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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죽면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펼쳐
삼죽면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펼쳐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6일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청소년지도위원 12명은 관내 편의점과 음식점, 주류 판매 업소 등을 직접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스티커를 부착했다.아울러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청소년 선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위원회는 같은 날 삼죽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26회 삼죽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현장을 찾아,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안전 봉사와 주차 관리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지도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주변의 복잡한 교통 흐름을 척척 정리하고 차량 진입을 안내하는 등 원활한 축제 운영을 뒷받침하며 든든한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바쁜 생업 중에도 꾸준하게 애써주시는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꼼꼼한 선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혜련 삼죽면장은 “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가 본연의 청소년 보호 활동은 물론, 지역의 가장 큰 축제인 면민의 날 행사 지원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셔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삼죽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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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청 일대 '1회용품 없는 카페 특화지구' 본격 조성
안성시청 일대 ‘1회용품 없는 카페 특화지구’ 조성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실시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캠페인에 발맞추어, 시청 인근 일대를 ‘1회용품 없는 카페 특화지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성시청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대여-반납-수거-세척-재공급’ 으로 이어지는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공공청사 주변의 1회용 컵 사용을 원천적으로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기간은 올해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현재 참여 중인 4개소에서 하반기 중 10개소까지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 혜택이 도입된다.특화지구 내 가맹 카페에서 다회용 컵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반납하면, 탄소중립실천포인트 300원과 전용 앱 포인트 300원이 각각 적립된다.여기에 오는 7월부터는 ‘경기도 기후위기 기회소득 리워드’ 가 추가로 연동되어 건당 최대 900원 상당의 친환경 리워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아란테’를 설치하면 제휴 카페 확인과 음료 주문이 가능하다.현재 동참하고 있는 카페는 △포도당 녹음점 △카페알로 △숲속호두 안성점 △샐러리아 안성점 등 4개소다.사용 장소에 상관없이 테이크아웃한 다회용 컵은 참여 카페나 안성시청 인근 주요 거점에 설치된 5개의 전용 반납함에 반납하면 된다.반납함은 △시청 별관 1층 △시청 정문 △시청 후문 △한주오거리 △봉산로터리에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설치된 반납함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재생 플라스틱 반납함’ 으로 제작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시청 앞 특화지구 조성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통시장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넓혀가겠다”며 “환경도 살리고 지역 상권도 살리는 ‘녹색상생경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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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행복한 반찬 나눔’ 행사 개최
공도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행복한 반찬 나눔’ 행사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농산물로 만든 ‘행복반찬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반찬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이날 회원들은 제철 열무와 배추로 담근 시원한 물김치와 호박무침 등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정성껏 만들었다.이어 관내 독거노인 1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다가올 무더위와 장마철을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입맛을 돋우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호일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역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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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양육 공백 해소할 '아이돌봄사' 30일까지 집중 모집
경기도 안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아이돌봄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아이돌봄사는 생후 3개월부터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양육 공백 가정에 직접 방문해 목욕, 기저귀 갈기, 등·하원 지도 및 준비물 보조, 가정 내 임시 보육, 놀이 활동 등 꼼꼼한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 국가자격제 시행에 따라, 아이돌봄사로 활동하기 위해 서는 양성교육 이수 등 자격 취득 절차를 필히 거쳐야 한다.아이돌봄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안성시가족센터의 채용 공고에 정식으로 응시할 수 있다.임선희 안성시가족센터 센터장은 “아이돌봄사는 양육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따뜻한 책임감을 가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아이돌봄사 입사 지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아이돌봄사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나 안성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문의 사항은 안성시가족센터 아이돌봄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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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대회 500명 참여 '성료'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성황리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제71회 현충일이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안성맞춤가족공원에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장 일대가 활기찬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이날 본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크레파스, 색연필, 수채화 물감 등 다양한 재료로 도화지를 채워 나가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순수한 진심으로 표현해 내 눈길을 끌었다.특히 대회장 주변에는 문화 나눔을 위한 프리마켓과 직접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들어보는 체험존이 함께 운영되어 온 가족이 다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향후 일정으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0일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엄선된 수상작들은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최종 시상식은 오는 6월 25일 개최되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현장에서 거행되며 경기동부보훈지청장상, 안성시장상, 안성교육지원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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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 캠페인으로 건강 공동체 신호탄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서로 돌봄 캠페인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 추진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는 지난 5일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스타필드 안성 야외광장에서 열린 ‘안성문화장 별이야 페스티벌’현장에서 시민참여형 건강 캠페인인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많은 시민이 모이는 축제 공간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과 돌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두 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활동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 간 ‘서로돌봄’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체 및 정신건강 관련 유익한 정보 제공은 물론,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정신건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생명존중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김영애 보건의료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성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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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8주차 집중안전점검 실시…취약계층 시설 9곳 집중 점검
안성시,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8주차 집중안전점검 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8주차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량 2개소와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4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제도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시설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기반 시설인 도로교량은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여부와 다가올 우기를 대비한 배수구 정비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또한,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설현장 외국인 노동자 숙소를 집중 점검했다.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설비 관리 실태, 비상 대피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아울러 어린이 놀이시설의 경우 조합놀이기구의 안전성과 시설물 파손 여부, 안전표지판 부착 상태 등을 중심으로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재난은 발생 전 예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대응”이라며 “안전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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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파트 2곳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협약... 자살 예방 첫걸음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 산수화아파트 및 태산아파트를 각각 방문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부착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산수화아파트 최만석 입주자대표회장과 정영옥 관리소장, 태산아파트 임수용 입주자대표회장과 김은영 관리소장을 비롯한 아파트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주민 참여 활동 운영 △생명존중 교육 및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캠페인 추진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4년 하우스디아파트를 시작으로이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지난해에는 동신·우정에쉐르·한주아파트 등으로 대상을 넓혔으며 올해 산수화아파트와 태산아파트가 새롭게 동참하면서 참여 단지는 총 6개소로 확대됐다.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에게 관심을 두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아파트와 주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가 안성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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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4회 한·베 가족 체육행사 성료… 다문화 가정 60여 명 '화합의 장'
제4회 한·베가족 체육행사 성황리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운면 체육회는 지난 7일 안성제4구장에서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제4회 한·베 가족 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당일 현장에는 관내 한국·베트남 부부와 자녀 등 다문화 가족과 체육회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푸른 잔디 위에서 친선 축구 경기를 펼치고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랑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경기 후에는 오찬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직접 방문해 다문화 가족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인 다문화 가족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차게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며 “안성시는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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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고령 발달장애인 '이중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복지이슈포커스 이미지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복지이슈포커스’ 제10호 ‘경기도 중고령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공백과 정책과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기존 장애인 서비스와 노인복지 서비스 사이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지역 돌봄 체계 안에 실질적으로 포함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경기도 내 110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자 조사에서 40세 이상 발달장애인 354명의 평균 연령은 46.5세였고 주 돌봄제공자는 부모가 76.8%를 차지했으며 평균 연령은 67.2세였다. 당사자의 조기 노화와 보호자의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중노화’ 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건강·생활지원 욕구도 높게 나타났다. 약물관리가 필요한 이용자는 61.4%, 노화 징후가 관찰된 이용자는 64.7%였으며 일상생활 지원과 대중교통 이용지원이 필요한 비율은 각각 84.9%, 89.7%에 달했다. 반면 시설 이용의 주된 이유는 ‘주간 돌봄 제공’ 이 68.0%로 나타나, 의료 및 생활 전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지원 기능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보고서는 중고령 발달장애인이 청년층 중심의 장애인 서비스와 비장애 노인 중심의 돌봄서비스 사이에서 ‘이중 배제’를 경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생애주기 기반 주간보호서비스 모델 재설계, 장애인건강주치의·방문간호·병원동행 등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 그룹홈과 긴급 단기보호 등 소규모 주거·생활지원 인프라 확충, 주간이용시설·복지관·발달장애인지원센터·보건소 간 통합 연계체계 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아울러 경기도 차원의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원 조례 제개정, 독립예산편성, 정기 실태조사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중고령 발달장애인의 존엄한 지역사회 생활을 보장하는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