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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이 뽑은‘친절왕’은 오창엽 주무관
수원시민이 뽑은‘친절왕’은 오창엽 주무관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1년 3분기 ‘친절왕’ 공무원으로 수원시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시설지원팀에서 근무하는 오창엽 주무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13~17일 수원시 홈페이지와 공직자들이 이용하는 ‘행정포털’에서 친절공무원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시민·공직자 등 293명이 참여했고 오창엽 주무관이 113표를 얻어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오창엽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한 시민은 지난달 25일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한다’ 게시판을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칭찬 글을 게시한 시민은 “발달장애인인 자녀가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받지 못해 사회적응력이 낮아질까 걱정하고 있었다”며 “이러한 고민을 말씀드렸더니, 오창엽 주무관과 동료 공직자분들이 자기 일처럼 정성스럽게 교육·훈련 시설을 찾아다니며 알아봐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발달장애 청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선물해준 오 주무관과 장애인복지과 공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오창엽 주무관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서 도와주는 장애인복지과 직원들 덕분에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큰 사명감으로 장애인 분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분기마다 친절공무원을 선정, 수원시장 명의 표창을 수여 해 공직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친절공무원은 시민이 작성한 ‘그린카드’와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한다’ 게시판에서 칭찬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선정한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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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화서동 블루밍푸른숲아파트 단지 내에 개소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화서동 블루밍푸른숲아파트 단지 내에 개소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9월 28일 화서동 블루밍푸른숲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을 개소했다.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은 연면적 134㎡ 규모로 프로그램실·교사실·조리실 등이 있고 정원은 28명이다.
가치있는누림이 수탁 운영한다.
개소식은 열지 않았다.
민선 7기 시민 약속사업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맞벌이 부부의 양육 부담을 줄여주고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부모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저학년 학생이 있는 맞벌이 가정·다자녀 가정 자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급·간식을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며 학기 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수원시는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있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는 2019년 8월,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1호점을 열었고 지난 9월 1일에는 수원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를 개소했다.
학교돌봄터는 학교가 운영하는 초등돌봄교실과 달리 수원시가 유휴 교실을 활용해 조성한 돌봄센터다.
지역 초등학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돌봄터는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다함께돌봄센터와 거의 같다.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이 개소하면서 수원시의 ‘초등돌봄시설’은 수원초등학교 돌봄터를 포함해 12개로 늘어났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장안·권선구에 각각 3개소가 있고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영통구에 4개소가 있다.
팔달구에는 11호점과 수원초등학교 돌봄터 등 2개 돌봄시설이 있다.
수원시는 올해 안에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을 개소하고 2022년까지 20개소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청과 협업해 ‘학교 내 돌봄시설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10월 29일까지 2022년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5개소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설치장소는 최소 5년 동안 무상임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전용면적은 최소 66㎡ 이상이고 돌봄서비스에 적합한 놀이 공간·활동실·사무공간·화장실·조리공간 등을 각각 갖춰야 한다.
부속 공간을 포함한 권장 면적은 100~180㎡다.
단독주택, 아파트단지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 시설, 사회복지시설, 동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등에 설치할 수 있다.
김수정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은 “최근 초등학생 자녀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해서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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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앞 효원로 ‘보행친화 공간’으로 만든다
경기도청 앞 효원로 ‘보행친화 공간’으로 만든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0월부터 경기도청 앞 효원로의 차도를 4차선을 2차선으로 줄이고 보도를 확장해 보행 친화 공간으로 만드는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은 경기도청 앞 회전교차로부터 효원로와 향교로가 만나는 사거리에 이르는 350m 구간에서 진행한다.
전주, 통신주 등의 선로를 지중화하는 공사도 함께 이뤄진다.
‘도로 다이어트’ 공사 구간은 도로 양방향 2차로에 불법 주차한 차량 때문에 사실상 4차선 기능을 하지 못했다.
불법주차와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빈번했다.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한 보행환경 불량, 불법 쓰레기에 대한 민원도 잦은 곳이다.
수원시는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으로 효원로를 ‘보행 친화 공간’으로 개선하고 수원역과 도청 주변·행궁동에 이르는 근대문화 공간을 팔달산과 연결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구간은 경기도청, 팔달산 벚꽃 산책길과 연결돼 있어 내년 5월 사업이 완료되면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경기도청 앞길을 기존 은행나무를 보존하면서 산뜻하게 조성해 지역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수원시는 3차례에 걸쳐 주민집담회를 열고 설문조사를 해 ‘주민활력로드 만들기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가로 공간을 재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상시 불법주차로 차로 기능을 상실한 도로 일에 대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제안과 “보행로가 협소하고 조경이 단순해 벚꽃 축제와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2022년 예정된 경기도청 이전과 맞물려 있다.
경기도청 일원에서 이뤄지는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2018년 시작됐다.
도비 49억 5000만원, 시비 49억 5000만원 등 99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추진한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 대상 지역은 경기도청 이전을 앞두고 빠른 속도로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어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한 곳이다.
기우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경기도청 앞에 조성되는 주민활력로드를 시민들이 편안하게 걸으며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주민활력로드를 경기도청 봄꽃축제와 연계한 ‘꽃길 테마로드’로 발전시켜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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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검정 받지 않은 소방용품 불법 유통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 특사경, 검정 받지 않은 소방용품 불법 유통행위 집중 수사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도내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미 검정 소방용품의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준공된 도내 숙박시설, 오피스텔 등 100개소에 설치된 간이완강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감지기, 유도등 등이다.
주요 수사내용은 소방시설법과 소방공사업법 위반으로써 미 검정 소방용품 제조·수입·판매 및 유통 행위 미 검정 소방용품 시공 및 묵인 감리 등 불법 행위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으로 상시 정상작동을 불가능하게 하는 행위 등이다.
소방용품을 제조·판매·시공 등 유통하려면 소방청장이 정한 기준에 따라 사전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를 받은 제품만을 사용해야 한다.
도는 이용자의 안전보다 비용절감 등을 이유로 성능을 보장할 수 없는 미 검정 소방용품을 유통·시공하는 불법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이번 수사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용품에 미 검정용품이 유통·시공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고 불법 제품은 전부 회수 및 교체하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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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만들어가는 경기도’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10월 1~2일 비대면 개최
‘도민과 만들어가는 경기도’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10월 1~2일 비대면 개최
[충청뉴스큐] 도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숙의민주주의 실현의 장’인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도민과 만들어가는 경기도’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는 크게 정책토론회 4회 종합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정책토론회는 온라인 화상 플랫폼인 줌으로 진행한다.
정책토론회와 종합토론은 사회적 거리두기 속 도민 참여를 위해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생중계되며 경기도민 정책축제 누리집을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토론주제 10개는 다양성 포용 변화 경기도 가족정책을 말하다 권리 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예술인 창작수당 의미와 문화예술정책의 발전 방향 ‘아동학대 예방을 넘어 아동 권리 보장’ 도민 토론회 함께 살아가는 생명, 동물 권리보호의 필요성 지속가능한 비영리 일자리를 꿈꾼다 ‘경기도 좋은 돌봄의 역량은 어디까지?’ 현황 및 방향 진단 외국인 주민도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다 경기도 공동체라디오의 역할과 전망 친족 성폭력 예방대책 마련 등이다.
앞서 도는 4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경기도민 정책축제 누리집을 통해 토론주제 68개를 온라인 공모했으며 내부 심의를 거쳐 토론주제 10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어 2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 정책토론회를 주관한 10개 토론단체와 함께 토론 결과 등을 발표하고 함께 의견을 정리하면서 정책축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정책축제의 도민 온라인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청 정책축제 누리집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 온라인 토론장 스크린샷을 누리집에 인증 초성퀴즈 이벤트 정답자 도민 자유발언 신청 등 총 310명을 선정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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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교문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교문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 일부인 ‘구리교문 공공주택지구’ 사업이 예정된 구리시 교문동 일원 0.1㎢를 오는 10월 3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9월 24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해당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허가를 받아야 하는 녹지지역 내 토지 면적을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기준면적의 최저 수준인 10%까지 강화해 ‘투기 억제’라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의 취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라며 “향후 개발 기대심리에 따른 투기적 거래를 계속해서 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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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안성 등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우수사례 9건 선정
경기도, 안양·안성 등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우수사례 9건 선정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세외수입 확충을 독려하기 위해 도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1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를 열고 9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는 세외수입 발굴 우수 기법의 개발·공유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회로 경기도가 199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정부의 재정수입 중 취득세, 등록세 등 지방세 이외의 자체 수입을 말한다.
사용료, 수수료, 과태료, 과징금 등 행정적 목적으로 법률에 따라 부과·징수하는 수입이 여기에 포함된다.
도는 지난 9월 2일부터 6일까지 사전 서면 심사를 통해 9개 과제를 발표심사 대상으로 선정했고 지난 16일 경기도청에서 도-시·군 간 영상회의 방식으로 발표심사를 진행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9건이다.
최우수 사례를 보면 경기도의 ‘부동산거래정보를 활용한 전국 아파트 분양권 압류’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신고 정보를 활용해 전국 분양권 확보와 압류를 단기간에 처리하는 내용이다.
부동산 소유권과 달리 공시제도가 없는 분양권은 거래가 이뤄져도 등기가 되기 전이라 파악이 어려워 체납처분 집행의 사각지대에 있었다.
그간 지방정부는 개별 시행사로부터 분양권 정보를 하나하나 확보하느라 상당 시간을 소요했다.
경기도의 정책은 경남 양산시, 충남 아산시에서도 도입하는 등 전국 확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안양시의 ‘버려진 고철은 내가 가져간다 무재산 체납징수’는 재산을 배우자 명의로 은닉한 채 건설업을 운영하는 고액·장기체납자를 끈질기게 추적한 사례다.
체납자가 무재산을 이유로 11년간 82회 납부 독려에도 2억4,300만원의 체납액을 내지 않자 안양시는 체납자 사업장에서 보관하던 6,000만원 상당의 고철을 압류했다.
고철로만 동산을 압류한 건 전국 최초로 적극 행정 사례로 높게 평가받았다.
안성시의 ‘자동차 경매완료 건에 대한 체납액 정리 추진’은 행정기관이 체납자의 행정절차를 도와 체납액과 민원을 줄인 내용이다.
경매 진행 중 부과된 세외수입 과태료를 감액 정리하려면 체납자가 직접 법원에서 ‘자동차인도집행조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파산 상태인 체납자들이 감면 절차에 관심을 기울이기는 어려우니 안성시는 지방세시스템으로 대상자를 추려 직접 ‘자동차인도집행조서’를 발급받았고 84건 6,800여만원의 체납액을 정리했다.
도는 우수사례 9건을 도내 시·군에 전파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도 제출할 예정으로 전국 우수사례 최종 순위는 오는 12월 결정된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대회 우수사례들은 다른 지방정부로 확산 가능한 사례들”이라며 “경기도는 우수사례 발굴, 전파·공유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는 등 선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년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안산시의 ‘전국 최초 송전선로 공유수면 점용료 징수’는 대통령상과 재정인센티브 3억원을 받았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천시의 ‘눈을 크게 뜨면 도로 점용 세외수입이 보여요’는 행안부장관상과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받았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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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월1일 ‘경기 다독다독 축제’ 개최
경기도, 10월1일 ‘경기 다독다독 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를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 ‘경기 다독다독 축제’가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으로 열린다.
‘경기 다독다독 축제’는 독서에 대한 흥미 유발과 책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책 축제로 2016년 처음 열려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경기 다독다독 축제는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는데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북토크, 퀴즈 이벤트, 독서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 주제는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유튜브 ‘쏘이더월드’ 채널 운영자이자 ‘지금, 행복하고 싶어’의 작가 이소연이 사회를 맡았다.
이소연 작가는 행사 중간중간 경기도 도서관을 직접 방문한 생생한 체험기를 전할 예정이다.
북토크 시간은 어머니와 세계여행으로 화제를 모았던 태원준 작가의 여행 이야기, 영화 유튜버이자 칼럼니스트인 ‘라이너’가 설명하는 ‘레디 플레이어 원’ 속 놀라운 가상세계 이야기 등 두 가지가 준비됐다.
부대 행사로 그림책 작가 ‘미우’와 함께하는 북아트 여행책가방 만들기 도서관 온라인 독서 골든벨 포토에세이 공모전 참여작품 소개 실시간 참여가 가능한 독서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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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알루미늄 용기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알루미늄 용기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되는 ‘식품용 알루미늄 조리기구’ 등에 대해 납, 카드뮴 등 유해금속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도내에서 유통되는 알루미늄 재질의 냄비, 그릇, 일회용 용기, 포일 프라이팬 등 총 80건의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80건에서 납, 카드뮴, 니켈, 6가 크롬, 비소가 모두 기준치 이내로 검출됐다.
알루미늄 냄비의 경우 납 0 mg/L 카드뮴과 6가크롬 0 mg/L 니켈 0.01 mg/L 비소 0 mg/L 등이었다.
아울러 염도와 산도가 높은 음식을 알루미늄 용기에 보관할 때 조리기구로부터 식품으로 알루미늄 이행량도 조사했다.
간장고추장아찌와 피클을 알루미늄 일회용 용기에 3일간 보관 시 알루미늄의 식품으로 이행량은 간장고추장아찌는 보관개시일 3.9 mg/kg에서 3일째 6.9 mg/kg로 180% 증가했고 피클은 보관개시일 5.7 mg/kg에서 3일째 9.1 mg/kg로 160% 증가했다.
다만 국내 및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정하고 있는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의 사용기준을 참고했을 때 이행된 양은 안전한 수준이었다.
연구원 관계자는 식품 중 염 또는 산의 양에 따라 알루미늄의 이행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알루미늄 재질 조리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염도 및 산도가 높은 식품을 오래 보관하지 않을 것을 권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식품안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검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도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 생활밀착형 연구를 수행해 식품의 유해 물질에 대한 사전예방적 차원의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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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조선선비들이 사랑한 청화백자 문방구’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한국도자재단, ‘조선선비들이 사랑한 청화백자 문방구’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0월 7일까지 ‘조선선비들이 사랑한 청화백자 문방구’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자박물관 특별전 ‘코발트 블루: 조선후기 문방풍경’과 연계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전시와 영상 교육 관람 후 코발트 안료를 이용해 도자 문방구 체험키트에 생각과 느낌을 표현해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초·중·고 취학 학생 포함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은 팀당 최대 2명까지다.
선착순으로 200가족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2인 기준 6만원 상당의 교육 체험키트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한 달 간 네이버밴드를 통해 진행되며 만들어진 작품 사진은 경기도자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전시될 예정이다.
202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