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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창조산업진흥원, 1인 창조기업 만남의 장 마련
안양창조산업진흥원, 1인 창조기업 만남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창업지원센터에서 2021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네트워크 간담회를 가졌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사업자로 시작해, 성장 후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무 공간, 사무기기, 경영·사업화 지원, 멘토링 등 모든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는 1인 창조기업 14개사가 참여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는 물론 뷰티, 식품, 콘텐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소개와 지원 사업 안내 및 지난 성과를 공유했다.
2020년에는 1인 창조기업 20개사가 매출 33억원, 벤처 인증 및 여성기업 인증 8건, 정부지원 사업 24건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김흥규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1인 창조기업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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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의원, 파주시에 남북 역사문화 교류협력을 위한 ‘국립고려박물관’ 건립 촉구
손희정 의원, 파주시에 남북 역사문화 교류협력을 위한 ‘국립고려박물관’ 건립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손희정 의원이 23일 제352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북 역사문화 교류협력을 위한 ‘국립고려박물관’을 파주시에 건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도는 지난 5월 31일 수도권 중첩규제로 발생하는 경기도민 문화역차별에 대한 해소 방안으로 경기도 내 국립박물관 건립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했고 특히 고려시대 문화유산을 활용한 국립고려박물관 건립을 주장한 바 있다.
손희정 의원은 “파주시에는 고려시대 문화유산과 콘텐츠가 풍부하다”며 “우리나라 최고의 쌍미륵 석불인 보물 제93호 용미리마애이불입상과 남한 유일의 고려 행궁인 사적 제464호 혜음원지 등 다양한 고려 문화유산이 있으며 파주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각종 유물이 800점 넘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물관이 없어 전국에 분산되어 보관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손 의원은 “파주시는 11세기 초 고려 현종이 창건한 용상사, 34대 고려 역대왕 등 355명의 위패를 봉안한 고려통일대전과 국립민속박물관 등이 있어, 국립고려박물관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주시는 지리적으로 고려의 도읍지인 개성과 가장 가까우며 역사적으로도 개경과 한양을 잇는 주요 교통 길목으로 경기옛길인 의주대로 근·현대의 철도 등 한반도를 잇는 중심지”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손 의원은 “향후 개성 고려박물관과 문화·학술교류 등을 통해 남북역사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평화와 통일의 미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시”며 “국가와 경기도의 공정한 발전과 문화평등 이룩하기 위해 ‘국립고려박물관’을 반드시 파주시에 건립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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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모 의원, 특례시 교육지원청 부교육장 직제 신설, 다문화교육 정책 혁신 촉구 5분 자유발언 실시
성준모 의원, 특례시 교육지원청 부교육장 직제 신설, 다문화교육 정책 혁신 촉구 5분 자유발언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이 오늘 제352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례시 교육지원청 부교육장 직제 신설 다문화학급 담당교원 가산점 폐지 재검토 다문화 중점학교에 대한 외국어 교원 배치 등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정책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성준모 의원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출범하는 인구 100만명 이상인 수원·용인·고양 특례시에는 위상에 걸맞게 교육지원청에 부교육장 직제 신설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특례시에는 시장을 보좌하는 2급 상당의 부시장 2명이 시정을 지원하고 있는 반면, 특례시의 교육지원청에는 관내 학교 수만도 200개가 넘고 이미 교육경비보조 및 지자체 대응투자의 규모도 특례시마다 500억원을 넘어서고 있지만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교육협력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진정한 교육자치를 위해선 민간과 지자체와의 다양한 교육협력사업 확대가 필수인 만큼,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특례시 교육지원청에는 부교육장 직을 신설하도록 즉각적인 협의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계속해서 성 의원은 후퇴하고 있는 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정책에 대한 혁신을 촉구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2017년 도교육청은 전국최초로 안산과 시흥의 다문화 가정 밀집지역을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하고 다문화 배경 학생들의 자아정체성 확립을 지원하는 수업을 개설하는 한편 교육공무원 승진규정에 따라 가산점 부여를 통해 현업교원의 사기진작과 외국인가정 아동의 학습권을 담보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렇게 혁신적이었던 도교육청이 이제는 초등 교원에게 부여한 ‘특별학급 유공교원 경력 가산점’을 내년에 폐지하고 중등교원에게 부여한 ‘다문화특별학급 담당교사 가산점’ 상한점수도 축소하겠다는 도교육청의 방침은 그간 열악한 다문화교육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학생들을 지도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외면하는 처사이며 지금도 관내 교원의 전입 기피가 심각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지역구 내 다문화 학교 문제를 통해 도교육청에 시급히 외국어 교원 추가 배치 및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안산에 소재한 선일초의 경우 전교생의 81%, 원곡초는 전교생의 98%가 다문화 학생으로 특히 고려인동포 4세 등 러시아권 가정 자녀가 8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이 특별학급과 예비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지만 습득이 더디고 교과 관련 어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에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원어민 러시아어교사 한 명이 하루 2시간 남짓 지원하는 초단기계약 인력과 함께 지원을 하고 있지만, 실제 수업시간에 함께 참여해 한국어 수업을 통역해 주고 학생들이 수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는다면 이 학생들에게 수업은 무의미하다”며 “ 러시아어 등 외국어 구사 가능한 인력을 추가 배치해 주는 등 도교육청의 다문화 교육에 대한 과감한 정책적 방향제시”를 강하게 촉구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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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의원, 외국기업 경기도 투자 촉진 조례 개정안 제352회 본회의 최종 통과
고은정 의원, 외국기업 경기도 투자 촉진 조례 개정안 제352회 본회의 최종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고은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투자 촉진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오늘 제35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고은정 의원은 “2019년 정부가 외국인투자에 대한 법인세·소득세 감면 제도를 폐지하며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에 대한 기조와 추세는 세금감면에서 현금보조금 지원으로 옮아가는 중이다”며 “이러한 변화에 따라 현금지원을 통한 외국인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근거 규정을 두어 외국기업의 경기도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개정취지를 밝혔다.
이어 고 의원은 “이 개정안에는 국제사회의 요구와 정부의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에 대한 기조, 상위법 규정사항을 반영한 만큼, 코로나19 장기화, 보호무역주의 팽창 등으로 인해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국내와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고은정 의원은 전국최초로 우수 해외진출기업의 경기도 복귀를 적극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추진의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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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의 중앙진출이 자치분권과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 연구
지방의원의 중앙진출이 자치분권과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 연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는 6월 2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 활성화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지방자치가 본격화되고 자치분권, 풀뿌리 민주주의 열망이 커지면서 지방의원의 국회 진출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는 거의 전무했다.
이에 따라 의회운영연구회ㅈ는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시·도의회 의원의 국회진출 현황을 조사하고 지방의원 출신의 국회 진출에 따른 자치분권과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 분석, 해외 선진사례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방의원의 국회 진출 뿐 아니라 국회의원 보좌관, 비서관 출신의 지방의회 참여현황도 분석해 양방향의 교류, 소통의 시너지 효과도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승현 회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더 이상 중앙과 지방은 상하, 종속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협력, 수평적 관계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면서 “현장 전문가인 지방의원 출신의 국회진출 증가는 생활 밀착형 법률제정,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 제시가 가능해 자치분권, 지역발전 결국은 주권자의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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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원 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최승원 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는 23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승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생태관광 육성을 위해 자연친화적인 생태관광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가 5년마다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기본계획에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목표 및 추진방향, 생태관광 기반조성,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도지사가 생태관광 자원 발굴·보전, 프로그램 및 컨텐츠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경기도 생태관광지를 지정 및 육성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제정안을 대표발의한 최승원 의원은 “생태관광은 자연의 훼손 없이 가치 그대로를 즐기며 휴식함과 동시에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다”고 밝히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생태관광지 지정이 확대되어 이를 중심으로 여가활동 기반 확대와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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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애터미와 관내 아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애터미와 관내 아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아이가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돌보고 가르치는 일은 한 가정을 넘어 지역사회 또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함을 의미하며 아이가 성장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지 알게 해준다.
이에 안성시는 지역사회 안에서 아동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애터미와 관내 아동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23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딤씨앗통장 수혜 아동에 대해 1인당 월 3만원씩 3년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이에 필요한 3억원의 비용은 애터미에서 기탁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애터미 김대현 대표이사는 “아동들은 이 나라를 빛낼 소중한 인재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혜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보라 안성시장은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계시는 애터미 대표이사님 및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아이들은 이 시대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아이들이 꿈을 꾸고 펼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애터미는 ‘영혼을 소중히 여기자’는 사훈처럼 국내를 넘어 국외까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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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개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사업’추진
보개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사업’추진
[충청뉴스큐] 보개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에서는 23일 회원 25명이 참여해 소하천 및 소류지 약 4935㎡ 면적에 분포되어 있는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했다.
토종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생태계 교란 외래종 야생식물은 주로 하천변에 서식하며 번식력과 생명력이 좋아 생태계 균형을 깨뜨리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보개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에서는 외래종야생식물로 인해 발생할 생태계 교란 등을 막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보개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매년 자원봉사로 무연고 묘지대상 벌초 작업을 실시하고 행복홀씨 입양사업 단체로 등록해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성 만들기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허현욱 보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은 번식력이 좋아 어린 싹이 보일 때 뿌리째 제거작업을 실시해야하므로 열매가 맺히기 전까지 두세 차례 더 제거활동을 가질 계획”이라며 “매년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을 제거해 우리 토착식물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광일 보개면장은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야생 식물 번식을 막을 수 있도록 주민들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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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치 퇴직금 한푼 못 받던 편의점 청년 알바생, 경기도노동권익센터 도움으로 권리 찾았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에 거주하는 한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경기도노동권익센터의 도움으로 무려 5년간이나 밀린 주휴수당과 퇴직금을 지급받게 됐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6월부터 2021년 3월까지 포천시 소재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온 20대 후반 이 모 씨는 지난 5년 동안 주휴수당과 퇴직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문제는 사업주가 온순하고 착한 이 씨의 성격을 악용했다는 것. 이러한 사건이 항상 그렇듯 사업주는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고 이 씨로 해금 ‘퇴직금을 받지 않는다’는 각서 작성까지 서명토록 했다.
현행 근로기준법 상 아르바이트라 하더라도 사업주와 노동자는 근로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하고 1년 이상 주 오후 3시간 이상 근무한 노동자는 모두 주휴수당과 퇴직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돼 있다.
명백히 갑을 관계를 이용한 불공정 계약이자 ‘갑질’이었던 셈이다.
문제는 이러한 사례들이 전국에 비일비재 하다는 것이다.
피해자는 억울한 마음에 전전긍긍하던 중 가족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체불상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경기도노동권익센터’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당초 또 다른 노동상담 지원 단체도 찾아보았으나, 적지 않은 수수료가 부담이 됐다.
다행히 경기도노동권익센터가 무료로 상담을 지원하다는 것을 알게 돼 센터의 문을 조심스레 두드리게 됐다.
사건을 위임받은 노동권익센터는 기초적인 심층상담을 진행했고 경기도 마을노무사를 통해 권리구제를 적극 지원했다.
처음에 사업주는 논란이 일자 5년 치 퇴직금을 겨우 300만원에 합의를 하려 했으나, 이후 법적 대응 시사와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마침내 밀린 5년 치의 주휴수당 및 퇴직금 7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씨의 누나는 “지난 5년 동안 동생이 편의점에서 소처럼 힘들게 일만 해왔던 지난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내일처럼 끝까지 챙겨주신 마을노무사님과 노동권익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아무리 단기 아르바이트생이라 할지라도 노동계약은 근로기준법을 토대로 노동자와 사업주가 갑을관계를 떠나 서로 대등·공정하게 계약을 해야 한다.
따라서 연령, 성별, 무지, 장애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당당하게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노동권익센터는 2019년 3월 개소 이후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96명의 마을노무사들과 함께 각종 노동권익침해 관련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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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트래블 버블’ 대비 민관 합동간담회. 외국인 관광객 유치방안 등 논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방역 우수국가 간 관광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민관 합동간담회를 열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23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주관으로 여행사, 숙박업체, 관광지 관계자들과 ‘트래블 버블 대비 민관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일 ‘트래블 버블 추진계획’을 발표해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안정된 일부 해외 국가 등과 격리 면제 조치 등 여행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도는 트래블 버블을 통해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경기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아울러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출연하는 ‘안심 경기관광’ 캠페인 동영상을 통한 해외 홍보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
해당 동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나 관광플랫폼에 게재해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얘기다.
최용훈 관광과장은 “트래블 버블 추진을 앞두고 경기도가 민관협력을 통한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해 다시 돌아올 외국인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경기도관광협회와 모두투어인터내셔널, 롯데제이티비, 하나투어아이티씨 등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가평 쁘띠프랑스, 용인 한국민속촌, 고양 원마운트, 김포 현대유람선 등 해외관광객이 자주 찾는 관광지, ibis앰배서더 수원, 화성 푸르미르 등 주요 숙박업체를 비롯해 관광 관련 민관 관계자 28명이 참여했다.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