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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경기경제청,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제9회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은 국내 유일의 첨단소재와 융복합기술관련 사업 전시회로 한국세라믹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 등이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국, 독일 일본 등 8개국 130개 사가 참여해 첨단소재, 금속, 화학, 세라믹, 탄소, 복합재, 접착, 코팅, 필름 등 총 3,000여 점의 전시품을 선보인다.
경기경제청은 평택시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평택 포승지구’ :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현덕지구’ :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 ‘시흥 배곧지구’ :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등 3개 지구로 개발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홍보한다.
현장에는 투자유치 전문인력을 상시 배치해 국내외 첨단소재 업계와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상담도 병행한다.
박찬구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은 “최근 다수의 첨단화학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평택 포승지구에 첨단화학 소재 클러스터가 빠른 속도로 조성되고 있다.
이번 홍보관 운영이 우수 첨단소재 기업 유치에 더욱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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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음일자리사업 경쟁률 6.9대 1, 신청 기업 전년 대비 3.2배↑
경기도 이음일자리사업 경쟁률 6.9대 1, 신청 기업 전년 대비 3.2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의 참여기업 선정 경쟁률이 6.9대 1로 전년 대비 신청이 3.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중장년의 일자리를 매칭해, 중장년 구직자가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고용될 수 있도록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내년 1월부터 이음 일자리 제공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난 12일까지 모집했다.
457개 기업에서 1,375명의 이음 근로를 신청하며 매칭 예정 인력 200명 대비 6.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 대비 신청기업이 3.2배 가량 증가한 수치며 신청 분야도 기존 제조업 생산직 위주 신청에서 기계 관련직 같은 기술직과 운송직종 등으로 다양해졌다.
최종 선정결과는 신청 기업에 대해 19일까지 심사를 거쳐, 23일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음 일자리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홍보를 위해 사전 유관기관과 간담회 및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내 시 산하 산업진흥원, 상공회의소 등과 사전 간담회를 통해 21개 기관과 참여 유도를 위한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또 권역별로 서남권, 서북권, 동남권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67개 기업 대상 대면 홍보를 진행했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은 코로나19로 인한 도내 기업들의 구인난과 중장년 채용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중장년 고용유지 방안에 대한 고민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구인 요구와 중장년 구직자에 대한 일자리 불일치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 기업에서 근로를 희망하는 이음근로 참여자 모집은 25일부터 시작하며 참여자는 기업 채용절차 후 매칭되어 인턴 3개월 근무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 기회를 부여받는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민 중 만 40세 이상 만 65세 미만 미취업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단, 타 부처 직접일자리사업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 중인 사람,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및 특수고용형태 근로자는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재단은 이음 일자리 선발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하고 선정기업에 이음근로자의 고용유지 유도를 위해 직무관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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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맡을 교원 45명 양성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11월 16일부터 도내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중학 학력 취득을 지원할 문해교육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2021년 문해교육 중학 학력 인정 교원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지난 10월 모집한 45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24시간과 현장실습 오후 3시간을 진행한다.
현장실습을 제외한 전 과정은 화상 회의 시스템 줌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학급 및 기관경영, 교수법, 가치와 교사 사명 등의 6개 영역 교육과목을 수강하며 이수자는 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교원 자격을 받는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경기도 문해교육 중학과정 교원을 확보해 중학 학력 인정기관 확대와 비문해 성인의 배움 권리 보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최초의 광역 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된 후 경기도 문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월 초등학력 인정 교원연수를 통해 초등학력 인정 교원 40명을 양성한 바 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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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수산진흥원 지원 기업 ‘떡찌니’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도 농수산진흥원이 ‘농업과 기업 간 연계 강화 사업’으로 지원 중인 떡 제조업체 ‘떡찌니’가 15일 ‘2021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는 농·기업계가 협력해 농식품 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제고에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가 주관한다.
‘떡찌니’는 도내 벼 생산자와의 지속적인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관련 일자리 창출과 국내산 쌀로 만든 신제품 개발, 보급 확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떡찌니’는 지난 2016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가공용으로 개발한 경기미 ‘보람찬’을 도내 160여 농가와의 계약 재배로 납품받기 시작했다.
현재 계약 재배 물량은 약 140톤, 누적 구매액은 4억여 원이다.
개발한 신제품은 말랑시리즈 등 간식떡 6종으로 지금까지 약 6천여 개가 판매돼 국내산 쌀 수급률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도내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계와 기업 간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굴·확산시키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수산진흥원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사업’은 가공용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식품기업 간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물 판로 확보와 식품기업의 소득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생산자 6곳, 식품기업 11곳 등 총 17곳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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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의 상상 현실로 만들 청년 아이디어 대공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청년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경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의 최종발표회가 오는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온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경기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서울시, 인천시가 공동주최한 이번 프로젝트는 평화경제 및 남북 교류협력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남북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항구적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의제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주최 측은 지난 6~7월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상상공모전을 열어 IT·4차산업, 공정여행, 국제개발, 문화예술, 북한·도시개발, 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분야 총 551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중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51개 팀을 선발했으며 이후 전문 퍼실리테이터, 남북 및 창업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오픈테이블을 통해 아이디어 심화과정을 거쳐 최종 6개팀을 무순위 선발했다.
최종 선정된 팀은 다가치,데프누리,메타바인드,으능정이 브루어리 주조를 통한 전통문화 계승),평화티콘, 하울림 등 6개 팀이다.
이들 팀에게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사업개발비 300만원과 각 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최종발표회에서는 선발된 6개 팀이 자신들이 구상한 평화경제 실현 아이디어, 사업화 과정, 시제품 등 그간 경과 및 성과 등을 발표하며 각 분야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선정한다.
최종 순위에 따라 대상 1개 팀 500만원, 최우수상 1개 팀 300만원, 우수 상 2개 팀 200만원, 장려상 2개 팀 15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사업개발비가 지급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청년들의 공감을 확대하고 남북교류 및 평화경제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작지만 실질적인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프로젝트 최종발표회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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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미세플라스틱 실태조사 및 저감방안 연구 필요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미세플라스틱 실태조사 및 저감방안 연구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플라스틱의 생산량과 소비량이 급증함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인체유해 정도에 대한 실태조사 및 대응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창열 의원은 “최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검사대상인 주택, 공동이용시설, 야외시설 모두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식물로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 양과 호흡으로 흡입하는 양이 비등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우리의 일상생활 공간 다방면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실태조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자동차 사용 시 타이어 마모, 브레이크 패드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은 대기 중에 부유하다 빗물과 함께 강으로 바다로 이동하고 결국 해당 물질은 우리의 몸속에 축적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된다”며 “특히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의 오염물질에 대한 실태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미세플라스틱 발생실태조사를 위한 사업예산을 확보해 미세플라스틱 발생원인 및 오염도 측정을 위한 연구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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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의원,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심규순 의원,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가 15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수목원 인프라 현황을 되짚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양주 선임연구위원은 수목원의 가치와 역사를 설명하고 수목원의 환경, 교육, 문화적 가치와 방향성을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의 부족한 정원 조성을 지적하고 관악수목원의 이용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장원구 부회장은 관악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신 위원장은 관악수목원의 훼손 구역 보수, 편의시설 개선, 보안 강화, 화재 예방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재정적 지원 등을 제언했다.
박준모 의원은 관악수목원 개방을 통한 활성화 통계를 들어 예산 지원, 명칭 변경, 프로그램 운영 등 전면 개방을 위한 논의점을 제언했다.
조상식 과장은 관악수목원에 대한 서울대와 안양시의 입장차이를 설명해 행정 현황을 소개했다.
김종찬 의원은 관악수목원의 떨어지는 접근성을 지적하고 전면 개방에 따른 편의시설, 관리시설의 보강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바탕으로 안양시와 인접한 도립공원을 예로 들면서 관리주체의 문제를 넘어 안양시민 등 이용객 우선의 지원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심규순 위원장은 “수목원이 지니고 있는 수목원 본연의 수목 보호기능은 물론 도민들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계 기관과 논의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관악수목원에 대한 문제의식을 재고하고 추가적인 토론회를 통해 관악수목원 활성화 이슈를 이끌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임채호 전 경기도 정무수석, 안양시의회 김은희 총무경제위원회 위원장, 최병일 보사환경위원회 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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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의원,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실질적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전면적 조직 개편 단행해야…”
황진희 의원,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실질적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전면적 조직 개편 단행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은 11월 15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일선 학교에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진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이 2010년 5,161명에서 2020년 1만 3,118명으로 154%로 증가했다.
교사들의 과중한 수업 외 업무부담을 해소하고자 인력을 증가했음에도 일선 학교 교사들 및 행정 직원의 업무부담은 더 커졌다는 현장의 불만이 많아졌는데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에 제1교육감은 “교육청의 행정조직은 교육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위함이 아니라 학생 중심으로 원활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과정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향후 교육청 행정조직 개편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서 황 의원은 신규 혁신학교와 그 학교 교사들이 학교를 혁신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는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의를 이어나갔다.
이에 제2부교육감은 “신규 혁신학교를 지정할 때는 학교 교육공동체들의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며 이러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경기도에 있는 모든 학교들을 신규 혁신학교로 지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지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덧붙여, 황 의원은 “전국 최대규모인 경기도교육청은 그동안 혁신교육을 선도해왔고 미래교육으로 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향후 미래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교육청의 조직과 구조 및 업무방식을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황진희 의원은 “본청은 현장과 함께 정책을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직속기관이 본청과 학교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 정책실행이 가능하도록 학생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교사들과 함께 개발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센터로서의 역할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를위해 “우선, 전문기관과 협력해 직무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전문화를 통해 감축된 인력이 학교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함으로써 교사가 학생 생활교육과 미래교육 실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적극반영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청이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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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의원, 경기 혁신교육.마을교육공동체와의 협력강화 필요
최경자 의원, 경기 혁신교육.마을교육공동체와의 협력강화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11월 15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혁신교육이 마을교육공동체와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제안했다.
최경자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중심 현장중심’을 넘어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경기혁신교육 3.0 시대를 맞고 있으며 교육 현장의 생태계가 변화했다 공감한다”며 “지난 10년 간의 혁신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여 마을에서 다양한 배움이 이루어지고 미래사회에 맞는 심화된 경기 혁신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의정부 몽실학교 1세대 학생들이 성장해서 마을에 정주하고 있는 사진을 표출하면서 “혁신교육이 마을교육으로 전환된 사례를 통해서 도교육청이 정책적 동기부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지역 거버넌스 기반 교육을 포함한 2030 경기 미래교육 3개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혁신교육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최경자 의원은 “신도시 개발 등으로 과밀학급 발생 등 학부모 민원이 많다”며 통학구역조정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정책 발굴부서에 ‘통학구역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제정을 권고하며 “빅데이터 활용 및 현장상황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31개 시군의 전반적인 여건, 데이터에 기반한 학생배치 여건 등을 다시 한번 면밀히 살피겠다”며 “학생들의 통학 어려움 해소를 위해 통학구역조정위원회 조례 제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최경자 의원은 “미래교육으로 가는 지금, 블렌디드 러닝 등 수업의 형태도 바뀌었다”며 “이와 관련해 하드웨어인 공간의 재구조화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와 발맞추어 내부 연찬을 통해 해당 부서의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교육지원청에 보건직 장학사의 부재, 학교폭력 장학사의 부재 등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혜와 지성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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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행감종료.
정윤경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행감종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의원은 11월 5일 교육지원청 감사로 시작한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11월 1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총괄 감사로 종료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제1부교육감 등 184명의 증인 및 참고인을 채택해 경기도교육청 각 부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13개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연수원 등 9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며 “대상 기관에 대한 교육 행정 운영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감사하면서 경기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의 훈련환경 및 기숙사 운영, 학교 내 근무자들에 대한 차별적 처우로 인한 갈등 해소, 학교폭력 민원처리, 위기 학생 심리 상담 개선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채택해 그 어느 해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 위원장은 건강장애학생 학부모와 세 차례 정담회를 시행하면서 학부모님들로부터 요청받은 원격수업시스템 민간위탁기관 운영 해지와 국공립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학교 설립에 대해 중증 건강장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 내 병원학교를 도립의료원들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공립 대안학교인 이천 새울학교나 추진 중에 있는 신나는 학교와 같이 건강장애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안교육을 담당할 초·중등교사를 포함한 공립 원격 대안학교의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원격 대안학교 설립을 위해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통해 타당성 및 설립 방안 모색과 동시에 도교육청 내 TF팀 구성도 요청했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최근 이슈화된 안양 모초등학교 교장의 교사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안성교육지원청 시설직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 광명 모초등학교 교사에 의한 아동학대, 경기도교육연수원장과 관련한 강사 채용 특혜 등의 사건과 관련한 도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사후조치를 요구했다.
그 외 기초 문해력 향상을 위한 문해교육의 필요성, 교육부보다 2년 앞서 시행되는 경기도 고교학점제, 교육공무직 등 비정규직 문제, 다문화학생 및 청소년 단체 지도교사 가산점 폐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촉진, 원격교육 하에서의 기초학력 증진 방안 강구, 공유재산 임대 관련 신중 계약, 학업중단 학생을 위한 대안교육, 탄소중립 관련 학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다양한 교육현장의 문제들이 행감에서 다뤄졌다.
정윤경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총평에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대의민주주의 대표기관으로써, 경기도교육청 소관 사무에 대한 올바른 지적과 균형있는 견제를 통해 경기교육이 경기교육이 올바른 지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며 “경기도교육청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교육 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적극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도교육청 및 수원·평택·군포의왕·안성·안양과천·광주하남·광명·여주·이천·구리남양주·동두천양주·고양·연천의 13개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4.16민주시민교육원·경기도교육연수원·경기도학생교육원·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의 9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총 14일간 진행됐다.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