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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어 코리아 2026 참가 기업 모집, 킨텍스서 10월 개최
지페어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인 ‘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참가기업을 모집한다.올해 29회째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중소기업 수출 전시회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총 500개사 600개 부스 규모로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수출 전략 세미나,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502개 기업이 참가해 606명의 해외바이어 205명의 국내 유통사 상품기획자 등과 상담을 진행해 수출상담 7억3300만 달러, 구매상담 1275억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4월 30일까지는 1차 조기 할인 기간으로 이 기간에 신청하면 참가비 50% 할인, 부스 위치 우선 배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모집 대상은 기업 간 거래,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마케팅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으로 생활용품 뷰티 식품 테크 등 소비재 산업 전반의 우수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특히 올해 전시회는 사전 바이어 검증을 통해 수출 상담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고 해외 바이어 및 국내 주요 온 오프라인 유통채널 MD들이 참여해 유망 소비재 품목을 집중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무역위기대응관을 구성해 경기도와 정부 지원정책 상담공간을 마련하고 체험 공간을 확대해 참가기업 바이어 참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하고 머물며 소비하는’참여형 전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갈등, 보호무역 확산 등 대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와 안정적인 유통망 확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페어 코리아 2026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수출과 내수 판로를 동시에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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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종합감사 실시…다음달 9일까지 도민 제보 접수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3월 18일부터 4월 9일까지 안성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며 3월 31일까지 도민 제보를 받는다.이번 감사는 2022년 10월 이후 안성시가 처리한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민원조사 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 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제보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 도민에게 듣습니다 신고센터 감사제보 감사제보 h)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안성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제보 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 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김귀옥 경기도 감사위원회 감사2과장은 “도민 제보를 감사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 부당 사항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감사로 감사 결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수감기관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61년 만에 2024년 9월 합의제 행정기구인 경기도 감사위원회로 개편해 감사 업무의 효율성 신뢰도를 높이고 인권존중의 감사원칙을 지켜나가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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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맹본부 대상 정보공개서 등록 설명회 개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가맹본부의 가맹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 의무기한을 앞두고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25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가맹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영 현황, 가맹점 관련 정보 등을 정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가맹본부는 가맹 계약 체결 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이 문서는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 후 공개된다.현행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 이내에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18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가맹본부들의 원활한 정기변경등록 신청을 위해 가맹정보공개서 작성 및 심사기준 과태료 부과기준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최근 개정된 법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설명회에 참여한 가맹본부에게는 동일 일자 접수 시에 우선 심사 순서를 부여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가맹본부나 가맹 예비 창업자는 22일까지 경기도 가맹정보제공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관련 사항은 공정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가맹본부는 반드시 정기변경등록 기한 내에 등록신청해야 한다”며 기한을 놓쳐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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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행정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가동시간 조정 및 지도 점검 강화 등 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단계 발령에 따라 17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지난 2월 13일 이후 올해 두 번째 비상저감조치다.기후부가 16일 오후 5시 수도권 지역 및 충남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이번 비상저감조치는 16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 를 초과하고 17일 초미세 먼지의 농도가 50 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발령됐다.17일 행정 공공기관은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동승, 특수목적 등의 차량과 전기 수소 태양광차 및 하이브리드 친환경차량을 제외한 홀수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폐기물소각시설 등 공공사업장을 포함한 도내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가동률 조정 및 가동시간 단축과 시설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 조정,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를 하고 특히 도심 내 도로청소를 강화한다.또한 자동차 배출가스, 공회전 및 사업장, 공사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소각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한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올해 두번째로 발령됨에 따라 분야별 저감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실외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대기오염 유발행위 자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지켜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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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게임 제작부터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포스터 년 경기게임제작지원 모집공고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게임제작지원: IP융합, AI융합, 하이브리드 캐주얼 등 3개 분야 18개사 선발 게임 상용화 지원: FGT, 맞춤형 컨설팅, 마케팅 지원금 등 지원. 15개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게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2026년 경기게임제작지원’과 ‘2026년 게임 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올해 ‘경기게임제작지원’사업은 산업 트렌드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IP 융합, AI 융합, 하이브리드 캐주얼’ 3개 분야로 운영되며 특히 단순 제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 테스트와 성과보고회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인기 IP와 게임이 만나는 ‘IP 융합’분야는 네이버웹툰, 아이코닉스, CJ ENM 등 국내 대표 IP 홀더사와 협력한다.검증된 웹툰, 캐릭터, 방송 IP를 게임 개발에 접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상생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총 4개사를 선정해 기업별로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AI 융합’분야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춰 NC AI사의 자체 생성형 AI 솔루션인 ‘VARCO’를 실전 제작에 도입한다.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제작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개발 공정을 매뉴얼로 제작 배포해 기술 확산을 도모한다.선정된 4개 기업에는 각 5천만원을 지원한다.‘하이브리드 캐주얼’분야는 단순 조작의 캐주얼 게임에 성장과 수집 요소를 가미한 최신 게임 장르를 집중 육성한다.글로벌 퍼블리싱 기업인 슈퍼센트와 협력해 세계시장 출시를 목표로 10개사를 선정하며 총 2억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이와 함께 ‘게임 상용화 지원’은 해외 시장 직접 진출을 목표로 하는 개발사를 대상으로 출시 전 검증부터 마케팅 컨설팅, 실질적인 마케팅 자금 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2017년부터 시작해 그동안 ‘고양이와 스프’, ‘이터널 리턴’, ‘선데이 피크닉’등 다수의 게임을 해외시장에 안착시키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하이디어의 ‘고양이와 스프’는 2021년 출시 당시 구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8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경기도 지원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모집 대상은 올해 11월 14일까지 출시가 가능한 단계의 게임을 보유하고 1개국 이상의 해외 출시를 계획 중인 경기도 소재 게임 개발사다.이번 공고를 통해 총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은 전문 운영사를 통해 사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출시 전 글로벌 FGT로 타깃 권역의 적합도를 정밀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이후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자금을 차등 지급하며 기업별로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한다.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분야별 선도기업과의 긴밀한 협력과 기업별 밀착 마케팅 전략을 통해 도내 중소 게임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며 “국내외 흥행을 선도하는 경기도의 대표 게임 콘텐츠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방법 및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콘진 게임산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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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AI시대 사회정책 방향 모색 포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0일 ‘인공지능과 사회정책’을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2차 포럼을 개최한다.6일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인공지능과 젠더’의 2회째 행사다.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포럼에서는 ‘사회정책’을 주제로 사회·가족정책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 적용 현황과 정책적 함의를 살펴본다. 최영준 연세대 교수는 ‘AI와 사회정책 주요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육아·아동 분야 디지털/AI 전환 현황과 과제: 아동중심 AI로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과 권영인 아동가족학과 객원교수가 참여해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사회정책과 가족정책의 설계와 전달 방식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성평등·가족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포럼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되며, 포럼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발표와 토론 자료는 각 차수 포럼 종료 이후 재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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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동 귀국 학생 학습권 보호 총력
경기도교육청, 재외국민 학생 학습권 보호 적극 나서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학교 적응을 적극 돕는다.이번 서비스는 지난 12일 열린 교육부 신학기 점검 회의에 따라 중동 지역 분쟁 및 정세 악화로 긴급 귀국하는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내에 중도 귀국한 재외국민 학생 중 신청자다.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로 경기도교육청 알림창에서 신청할 수 있다.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에서 전담 창구를 맡고 관련 부서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교류, 학적, 유 초 중 고 교육과정, 심리 및 정서 한국어 교육 등에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우선 이들을 위한 입학 및 취학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입학 가능 인원을 실시간 현행화하고 초 중등 학생은 필수 서류 이외에 기타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우선 취학 편입학 처리를 진행한 후 사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다.또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 및 교육 서비스 강화에도 힘쓴다.전쟁 트라우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상담 및 심리 지원, 한국어 소통이 필요한 귀국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지역교육정책과와 협력하는 돌봄 교육 프로그램 참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희망자는 누리집 알림창에서 전화 또는 정보무늬로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도교육청은 유관 부서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즉시 연결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관련 상황을 도교육청과 공유하며 지원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국제적 상황으로 귀국한 우리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업을 이어가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본청 부서와 교육지원청 간 촘촘한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일 외교부의 '중동 지역 7개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직후 학교 현장에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운영 유의사항과 국외체험학습 취소 등을 안내했다.또한 새 학기 교육활동과 공무국외출장 계획 시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 누리집의 단계별 여행경보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당부했다.앞으로도 학생과 교원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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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첫 삽…첨단 도시 꿈 현실로
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첨단연구 중심도시로 출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없음 담당팀장 송인규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고정하 사진1)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홍보물 이미지. 사진2)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감도. 사진3)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토지이용계획도. 사진4) 최근 공사를 시작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현장 모습. 사진5) 지난 3월4일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수원경제자유구역 업무협약식에서 수원시와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사진6) 지난 2023년 7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기업 유치 설명회’에 참가한 첨단 기업 관계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7) 지난 2025년 6월26일 수원시가 개최한 수원 경제자유구역 언론 브리핑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총 26만7천 에 11개 구역 조성 및 공급 시작 2029년 7월 준공 예정 원예특작연구 이뤄지던 종전부지, 첨단산업 연구 위한 터전으로 ‘변모’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 및 환상형 클러스터 동력, 균형 발전 중심축 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지난 2월23일 드디어 첫삽을 떴다.본격적인 공사 시작에 앞서 주변 지장물을 정리하고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의 사전 작업을 시작한 것. 오는 19일 공식 착공식이 예정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3년여 후인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부지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첨단산업 연구도시’라는 수원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의 진가를 확인해 본다.유망 첨단기업,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주목하라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총 26만7천861 규모로 조성된다.전체 면적의 3분의2에 가까운 17만여 가 업무 시설이다.스마트, 반도체, IT, 소프트웨어, 바이오, 의료, 사물인터넷, 로봇, 미래차, 에너지,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을 영위하는 업종만을 위한 업무 용지다.단, 복합시설 용지에는 의료시설 중 병원이나 건축물 형태의 수직농장 및 식물공장도 가능하다.나머지는 도로와 공원 및 녹지 등 기반 시설로 조성된다.공급 대상 토지는 총 11개 구역이다.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다.부지 서편을 차지하는 첨단업무시설은 A1구역 4만3천여 A2구역 3만8천여 A3구역 2만3천여 으로 나눠진다.동편 복합업무 용지는 1만 이하 규모 8곳을 공급한다.B3구역이 9천759 로 가장 넓고 B7구역이 5천573 로 가장 좁은 면적이다.높이는 아파트 15층 높이 정도인 45~55m가 적용된다.감정평가 금액으로 책정된 기준가는 평당 900만~1천만원대 수준이다.경기 남부 중심 권역에 집적된 첨단 산업 분야의 훌륭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이다.경쟁력은 주요 산업 거점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이 손꼽힌다.여의도와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가 반경 30 안에 있어 30분이면 갈 수 있고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 연구소도 가깝다.인천공항과 평택항 등 해외로 연결되는 거점도 1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다.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수원시의 잠재력도 크다.수원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자랑한다.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30만명에 달하는 수원역을 비롯해 수인분당선, 신분당선이 가깝게 연결된다.또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전자를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적자원의 요람인 주요 대학교가 5곳이나 있다.농업 미래 틔운 터전에 첨단 산업 씨앗 뿌린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은 10년여간 개발이 지연되던 유휴 부지에 새로운 미래의 씨앗을 틔우는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다.해당 위치는 원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있던 곳이다.농업 분야 중에서도 채소, 과수, 화훼 등의 특작물을 연구해 국가 농업의 발전을 싹틔우던 첨단 농업 발전의 터전이었다.하지만 2010년대 초반 국가적 과제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추진되면서 2015년 원예시험장이 떠났고 새 주인을 찾지 못한 부지는 사실상 방치될 수밖에 없었다.수원시는 서수원권 도시개발을 위한 구상을 수립하고 2018년 해당 부지를 매입, 수원도시공사가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최초 계획은 주거와 상업,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를 만드는 것이었다.하지만 주거단지로는 부적합하다는 심의 결과를 반영해 계획을 변경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결국 지난 2022년 이후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이 최종 결정되면서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시가 ‘첨단연구 중심도시’로 향하는 첫 번째 시금석 역할을 하게 되는 만큼 단기적인 토지 판매에 급급하지 않는다는 의지다.유망한 첨단기업들이 단지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며 기업 유치에 만전을 기한다는 입장이다.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입주하는 첨단 기업들은 수원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수원시는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외국인 투자기업이나 관외에서 이전 또는 관내 증설한 기업의 경우 투자유치 기업으로 지정된다.투자유치 기업은 투자 규모에 따라 최대 5억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또 7천600억원 규모로 운용되는 ‘수원기업새빛펀드’를 통해 투자 유치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수원의 미래 ‘수원 경제자유구역’지정 추진 동력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수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수원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수원 알앤디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3.3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지정을 준비 중이다.서수원 권역에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다.그 중심축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착공하고 알앤디 사이언스파크 역시 올해 본궤도에 안착하면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권선구 입북동 34만 규모의 알앤디 사이언스파크는 첫 계획 수립 이후 14년만인 지난 1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가 이뤄졌다.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인근에 연구개발 시설과 산학협력센터, 연구원 종사자 등을 위한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근린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수원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전방위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 등 지정 기관의 일정에 발맞춰 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면서 지정 당위성을 부각하는 선제적인 노력을 더한다.지난 4일 한국전력공사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이다.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양측이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예상 전력 수요 조사 및 수급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설명회도 진행했다.첨단 기술 기업 25개 사의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7개 기업이 705억원 규모의 투자 의사를 밝혔다.수원 경제자유구역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다.서수원 개발 본격화, 환상형 클러스터 구상 ‘균형’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이 수원시에 차지하는 의미는 매우 미래지향적이다.수원시의 자족성을 높이면서 균형 잡힌 발전을 꾀하는 미래 발전 전략의 출발점이자 미래상의 분수령이기 때문이다.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알앤디 사이언스파크는 서수원 발전의 핵심이다.광교를 중심으로 동수원 권역 개발이 빠르게 진행된데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뎠던 서수원 권역에 개발 활력을 불어넣으며 수원시의 균형 발전을 견인할 전망이다.수원시의 발전 방향과 틀을 담은 기초 단위 최상위 도시계획인 ‘2040 수원 도시기본계획’의 퍼즐이 서서히 맞춰지는 것이다.나아가 수원시는 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지역 내 산업 거점을 고리 형태로 연결하는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자 한다.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알앤디 사이언스파크를 시작으로 북수원테크노밸리, 우만테크노밸리, 매탄 원천 공업지역 리노베이션 등이 차례로 추진된다.새로운 거점들이 기존 광교 테크노밸리 및 델타플렉스 등 기존 거점과 연결되면 수원시 전역이 둥글게 이어지는 구조가 된다.경기도인재개발원 부지에 첨단산업 업무단지로 조성되는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상반기 중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올해 안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수원월드컵경기장 임시주차장 부지에 만들어질 우만 테크노밸리 역시 올해 착공이 예정돼 있다.나머지 계획들까지 차례로 추진되면 수원시 발전의 핵심 구상이자 자족형 도시를 꿈꾸는 수원의 계획이 완성되는 것이다.수원시 관계자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수원시가 조성할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핵심 축”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발판으로 수원을 전국에서 첨단과학 연구도시,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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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돌봄 공백 해소 위한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경기도 수원시 의회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제공기관을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등 2개 분야다.분야별 4개소씩 총 8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가사 지원 서비스는 세면 도움, 화장실 이동 지원,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가사와 신체활동 전반을 지원한다.식사 지원 서비스는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한 일반식과 죽식 등을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소재한 법인, 단체, 기관 등으로 서비스 제공기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재가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법인 단체, 민간업체 등이 지원할 수 있다.수원시 홈페이지 ‘공고 고시 입법예고’검색창에서 ‘일상생활돌봄’을 검색하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수원시청 돌봄정책과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수원시는 1차 내부심사와 2차 선정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제공기관을 선정한다.선정된 기관은 협약 체결 후 4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수원시 관계자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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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빠와 함께하는 '장난감 수리 스쿨' 개최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수리스쿨-아빠 장난감을 부탁해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1일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중강당에서 영유아 가정 아빠를 대상으로 ‘장난감수리스쿨 아빠, 장난감을 부탁해’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난감수리스쿨’은 장난감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고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장난감 수리 기초 교육과 분해 수리 실습을 한다.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고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기 위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수원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 아빠를 선착순 10명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교육을 수료한 후 희망자는 장난감 무료 수리 봉사활동 ‘장난감119’에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도 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교육 시간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부여한다.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장난감수리스쿨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3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일부 수료자는 ‘장난감119’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해 폐장난감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교육”이라며 “아버지가 아이와 함께 소통하며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