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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 개선 방안 제시
김원기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 개선 방안 제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이 지난 15일 안전관리실, 인재개발원,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공정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안전관리실 감사에서 김원기 의원은 “국가안전대진단 기준이 강화됐지만 대상 건축물과 시설은 과거의 인허가 기준에 따르고 있어 추가 시설 보완시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며 “경기도가 일부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야 하고 조례 제정 등 필요한 것이 있으면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감사에서 김원기 의원은 “자치경찰의 역할에 대해 도민 이해가 부족한 만큼 SNS를 활용하는 등 홍보방법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시행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에 대해 “안심승하차존 지정 요청 민원도 많은 반면 이에 대한 우려도 있다”며 “녹색어머니회와 협력을 통해 제도 시행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 어린이 안전보호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정책을 제안했다.
한편 김원기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균형발전기획실,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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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의원, 킥보드 인도 통행 단속 촉구
서현옥 의원, 킥보드 인도 통행 단속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인재개발원 등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륜차 난폭 운전 행태의 단속과 시정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서현옥 의원은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킥보드의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차도 우측으로 다녀야 함에도 인도로 주행하는 경우가 발생해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 받는다”고 말하며 “배달 오토바이 등과 마찬가지로 단속 및 시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서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가정불화와 가정폭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가출 청소년 보호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재개발원을 상대로는 인재개발원 내 스프링클러 설치가 늦어지는 것에 “코로나로 비대면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시기에 안전 시설 공사를 마무리했어야 했다”고 지적하며 “반복되는 안전시설 보강 지연은 조속히 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대면 교육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으며 “공무원 대상 각종 포상금을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현금 대신 지역 화폐로 지급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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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섭 안양시 시설공사과장, 건축분야의 꽃 건축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
황금섭 안양시 시설공사과장, 건축분야의 꽃 건축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
[충청뉴스큐] 변화하는 시대 공직사회도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전문지식을 쌓으려는 안양시 공직사회의 면학분위기가 또 한 번 일을 냈다.
이번엔 퇴임을 앞둔 공무원이 건축사 시험에 합격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안양시는 16일 황금섭 시설공사과장이 건축분야의 꽃으로 불리는‘건축사’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황 과장은 12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1년도 제2회 건축사자격시험’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건축사’는 건축물의 설계 및 공사감리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기술자다.
건축분야 최고권위 국가전문자격증을 자랑한다.
취득 시험은 연 2회 시행되고 합격률이 5%정도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난의도가 높다.
노익장을 과시한 황 과장은 금년 12월 퇴직을 앞두고 공직의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89년 건축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건축 업무를 담당하면서 설계와 공사감리 등 실무 지식의 필요성을 절감해 시험을 준비해 왔다.
평소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공직을 수행해온 공복으로서 건축사 자격 취득은 후배들에 귀감이 돼왔다.
안양시는 이로서 모두 5명의 건축사와 1명의 건축시공기술사를 보유, 전문성을 바탕으로 명실상부 최고수준의 건축행정서비스를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 과장은“건축실무의 경험과 직원들의 격려 및 배려로 시험에 합격하게 됐다”며“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퇴직 후에도 시민을 위해 봉사하며 후배 공무원들의 자격증 취득과 전문성 함양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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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능 시험일에 특별 교통 대책 시행한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8일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수원시는 수능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순찰조·상황모니터링반 등으로 구성된 ‘수험생 교통지원 상황반’을 운영한다.
상황반은 교통지원 상황 접수, 비상수송 차량 지원 현황 확인 등으로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또 수험생 비상수송 차량 3종 20대를 시험장 주변과 수원역 환승센터 등 주요 지점에 배치한다.
성균관대역·화서역·수원역 일원 등 혼잡한 시험장 주변 접근도로 42개소에는 비상수송 차량 탑승 지원과 교통질서 유지 등을 도울 교통안내원 245명을 배치한다.
이와 함께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시내 주요 지점에서 택시 부제를 일시적으로 해제하고 관공서·공공기관 등의 출근 시간은 오전 10시 이후로 늦춘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시험 당일 다소 불편하더라도 자가용 운행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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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여권민원실, 화요일은 야간에도 운영
수원시 여권민원실, 화요일은 야간에도 운영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여권민원실 야간 운영을 재개했다.
야간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고 여권 신청 접수, 교부 업무를 한다.
긴급여권, 각종 제·증명 발급은 하지 않는다.
수원시 여권민원실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옆에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여권 민원’ 페이지에서 예약하거나 19시 이전에 방문하면 여유 있게 업무를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여권 발급 신청 민원이 증가하고 있고 12월부터 차세대 여권 발급이 시작되면 여권 신청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여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야간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10월 1일 ‘여권발급 신청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여권 민원’ 게시판에서 예약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성인이 이용할 수 있고 하루에 최대 324명이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다.
예약자는 예약 일에 여권민원실을 방문해 키오스크에서 예약을 인증하고 온라인 예약 전용창구에서 여권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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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택가에도 음식물쓰레기 RFID기기 설치한다
수원시, 주택가에도 음식물쓰레기 RFID기기 설치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기기를 일반주택지역 15개소에 시범 설치한다.
수원시는 2013년부터 공동주택단지에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기기 472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RFID 기기 설치 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17%가량 감소하는 효과를 봤다.
음식물쓰레기 RFID 기기는 음식물쓰레기 무게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으로 버린 양 만큼 요금을 낸다.
종량제 봉투 배출방식보다 정확하게 배출수수료를 산정해 부과할 수 있어 시민들 만족도가 높다.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구매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만 개폐구가 열려 악취가 발생하거나 오물이 흐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6월 일반 주택가를 대상으로 RFID 기기 시범 설치 신청을 받았고 신청한 지역의 설치적합 여부 등을 검토한 후 15개소를 선정했다.
총 20대를 설치한다.
설치비·통신료는 수원시가, 전기 요금은 신청 세대가 부담한다.
배출 수수료는 1㎏당 72원으로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이용해 버리는 비용과 같다.
캐시비 교통카드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버린 양 만큼 요금을 내는 RFID 기기가 주택가에 도입되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악취도 없애는 일거양득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골목에 음식물쓰레기 봉투가 사라져 주택가 환경도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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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최고의 협치 정책을 찾아라
수원시 최고의 협치 정책을 찾아라
[충청뉴스큐] 나누면서 더 커지는 것들이 있다.
수원시가 보여주는 ‘협치’가 그중 하나다.
수원시가 지방행정기관으로서 가진 행정권한을 수원시민은 물론 다른 기관들과 나눠 시민에게 더 큰 행복을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협치는 민선5기 이후 ‘사람 중심’으로 달려온 수원시 행정의 핵심 가치다.
수원시는 다양한 주체들이 행정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2019년 1월 ‘수원시 협치 조례’를 제정해 이를 제도화했다.
수원시 협치의 중심축인 수원시 협치위원회는 최근 수원시 협치 정책 44개 중 10개를 우수 협치 정책으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오는 19일 2021 협치 정책 마켓을 열어 10개 협치 우수사례 중 최고의 협치 정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의 삶을 더욱 행복하고 풍요롭게 하고자 다양한 주체와 함께 12년간 발전해 온 협치 행정의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소개한다.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고자 머리를 맞대는 수원시지역보장협의체는 행정기관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기관·단체와 시민의 협의체다.
다양한 복지서비스들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사회보장을 증진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뿐 아니라 44개 동마다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재 9기까지 운영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1천여명이 참여한다.
협의체 구성원들은 지역 현안을 고민한 뒤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킨다.
수원시 지역보장협의체가 발굴한 대표적인 정책으로 외국인 긴급지원 사업을 꼽을 수 있는데, 이는 경기도내 7개 도시로 확산됐다.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시민이 직접 도시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이후 다양한 도시계획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했다.
성인과 청소년, 다문화 등 다양한 시민 수백여명이 시민계획단에 참여해 더 나은 도시계획에 대한 의견을 내면 수원시는 이를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2014년 롯데몰 개점 당시 교통난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2015년 성매매집결지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수립하는 한편 수원형 스마트 시티 조성과 미세먼지 조감 등에 수차례 머리를 맞대고 중론을 끌어냈다.
시민계획단은 2013년 도시대상 대통령상과 UN 해비타트 대상 수상에 이어 2014년 4학년 1학기 국정 사회교과서에 수록되며 수원시 협치 행정의 모범 사례로 일찌감치 이름을 알렸다.
수원시만의 특색이 담긴 주거복지 정책인 다자녀 휴먼주택도 수원시와 타 기관이 협치로 만들어낸 성과물이다.
수원시가 LH와 함께 다둥이 가정의 주거 걱정을 덜어주고자 서로 다른 두 기관의 협업을 끌어냈다.
2018년 주거복지에 주목한 수원시는 4자녀 이상 616가구를 발굴해 실태조사를 했고 8자녀 가정을 포함한 5가구에 휴먼주택을 선물했다.
획기적인 주거복지정책이자 육아 및 출산 지원책이었다.
하지만 임대주택을 매입하는 과정은 물론 비용 등의 난관에 봉착한 수원시는 LH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지난 2020년 두 기관의 협력 이후 기간과 예산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현재까지 40가정이 휴먼주택에 입주했다.
시민들이 다자녀가정에 에어컨과 컴퓨터 등 각종 물품을 후원하는 사례도 잇따랐다.
수원시가 광교산 상수원보호구역에서의 해묵은 갈등을 ‘상생’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것은 협치 정책 중의 백미로 꼽힌다.
갈등의 시작은 1971년 광교산 주변지역이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작됐다.
우수한 생태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과 이를 터전으로 살아가던 사람들의 규제 해제 요구가 충돌해 2017년 극에 달했다.
수원시는 수원시의회와 광교지역 주민, 시민단체, 거버넌스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광교산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합의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했다.
7개월간 총 30회에 달하는 숙의가 진행됐고 2019년 7월 전체 면적 중 일부를 부분 해제하며 매듭을 지었다.
이는 환경 보전과 규제완화라는 난제를 시민의 힘으로 풀어낸 최초의 사례로 손꼽힌다.
풀뿌리 자치를 구현하는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정책과 사업을 결정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핵심이다.
2013년 송죽동과 행궁동을 시범동으로 시작해 현재 광교1동, 율천동, 서둔동, 호매실동, 인계동, 매탄2동, 금곡동, 화서2동이 추가 지정됐다.
주민자치회는 매년 주민총회를 열고 마을자치계획을 수립한다.
2019년에는 주민세 환원사업으로 ‘스스로 마을을 일구는 사업’ 즉, 스마일 사업을 결정했다.
행궁동 주민들은 무인택배함 설치를, 송죽동 주민들은 소통게시판을, 서둔동은 서호천 산책코스에 힐링쉼터를 원했다.
마을마다 각기 다른 욕구를 직접 해소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직접 결정하며 자치의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사회의 근간 중 하나인 고용·노동 분야 정책에 대해 당사자들과 사회 주체들이 사회적 대화를 통해 협의하는 수원시 노사민정 협의회도 수원시의 우수 협치 정책으로 꼽혔다.
노동계와 사용자, 시민, 지방정부가 한 자리에 모여 노사협력을 강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자 2011년 최초 구성됐다.
노사민정 위원회는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통해 끈끈한 협력의 고리를 확고하게 한다.
또 일자리창출 지원 교육, 청년고용 우수기업 선정, 원도급-협력사간 상생협약, 갈등 사전예방 및 조정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노동약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고자 경비·환경미화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운영, 감정노동자 힐링 프로그램,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현장 안전지킴이 운영 등을 협치로 일궈냈다.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수원화성문화제의 화려한 성공도 수원시와 시민들이 이뤄낸 협치의 결과물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알리기 위한 수원화성문화제는 1964년 시작됐다.
관 주도의 행사로 진행됐던 수원화성문화제는 2018년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라는 날개를 달면서 시민 주도형으로 변화했다.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수원시가 조례 등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2018년 구성된 1기 위원회는 358명의 시민들이 6개 분과에 참여하며 축제에 풍성함을 더했다.
지역 내 기관과 단체,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 등이 모두 참여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수원화성문화제를 거버넌스로 업그레이드했다.
자동차 없는 날은 도시의 중심을 자동차에서 사람으로 옮기려는 시도를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최고의 핫플레이스인 행리단길을 탄생시킨 ‘생태교통수원 2013’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시작됐다.
주민이나 단체가 협의체를 결성해 사업을 신청하고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행정기관은 지원 역할만 한다.
주민들은 자동차를 막아 넓어진 마을 이면도로와 골목길에서 생태교통 캠페인이나 행사를 열어 보행자 중심의 문화를 피워 나갔다.
첫 해인 2014년 4개 동에서 20회가 열렸던 수원형 자동차 없는 날은 매년 늘어나 2019년 13개 동 68회까지 늘었다.
저탄소와 생태교통 중심의 환경수도 수원시를 대표하는 사업으로 인정받는다.
‘공유수원’은 수원시민들이 사용 가능한 유·무형 자원을 클릭 한번으로 확인하고 공유기업과 단체의 사례를 통해 공유경제의 가치를 확산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다양한 유휴자원을 시민들이 함께 나누고 공유하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는 크게 4개 분야 33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가정용 공구나 장난감 등 물건공유 15개 사업, 공공시설이나 주차장 등 공간공유 7개 사업, 무인대여 자전거 등 교통공유 2개 사업, 마을변호사와 공공와이파이 등 지식·재능공유 9개 사업 등이다.
다채로운 기관과 사업자, 사용자가 함께 공유를 위한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
특히 공유냉장고 사업은 지난 2020년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공유경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현장에서 의견을 구하는 소통박스는 필요한 곳 어디든 설치되는 협치의 거점이다.
단순한 민원이 갈등으로 발전하기 전에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미리 정책에 반영하고자 선제적으로 소통하는 과정이다.
소통박스는 갈등이 예상되는 현장에 설치된다.
2017년 고색역 상부공간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최초로 설치된 후 총 8개의 소통박스가 마련됐다.
수원수목원 조성, 수원스마트시티 조성, 수원지역 도시재생사업 현장 등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았다.
소통박스는 민원의 공론화를 넘어 지역사회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촉진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인계 장다리길 마을만들기 현장에 설치된 소통박스 2호는 지속적인 논의를 위한 주민협의체를 탄생시켰으며 수원수목원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조언은 교통대책 수립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체화되는 등 결실을 맺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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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민주시민교육원, ‘모바일 중심’으로 누리집 개편
4.16민주시민교육원, ‘모바일 중심’으로 누리집 개편
[충청뉴스큐] 4.16민주시민교육원이 누리집을 개편했다.
개편된 누리집은 휴대기기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해 태블릿, 스마트폰 기기 등의 컴퓨팅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육원에서 365일 개방하고 있는 ‘단원고 4.16 기억교실’ 방문 예약, 교육프로그램 신청 기능을 새로 담았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교육과정, 기록과 기억 메뉴를 통해 ‘단원고 4.16 기억 교실’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누리집에 약 2,400여 건의 추모글이 담긴 ‘0416우체통’ 게시판도 이곳으로 이관했다.
교육원은 추가로 4.16 세월호 의미와 민주시민 교육을 알리고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통합 온라인 소통 채널도 함께 열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도민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4.16의 의미 등 경기교육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은 2021년 4월 12일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 개원했으며 4.16의 의미를 성찰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각종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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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경기경제청,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제9회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은 국내 유일의 첨단소재와 융복합기술관련 사업 전시회로 한국세라믹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 등이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국, 독일 일본 등 8개국 130개 사가 참여해 첨단소재, 금속, 화학, 세라믹, 탄소, 복합재, 접착, 코팅, 필름 등 총 3,000여 점의 전시품을 선보인다.
경기경제청은 평택시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평택 포승지구’ :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현덕지구’ :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 ‘시흥 배곧지구’ :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등 3개 지구로 개발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홍보한다.
현장에는 투자유치 전문인력을 상시 배치해 국내외 첨단소재 업계와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상담도 병행한다.
박찬구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은 “최근 다수의 첨단화학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평택 포승지구에 첨단화학 소재 클러스터가 빠른 속도로 조성되고 있다.
이번 홍보관 운영이 우수 첨단소재 기업 유치에 더욱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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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음일자리사업 경쟁률 6.9대 1, 신청 기업 전년 대비 3.2배↑
경기도 이음일자리사업 경쟁률 6.9대 1, 신청 기업 전년 대비 3.2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의 참여기업 선정 경쟁률이 6.9대 1로 전년 대비 신청이 3.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중장년의 일자리를 매칭해, 중장년 구직자가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고용될 수 있도록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내년 1월부터 이음 일자리 제공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난 12일까지 모집했다.
457개 기업에서 1,375명의 이음 근로를 신청하며 매칭 예정 인력 200명 대비 6.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 대비 신청기업이 3.2배 가량 증가한 수치며 신청 분야도 기존 제조업 생산직 위주 신청에서 기계 관련직 같은 기술직과 운송직종 등으로 다양해졌다.
최종 선정결과는 신청 기업에 대해 19일까지 심사를 거쳐, 23일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음 일자리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홍보를 위해 사전 유관기관과 간담회 및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내 시 산하 산업진흥원, 상공회의소 등과 사전 간담회를 통해 21개 기관과 참여 유도를 위한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또 권역별로 서남권, 서북권, 동남권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67개 기업 대상 대면 홍보를 진행했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은 코로나19로 인한 도내 기업들의 구인난과 중장년 채용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중장년 고용유지 방안에 대한 고민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구인 요구와 중장년 구직자에 대한 일자리 불일치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 기업에서 근로를 희망하는 이음근로 참여자 모집은 25일부터 시작하며 참여자는 기업 채용절차 후 매칭되어 인턴 3개월 근무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 기회를 부여받는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민 중 만 40세 이상 만 65세 미만 미취업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단, 타 부처 직접일자리사업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 중인 사람,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및 특수고용형태 근로자는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재단은 이음 일자리 선발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하고 선정기업에 이음근로자의 고용유지 유도를 위해 직무관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