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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관리법 알려주는 비대면 강좌 개최
환절기 건강 관리법 알려주는 비대면 강좌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13~14일 영유아 가족 50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온라인 알레르기 교실-어린이가 알면 쓸모 있는 코와 피부 이야기’를 진행했다.
환절기에 취약한 코·피부에 대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네이버 밴드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김해진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소속 간호사는 ‘피부의 역할과 피부 장벽이 하는 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법’, ‘코의 역할·구조’, ‘코 건강을 위한 관리법’ 등을 설명했다.
김해진 간호사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피부가 가렵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피부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목욕 후 보습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수건으로 세게 문지르는 행위 등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코를 만들기 위해선 실내 환경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실내 환기를 자주 시키고 황사·꽃가루가 심한 날은 외출을 자제하거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덧붙였다.
강좌 후에는 건강한 피부 관리법을 알려주는 ‘토미토미와 함께하는 아토피피부염 탈출’ 어린이 인형극 공연 영상을 상영했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관계자는 “환절기를 앞두고 코·피부 건강의 중요성과 관리법을 알려주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알레르기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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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스마트가든 조성
수원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스마트가든 조성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1층 로비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
스마트가든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식물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실내정원으로 미세먼지와 실내공기 오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설치되는 스마트가든은 벽면형으로 길이 5.4m, 높이 2.3m다.
11월 9일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팬과 카본 필터가 장착된 생육큐브에 식물 396본을 심는데, 팬이 작동해 식물과 실내에 공기를 공급한다.
스마트가든 식물은 스마트관리시스템으로 유지·관리한다.
설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급수하고 토양의 수분 함량을 수시로 모니터링한다.
앱으로 관수, 조명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가든 설치는 산림청의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으로 이뤄졌다.
국비 1500만원, 시비 1500만원 등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한다.
허의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설치되는 스마트가든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의료진과 병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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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근대를 걷다’, 광교광역환승센터에서 23일까지 마지막 전시
‘수원의 근대를 걷다’, 광교광역환승센터에서 23일까지 마지막 전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0월 23일까지 광교광역환승센터 지하 1층에서 순회전시회 ‘수원의 근대를 걷다’를 연다.
지난 4월 ‘수원의 근대를 걷다’는 수원시가 2017~2020년 발간한 ‘수원 근대 인문기행 스토리텔링 북’에서 다룬 4개 권역의 역사와 문화, 주요 시설을 소개하는 순회 전시회다.
수원 구 부국원·수원역 금수탑·인쇄소 골목 등 수원의 근대화 과정을 볼 수 있는 장소와 화성행궁·북수동성당·김세환 집터, 수원천변을 따라 형성된 우시장·전통시장·공구상가, 축만제·구 농촌진흥청·서울농과대학 등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수원 근대 인문기행 스토리텔링 북은 신작로 근대를 걷다 대한독립의 길을 걷다 사통팔달의 길을 걷다 농업혁명의 길을 걷다 등 네 권으로 구성된다.
지난 6개월 동안 수원시청·수원박물관·수원역환승센터 등 9개소에서 순회전시를 했고 광교광역환승센터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민의 추억이 얽혀있는 순회 전시가 많은 이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며 “전시를 관람하시고 추억을 되새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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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멸종위기야생식물‘칠보치마’안정적 서식 환경 조성
수원시, 멸종위기야생식물‘칠보치마’안정적 서식 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칠보산 칠보치마 서식지 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칠보치마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3월 칠보치마 서식지 일원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수원시는 최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지원을 받아 서식지 일원에 225m 길이 보호 울타리와 칠보치마·해오라비난초·곤줄박이·수리부엉이 등 주요 생물 종을 설명하는 안내판 19개를 설치했다.
수원시는 해오라비난초·끈끈이 주걱 등 칠보치마 서식지 주변 습지식물을 증식하고 계절별로 칠보치마를 꼼꼼하게 점검해 칠보치마 생육자료를 구축하는 등 서식지 안정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칠보치마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하는 생물 다양성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시민들에게 칠보치마를 널리 알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백합과 여러해살이풀인 칠보치마는 1968년 수원 칠보산에서 처음 발견돼 칠보치마로 명명됐지만, 도시 개발과 자연 훼손으로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칠보산에서 자취를 감췄다.
환경부가 육상식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피침형의 잎 10여 장이 뿌리에서 나와 사방으로 퍼지며 6~7월경 노란빛이 도는 꽃이 핀다.
숲속 양지바른 풀밭에서 매우 드물게 생육한다.
수원시는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2017년부터 칠보치마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2017~18년 2년에 걸쳐 칠보산 습지에 칠보치마 1000본을 이식했고 2018년 6월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수원시는 지난해 5월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협의회’를 구성해 전문가 의견 수렴 후 지정계획을 수립했고 11월에는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을 공고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수원시의 두 번째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2020년에는 서식지 햇빛양을 확보하고 숲 틈을 만들기 위한 솎아베기·덩굴 제거 작업 CCTV 설치 횡단배수로 정비 피압, 피음 제거 등으로 칠보치마가 안정적으로 활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권선구 당수동 산 63 일원 3200㎡로 칠보치마뿐 아니라 해오라비난초, 새매, 소쩍새, 솔부엉이, 황조롱이 등 법적 보호종이 다수 서식하는 지역이다.
야생생물 보호구역은 출입이 제한되고 야생생물 서식지 훼손·생물 채취 등이 금지된다.
보호구역에서 이용·개발 등 행위를 하려면 수원시와 미리 협의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칠보치마가 안정적으로 서식하도록 체계적으로 서식지를 관리해 우리 시의 생태자원과 생물다양성을 보전할 것”이라며 “보호구역 내 무단출입으로 서식지가 훼손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께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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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5일 ‘경기도공유경제포럼’ 개최
경기도, 15일 ‘경기도공유경제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코로나19 이후 공유경제의 방향과 미래를 분석하는 ‘2021 경기도공유경제포럼’을 개최한다.
공유경제란 이미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사용하는 협력 소비체계로 차량·숙박 공유업체 등이 시장에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상은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된다.
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19 불확실의 시대, 공유경제의 방향과 미래’를 주제로 혁신 공정 상생 등 3개 핵심 단어를 통해 공유경제 미래를 진단한다.
포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조산구 한국공유경제협회장, 최동철 와디즈 부대표, 성영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등 공유경제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유경제 기업과 공공의 사례를 분석하고 과제를 탐색한다.
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와 시·군의 공유경제정책, 경기도 공유기업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하며 홈페이지 사전참가 신청 시 자세한 행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공유경제의 동향과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 공유경제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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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영 반도체 산업 투자설명회 참가해 경기도 투자환경 홍보
경기도, 한-영 반도체 산업 투자설명회 참가해 경기도 투자환경 홍보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15일 영국 런던 매리어트 카운티 홀 호텔에서 열리는 한-영 반도체 산업 투자설명회에 참가해 영국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반도체 산업 환경과 인센티브를 홍보한다고 14일 밝혔다.
코트라 런던 무역관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투자환경 및 지원제도 K-반도체 산업현황 반도체 산업의 경기도 정책 영국기업의 한국 투자진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의 투자환경을 영국 무역투자부, 영국 반도체산업협회 등 반도체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 약 30개사를 대상으로 소개한다.
도는 우리나라 지방정부를 대표해 ‘K-반도체의 중심’ 경기도의 투자유치 환경에 대한 홍보 동영상을 현장에서 기업들에게 제공한다.
홍보 동영상에서는 동북아 16억 명의 거대 배후시장, 공항·항만·철도·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 우수한 인력 등 비즈니스 최적지로서의 경기도를 소개하고 삼성, SK하이닉스, 판교 테크노밸리를 거점으로 한 경기도의 탄탄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경기도의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을 안내한다.
영국은 ARM과 같은 반도체 설계업체들이 캠브리지 지역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형성해 활발히 사업 중이며 다수의 반도체 소재·부품 제조사와 실리콘·화합물 반도체 관련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가 K-반도체 정책과 그 중심에 있는 경기도의 투자환경을 알려 굴지의 회사를 유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우 도 투자진흥과장은 “반도체 팹리스 부문의 역량이 큰 캠브리지 클러스터 기업들과 비메모리반도체 생산 역량을 키우고 있는 한국 기업들과의 상생 교류를 위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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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9일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 개최
경기도, 19일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지친 장애인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10월 19일 오전 10시 ‘2021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축제는 도내 장애인 가족의 여가활동과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모집된 장애인 가족 250가구는 콩나물 키우기, 가죽 가방 만들기, 편백 가습기 만들기 등 행사용 물품 꾸러미로 각자 가정에서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밖에 기념식에서는 경기도 장애인 가족 복지를 위해 힘쓴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열린다.
허성철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받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정생활 유지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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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부·서울시·인천시와 손잡고 한강 쓰레기 줄인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15일 환경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와 한강 하구를 통해 유입되는 쓰레기 처리를 위한 ‘제5차 인천앞바다 및 한강 서울 구간 쓰레기 처리 비용분담 협약’을 체결한다.
도는 지난 2002년부터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로 인한 한강 하구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교란, 어업 손실을 막기 위해 서울시, 인천시와 이 협약을 체결해 왔다.
2007년부터는 환경부까지 참여해 5년마다 한강 서울 구간과 하구 쓰레기를 제때 수거·처리하기 위한 비용 분담 협약을 맺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의 협력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지속적인 한강 유입 쓰레기 수거량 증가와 물가 상승률 등을 반영해 4차 협약 때보다 기관 간 분담 비용을 상향 조정했다.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 사업’에는 도와 환경부, 서울시, 인천시가 내년부터 매년 85억원씩 5년간 총 425억원을 부담한다.
4차 협약보다 총 15억원이 증가했다.
연도별 사업비 85억원 중 27억원은 환경부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경기도 27%, 서울특별시 22.8%, 인천광역시 50.2%로 나누어 분담한다.
‘한강 서울구간 쓰레기 처리 사업’에는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가 내년부터 5년간 연 30억 5천만원씩 총 152억 5천만원을 부담한다.
4차 협약보다 총 7억 5천만원이 증가했으며 분담 비율은 경기도 8.3%, 서울특별시 89.2%, 인천광역시 2.5%로 4차 때와 같다.
경기도와 3개 기관은 해당 예산으로 하천·하구 주변 쓰레기 수거 쓰레기 집중 정화주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향숙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경기도를 비롯한 3개 지자체와 환경부가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한강 하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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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부천·하남시에서 운영
경기도,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부천·하남시에서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가정폭력·성폭력 신고 시 피해자 초기 상담, 복지 지원, 지원기관 연계 등을 함께 수행하는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을 부천시와 하남시에서 10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폭력·성폭력 발생 시 지방정부와 경찰의 개별 대응에 따른 후속 관리 미흡 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무원, 경찰, 상담전문가 등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도는 사전 희망 시·군 조사 이후 공모를 진행했고 지난 12일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운영 시·군을 확정했다.
공동대응팀은 시·군이 별도 마련한 운영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시·군이 채용한 상담사와 통합사례관리사, 경찰이 파견·지원한 APO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시·군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권인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가 112로 신고하면 경찰의 초기 대응 이후 공동대응팀이 사례 회의 등을 거쳐 전화 모니터링, 필요시 가정 동행 방문, 복지서비스 및 지원기관 연계 등을 수행한다.
경기도는 공동대응팀 운영 모델 개발, 시·군과 경기남·북부경찰청 협력 지원, 관련 시설·종사자 자문 등을 맡는다.
경기도는 올해 2개 시를 시작으로 내년 2개 시에서 공동대응팀을 추가 운영하는 등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공동 대응체계가 후유증이 심각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후속 관리를 강화하는 만큼 피해자 보호 지원, 폭력 재발 방지 등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가정폭력과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임을 인식하고 사업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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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 근처 주차하면 내비에 “주정차 금지구역” 안내 나온다
소화전 근처 주차하면 내비에 “주정차 금지구역” 안내 나온다
[충청뉴스큐]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를 할 경우 주·정차 금지구역임을 경고해주는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시작됐다.
14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도 소방재난본부는 케이티와 협업해 KT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원내비에 ‘소화전 5m 이내 주·정차 금지 알림서비스’를 지난 7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KT 내비게이션 정보기술에 전국 소화전 19만2,857개소의 정보를 탑재한 것이다.
소화전 5m 주변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정차 시 “전방에 주·정차 단속구역이다.
단속에 주의하세요”라는 음성 메시지를 내보내 운전자에게 주·정차 금지를 실시간으로 알려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를 예방할 수 있다.
소화전 주변은 소방관의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절대 주정차해서는 안 되는 곳이다.
지난 2019년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소화전 등 소방시설 5m 이내 주정차를 하다 적발되면 승용차는 8만원, 승합차량은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는 일반 불법 주정차 과태료보다 2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번 주정차 금지구역 알림서비스에 이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케이티는 이르면 11월 중순부터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4만7,000여 곳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금지구역 알림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와 KT는 지난 7월 원내비 검색창에 소화전을 입력하면 주변 소화전 위치를 최단 거리순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소화전 길 안내 서비스’를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소화전 길 안내와 소화전 주·정차 금지 알림서비스에 이어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금지구역 알림서비스까지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출동로 확보나 현장대응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소화전 길 안내 서비스로 대형 및 특수화재, 산불 발생 출동 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 용수 공급뿐만 아니라 가뭄 급수 지원이나 구제역 방역 등에 필요한 생활용수 공급이 시·도 경계를 초월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도와 KT와의 이번 협업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국민안전망 구축의 모범적 사례”며 “계속해서 민관협업을 통해 국민들이 더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이나 기술 등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