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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진콘테스트 이벤트 ‘내가 채소 왕’ 진행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진콘테스트 이벤트 ‘내가 채소 왕’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에 개최한 ‘내가 채소 왕’사진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수상작을 공개했다.
사진콘테스트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제고를 위한 경기남부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합동 사업으로 올해 평택시센터 등록시설은 150개소가 참가했다.
공모작은 ‘표현의 창의성’, ‘내용의 진실성’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본 센터 영양사 및 국제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블라인드 심사에 참여했고 최우수상 5개소, 우수상 5개소, 장려상 15개소 등 총 25개소가 선정돼 포상을 진행했다.
센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시상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으며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무지개나라어린이집’은 센터장이 직접 상장과 부상인 평택 슈퍼오닝 쌀을 전달했다.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남곤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기관의 참여도를 높이고 평택시 어린이들에게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영양교육의 기회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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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동 새마을부녀회 ‘열무김치 나눔행사’ 가져
세교동 새마을부녀회 ‘열무김치 나눔행사’ 가져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16명의 부녀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구입해 정성껏 만들어 3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세교동 새마을부녀회 최순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저하된 독거노인들에게 면역력 회복과 건강을 되찾고 또 금년같이 어려운 시기에 작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차정우 세교동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취약계층에게도 코로나19를 잘 극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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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사랑의 감자캐기’ 행사 개최
오성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사랑의 감자캐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 오성면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오성면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22일 숙성리 162-3번지 일원 휴경지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행사를 진행했다.
오성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지난 3월에 진행된 감자 파종 심기에 이은 것으로 새마을지도자오성면협의회 회원도 함께 참여해 오전 8시부터 더운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 200여 박스를 수확했다.
오성면 새마을부녀회 김명자 회장은 “새마을 회원들과 정성들여 수확한 감자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을 위해 나누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오성면장은 회원들을 격려하며 “봉사와 협동의 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동해주시는 오성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회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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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에스티환경과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에스티환경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방역·위생 전문기업 ㈜에스티환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가족 복지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교류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기타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 적극 협력해 나감으로써 관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및 다양한 가족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에스티환경 김성환 대표는 “우리나라도 점차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 사회로 변화되어 가면서 다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을용 센터장은 “관내 다문화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에스티환경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한 가족서비스 수행과 더불어 부모교육, 한국어교육,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관이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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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KBS 소래송신소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장대석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KBS 소래송신소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충청뉴스큐] “도심부에 위치한 경기도 내 송신소의 이전 또는 폐소에 경기도와 정부, 관계기관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 한다”장대석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KBS 소래송신소 이전 촉구 건의안’ 이 23일 열린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건의안은 AM 라디오 송신소에서 방출되는 전파가 아동 백혈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등 주민 건강을 위협한다는 유해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심부에 위치한 KBS 소래송신소가 지역발전에도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어 도민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소래송신소를 비롯한 송신소 이전을 경기도와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촉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장대석 의원은 “KBS 소래송신소는 500kw급 전파를 송출하는 고출력 AM송신소이다.
특히 소래송신소는 시흥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위험뿐만 아니라 도시 균형발전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며 “수도권에서는 2010년 KBS 개봉송신소 폐소를 끝으로 서울과 인천지역 내의 AM 송신소는 모두 폐소됐다.
전국적으로도 2006년부터 48개 송신소가 폐소됐고 경기도 내에서도 4곳이 폐소됐지만 수도권 중 경기도만 아직도 8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주민 복지를 높이며 지역의 균형발전을 달성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는 점에서 전자파의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고통과 피해를 덜어주는 경기도와 정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며 “서울 개봉송신소와 경기도 내 4개 송신소 폐소 사례처럼 소래송신소를 비롯한 경기도 내 송신소를 시급히 이전하거나 폐소할 것을 1,380만 경기도민과 함께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KBS 소래송신소 이전 촉구 건의안’ 은 경기도, 국회, 방송통신위원회, 국방부, 시흥시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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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제안회 성료
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제안회 성료
[충청뉴스큐] 평택시 위탁기관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14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참여예산제 우수사업을 선발하는 사업제안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 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 청소년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해 우수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활동으로 청소년의 예산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참여예산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하고 사업제안 및 공모에 참여한 팀은 7개 팀으로 총 59명의 청소년들이 함께했으며 ‘평화의소녀상 꽃전달’, ‘지역청소년 신문 제작’, ‘우리나라 전통악기 알리기’, ‘환경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동’, ‘소외이웃을 위한 보건안전물품 전달’등 다양한 사업들이 제안됐다.
이번 청소년참여예산제는 현장 제안회와 온라인투표를 병행해 918명의 청소년 심사위원이 우수사업 선발에 참여했으며 최종 5개 팀이 우수사업으로 선발됐다.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제안회 사회를 맡은 14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김다비위원은 “참여예산제를 운영하며 청소년 활동 참여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예산제에 함께한 청소년들 덕분에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우수사업으로 선발된 드림메이커팀의 회장 백영욱은 “내가 제안하는 평택의 필요사업들을 다른 청소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평택시 시민으로써 이번 활동의 참여기회를 갖게 되어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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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혁 경기도의원, “미군 드론훈련으로 동두천시민 안전위협 등 피해 심각” 주장
유광혁 경기도의원, “미군 드론훈련으로 동두천시민 안전위협 등 피해 심각” 주장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미군 관련 지역현안 논의를 약속한 2019년 ‘경기도-미8군 사령부 한미 협력협의회에 관한 양해각서’ 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동두천 시민의 고통을 적극적으로 헤아려주길 바란다”유광혁 경기도의원은 23일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 미군 드론 훈련으로 인한 소음피해와 주민 안전위협 등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유광혁 의원은 “지난 5월 19일 주한미군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 대다수가 피곤한 하루를 정리하고 잠든 오후 11시 36분까지, 민간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아파트 상공에서 온종일 저공정찰 비행훈련을 감행했다.
애초부터 동두천 시민과 협의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신고 된 비행공역구역 훈련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음에도 이마저도 지키지 않았다” 며 “기본생활마저 침해받고 있는 실정 속에서 동두천 시민들은 분노와 억울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길이 6미터, 무게 200킬로그램에 가까운 드론에서 나오는 소음은 정찰기가 이착륙하는 훈련장 근처의 주민들뿐만 아니라, 민간인들이 살고 있는 동두천시 전 지역에서 일상생활의 불편이 있을 만큼의 피해를 주고 있으며 심야시간은 물론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피해를 주고 있다.
도심지 정찰훈련과 무장헬기와 결합된 항공연대 구성에 따른 아파치헬리콥터 연대 비행훈련으로 인해 동두천 시민이 정찰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사생활과 인권침해에 관한 심각한 문제도 발생한다” 며 “전문가들은 대형드론은 아무리 자체 안전장치가 뛰어나더라도 데이터링크 상실 및 기계결함과 미숙한 조정기술, 예측할 수 없는 상공 사고로 인해 언제든지 인명과 고위험시설과의 충돌로 인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유광혁 의원은 “동두천시에서 무인정찰기 훈련장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는 미군기지 캠프 모빌은 하루에도 수 십 차례 지하철 1호선이 지나고 있는 노선과 불과 약 70미터 근방에 위치하고 있다.
비행중인 드론과 운행 중인 지하철의 아슬아슬한 곡예를 지켜보는 시민들은 늘 마음을 졸이고 있다” 며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과 부적절한 미군드론훈련장 위치에 대한 고민은 미군 내부 측도 마찬가지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엇보다 동두천시와 경기도가 이를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이 제한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근거도 미비해 보인다.
미군드론 소음문제는 소음진동관리법 상 규제 대상이 아니며 정찰 카메라에 노출되는 시민들의 주거권과 사생활 침해는 한미행정협정 규정상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도 없다” 며 “또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시민들과 사전에 이뤄져야 할 보상과 대책관련 논의가 전혀 없다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유광혁 의원은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도 없는 미군측의 일방적인 답변과 중앙정부의 무관심은 한미동맹을 지탱해온 지역주민들의 희생과 신뢰를 저버리는 결과를 주는 것이다.
더 이상 동두천 시민을 안보의 희생양으로 체념과 무기력속에 살아가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자구책으로 시민들과 ‘미군 군사용 무인정찰기 도심 정찰비행훈련 중단과 이착륙장 이전을 위한 촉구 서명운동’ 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미8군의 협의체인 ‘한미협력협의회’에 안건 상정을 해당부서에 신청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미동맹 상호신뢰와 경기도내 미군 관련 지역현안 논의를 약속한 2019년 ‘경기도-미8군 사령부 한미협력협의회에 관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동두천 시민의 고통을 적극적으로 헤아려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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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창조산업진흥원, 1인 창조기업 만남의 장 마련
안양창조산업진흥원, 1인 창조기업 만남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창업지원센터에서 2021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네트워크 간담회를 가졌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사업자로 시작해, 성장 후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무 공간, 사무기기, 경영·사업화 지원, 멘토링 등 모든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는 1인 창조기업 14개사가 참여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는 물론 뷰티, 식품, 콘텐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소개와 지원 사업 안내 및 지난 성과를 공유했다.
2020년에는 1인 창조기업 20개사가 매출 33억원, 벤처 인증 및 여성기업 인증 8건, 정부지원 사업 24건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김흥규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1인 창조기업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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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의원, 파주시에 남북 역사문화 교류협력을 위한 ‘국립고려박물관’ 건립 촉구
손희정 의원, 파주시에 남북 역사문화 교류협력을 위한 ‘국립고려박물관’ 건립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손희정 의원이 23일 제352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북 역사문화 교류협력을 위한 ‘국립고려박물관’을 파주시에 건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도는 지난 5월 31일 수도권 중첩규제로 발생하는 경기도민 문화역차별에 대한 해소 방안으로 경기도 내 국립박물관 건립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했고 특히 고려시대 문화유산을 활용한 국립고려박물관 건립을 주장한 바 있다.
손희정 의원은 “파주시에는 고려시대 문화유산과 콘텐츠가 풍부하다”며 “우리나라 최고의 쌍미륵 석불인 보물 제93호 용미리마애이불입상과 남한 유일의 고려 행궁인 사적 제464호 혜음원지 등 다양한 고려 문화유산이 있으며 파주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각종 유물이 800점 넘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물관이 없어 전국에 분산되어 보관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손 의원은 “파주시는 11세기 초 고려 현종이 창건한 용상사, 34대 고려 역대왕 등 355명의 위패를 봉안한 고려통일대전과 국립민속박물관 등이 있어, 국립고려박물관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주시는 지리적으로 고려의 도읍지인 개성과 가장 가까우며 역사적으로도 개경과 한양을 잇는 주요 교통 길목으로 경기옛길인 의주대로 근·현대의 철도 등 한반도를 잇는 중심지”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손 의원은 “향후 개성 고려박물관과 문화·학술교류 등을 통해 남북역사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평화와 통일의 미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시”며 “국가와 경기도의 공정한 발전과 문화평등 이룩하기 위해 ‘국립고려박물관’을 반드시 파주시에 건립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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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모 의원, 특례시 교육지원청 부교육장 직제 신설, 다문화교육 정책 혁신 촉구 5분 자유발언 실시
성준모 의원, 특례시 교육지원청 부교육장 직제 신설, 다문화교육 정책 혁신 촉구 5분 자유발언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이 오늘 제352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례시 교육지원청 부교육장 직제 신설 다문화학급 담당교원 가산점 폐지 재검토 다문화 중점학교에 대한 외국어 교원 배치 등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정책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성준모 의원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출범하는 인구 100만명 이상인 수원·용인·고양 특례시에는 위상에 걸맞게 교육지원청에 부교육장 직제 신설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특례시에는 시장을 보좌하는 2급 상당의 부시장 2명이 시정을 지원하고 있는 반면, 특례시의 교육지원청에는 관내 학교 수만도 200개가 넘고 이미 교육경비보조 및 지자체 대응투자의 규모도 특례시마다 500억원을 넘어서고 있지만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교육협력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진정한 교육자치를 위해선 민간과 지자체와의 다양한 교육협력사업 확대가 필수인 만큼,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특례시 교육지원청에는 부교육장 직을 신설하도록 즉각적인 협의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계속해서 성 의원은 후퇴하고 있는 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정책에 대한 혁신을 촉구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2017년 도교육청은 전국최초로 안산과 시흥의 다문화 가정 밀집지역을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하고 다문화 배경 학생들의 자아정체성 확립을 지원하는 수업을 개설하는 한편 교육공무원 승진규정에 따라 가산점 부여를 통해 현업교원의 사기진작과 외국인가정 아동의 학습권을 담보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렇게 혁신적이었던 도교육청이 이제는 초등 교원에게 부여한 ‘특별학급 유공교원 경력 가산점’을 내년에 폐지하고 중등교원에게 부여한 ‘다문화특별학급 담당교사 가산점’ 상한점수도 축소하겠다는 도교육청의 방침은 그간 열악한 다문화교육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학생들을 지도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외면하는 처사이며 지금도 관내 교원의 전입 기피가 심각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지역구 내 다문화 학교 문제를 통해 도교육청에 시급히 외국어 교원 추가 배치 및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안산에 소재한 선일초의 경우 전교생의 81%, 원곡초는 전교생의 98%가 다문화 학생으로 특히 고려인동포 4세 등 러시아권 가정 자녀가 8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이 특별학급과 예비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지만 습득이 더디고 교과 관련 어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에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원어민 러시아어교사 한 명이 하루 2시간 남짓 지원하는 초단기계약 인력과 함께 지원을 하고 있지만, 실제 수업시간에 함께 참여해 한국어 수업을 통역해 주고 학생들이 수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는다면 이 학생들에게 수업은 무의미하다”며 “ 러시아어 등 외국어 구사 가능한 인력을 추가 배치해 주는 등 도교육청의 다문화 교육에 대한 과감한 정책적 방향제시”를 강하게 촉구했다.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