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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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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단계에서부터 제로웨이스트 주목받는 ‘무통상회’
소비단계에서부터 제로웨이스트 주목받는 ‘무통상회’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2021년 여성가족부 청소년공모사업인 지구를 지키는 착한소비‘무통상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9명의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윤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무통상회’는 생산단계에서부터 포장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소비자가 집에서 가져온 다회용기나 유리공병 등 재활용품에 원하는 제품을 필요한 만큼 담아 g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상점으로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전액 지구를 지키는 일에 기부된다.
지금까지 6월 무통간식, 8월 무통욕실 및 방앗간, 9월 무통주방 등의 테마로 운영됐으며 오는 23일은 그 동안 판매되었던 4가지 테마의 인기물품만 모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무통상회’에 방문했던 한 시민은 “안양시 제1호 제로웨이스트 상회 운영을 통해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폐기물을 방지하는 등 보다 많은 시민들이 환경 공공복지 증진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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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디지털 전환 특별위원회, 경기XR센터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디지털 전환 특별위원회, 경기XR센터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디지털 전환 특별위원회는 13일 경기 XR센터 현장을 방문했다.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 산업·경제·사회·문화·행정 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효율화를 추구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디지털 전환 특위는 경기XR센터에서 가상·증강현실 유망기업 발굴·육성, 콘텐츠 상용화 및 판로개척 지원현황 등을 점검하고 제작·실증 테스트베드와 입주기업 시설을 시찰했다.
조광주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고 우리 경제에서 디지털 전환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등 사회·경제 전반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경기도는 미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등 디지털 플랫폼의 핵심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사업에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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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진택 의원, 무송회전교차로에 보도설치 민원해결
경기도의회 오진택 의원, 무송회전교차로에 보도설치 민원해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오진택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 화성시청 도로관리과 관계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건의되고 있는 민원에 대해 해결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논의된 민원 내용은 318지방도가 개통됨에 따라 시도 15호선으로 변경된 도로에 보도가 없는 회전교차로로 변경한 이후 지역주민들은 수년간 위험한 보행에 많은 불편을 겪어오며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해 왔으나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설치를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이에 오진택의원은 지역대표인 김을기이장과 새마을지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담당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주변에 공장이 많고 그로 인해 대형차의 통행량도 많으며 밤에는 가로등조차 없어서 많이 위험한 지역임을 확인했다.
오진택 의원은 담당 관계자들에게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확보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 능력을 발휘해 하루빨리 예산을 확보해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고 담당 관계자들은 순차적으로 진행하다 보니 늦어진 것이라며 내년 1차 추경예산에는 민원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 해 보겠다는 답변을 했다.
지역대표들은 애로사항을 해결해 준 오진택 의원에게 감사한 뜻을 전하고 화성의 다른 지역에도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했다.
경기도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 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는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이며 화성시 동화길85 이원타워 3층 에 위치하고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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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의원,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줌 보고 진행
권정선 의원,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줌 보고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근로자의 직종별 과로 수준에 따른 건강상태 개선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임을 감안해 연구회 회원과 연구용역 관계자가 줌을 활용해 원격회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택배, 운수, 경비업 등 취약 직종에서 과로사로 추정되는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러한 직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근로 조건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추진하게 됐다.
연구용역 책임연구자인 가톨릭대학교 정혜선 교수는 중간보고 회의에서 국·내외 문헌조사를 통해 노동에 대한 관점과 기준 등의 차이를 설명했으며 근로환경, 지역사회건강조사 등 각종 통계자료 분석 결과 및 택배, 운수, 경비업 종사자들의 인터뷰를 통한 심층면담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취약직종 근로자들의 과로 수준을 파악하고 근로환경, 지원책 등이 근로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경기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과 조례 제·개정 방안을 제시했다.
회장인 권정선 의원은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급여, 후생복지와 같은 근로조건 및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정책 개선이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과로에 영향을 주는 요인 분석 역시 매우 중요한 과제로 경기도에서 지원 가능한 지원정책 및 조례 재정 등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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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연구회, 광역 지방의원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기획재정연구회, 광역 지방의원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연구회는 지난 12일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광역 지방의원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용역은 지방의원 후원회제도, 의정활동비, 의회경비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관련 조례 제·개정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최종보고회에서 지방의원 후원금을 국회의원 70~80% 수준으로 개선 의정비를 보수개념으로 규정하고 보수 및 수당의 범위를 관련 법령에 구체적 명시 의회 경비 총액한도제의 산정기준 완화 등이 제시됐다.
심규순 위원장은 “정치자금법 개정은 지방의회의원이 후원회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후원회 모금과 운영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칙자금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국회의원과 지방의원간의 후원금 모금 및 기부행위에 차이를 두는 것에 대한 불합리한 점과 제도개선 요구를 연구내용에 담아 줄 것을 당부했다.
원미정 의원은 “2005년 유급제가 도입된 이후에도 실제 의정활동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적 보완 요구가 계속적으로 있었다.
지방의원의 세부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합리적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며 국회와 지방의회 간 뿐만아니라 지방자치단체장과의 비교분석도 포함해 줄 것을 제안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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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관리법 알려주는 비대면 강좌 개최
환절기 건강 관리법 알려주는 비대면 강좌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13~14일 영유아 가족 50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온라인 알레르기 교실-어린이가 알면 쓸모 있는 코와 피부 이야기’를 진행했다.
환절기에 취약한 코·피부에 대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네이버 밴드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김해진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소속 간호사는 ‘피부의 역할과 피부 장벽이 하는 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법’, ‘코의 역할·구조’, ‘코 건강을 위한 관리법’ 등을 설명했다.
김해진 간호사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피부가 가렵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피부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목욕 후 보습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수건으로 세게 문지르는 행위 등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코를 만들기 위해선 실내 환경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실내 환기를 자주 시키고 황사·꽃가루가 심한 날은 외출을 자제하거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덧붙였다.
강좌 후에는 건강한 피부 관리법을 알려주는 ‘토미토미와 함께하는 아토피피부염 탈출’ 어린이 인형극 공연 영상을 상영했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관계자는 “환절기를 앞두고 코·피부 건강의 중요성과 관리법을 알려주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알레르기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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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스마트가든 조성
수원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스마트가든 조성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1층 로비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
스마트가든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식물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실내정원으로 미세먼지와 실내공기 오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설치되는 스마트가든은 벽면형으로 길이 5.4m, 높이 2.3m다.
11월 9일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팬과 카본 필터가 장착된 생육큐브에 식물 396본을 심는데, 팬이 작동해 식물과 실내에 공기를 공급한다.
스마트가든 식물은 스마트관리시스템으로 유지·관리한다.
설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급수하고 토양의 수분 함량을 수시로 모니터링한다.
앱으로 관수, 조명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가든 설치는 산림청의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으로 이뤄졌다.
국비 1500만원, 시비 1500만원 등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한다.
허의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설치되는 스마트가든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의료진과 병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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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근대를 걷다’, 광교광역환승센터에서 23일까지 마지막 전시
‘수원의 근대를 걷다’, 광교광역환승센터에서 23일까지 마지막 전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0월 23일까지 광교광역환승센터 지하 1층에서 순회전시회 ‘수원의 근대를 걷다’를 연다.
지난 4월 ‘수원의 근대를 걷다’는 수원시가 2017~2020년 발간한 ‘수원 근대 인문기행 스토리텔링 북’에서 다룬 4개 권역의 역사와 문화, 주요 시설을 소개하는 순회 전시회다.
수원 구 부국원·수원역 금수탑·인쇄소 골목 등 수원의 근대화 과정을 볼 수 있는 장소와 화성행궁·북수동성당·김세환 집터, 수원천변을 따라 형성된 우시장·전통시장·공구상가, 축만제·구 농촌진흥청·서울농과대학 등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수원 근대 인문기행 스토리텔링 북은 신작로 근대를 걷다 대한독립의 길을 걷다 사통팔달의 길을 걷다 농업혁명의 길을 걷다 등 네 권으로 구성된다.
지난 6개월 동안 수원시청·수원박물관·수원역환승센터 등 9개소에서 순회전시를 했고 광교광역환승센터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민의 추억이 얽혀있는 순회 전시가 많은 이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며 “전시를 관람하시고 추억을 되새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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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멸종위기야생식물‘칠보치마’안정적 서식 환경 조성
수원시, 멸종위기야생식물‘칠보치마’안정적 서식 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칠보산 칠보치마 서식지 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칠보치마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3월 칠보치마 서식지 일원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수원시는 최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지원을 받아 서식지 일원에 225m 길이 보호 울타리와 칠보치마·해오라비난초·곤줄박이·수리부엉이 등 주요 생물 종을 설명하는 안내판 19개를 설치했다.
수원시는 해오라비난초·끈끈이 주걱 등 칠보치마 서식지 주변 습지식물을 증식하고 계절별로 칠보치마를 꼼꼼하게 점검해 칠보치마 생육자료를 구축하는 등 서식지 안정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칠보치마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하는 생물 다양성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시민들에게 칠보치마를 널리 알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백합과 여러해살이풀인 칠보치마는 1968년 수원 칠보산에서 처음 발견돼 칠보치마로 명명됐지만, 도시 개발과 자연 훼손으로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칠보산에서 자취를 감췄다.
환경부가 육상식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피침형의 잎 10여 장이 뿌리에서 나와 사방으로 퍼지며 6~7월경 노란빛이 도는 꽃이 핀다.
숲속 양지바른 풀밭에서 매우 드물게 생육한다.
수원시는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2017년부터 칠보치마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2017~18년 2년에 걸쳐 칠보산 습지에 칠보치마 1000본을 이식했고 2018년 6월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수원시는 지난해 5월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협의회’를 구성해 전문가 의견 수렴 후 지정계획을 수립했고 11월에는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을 공고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수원시의 두 번째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2020년에는 서식지 햇빛양을 확보하고 숲 틈을 만들기 위한 솎아베기·덩굴 제거 작업 CCTV 설치 횡단배수로 정비 피압, 피음 제거 등으로 칠보치마가 안정적으로 활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권선구 당수동 산 63 일원 3200㎡로 칠보치마뿐 아니라 해오라비난초, 새매, 소쩍새, 솔부엉이, 황조롱이 등 법적 보호종이 다수 서식하는 지역이다.
야생생물 보호구역은 출입이 제한되고 야생생물 서식지 훼손·생물 채취 등이 금지된다.
보호구역에서 이용·개발 등 행위를 하려면 수원시와 미리 협의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칠보치마가 안정적으로 서식하도록 체계적으로 서식지를 관리해 우리 시의 생태자원과 생물다양성을 보전할 것”이라며 “보호구역 내 무단출입으로 서식지가 훼손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께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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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5일 ‘경기도공유경제포럼’ 개최
경기도, 15일 ‘경기도공유경제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코로나19 이후 공유경제의 방향과 미래를 분석하는 ‘2021 경기도공유경제포럼’을 개최한다.
공유경제란 이미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사용하는 협력 소비체계로 차량·숙박 공유업체 등이 시장에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상은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된다.
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19 불확실의 시대, 공유경제의 방향과 미래’를 주제로 혁신 공정 상생 등 3개 핵심 단어를 통해 공유경제 미래를 진단한다.
포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조산구 한국공유경제협회장, 최동철 와디즈 부대표, 성영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등 공유경제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유경제 기업과 공공의 사례를 분석하고 과제를 탐색한다.
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와 시·군의 공유경제정책, 경기도 공유기업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하며 홈페이지 사전참가 신청 시 자세한 행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공유경제의 동향과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 공유경제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