 지원사업 만족도 및 FTA 활용률 조사’를 벌인 결과, 참가기업들의 긍정적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응답 기업 593개 사의 약 97%가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다각적인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총 6개 지원사업 중 4개 사업의 경우 응답 기업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중 ‘기업방문 1:1 FTA 컨설팅’ 참여기업은 작년 621개 사 대비 20% 증가한 751개 사로 47.8%가 전기·전자, 기계업종으로 나타나 해당 업종에 대한 집중지원이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응답 기업 중 FTA를 활용하는 기업은 64.3%로 올해 상반기 56.5% 대비 7.8% 증가했고 가장 많이 활용한 협정으로 한-아세안을 꼽았다.
가장 기대하는 FTA 협정은 내년 2월 발효 예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으로 27.7%의 응답률을 보였다.
우리나라는 물론, 아세안 10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만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경기FTA센터는 지난 9일부터 ‘RCEP 인증수출자 취득 컨설팅’을 지원 중으로 현재 발효 전 인증수출자를 미리 취득하려는 중소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최근 미국, EU 등 주요 수출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탄소국경세’에 대한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걸맞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수출·경영 전략 수립을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탄소중립, ESG가 초래할 산업구조와 무역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별 순회 교육을 통해 선제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내년에는 코로나 위기로 침체했던 경기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기FTA센터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ESG, 탄소중립 등 국제적 통상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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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해 행사개최
“안양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해 행사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는 21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지난 30년간의 의회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으며 최우규 의장을 비롯한 21명의 의원과 최대호 안양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안양시의회의 그간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 경과보고 김필여·김선화·강기남 의원표창 및 정완기·박준모 의원 공로패수여, 최우규 의장의 기념사와 안양시장 축사, 기념촬영의 행사로 마무리됐다.
최우규 의장은 개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지방분권2.0 시대를 맞아 주민참정권 확대, 자치입법권 강화, 의회 인사권 독립 등 더 강화된 자율성과 책임성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주체로 거듭나려 한다”며 지금까지 의정활동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로 더 빛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의정구호에 걸맞은 안양을 만들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