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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3: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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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가수 진시몬·주미 등 경기지역 예술인 홍보대사 위촉
장현국 의장, 가수 진시몬·주미 등 경기지역 예술인 홍보대사 위촉
[충청뉴스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23일 명품 트로트 가수 진시몬과 주미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경기도 거주 예술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도의회는 분야별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된 의정홍보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민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가수 주미를 비롯해 가수 겸 유튜버 예빛, 영화배우 이원화, 탤런트 이가현 등 5명과 음악공연 전문단체 ‘아름드리 다문화합창단’ 등 1개 팀을 ‘제10대 경기도의회 신규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일정 관계로 불가피하게 위촉식에 불참한 가수 진시몬을 대신해 관계자에 위촉패와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명식에는 경기도의회 진용복·문경희 부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정승현 운영위원장, 국중범 홍보대사 심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새롭게 임명된 홍보대사는 경기도의회가 자체 구성한 ‘홍보대사 선정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공정하게 선발됐다.
특히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소속 단체 타지자체 홍보대사와 중복 제외 사회적 물의가 있는 자 제외 등의 자체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에 한해 홍보대사 자격이 주어졌다.
먼저, 진시몬은 최근 ‘불후의 명곡’, ‘트롯 전국체전’ 등 KBS2 인기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트로트 가수다.
‘보약 같은 친구’, ‘너나 나나’, ‘애수’ 등의 수많은 히트곡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트로트 가수인 주미는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안정된 창법과 시원한 고음처리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와 같은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싱어송라이터 예빛은 유튜버 구독자 28만명을 보유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디밴드 ‘검정치마’의 곡 ‘기다린 만큼, 더’를 부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300만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영화배우 이원하는 ‘야인시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한 배우로 최근에는 화성을 중심으로 경기지역 유수의 행사에서 진행자로 활약 중이며 배우 이가현은 SBS 탤런트 공채 11기로 데뷔해 영화 ‘산타바바라’와 드라마 ‘신기생뎐’ 등 다수의 작품에서 명품조연으로 연기력을 증명한 바 있다.
홍보대사 가운데 유일한 단체인 ‘아름드리 다문화합창단’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으로 평창올림픽 IOC 개회식 축하공연 등 주요행사에서 수준급 합창을 선보이며 다문화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장현국 의장은 “자랑스러운 경기도민이자 사랑받는 예술가와 함께 경기도의회를 홍보하게 돼 든든하다”며 “1,38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인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널리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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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연구단체인 ‘도시환경연구회’는 23일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도시환경연구회 회원과 용역수행기관 및 도 관련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린뉴딜 핵심구성요소를 적용한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국내외 그린뉴딜 및 스마트시티 사례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사점을 도출해 도내 3기 신도시를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임연구원인 강현철 경기대 교수는 정책제언을 통해 “그린뉴딜 특화형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한 정책의 패키지화와 국가정책을 리드하는 경기도 차원에서 특성화 정책패키지 및 신규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며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 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주민의 의견 반영을 구체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대학교 지역사회협력사업단이 수행 중인 본 연구용역은 착수 · 중간 보고회와 정책토론회 등에서 논의된 의견을 정리해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용역을 마무리하게 된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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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경기도 인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민에 대한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해 보다 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자치법규의 틀을 마련해, 경기도민의 인권 향상을 도모하고자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이러한 전부개정은 시작에 불과한다.
경기도 인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경주해야 할 것이다”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최종현 부위원장은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근간인 조례가 여러 논란 때문에 오랫동안 계류되는 등의 난관에 봉착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인권보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례의 개정이 지연됐다”고 했다.
이어 “인권이란 사람이라면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말한다.
1789년의 프랑스혁명 이후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에서 나타난 천부인권 부터 우리 ‘대한민국헌법’에 규정된 국민의 권리로서 규정된 인권에 이르기까지 인권이란 것은 개방성을 지닌 개념이다.
이 조례에서의 “인권”에 대한 정의가 그 해석에 있어서 개방성 뿐 만 아니라 가치중립성을 지니고 있다.
이 조례를 해석하는 경기도민, 집행하는 경기도지사 및 인권보호관 등이 이 조례의 “인권”을 해석하는 그 당시의 보편적 가치에 따라 “인권”의 개념이 개방성과 탄력성을 지니면서 해석할 수 있을 것이기에 이제는 편파적인 인권에 대한 해석과 논쟁에서 벗어나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권을 보장 및 증진하는데 모두가 힘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종현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경기도지사 주관의 인권정책회의, 자치법규, 주요 시책 등에 대한 인권영향평가제도, 도민인권모니터단, 인권백서 발간, 인권증진에 기여한 경기도민 등에 대한 포상, 인권 관련 기구와 교류 및 협력,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상임인권보호관 직권 조사, 경기도민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거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에 관한 도민인권배심회의를 주된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 전부개정조례안을 2019년에도 대표발의 했으나, 당시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반대와 맞물려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 계류되었으나, 그 후 공청회 등 절차를 여러 차례 거쳤다.
뿐 만 아니라 최종현 부위원장이 직접 경기도의회 인권증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의회 인권증진특별위원회의 여러 의원님들 그리고 인권보장과 관련성이 높은 여러 집행부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새로운 전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도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조례 개정에 필요한 절차적 정당성을 충분히 확보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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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진콘테스트 이벤트 ‘내가 채소 왕’ 진행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진콘테스트 이벤트 ‘내가 채소 왕’ 진행
[충청뉴스큐]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에 개최한 ‘내가 채소 왕’사진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수상작을 공개했다.
사진콘테스트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제고를 위한 경기남부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합동 사업으로 올해 평택시센터 등록시설은 150개소가 참가했다.
공모작은 ‘표현의 창의성’, ‘내용의 진실성’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본 센터 영양사 및 국제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블라인드 심사에 참여했고 최우수상 5개소, 우수상 5개소, 장려상 15개소 등 총 25개소가 선정돼 포상을 진행했다.
센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시상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으며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무지개나라어린이집’은 센터장이 직접 상장과 부상인 평택 슈퍼오닝 쌀을 전달했다.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남곤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기관의 참여도를 높이고 평택시 어린이들에게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영양교육의 기회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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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동 새마을부녀회 ‘열무김치 나눔행사’ 가져
세교동 새마을부녀회 ‘열무김치 나눔행사’ 가져
[충청뉴스큐] 평택시 세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16명의 부녀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구입해 정성껏 만들어 3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세교동 새마을부녀회 최순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저하된 독거노인들에게 면역력 회복과 건강을 되찾고 또 금년같이 어려운 시기에 작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차정우 세교동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취약계층에게도 코로나19를 잘 극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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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사랑의 감자캐기’ 행사 개최
오성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사랑의 감자캐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 오성면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오성면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22일 숙성리 162-3번지 일원 휴경지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행사를 진행했다.
오성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지난 3월에 진행된 감자 파종 심기에 이은 것으로 새마을지도자오성면협의회 회원도 함께 참여해 오전 8시부터 더운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 200여 박스를 수확했다.
오성면 새마을부녀회 김명자 회장은 “새마을 회원들과 정성들여 수확한 감자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을 위해 나누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오성면장은 회원들을 격려하며 “봉사와 협동의 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동해주시는 오성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회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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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에스티환경과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에스티환경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방역·위생 전문기업 ㈜에스티환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가족 복지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교류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기타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 적극 협력해 나감으로써 관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및 다양한 가족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에스티환경 김성환 대표는 “우리나라도 점차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 사회로 변화되어 가면서 다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을용 센터장은 “관내 다문화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에스티환경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한 가족서비스 수행과 더불어 부모교육, 한국어교육,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관이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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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KBS 소래송신소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장대석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KBS 소래송신소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충청뉴스큐] “도심부에 위치한 경기도 내 송신소의 이전 또는 폐소에 경기도와 정부, 관계기관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 한다”장대석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KBS 소래송신소 이전 촉구 건의안’ 이 23일 열린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건의안은 AM 라디오 송신소에서 방출되는 전파가 아동 백혈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등 주민 건강을 위협한다는 유해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심부에 위치한 KBS 소래송신소가 지역발전에도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어 도민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소래송신소를 비롯한 송신소 이전을 경기도와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촉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장대석 의원은 “KBS 소래송신소는 500kw급 전파를 송출하는 고출력 AM송신소이다.
특히 소래송신소는 시흥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위험뿐만 아니라 도시 균형발전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며 “수도권에서는 2010년 KBS 개봉송신소 폐소를 끝으로 서울과 인천지역 내의 AM 송신소는 모두 폐소됐다.
전국적으로도 2006년부터 48개 송신소가 폐소됐고 경기도 내에서도 4곳이 폐소됐지만 수도권 중 경기도만 아직도 8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주민 복지를 높이며 지역의 균형발전을 달성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는 점에서 전자파의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고통과 피해를 덜어주는 경기도와 정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며 “서울 개봉송신소와 경기도 내 4개 송신소 폐소 사례처럼 소래송신소를 비롯한 경기도 내 송신소를 시급히 이전하거나 폐소할 것을 1,380만 경기도민과 함께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KBS 소래송신소 이전 촉구 건의안’ 은 경기도, 국회, 방송통신위원회, 국방부, 시흥시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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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제안회 성료
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제안회 성료
[충청뉴스큐] 평택시 위탁기관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14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참여예산제 우수사업을 선발하는 사업제안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 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 청소년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해 우수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활동으로 청소년의 예산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참여예산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하고 사업제안 및 공모에 참여한 팀은 7개 팀으로 총 59명의 청소년들이 함께했으며 ‘평화의소녀상 꽃전달’, ‘지역청소년 신문 제작’, ‘우리나라 전통악기 알리기’, ‘환경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동’, ‘소외이웃을 위한 보건안전물품 전달’등 다양한 사업들이 제안됐다.
이번 청소년참여예산제는 현장 제안회와 온라인투표를 병행해 918명의 청소년 심사위원이 우수사업 선발에 참여했으며 최종 5개 팀이 우수사업으로 선발됐다.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제안회 사회를 맡은 14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김다비위원은 “참여예산제를 운영하며 청소년 활동 참여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예산제에 함께한 청소년들 덕분에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우수사업으로 선발된 드림메이커팀의 회장 백영욱은 “내가 제안하는 평택의 필요사업들을 다른 청소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평택시 시민으로써 이번 활동의 참여기회를 갖게 되어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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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혁 경기도의원, “미군 드론훈련으로 동두천시민 안전위협 등 피해 심각” 주장
유광혁 경기도의원, “미군 드론훈련으로 동두천시민 안전위협 등 피해 심각” 주장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미군 관련 지역현안 논의를 약속한 2019년 ‘경기도-미8군 사령부 한미 협력협의회에 관한 양해각서’ 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동두천 시민의 고통을 적극적으로 헤아려주길 바란다”유광혁 경기도의원은 23일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 미군 드론 훈련으로 인한 소음피해와 주민 안전위협 등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유광혁 의원은 “지난 5월 19일 주한미군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 대다수가 피곤한 하루를 정리하고 잠든 오후 11시 36분까지, 민간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아파트 상공에서 온종일 저공정찰 비행훈련을 감행했다.
애초부터 동두천 시민과 협의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신고 된 비행공역구역 훈련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음에도 이마저도 지키지 않았다” 며 “기본생활마저 침해받고 있는 실정 속에서 동두천 시민들은 분노와 억울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길이 6미터, 무게 200킬로그램에 가까운 드론에서 나오는 소음은 정찰기가 이착륙하는 훈련장 근처의 주민들뿐만 아니라, 민간인들이 살고 있는 동두천시 전 지역에서 일상생활의 불편이 있을 만큼의 피해를 주고 있으며 심야시간은 물론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피해를 주고 있다.
도심지 정찰훈련과 무장헬기와 결합된 항공연대 구성에 따른 아파치헬리콥터 연대 비행훈련으로 인해 동두천 시민이 정찰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사생활과 인권침해에 관한 심각한 문제도 발생한다” 며 “전문가들은 대형드론은 아무리 자체 안전장치가 뛰어나더라도 데이터링크 상실 및 기계결함과 미숙한 조정기술, 예측할 수 없는 상공 사고로 인해 언제든지 인명과 고위험시설과의 충돌로 인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유광혁 의원은 “동두천시에서 무인정찰기 훈련장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는 미군기지 캠프 모빌은 하루에도 수 십 차례 지하철 1호선이 지나고 있는 노선과 불과 약 70미터 근방에 위치하고 있다.
비행중인 드론과 운행 중인 지하철의 아슬아슬한 곡예를 지켜보는 시민들은 늘 마음을 졸이고 있다” 며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과 부적절한 미군드론훈련장 위치에 대한 고민은 미군 내부 측도 마찬가지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엇보다 동두천시와 경기도가 이를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이 제한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근거도 미비해 보인다.
미군드론 소음문제는 소음진동관리법 상 규제 대상이 아니며 정찰 카메라에 노출되는 시민들의 주거권과 사생활 침해는 한미행정협정 규정상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도 없다” 며 “또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시민들과 사전에 이뤄져야 할 보상과 대책관련 논의가 전혀 없다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유광혁 의원은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도 없는 미군측의 일방적인 답변과 중앙정부의 무관심은 한미동맹을 지탱해온 지역주민들의 희생과 신뢰를 저버리는 결과를 주는 것이다.
더 이상 동두천 시민을 안보의 희생양으로 체념과 무기력속에 살아가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자구책으로 시민들과 ‘미군 군사용 무인정찰기 도심 정찰비행훈련 중단과 이착륙장 이전을 위한 촉구 서명운동’ 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미8군의 협의체인 ‘한미협력협의회’에 안건 상정을 해당부서에 신청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미동맹 상호신뢰와 경기도내 미군 관련 지역현안 논의를 약속한 2019년 ‘경기도-미8군 사령부 한미협력협의회에 관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동두천 시민의 고통을 적극적으로 헤아려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