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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교육 서비스 확대 '본격화'
2026-06-19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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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웰컴 투 지오랜드' 운영...국가지질공원 5개 코스 탐방
화성특례시, 화성국가지질공원 탐방 ‘웰컴 투 지오랜드’ 운영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지질·생태 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활용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초등학생 대상 ‘지오랜드 탐험대’는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프로그램 운영에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등이 참여해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원을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의 지질·생태 자원을 활용한 교육·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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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배달앱 음식점 5,647곳 위생 점검 돌입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일제 위생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배달앱 등록 업소 중 식품안심업소 및 모범음식점을 제외하고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관내 음식점 564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효율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4명이 합동으로 참여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영업장 시설 기준 및 청결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2차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재점검 이후에도 위반 사항이 개선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화성시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을 통해 점검 대상과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배달음식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배달앱 등록 업소에 대한 선제적인 위생점검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위생관리 미흡 업소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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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실학박물관, 2026 실학연희로 전통예술 새 지평 열다
연희해체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6월 13일 6월 21일 양일간 박물관 야외 다산 정원에서 2026 실학연희'를 개최한다.'실학연희'는 실학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거점 공간으로서 전통문화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이번 실학연희는 24절기를 테마로 한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이십사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 개 막 이후, 절기 콘셉에 맞춘 특별한 공연을 연계해 관람객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됐다첫 번째로 개최되는 긴 : 연희해체 프로젝트 1’ 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으로 전통연희의 '길놀이' 형식을 현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연희와 춤, 소리와 움직임이 결합된 실험적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공연은 우리 전통의 오방색인 백, 청, 적, 흑, 황을 중심 모티프로 구성된다. 흰색의 시작을 의미하는 '기' 푸른색의 평화로움을 담은 '경' 붉은색의 역동성을 표현한 결'. 검은색의 두려움과 변화의 순간을 상징하는 '흑, 그리고 모든 색이 어우러지는 '해(주)'의 과정이 하나의 서사로 펼쳐진다. 본 공연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협업하는 창작그룹 리퀴드 사운드' 의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은 ‘정원회로’로 한국 전통 홀춤과 절기의 감각을 만나는 렉쳐 콘서트로 구성된다. 사각의 극장 안에 머물러 있던 한국 전통춤을 자연 속으로 꺼내어, 관객이 보다 가까이에서 함께 보고 듣고 움직이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본 작업은 전통춤 연출가이며 국가무형문화재 처용무 이수자인 변상아의 모노드라마 프로젝트의 연장선 위에서 이어진다. 는 이러한 홀춤의 호흡을 극장을 넘어 정원이라는 열 린 공간으로 확장한다.“정원회의 첫 번째 에피소드 하지'는 한국의 스물네 절기 가운데 낮이 가장 긴 날인 '하지를 주 제로 한다. 오래전 사람들은 가장 긴 빛의 시간을 지나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고 살아갔다. 이번 공연은 그러한 절기의 감각을 한국 전통춤과 음악,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객과 함께 여름의 시작을 나눈다. 공연에서는 춘앵전, 처용무, 살풀이, 북춤 등 한국 고유의 전통 홀춤을 만나볼 수 있 다. 각 춤이 품고 있는 고유의 정서와 호흡, 몸의 결을 처용 설화를 따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하 였다.'2026 실학 연희'는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약용 선생의 아들 정학유가 농 사법의 보급을 위해 실학정신을 담아 창작한 농가월령가를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한 행사도 이어진다.실학연희 프로그램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실학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할 수 있다.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실학박물관은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연구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연이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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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옛길 활용 프로그램 '사용설명서' 성료… 역사·가치 체험 교육
사용설명서 활동보고 사진자료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관한 경기옛길 활용프로그램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가 지난 5월 23일과 30일 6월 6일 영남길 제2길 낙생역길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옛길을 직접 걷고 듣고 만들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경기옛길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수내동가옥에서 출발해 이경류정려비와 돌마각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수내동가옥에서 성남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통 주거문화와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살폈다. 이어 영남길 일부 구간을 걸으며 옛사람들이이 길을 어떻게 오갔는지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탐방 과정에서는 경기옛길의 역사성과 옛길의 역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함께 마련됐다. 이경류정려비에서는 관련 역사 이야기를 듣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길 위의 공간을 단순히 지나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소가 품고 있는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체험활동도 프로그램의 한 축을 이뤘다. 참가자는 길 주변에서 자연물을 채집한 뒤 이를 활용해 ‘나만의 명패 만들기’ 활동을 했다. 이어 탐방 중 보고 느낀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옛길 사용설명서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콜라주와 기록을 통해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완성한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유산 해설에 그치지 않고 걷기와 만들기, 기록과 나눔을 하나로 엮어 경기옛길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직접 표현해보는 과정을 더해, 경기옛길을 살아 있는 배움의 공간으로 풀어냈다.경기옛길센터는 앞으로도 경기옛길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활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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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 76명 하반기 행정체험 참여자 모집… 실무 경험 쌓는다
수원특례시, ‘2026 하반기 수원시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2026 하반기 수원시 청년행정체험’에 참여할 청년 76명을 6월 8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청년행정체험은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 청년들에게 수원시 본청, 사업소,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하며 근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진로 적성을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존에 참가했던 청년은 신청할 수 없다.하반기 선발 인원은 7월 근무 54명, 8~10월 근무 22명 등 총 76명이다.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기본급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미술관·박물관 등은 근무지에 따라 주말 근무를 할 수 있다.수원시 홈페이지 h 검색창에서 ‘2026 하반기 청년행정체험’을 검색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근무 부서는 4개 권역별로 희망 근무지를 접수한 후 난수 프로그램을 활용해 무작위로 지정한다.6월 18일 오후 5시 이후에 수원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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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반도체 인재 18명 채용 박차… 5개 기업 참여 ‘구인·구직의 날’ 개최
수원특례시, 6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개최한다… 5개 업체 참여해 18명 채용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6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비아트론,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케어웰솔루션스 주식회사, 화성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주식회사 티마트 등 5개 업체가 반도체 분야 인력 18명을 채용한다.채용 분야는 반도체 기구 설계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반도체 예방정비 엔지니어, 덕트 설비 점검원, 반도체 설치 및 조정 엔지니어 등이다.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구직 중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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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유니세프와 '아동 권리 증진' 첫발... '토닥토닥 존중' 사업 본격화
수원특례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학교사회복지사와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 추진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학교사회복지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를 추진한다.‘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올해 시작하는 ‘시티 투 스쿨’ 사업의 하나로 교육 현장에서 아동 권리교육, 아동 참여 활동을 추진하는 것이다.‘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는 학교사회복지사 연구 모임으로 시작된다.학교사회복지사 11명과 수원시·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가 8월까지 정기적으로 연구 모임을 하며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아동권리 전반을 연구한 후 학교사회복지사업 적용 방안, 아동에게 전달한 방안을 모색한다.첫 번째 연구 모임은 6월 5일 열렸다.오는 9월에는 학교별로 사업 참여 아동을 모집하고 11월까지 학교사회복지사들이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한다.아동이 생각하는 권리와 상호 존중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아동들은 수원시가 연말 개최 예정인 ‘2026년 아동정책 토론회’에 참여해 정책 제언을 할 예정이다.아동들의 제언은 관계 기관·부서에서 검토한 후 아동들에게 반영 여부에 대한 결과를 알려준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자문을 제공한다.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학교에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학생들에게 상담, 교육, 인권 보호 활동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지역과 학교, 가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지원한다.현재 58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다.학교사회복지사 관계자는 “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계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학생들이 권리를 가진 주체임을 배우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인증받은 아동친화도시”며 “이번 사업은 아동들에게 유엔아동권리협약과 권리를 가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권리 주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하며 상호 존중의 문화가 지속해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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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선경도서관, AI로 빚은 '수원 이야기' 영상 스토리북 전시회 개최
시민과 인공지능가 함께 그린 ‘수원 이야기’… 선경도서관, 영상 스토리북 전시회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선경도서관 1층 홀에서 ‘인공지능으로 만나는 수원 이야기: 시민 창작 영상 스토리북 전’을 연다.선경도서관은 4월부터 5월까지 인공지능의 개념과 윤리, 영상 스토리북 제작 등을 배우는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영상 스토리북: 수원이야기’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이번 전시에서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선보인다.수원의 전통·자연·일상을 소재로 한 영상 스토리북과 실물 그림책 총 15점을 전시한다.수원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텔레비전 스크린 영상과 직접 넘겨볼 수 있는 실물 그림책도 함께 비치된다.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열정과 인공지능 기술이 만나 수원의 전통과 일상이 생동감 넘치는 영상 스토리북으로 탄생했다”며 “많은 분이 전시를 관람하고 수원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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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월 수원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K-인디 음악 한류 이끈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키비주얼 최종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재와 미래가 모이는 ‘2026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이 오는10월17일부터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수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수원시는 지난2월 ‘2026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선정됐다.올해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신을 이끄는 인디 밴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선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경기도의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인디스땅스’결선을 통해 다음 세대 인디신의 주인공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인디스땅스’는5월26일부터6월15일 오전11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인디스땅스 참가 지원자 중6월 영상심사를 통해20팀을, 7월 예선경연을 통해10팀을, 8월 본선경연을 통해5팀을 선정하고 10월17일 인뮤페 공연 실연에서1위에서5위까지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축제는 수도권 관객 유입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과 지역 문화 소비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년부터 경기도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인뮤페는2021년 개최 이래6년차를 맞이하고 있다.특히 이번 인뮤페는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정보는 인뮤페 공식 누리집또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누리소통망 계정에서7월1차 라인업 공개 등 일정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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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업소 1% 저금리 융자 지원…생산시설 최대 5억 투입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자금 융자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들이 생산시설 교체나,화장실 같은 시설 개선을 할 수 있도록1%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경기도는 경기침체와 경영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노후 시설 개선으로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자금 등 융자사업’을 한다고8일 밝혔다.융자 재원은 경기도식품진흥기금이며 올해 사업 예산은 총42억원이다.융자 지원 대상은31개 시군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식품위생업소이며지원 분야는△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자금△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등이다.세부적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자금은 업소당 최대5억원까지 지원되며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은 최대1억원까지 지원된다.두 사업 모두 연1%금리로 2년 거치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다만 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자금은 공사비용의20%를 영업자가 자부담해야 한다.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최대2천만원까지 지원되며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은 최대3천만원까지 지원된다.금리는 연1%이며상환조건은1년 거치2년 균등분할 상환이다.경기도는 이번 융자사업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 위생화,식품접객업소의 노후시설 개선,위생등급 지정업소 등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해당 시군 식품위생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자세한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를 안내받을 수 있다.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이번 융자사업은 도내 식품위생업소가 낮은 금리로 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이 적극 신청해 위생 수준 향상과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