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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5: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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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올포랜드·성균관대와 위치 중심 바이러스 안전지도 ‘세이프티맵’ 개발 협력
수원시, ㈜올포랜드·성균관대와 위치 중심 바이러스 안전지도 ‘세이프티맵’ 개발 협력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올포랜드, 성균관대와 산·학·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국민 수요 맞춤형 생활안전 연구개발’ 공모사업 수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국민수요 맞춤형 생활안전 연구개발 공모사업은 국민 일상생활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것이다.
수원시, ㈜올포랜드, 성균관대는 지난 3월 공동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2022년 3월까지 바이러스 안전도 Map 바이러스 감염병 정보 현황 및 분석 결과 모니터링 시스템 사용자 위치 중심 맞춤형 안전도 알림 서비스 등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실증한다.
‘세이프티맵’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이 감염 원인이 불명확한 감염병에 대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해 바이러스 확산 경로를 예측하는 것이다.
세이프티맵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염병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바이러스 안전도를 위치기반 시스템으로 제공할 수 있다.
시민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보호망 기술을 개발하고 시범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개인정보를 식별할 수 없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데이터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제공하고 구축된 시스템의 서비스 실증을 위한 리빙랩의 시범운영을 지원한다.
리빙랩은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여러 가지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는 것을 말한다.
올포랜드·성균관대학교 컨소시엄은 바이러스 안전지도 세이프티맵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구과제 서비스를 실증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시 김종호 도시디자인단장, 민효근 시민안전과장, 김병기 ㈜올포랜드 대표이사,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이홍술 박사 등이 참석했다.
유문종 제2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 상황에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범정부적 연구·개발사업에 수원시와 ㈜올포랜드, 성균관대가 함께 참여하는 건 뜻깊은 일”이라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두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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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 획득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제7조에 의거 재난 발생 시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유지하기 위한 재해경감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개선활동과 실행력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인증서를 발행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지난 2021년 공단이 맡고 있는 대시민서비스 기능이 단절되는 일이 없도록 전 사업장에 대해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하는 등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갑선 이사장은“이번 인증을 통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의 재난관리의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같이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한 통합적인 위기대응체제를 확보해 기능 중단 없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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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덕 도의원, 문체위 종합감사 – “경기 대축제” 적극 추진 당부
채신덕 도의원, 문체위 종합감사 – “경기 대축제” 적극 추진 당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부위원장은 1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회실에서 문화체육관광국과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및 9개 산하 공공기관 등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했다.
채신덕 부위원장은, “4년간 문체국을 대상으로 행감을 실시하고 매년 400여건의 지적사항에 따른 시정 요구 등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개선사항 없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용역 등을 통한 합리적 절차를 통해 정책을 발굴하고 5년 이상의 장기적 계획 수립을 통해 행정이 이루어져야”함을 강조했다.
채 부위원장은 또한, 체육 분야에는 도민체전 등과 같은 큰 행사가 있지만, 예술과 관광 분야에는 도민 통합을 위한 행사가 없다고 하며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경기 대축제를 기획해 추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선진국에 비해 유아 및 어르신 등을 위한 체육지도자, 프로그램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고 지금까지의 노력은 긍정적이지만 일상에서의 도민 건강 지킴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큰 이익임을 깨닫고 건강보험공단 등과 협업을 통한 프로그램의 추진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채 부위원장은 한복과 같은 우리 문화, 우리 말 바로 쓰기에 문체국이 앞장서길 당부하고 추후 조직개편에 이를 전담할 부서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여행, 문화·예술 관람, 스포츠 참여 등이 도민 피부에 와닿는 가장 절실한 부분임을 강조하고 “경기도의 문화 예산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음에 안타까움이 있다”고 하며 “국비 등 예산 확보를 통해 도민 행복권 향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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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도의원, “전문성 요구하는 문화예술업무, 데이터베이스 구축 통해 체계화 필요”
성수석 도의원, “전문성 요구하는 문화예술업무, 데이터베이스 구축 통해 체계화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성수석 의원은 1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기관에 대한 종합 행정사무감사에서 실무자의 능력에 의존하는 문화예술업무 실태를 지적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체계적인 업무 추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수석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및 문화재단, 아트센터 등에 소속된 공연 담당 실무자는 전문성과 경험을 필요로 하지만, 실무자가 바뀌면 데이터 공유 미비로 인해 행사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시행착오를 줄이려면 관람객 동선, 연령 등 지표별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데이터베이스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진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실태 파악 후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관별 중장기 계획 수립 필요성, 컨텐츠 중심의 경기옛길 복원사업 추진, 지자체와 소통을 통한 협력 사업 추진 등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적이 있었다”며 “지적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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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도의원, “문화약자를 고려한 문화예술정책 추진해야”
김경희 도의원, “문화약자를 고려한 문화예술정책 추진해야”
[충청뉴스큐] 김경희 의원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종합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원 장애인식 개선교육의 실효성을 지적하고 교육과 연계한 문화·예술·체육 관련 사업을 추진하도록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경희 의원은 “문화적 약자 중 특히 장애인의 문화·예술·체육 관련 사업 참여도가 매우 저조하다”고 밝히며 “현재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은 예산도 부족하고 내용도 형식적”이라며 교육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및 산하기관이 장애인식 개선교육과 연계한 사업계획을 수립한다면, 장애인의 문화·예술·체육 관련 사업 참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문화예술을 접하지 못한 노인, 어린이, 일부 여성ㅐ 등 문화적 약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없애고 이들의 문화적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사업수행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오늘 한복을 착용하고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경기도민에게 한복 착용을 권장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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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년예술인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 필요
김동철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년예술인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동철 의원이 16일 행정사무감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종합감사에서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 ‘청년예술인 지원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하고 경기아트센터 예술단원들의 일탈행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동철 의원은 “경기도내 청년예술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겉으로 드러난 것 이상이다”며 청년예술인들을 위한 기반시설인 “경기도 청년예술인 지원센터”를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해줄 것과 이를 위한 경기도 차원에 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한편 경기아트센터 예술단원들의 복무위반 등 일탈문제와 관련해 “상습적으로 복무규정을 위반하는 예술단원들에 대한 특단의 대책과 재발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자구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다만, 징계에도 불구하고 예술단원의 복무규정 위반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들며 “복무규정이 합리적인지, 예술단원의 처우 등 제도의 문제점으로 인한 것이 아닌지도 꼼꼼히 살펴 예술단 운영에 바람직한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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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도의원, 道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의 연속성을 위한 시스템개발 필요
강태형 도의원, 道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의 연속성을 위한 시스템개발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 의원은 16일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총괄감사에서 문체국 행정의 연속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강 의원은 “4년째 문체국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데, 감사, 입법, 정책, 예산에 대한 일련의 행정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문체국의 국장, 담당자 등 후임 근무자들을 위한 업무정보와 처리과정 그리고 문서를 관리하는 시스템과 매뉴얼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발언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 강 의원은 “경기관광공사의 사장 장기공백에 따른 관광업계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연내에 사장을 선임해 경기관광의 컨트롤 타워의 수장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경기지역 스포츠 인권 침해 문제해결을 위한 전담기구인 스포츠 윤리센터는 광역단체 최초의 첫 인권보호 시스템이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하며 “스포츠인권을 위한 최후의 보루인 인권센터 마련에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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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수능일 비상수송차량 51대 확보. 4개역 일대 집중배치
안양시, 수능일 비상수송차량 51대 확보. 4개역 일대 집중배치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8일 비상수송차량 51대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택시 32대 포함해 순찰차와 사이카 등으로 수험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4개역 일대에 집중 배치해 수험생 교통편의를 도울 방침이다.
시는 또 공무원과 모범운전자회로 구성된 4개반 157명의 특별교통책반을 꾸린 가운데 시험당일인 18일 오전 6시 반부터 9시까지 19개소 수험장주변의 교통질서를 확립한다.
교통대책반은 경찰과 함께 진입로와 교차로를 중심으로 우회를 안내하는 한편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을 발견할 경우 긴급 수송에 나서게 된다.
특히 수험장 주변 불법주·정차 방지를 위한 계도활동과 더불어 견인차량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8일 안양에서는 모두 19개교에서 8천388명이 수능을 치른다.
지난해 8천521명 대비 1.6%가 늘어났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5교시 제2외국어까지 오후 5시45분 종료된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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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일 의원 경기청 행감, 현덕지구 사업 부진 강력 질타
김장일 의원 경기청 행감, 현덕지구 사업 부진 강력 질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및 소통협치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덕지구 사업 부진에 관해 질타했다.
김장일 의원은 “현덕지구에 관한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타당성 검토 관련 자료를 요청했으나 주택도시공사에 공문을 요청해 향후 제출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는 해당 문제를 소홀히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김 의원은 “현덕지구 사업은 2008년 황해청 시절부터 시작된 것이다 해당 사업은 사업자 변경, 우선협상대상자 문제 등 다양한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그런데 현덕지구 그 자체만 두고 보았을 때, 2021년 현재까지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어 보인다”며 사업 부진을 강력 질타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오히려 토지가 수용되는 원주민들의 반발심만 키워놓았을 뿐이다 처음 현덕지구 사업이 추진될 때, 주민들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계속되는 사업자 변경으로 실망감이 커지고 행정기관에 대해서는 배신감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해 나갈 것인지 질의했다.
또한 김 의원은 “발전협의회를 가졌다고 해서 주민들과 협의회를 가진 것으로 생각했으나 관계 기관만의 협의회였다”며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원인으로 잦은 인사이동이 의심된다”고 지적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업무를 익히기도 전에 인사이동이 이루어진 것 때문이 아닌지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덧붙여 김 의원은 “경기청은 경제실과 소통을 통해 진척이 느린 사업들을 빠르게 해결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경기청 이진수 청장은 “현덕지구 주민들께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하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발전협의회를 기획해보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잦은 인사이동으로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을 인정한다”고 대답하며 “그럼에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 중이며 개방직 공무원을 확대해 전문가를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제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의 빠른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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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해 의원 경기청 행감에서 현덕지구 보상, 포승지구 활성화 촉구
김영해 의원 경기청 행감에서 현덕지구 보상, 포승지구 활성화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영해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소통협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현덕지구 사업 부진을 강력히 질타했다.
김영해 의원은 현덕지구와 관련해 “현덕지구는 종전 개발사업 시행자와의 법적 분쟁이 종결되고 공공 주도의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또 다시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이런 속도라면 내년에도 보상이 이루어지기 힘든데, 2008년 5월 지구 지정 후 10년 이상 진척이 없어 애꿎은 주민들만 잘못도 없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덕지구 사업 부진은 김영해 의원이 전년 행감에서도 지적한 사항으로 해당 지역 실거주 주민들은 노후 주택 개보수가 어려워 생활 불편을 겪거나 토지 보상 시기 미확정에 따른 생활계획 수립 어려움 등을 호소한 바 있다.
김영해 의원은 “현덕지구는 작년 8월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재산권 행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기청은 단순히 GH에 협의를 요청하기만 할 것이냐”고 질타를 가하며 경기청이 현덕지구 개발과 관련해 적극적인 추진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포승지구 산업용지 입주율 제고와 경기청 투자유치 전문인력 확충 등을 요청했다.
경기청 이진수 청장은 “현덕지구는 내년 상반기 보상절차 시행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겠다”는 한편 “투자유치 전문인력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추후 일반임기제로 변경해 전문인력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