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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형 부위원장, 경기도 교통안전 봉사단체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권재형 부위원장, 경기도 교통안전 봉사단체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교통안전 봉사단체 지원 조례안’이 지난 14일 제352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권재형 부위원장은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 계도에 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도내 교통안전 봉사단체 지원에 관한 세부적인 규정 및 근거를 마련해 도내 교통안전 봉사단체의 활동을 보장하고 나아가서는 도민들이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자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게 됐다”며 제정 취지를 전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 보호뿐만이 아니라, 도민들의 전체적인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 및 참여 향상이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평소 도내 교통안전 봉사단체와의 정담회 등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며 봉사단체들의 활동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향 마련에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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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5일 대형 해체작업현장 특별 안전점검
안양시, 15일 대형 해체작업현장 특별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지난 15일 해체작업이 진행되는 안양5동 냉천지구와 평촌동지역주택조합 지구 두 곳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벌였다.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해체공사장 붕괴참사 관련해 이뤄졌으며 시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합동으로 실시됐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는 냉천지구 지난 2월부터, 평촌동지역주택조합 지구는 4월부터 각각 해체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장점검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한 사항은 당초 해체계획서에 맞게 철거가 이뤄지는 것인가와 해체공법과 작업순서를 제대로 지키고 있는 지가 관건이었다.
점검결과 해체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위법한 사항은 없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점검단은 건물해체 및 공사추진 과정에서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과 안전요원 배치를 반드시 지킬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와 아울러 해체작업이 벌어지는 타 사업장에 대해 구별 지도점검을 벌여, 위법한 사항 발견 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대상사업장은 앞서 밝힌 두 곳을 포함해 모두 12개소다.
모두 해체작업이 벌이지는 곳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공사현장이 한군데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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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습심리워크숍 운영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습심리워크숍 운영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안양관내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전략검사를 실시하고 보호자에게 심리검사 해석 워크숍을 진행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전략을 찾아 학습로드맵을 만들어 보는‘학습심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6월 11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학습심리워크숍에서는‘자녀 스스로 자기 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학습전략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 초등학교 고학년 발달시기에 맞는 학습로드맵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생각만큼 따라와 주지 않는 아이가 답답하고 화가 났는데 검사를 통해 아이를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검사에만 그치지 않고 검사결과를 해석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어 좋았다,”“직장맘이라 다양한 교육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참여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미연 센터장은“안양시 청소년들의 발달시기에 맞춘 학습심리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코로나19 팬대믹 시대의 학습 격차를 줄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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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서류 제출도, 자격확인도 간편해진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민들이 각종 프로그램이나 지원사업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증빙서류 제출과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비대면 서비스가 도입된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간편 자격확인 서비스 재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수원시는 비대면 본인정보 전송서비스와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 등 2개 공모 분야에 모두 선정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우선 ‘수원시 온라인 시민참여 민원서비스 개선’은 각종 공공서비스 및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직접 제출하지 않고 데이터만 비대면으로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수원시 온라인 접수 프로그램과 공공마이데이터를 연동해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 골자다.
시스템이 적용되면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사업을 신청하는 시민이 마이데이터세트 이용을 동의하는 경우 직접 서류를 제출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청년인턴 모집 또는 수원시 장학재단의 장학금 신청,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도시농업 교육신청 등 구비서류가 필요한 민원서비스에 활용 가능하다.
또 담당 공무원이 제출서류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어 행정서비스 처리 기간이 대폭 줄게 돼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수원시는 올해 하반기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내년 시민농장 신청에 시범 적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자격확인 부문에는 ‘문화스포츠 공공시설 대상 이용요금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가 도입된다.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문화스포츠 공공시설의 대민 강좌 온라인 결제 시 감면 대상 여부를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토록 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르신, 저소득, 한 부모 등 감면 대상자가 서류를 직접 제출하는 불편을 없앤다.
장안구민회관, 수원종합운동장, 서수원칠보체육관, 수원가족여성회관,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구축, 올해 내에 시스템을 오픈한다.
또 향후 다른 시설에도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수원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비대면 신청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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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컨벤션센터 주변 도로에 ‘노면 빗물분사시스템’ 설치
수원컨벤션센터 주변 도로에 ‘노면 빗물분사시스템’ 설치
[충청뉴스큐] ‘물 순환 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수원시가 수원컨벤션센터 주변 도로에 ‘노면 빗물분사시스템’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다산공원에서 수원컨벤션센터 사거리, 센트럴파크로사거리에 이르는 460m 구간에 노면 빗물분사시스템과 빗물공급기 1개를 설치했다.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공했다.
노면 빗물분사시스템은 미세먼지·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모아둔 빗물을 도로에 뿌려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시설이다.
빗물공급기에 저장된 빗물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수원컨벤션센터 노면 빗물분사시스템은 광교신도시 다산공원 내 설치된 빗물저류조에 저장한 빗물을 사용한다.
수원컨벤션센터 주변 노면 빗물분사시스템·빗물공급기 설치로 수원시의 빗물분사시스템은 4개, 빗물공급기는 7개로 늘었다.
노면 빗물분사시스템은 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광교중학교 주변 등 3개소에, 주유기 형태의 빗물공급기는 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광교중학교·다산공원·이의궁도장·하동 1021번지 등 6개소에 설치돼 있다.
빗물공급기에 담긴 빗물은 노면 청소 차량, 살수 차량 등 공급한다.
수원시는 빗물과 같이 ‘흘러가는 물’을 재활용 하는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며 ‘물 순환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수원시는 2009년 ‘수원시 물 순환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물 순환 체계 구축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민선 6기 시민 약속 사업으로 ‘레인시티 수원 시즌2 사업’을 선정했고 2014년 환경부와 함께 ‘그린빗물 인프라 조성사업’ 시범사업을 전개해 장안구청 청사에 ‘그린빗물 인프라’를 전국 최초로 조성했다.
현재 수원시에 설치된 공공·민간 빗물 저장시설은 320여 개소에 이른다.
빗물 저류조는 다산공원·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 등 8개소에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물 순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모아놓은 빗물을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심 온도를 낮추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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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통닭거리’·‘천천먹거리촌’ 음식문화거리 지정
수원시, ‘수원통닭거리’·‘천천먹거리촌’ 음식문화거리 지정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최근 ‘음식문화거리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수원통닭거리’와 ‘천천먹거리촌’ 등 2개소를 ‘음식문화거리’로 추가 지정했다.
수원시는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수원통닭거리와 천천먹거리촌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음식문화거리로 심의위원회는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음식문화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 환경 거리 역사성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계획 적정성 등을 평가해 음식문화거리를 지정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장안문거북시장길, 파장천맛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거리, 수원 금곡동 어울림상가 음식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거리 등 5개소를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에 2개소를 추가로 지정해 수원시 음식문화거리는 총 7개소가 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문화거리 지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색있는 음식문화거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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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 양파, 카카오톡에서 최대 56% 할인가로 구매하세요
경기도 친환경 양파, 카카오톡에서 최대 56% 할인가로 구매하세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급식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톡 기반 모바일쇼핑 플랫폼인 ‘카카오 커머스’에서 경기도 친환경 양파를 최대 56%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번 판매는 16일 오후 5시부터 19일 24시까지 카카오 커머스의 카카오톡딜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카오톡딜은 2명만 모이면 할인받을 수 있는 공동구매 서비스다.
톡딜 상품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으면 다른 사용자의 딜에 참여하거나 직접 딜을 오픈해 다른 사용자가 참여하면 함께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톡딜을 통해 친환경 햇양파 5kg를 1만4,500원에서 56% 할인된 금액인 6,4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6,500박스 한정으로 준비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해 착한소비의 일환으로 코로나19에 따라 판로가 막힌 급식용 농산물 판매를 돕기 위해 카카오톡딜로 친환경 감자·양파·채소꾸러미 등을 사흘간 9,200만원 어치 판매한 바 있다.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양파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농수산진흥원은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소비 촉진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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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게임개발사에 최대 2천만원 상당 게임 리소스 제작 지원. 참여자 모집
경기도, 게임개발사에 최대 2천만원 상당 게임 리소스 제작 지원.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게임 제작에 필수적인 리소스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자들을 위해 ‘게임 리소스 제작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게임 리소스는 게임 구성에 필요한 각종 그래픽, 사운드, 시각효과 등으로 제작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해, 중소게임 개발사와 개인개발자의 경우 비용적 부담과 인력 부족 문제로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한국인디게임협회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게임 개발에 필요한 그래픽·사운드 등의 리소스를 무료로 공유하는 ‘경기도 게임 리소스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게임 리소스 제작 지원 사업’은 출시를 앞둔 게임에 실제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리소스 제작을 지원해준다.
지원 대상은 도내 게임 개발사 6개사로 개발사들은 전문 리소스 개발 업체를 통해 약 2천만원 상당의 필요로 하는 리소스를 지원받는다.
제작한 리소스는 이후 리소스 공유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배포하며 대한민국 게임 개발사 및 개발자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40개 개발사가 신청, 8개사를 선정해 총 663종의 게임 그래픽·사운드 리소스 제작을 지원했다.
접수는 다음달 1일까지로 서류심사 및 1차 전문가 심사, 2차 PT발표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도내 게임 개발사는 한국인디게임협회 공식 카페인 인디플 또는 포스터 상단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자유양식의 게임소개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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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월 대비 수입량 증가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집중점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도내 유통·판매되는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상반기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2일부터 29일까지는 하남, 안양, 양평, 이천, 가평 5개 시·군과 합동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에는 경기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129명이 투입되며 온라인마켓, 배달앱 등 온라인 판매에 대해서도 원산지표시 이행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품목은 4월 농수산물 품목별 수입현황 중 전월대비 수입량이 증가한 농수산물로 고사리, 생강, 호박, 돔, 가리비, 갈치, 낙지, 명태, 오징어, 홍어 등이다.
대표적으로 일본산 활돔의 경우 전월 대비 수입량이 16% 감소한 반면 중국산은 143% 증가했고 일본산 냉장 명태는 38% 감소한 반면 미국산 냉동 명태는 282% 증가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2일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해 1,885곳을 점검하고 미표시 13건을 적발해 36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응해 제도 강화를 위해 현행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표시 15개 품목에서 26개 품목 확대를 중앙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위장 판매행위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도는 음식점에서 조리해 판매·제공하는 농수산물 24개 품목 이외에도 같은 목적으로 수족관 등에 보관·진열하는 살아있는 모든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광 도 농정해양국장은 “앞으로 원산지표시 감시원을 400명까지 늘려 도내 원산지표시 대상 업체를 매년 전수 점검할 계획”이라며 “소비자 알권리 충족 및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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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그냥드림텃밭’ 조성. 먹거리 취약계층에 농산물 나눔
경기도, ‘그냥드림텃밭’ 조성. 먹거리 취약계층에 농산물 나눔
[충청뉴스큐] “그냥드림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 그냥드림코너에서 가져다 드세요.”
경기도는 경기도민텃밭에 ‘그냥드림텃밭’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먹거리 취약계층에 수확 농산물을 무상으로 나눠줄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도는 올해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농협대 등과 협력해 화성 동탄, 용인 흥덕, 김포 한강지구, 고양 원당 등 공공기관 소유 유휴부지 4곳에 농지로 활용 가능한 부지를 도민텃밭으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그냥드림텃밭’은 도민텃밭 내에 총 416㎡ 규모로 조성되며 도민텃밭 일반 경작자 및 지역 봉사단체 등 10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추, 고추, 가지, 감자 등 수확 농산물은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지역 내 사회복지관 등 6개소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통해 주 1회 먹거리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호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그냥드림텃밭은 지역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로 공동경작을 통해 이웃들과 수확 농산물을 나누는 지역공동체 소통 및 화합, 나눔의 공간”이라고 말했다.
20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