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멘토링 인력풀 상시 모집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멘토링 인력풀 상시 모집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내 공예인 지원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효과적인 컨설팅 교육을 위한 인력 풀을 상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력 풀 모집은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대처하고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디자인, 마케팅 등 공예 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창업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등 기존 공예인 지원 프로그램에 더해 디자인, 법률지원, 사업경영 전문 컨설팅 등을 돕는다.
지원 자격은 디자인 분야, 세무, 회계, 마케팅 등 경영 분야, 법률 분야 등 관련 학과 학사 이상 전공자로 7년 이상 경력자 또는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3년 이상 경력자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 등록돼 센터 내 개설된 해당 분야의 컨설팅 교육, 멘토링 교육 등에 참여 후 재단 내부지침에 따른 소정의 강사료를 지급받는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공예 외 분야까지 넓은 범위의 전문가 인력 군을 구성해 공예인들에게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자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 교육 강사 인력도 상시 모집 중이며 현재까지 도자 분야 22명, 목공 분야 9명, 디지털 분야 4명 등 총 47명의 공예 전문 강사가 등록을 완료했다.
2021-09-29
-
조달시장 진출 디딤돌 ‘2021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개막‥온·오프라인 병행
경기도
[충청뉴스큐]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2021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가 29일 고양 킨텍스에서 온라인 개막식을 갖고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조달시장 개척 지원에 나선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중소·벤처기업 우수제품의 공공조달시장 및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내 유일·최대 공공조달 종합전시회다.
올해는 경기도와 조달청이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정부조달마스협회, 한국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 등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으로 450여개 업체가 참여해 850개 부스를 구성, 자사의 우수 기술·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중 도내 기업 68개사가 도의 지원으로 특별관에 입점했다.
특히 미국, 칠레 등 17개국 45명의 유력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으로 만나 1:1 수출 상담을 벌이는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회’를 진행, 우리 기업 제품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해외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수요기관 및 대기업 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국내 조달시장을 공략하는 ‘온라인 동반성장 공공구매 상담회’도 진행한다.
이 밖에 구매실무교육, 혁신제품 구매제도 교육, 다수공급자계약 실무교육, 국제조달 워크숍, 서비스마켓 개발 및 카달로그 계약 설명회 등 조달시장 진출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각종 부대행사도 온라인으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 사전등록 참관객 제한입장, 발열체크, 입출구 방역게이트 운영, 전시장 내외부 소독, 전시장 내 상주인원 전원 PCR 검사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온라인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와 기업 간 경험과 지혜를 모으고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29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90명, 20대 대통령선거 예비 후보와 유권자께 드리는 지방의원 성명서 발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90명, 20대 대통령선거 예비 후보와 유권자께 드리는 지방의원 성명서 발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90명이 2021월 9일 28 10:30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분권자치 강화 없이 지역혁신 없고 지역혁신 없이 대한민국의 미래 없다”는 내용으로 20대 대통령선거 예비 후보와 유권자께 드리는 지방의원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기도의회 김경희 의원, 최만식 의원, 유상호 의원, 조재훈 의원, 방재율 의원, 최종현 의원, 김재균 의원 등 82명의 도의원들은 이날 “지방정치인으로서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역량을 강화하고 분권과 주민주권의 실천에 솔선해 주어진 권한과 책임을 지역사회와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과 실천, 그리고 실행에 힘써 왔다”며 지역 살리기와 정치 발전에 대한 열망을 담아, 대선 예비 후보들께 간절한 소망과 동행의 약속을 담은 요구사항을 강력히 외쳤다.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를 헌법적 가치로 명시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취지를 살려 재정분권과 조직분권 실현, 정당 민주화 · 공천 민주화와 지방선거제도 개혁과 지방의회와 지방정치인을 상-하관계로 간주하는 관성의 타파 사회적 격차 해소방안 등 우리 국가사회 공동체의 통합을 위한 과제와 방안 등을 공약으로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오늘 성명서의 내용에 대해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의 호응을 촉구한다”며 “뜻 있는 분권운동그룹과 국민들이 분권자치 캠페인을 다양하게 펼칠 것을 다짐하고 정치 · 사회 혁신 연대의 전망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기울일 것을 밝혔다.
2021-09-28
-
신정현 의원, ‘고양 내일꿈제작소’ 전 세대가 함께하는 시민활력공간으로 거듭날 것
신정현 의원, ‘고양 내일꿈제작소’ 전 세대가 함께하는 시민활력공간으로 거듭날 것
[충청뉴스큐]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전 세대가 공존하는 생활SOC복합화 시설인 ‘내일꿈제작소’가 건립된다.
지난 27일 고양시 덕양구청에서 개최된 ‘내일꿈제작소 공사진행상황 주민 설명회’에 참석한 신정현 의원은 "3년 전 주민들께 아이부터 노인까지 함께 하는 시민활력공간을 약속드린 바 있다"면서 "청년이 머무는 도시, 노년이 건강한 마을, 아이 돌보기 좋은 동네인 화정이 되는 데 있어 내일꿈제작소는 이정표이자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 내일꿈제작소’는 2개동,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854㎡ 규모로 화정동 958번지에 건립된다.
2개동 중 A동은 ‘청년내일꿈제작소’로 B동은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아동다함께돌봄센터’로 사용되는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될 예정이며 건설기술 심의 후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거치고 나면 2021년 11월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신정현 의원은 2019년부터 도정질문과 5분발언 등을 통해 경기도에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추진 확대를 요구했고 지난해 10월 내일꿈제작소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1-09-28
-
박세원 의원, 초등돌봄교실 확대운영을 위한 정담회 개최
박세원 의원, 초등돌봄교실 확대운영을 위한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달 4일 발표된 교육부의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의 후속조치로 경기도교육청의 초등돌봄교실 확대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가 27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렸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은 교육공무직원 3개 노조의 대표자 9명과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노사협력과 관계자 6명을 배석시킨 가운데 초등돌봄교실 확대운영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세원 의원은 “국가위기수준으로 내몰린 초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라도 아이를 안전하게 케어할 수 있는 돌봄교실 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교육부가 초등돌봄교실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인건비 지원과 거점학교 특교사업 지원을 천명한 만큼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수혜자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확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관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학교별로 돌봄교실 수요 조사가 선행되어야 하고 학생 안전문제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교육부의 선언적 방안 발표 이외에 추가적인 세부 논의나 지침이 없는 만큼 협의를 통해 확대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공무직원 3개 노조의 대표자들은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돌봄교실의 19시 확대 운영을 원하고 있고 돌봄전담사 역시 근무 시간 확대에 동의하고 있다”고 전하며 “도교육청이 학부모의 입장에서 교육부의 정책방향을 에 전향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자들은 “돌봄전담사들은 5년 순회제도가 있어 수요에 따라 학교 전근이 가능하다”며 “돌봄 수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학교가 돌봄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수요가 없는 것”이라며 도교육청의 의지의 문제를 지적했다.
박세원 의원은 “한 아이라도 돌봄을 희망한다면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이고 학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고 “도교육청도 확대 운영 자체를 반대하거나 안하겠다는 것은 아닌 만큼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논의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10월 18일에 추가 정담회를 갖자”고 제안했다.
작년 9월 기준 경기도의 초등학교에는 3,471개의 초등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인원은 61,507명에 이른다.
초등돌봄교실 대부분은 오후 5시 이전까지만 운영되고 있으며 저녁 7시까지 운영하는 연장돌봄은 200개 교실에서 747명만이 이용했다.
현재 돌봄전담사는 2,98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8시간 노동자는 319명, 6시간 노동자 1,100명, 4시간 노동자 1,420명으로 교육부에서는 돌봄전담사의 근무시간을 확대해 적정 근무시간을 확보한 이후 초등돌봄교실을 확대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28
-
심규순 의원, 안양부안초등학교 체육관 및 급식소 증축공사 배치계획 협의회 참석
심규순 의원, 안양부안초등학교 체육관 및 급식소 증축공사 배치계획 협의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은 24일 안양부안초등학교에서 열린 ‘안양부안초 체육관 및 급식소 증축공사 배치계획 협의회’에 참석했다.
실내체육관 증축사업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도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시·군이 협력 추진하는 사업이며 급식소 건립사업은 민병덕 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금 예산이 포함되어 있다.
심규순 의원은 작년 12월 안양부안초등학교 실내체육관과 급식소 건립을 위한 예산을 48억 7900만원을 확보하고 올해 6월 안양부안초등학교 체육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되어 활동을 이어왔다.
심 의원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었는데 예산 지원으로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급식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들이 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부림중 다목적 체육관 일조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설계부터 꼼꼼히 소통하며 진행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의회에는 부안초 다목적 체육관 건립과 관련해 이해순 부안초 교장, 김준자 부림중 교장, 부안초와 부림중 학부모회의 운영위원회 회원들이 함께 했다.
2021-09-28
-
문경희 부의장, “제1기 여성정치지도자 과정 개강식” 참석
문경희 부의장, “제1기 여성정치지도자 과정 개강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은 28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1기 여성정치지도자 과정 개강식”에 참석했다.
문경희 부의장은 “지도자적 자질이 있는 여성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환경, 교육, 문화, 복지 등 삶의 질과 밀접한 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냈으면 좋겠다”며 “이 교육을 통해 여성리더십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미래 여성정치지도자의 과감한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사회 실현을 선도할 여성을 양성하기 위해 노동, 환경, 청년, 디지털사회 문제점을 여성의 시점에서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경기도의회 제21대 여성 도의원을 초청해 출마 동기, 선거 과정, 의회 활동 등에 대한 경험·정보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2021-09-28
-
염태영 시장, “지금은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야 할 시기”
염태영 시장, “지금은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야 할 시기”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금은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야 할 시기”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9월 28일 비대면·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 ‘10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면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를 언급했다.
이어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기보다는 치명률을 낮추는 새로운 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와 공존을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염태영 시장은 최근 개인 SNS,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위드 코로나로 전환’을 지속해서 제안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개인 SNS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늘면서 치명률은 큰 폭으로 떨어졌지만, 소상공인의 경제적 치명률은 임계점에 이르렀다”며 “소상공인의 몰락은 지역경제의 침체로 더 나아가 중산층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방역 대책을 중증 환자 관리에 초점을 맞춘 ‘단계적인 일상 회복’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김희겸 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소통경연 강사로 나서 ‘수원시민이 원하는 공직자의 모습’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희겸 전 본부장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세 가지 기본’으로 전문가적 역량 바른 마음가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공직자는 주어진 일을 최고 수준으로 할 수 있는 역량과 시민을 위해 일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끊임없이 시민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라”고 당부했다.
또 “수원시민들은 내년 1월 출범한 ‘수원특례시’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수원시 공직자는 수원시의 미래를 고민하며 열정을 갖고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9-28
-
‘2021년 수원수목원 서포터즈’온라인 특강 개최
‘2021년 수원수목원 서포터즈’온라인 특강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가 28일 오후 2시 ‘2021년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2차 특강을 진행했다.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단원, 공원·녹지 분야 공직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연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김봉찬 생태조경회사 더가든 대표는 ‘자연에서 배우는 정원’을 주제로 도심 속 수목원의 종류와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서식처 기반 정원의 종류 서식처 기반 정원의 국내 사례 생태적 관리 방법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도심 속 수목원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수목원 조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활동을 시작한 ‘수원수목원 서포터즈’는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인 ‘수원수목원’ 홍보, 식물·정원 관리 활동 등에 참여하는 시민 37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시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수원수목원’은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1-09-28
-
황대호 의원, 이재명 도지사에게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시즌2 정책 제안
황대호 의원, 이재명 도지사에게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시즌2 정책 제안
[충청뉴스큐] 지난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제안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호평과 함께 올해 신규사업으로 편성돼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사업에 대해, 28일 황대호 의원은 비인기 종목단체에 대한 지원을 골자로 한 ‘시즌2’의 추진을 제안했다.
해당 내용은 황대호 개인 유튜브 채널인 ‘큰호랑이 황대호 TV’에 ‘스포츠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스포츠뉴딜 시즌2 제안 경기도체육회’라는 제목으로 게시됐으며 지난 1일 제3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실시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제안한 경기도체육회 정상화 대책과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시즌2 사업내용이 영상으로 담겨있다.
‘경기도형 스포츠뉴딜’은 코로나19 집합금지 조치 등으로 인해 생계에 큰 타격을 입은 도내 체육종사자들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10월 황대호 의원이 이재명 도지사에게 직접 제안한 정책으로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체육종사자에 대한 단기일자리 지원, 비대면콘텐츠 개발 지원 등 크게 3가지 세부 분야로 구성돼 현재 추진 중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이재명 도지사가 황대호 의원의 정책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제안 취지와 내용을 호평하면서 당초 제안한 20억원 규모의 사업비와 내용의 90%가량인 17억5천만원 규모로 대부분 반영돼 정책제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영상에서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시즌2’에 대해 황대호 의원은 “올림픽의 감동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이어가겠다”며 “현재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사업의 포맷을 도내 65개 비인기 종목단체에 적용해 모든 종목단체들이 상생하는 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시즌2 사업추진을 제안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황대호 의원이 제안한 내용에 따르면,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시즌2’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기도형 스포츠뉴딜의 포맷 중 ‘체육종사자 단기일자리 지원’ 20억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10억원으로 2가지 세부사업, 총 3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구성됐다.
‘체육종사자 단기일자리 지원’은 코로나19로 생계에 큰 타격을 입은 체육종사자들 중 65개 비인기 종목단체별로 4명씩 선정해 총 260명에게 3개월간의 단기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계 지원을 목표로 하며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은 도내 100개 체육단체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무상 지원해 안전한 단체 운영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정책제안에 대해 황대호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사회 각 분야별로 부양책과 지원정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유독 체육계에 대한 지원은 미미하고 특히 비인기 종목단체에 대한 지원은 전무한 수준”이라며 “올림픽과 같은 대형 이벤트가 개최될 때만 반짝 관심을 얻는 수준이 아닌 다양한 체육종목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경기도체육회의 운영 정상화에 대해서는 “경기도당 체육특별위원장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겠다”며 “체육인들의 피땀으로 건립된 지방체육회가 정치의 외압 없이 도민과 체육인들을 위한 민선체육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