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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수원희망글판’ 문안 공모
올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수원희망글판’ 문안 공모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6일까지 ‘2021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을 공모한다.
겨울과 어울리면서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하 문학작품 발췌 문안이 공모 대상이다.
띄어쓰기는 글자 수에 포함하지 않고 문장 부호는 한 글자 취급한다.
거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1인당 세 작품을 응모할 수 있고 출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출처를 기재하지 않으면 심사에서 제외된다.
개인 창작물은 응모할 수 없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 접수’에 게시된 ‘2021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에서 ‘참여하기’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선정작 응모자에게는 3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후보작에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수원시 심의와 저작권 협의를 거쳐 11월 말 수원시 홈페이지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겨울편 문안 선정작은 2021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시청 정문 담장, 4개 구청, AK플라자 수원역사점,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등 13개소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수원희망글판’은 계절에 따라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문안을 공모·선정해 수원시청 정문 담장 등 시내 곳곳에 게시하는 인문학 사업이다.
2021년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 선정작은 김남주 시인 ‘사랑은’의 한 구절 ‘사랑은 가을을 끝낸 들녘에 서서 사과 하나 둘로 쪼개 나눠가질 줄 안다’이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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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장 비산먼지, 어떻게 줄일까?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어떻게 줄일까?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건설공사장 현장 대리인·환경관리담당자 178명을 대상으로 6일 ‘2021 수원시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저감 온라인 교육’을 열었다.
수원시는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민간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해 효율적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비산먼지 분야 전문가인 한국환경피해예방협회 김진호 총무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공사장 현장 맞춤형으로 비산먼지 발생을 줄일 방안을 설명했다.
흙·모래 등 ‘분체상 물질’을 1일 이상 야적하는 경우 덮개 설치 토사 등을 싣거나 내릴 때 살수시설 가동 토사·골재 운반 차량 적재 기준 준수 토사 등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수송 차량 세륜, 측면 살수 등 공정별 비산먼지 발생 억제·저감 기술을 설명했다.
또 모범사례와 위반사례를 소개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 자발적 저감 사항 등을 안내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산정한 2017년 국가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에 의하면 수원시 초미세먼지 배출량은 435t이다.
그중 건설공사장 관련 초미세먼지 배출량이 187t으로 43%를 차지했다.
수원시는 초미세먼지 배출 기여도가 큰 건설공사장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 194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교육을 했고 대규모 건설공사장 22개소에 비산먼지 저감 현장기술지도를 한 바 있다.
올해는 10월 중 대규모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기술지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건설공사장 민간관리자가 비산먼지에 대한 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겨울·봄철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기간인 만큼 건설 현장에서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산먼지는 건설공사장 등에서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 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먼지를 말한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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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경기도외국인 재난기본소득, 10월 12~29일 동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해야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제3차 경기도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10월 12일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다.
지급 대상은 2021년 6월 30일 24시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외국인으로 기준일 당시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에 해당하는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주민등록표상 내국인과 동일세대를 구성하고 있거나 ‘민법상 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 중 정부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외국인이다.
10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데, 12일부터 15일까지 홀짝제를 시행한다.
10월 12·14일에는 태어난 해 끝자리가 2·4·6·8·0인 사람, 13·15일에는 태어난 해 끝자리가 1·3·5·7·9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18~29일에는 생년과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가구별 상한 없이 수원페이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
수원시 내 중·소형마트, 주유소, 점포 개별 임대매장 등 정부의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사용처에서 2021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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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피해 관광업체 500여곳에 임차료 최대 300만원 지원
경기도, 코로나19 피해 관광업체 500여곳에 임차료 최대 300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겪는 관광업계를 위해 매출이 감소한 사업장 500여곳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10월 7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접수처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관광업계 활성화 지원사업’ 지원신청서를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관광사업체 및 국세청사업자 등록을 마친 경기도 소재 업체다.
공고일 10월 7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니며 2019~2020년 대비 올해 상반기 일평균 매출액이 감소한 업체여야 한다.
올해 상반기 경기도 ‘코로나19 극복 관광업계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은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장을 개인소유 또는 전세 임차로 운영하는 업체도 신청이 제한된다.
또한 2019년 1월 1일 이후 관광진흥법에 따라 사업 정지 10일 이상의 처분이나 그에 준하는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업체도 지원할 수 없다.
국내·국외 겸업 여행사의 경우 1개 사업체로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업체 선정기준은 2019~2020년 대비 올해 상반기 일평균 매출액 감소율 순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 목록은 11월 1일 이후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접수처에 공지한다.
지원금은 11월 초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경기도관광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관광업계 생태계 유지를 위해 상반기에 추진했던 관광업계 지원사업을 재추진하기로 했다”며 “관광산업이 정상화되기까지 업계 유지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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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기국제보트쇼’ 온라인 전시회 성료
‘2021 경기국제보트쇼’ 온라인 전시회 성료
[충청뉴스큐] ‘해양레저, 배우고 즐기자’라는 주제로 열린 ‘2021 경기국제보트쇼’가 해양레저업계와 사용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3일 막을 내렸다.
올해로 14회째 개최된 경기국제보트쇼는 온라인 전시회 방식을 처음 도입해 온라인 전시관, 경기해양레저포럼, 라이브 커머스 등에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약 31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및 제품소개를 유튜브 형태의 영상으로 제공해 사용자에게 친근함을 더했으며 제품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구매를 희망하는 사용자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해양레저 초보자의 성장기를 다룬 ‘나의 첫 해양레저 다이어리’와 ‘해양레저 지식백과’는 초보 사용자들로부터 해양레저의 이해와 학습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온라인 전시관 입장 시 사용자의 관심도 별로 골라주는 ‘추천 콘텐츠’는 500건도 넘는 다양한 콘텐츠에서 나에게 적합한 것부터 추천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어촌과 해양레저의 상생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최된 경기해양레저포럼에서는 의미 있는 의견들이 오고 갔다.
최연호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국가 어항의 민간투자 활성화와 연안·어촌 지역 특화 브랜드화에 대해 설명했으며 한수연 법무법인 율촌변호사는 전략적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어촌개발사업에서의 갈등을 조절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정철 한국해양관광학회장은 블루투어리즘이 어촌의 소득증대와 어촌지역주민 삶의 개선에 대안이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으로 해양레저 상품을 판매하며 올해 처음 시도됐음에도 동 시간대 라이브 커머스 시청자 수 중 2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안동광 도 농정해양국장은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 경기국제보트쇼에도 뜨겁게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내년 3월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경기국제보트쇼와 연계해 우리나라 해양레저업계의 판로확대와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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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산업폐수 미신고 배출·무단 방류 등 불법 배출행위 12건 적발
경기도 특사경, 산업폐수 미신고 배출·무단 방류 등 불법 배출행위 12건 적발
[충청뉴스큐] 오염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우수배관으로 폐수를 배출하거나 폐수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운영하는 등 폐수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오산·진위·안성천 수계 인근 폐수배출사업장 및 환경오염 민원이 다수 발생한 폐수배출사업장 60개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11개 사업장의 불법행위 12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폐수배출시설 미신고 설치·운영 5건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2건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 유출 1건 기타 환경관련법 위반 4건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화성시 ‘ㄱ’ 전자·통신 제품 제조업체는 특정수질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 1.2㎥를 방지시설을 통하지 않고 우수배관으로 배출하다 덜미를 잡혔다.
평택시 ‘ㄴ’ 잉크·코팅제 제조업체는 코팅제와 용수 혼합공정 후 빈 드럼통 세척 시 발생하는 폐수를 저장조에 보관·처리하면서 폐수배출시설 신고를 하지 않고 운영했다.
용인시 ‘ㄷ’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는 냉각시설에서 배출되는 폐수를 우수로를 통해 배출할 수 있게끔 설계해 운영하다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됐다.
수원시 ‘ㄹ’ 광택·유리막 코팅·세차 업체는 고압살수기 등의 물세차 용품으로 세차하면서 폐수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설치·운영했고 세차 폐수를 수질오염 방지시설 없이 무단으로 공공수역에 방류한 사실이 확인됐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폐수배출시설 신고를 하지 않고 조업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부적정 운영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공공수역에 특정수질 유해물질을 유출시키거나 버리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산업폐수 불법 배출행위는 하천 등 공공수역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끼칠 수 있어 인근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며 “집중수사 등을 통해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상습행위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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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수원시 등 지방재정 우수사례 12건 선정
경기도, 시흥·수원시 등 지방재정 우수사례 12건 선정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방세 세수 확충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독려하기 위해 ‘조세정의 역량강화 발표대회’를 진행한 결과, 시흥시의 ‘자료의 수집·분석·공유강화로 체납정리 활성화’ 등 1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지방세 세수 확충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 총 22건의 사례를 접수해 내·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를 보면 체납징수 분야에 최우수 시흥시 우수 수원시·하남시 장려 파주시·의왕시·용인시가 선정됐으며 세무조사 분야에 최우수 수원시우수 성남시·의정부시 장려 안양시·하남시·평택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체납징수 분야 최우수를 받은 시흥시의 ‘자료의 수집·분석·공유강화로 체납정리 활성화’는 체납자의 소득·재산 등 자료 수집·분석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배치해 다른 현장 징수담당자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내용이다.
시흥시는 올해 1~8월 47억원을 징수, 전년 동기 대비 징수액이 40% 이상 늘어났다.
세무조사 분야 최우수를 받은 수원시의 ‘세금 먹튀 법인, 키스콘 그물에 걸리다’는 국토교통부의 ‘키스콘 시스템’을 활용해 건설 하도급업체 대상 징수 작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게 핵심이다.
건설 하도급업체는 건축물 완공 후 철수하면서 그간 탈루 세금에 대한 추적이 어려웠는데, 도급금액 등을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키스콘’을 활용하면 손쉽게 조사 대상을 특정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이를 통해 현재까지 9억원 이상을 추징했다.
도는 최우수 사례인 시흥·수원시 사례와 경기도의 ‘미회수 수표 추적을 통한 가택수색’ 및 ‘고의·악의적 체납자 사해행위 전수조사’ 2건 등 총 4건을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리는 ‘2021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 신청했다.
앞서 도는 고액 체납자가 은행에서 수표를 발행하고도 사용하지 않는 사례를 파악해 가택수색 등으로 20억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징수·압류했으며 세금을 내지 않으려 고의·악의적으로 배우자나 자녀 등에 재산을 빼돌린 사해 행위자를 찾아내 취소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해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경기도의 ‘압류 동산 온라인 전자공매 실시’ 및 오산시의 ‘등록이 필요 없는 차량 취득세 누락 세원 발굴 및 개선’이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시상금 1억원을 각각 받은 바 있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에 채택된 우수사례는 앞으로 체납액 징수 현장에서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른 지방정부와 공유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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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학교, 두 기수 교차‘집합·비대면’ 동시 교육 실시. 현장 투입기간 10주 이상 빨라져
경기도소방학교, 두 기수 교차‘집합·비대면’ 동시 교육 실시. 현장 투입기간 10주 이상 빨라져
[충청뉴스큐] 경기도소방학교가 올해 채용한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보다 빠른 현장 인력 투입을 위해 전국 최초로 두 기수 교차 동시 교육을 진행한다.
기존에는 한 기수가 15주간 소방학교 집합교육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집합교육과 비대면교육으로 나눠 두 기수가 이를 번갈아가며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최소 30주 이상 걸리는 두 기수 교육 기간이 20주로 10주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소방학교는 올해 새로 선발한 신규 임용예정자 794명에 대한 신임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74기와 75기 두 기수로 나눠 기존 15주 집합교육에서 집합교육 10주, 원격 교육 5주 과정으로 전환·운영된다.
지난달 23일 먼저 입교한 74기가 집합교육 6주차가 되는 오는 25일 75기가 비대면교육을 시작하고 집합교육을 끝낸 74기가 비대면교육을 하는 5주간 75기가 집합교육을 하는 방식이다.
이는 합숙 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기간 공백을 줄여 올해 채용한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이른 시일 내 현장에 투입 가능하도록 한 경기도소방학교가 자체 고안한 대책이다.
이와 함께 재난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고자 이번 74기 교육부터는 현장교육훈련을 종전 9주에서 12주간으로 3주 확대해 화재와 구조·구급 등 좀 더 강화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기초, 심화, 응용 3단계로 세분화한 교육 과정을 통해 각종 장비조작, 고층화재 진압, 응급처치 등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현장 교육을 받게 된다.
이밖에도 경기도소방학교는 전국 5개 소방학교에만 있는 실물화재 교육시설 중에서도 유일하게 구획실 화재진압 훈련 시설을 보유해 더욱 현장감 있는 실습 교육이 가능하다.
최민철 경기도소방학교장은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하루빨리 일선에 소방 인력을 추가 투입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고심한 결과 합숙 현장훈련과 비합숙 원격 이론 교육을 병행하게 됐다”며 “전국 최고의 소방훈련시설을 갖춘 만큼 최고의 소방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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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기업 외상거래 걱정 ‘뚝’
경기도내 기업 외상거래 걱정 ‘뚝’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근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확대를 결정하고 당초 계획 보다 최소 150개 이상의 기업을 추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부도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업들의 연쇄도산을 예방하고자 경기도가 올해 2월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새로 도입한 사업이다.
당초에는 올해 5억원의 자체예산을 편성해 250개사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며 현재까지 307개 업체가 지원혜택을 받았다.
이 사업은 기업들의 비용 부담 경감은 물론, 보험 가입률 상승으로 도내 기업 생태계 전체 경영환경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기업 간 거래관계가 얽혀 있는 제조기업의 특성상 매출채권보험이 연쇄도산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때문이다.
이에 힘입어 도는 지난 9월 2021년도 3회 추경을 통해 3억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 연말까지 최소 150개 기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매출액 300억원 미만 제조 기업이다.
중소 제조기업의 98%가 매출액 300억원 미만이므로 경영 규모가 크지 않은 제조 중소기업 대부분은 지원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채권보험 가입비용의 50%를 지원하게 되며 지원금은 기업 1곳 당 최대 200만원이다.
특히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에 따라 보험료 10% 할인율을 적용받게 된다.
예를 들어 40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해야 했던 기업의 경우, 이번 도 지원금과 신용보증기금 할인금액을 합쳐 최대 180만원까지 보험료가 낮아진다.
보험료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어음보험, 고정요율 적용보험 등 일부상품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기업에서는 관련 내용을 문의한 후 가입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내외 경기침체와 맞물려 도내 기업들의 채권거래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기업 경영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진흥법에 따라 기업 간 거래에서 지급 불능이나 채무불이행 등 예측하지 못한 손해의 발생을 보상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하는 공적보험 제도이며 외상판매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 회수를 못할 시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한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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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업허브, 우수 스타트업 15개사의 투자유치·해외진출 가능성 타진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혁신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2021 경기창업허브 글로벌 데이/투자컨퍼런스’를 오는 1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35개 업체 중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발된 총 15개사가 참여해 IR 발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들 기업은 지난 5월부터 6개월 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1:1 전문가 멘토링, IR 스킬업 교육, 국내외 벤처캐피털리스트와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 IR, 해외 화상 상담회 등을 지원받았다.
먼저 1부 투자 컨퍼런스에서는 올해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은 기업 중 월별로 개최되는 데모데이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의 IR 발표가 진행된다.
의료기기 제조 1곳, 플랫폼 서비스 3곳, 산업용 검사장비 1곳 총 5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이중 IR 발표를 통해 2개 우수기업을 선정해 총 1,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2부 ‘글로벌 데이’에서는 올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의료기기 및 장비제조 6곳, SW 플랫폼 서비스 2곳, 영상장비 서비스 2곳 총 10개사가 나서 IR 발표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글로벌 데이에서는 우수 IR 발표 3개사를 선정해 총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시상한다.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 소재한 글로벌 투자전문가를 초청해 투자유치를 위한 교류활동도 펼치게 된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인터베스트 등 국내외 투자전문가를 비롯한 업계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스타트업들의 성과 분석은 물론 1:1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투자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며 투자전문가와 일반 참가자는 비대면 플랫폼 줌을 통해 참가하게 된다.
김평원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투자자와의 IR 미팅,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