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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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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사업 등록증 재발급, 비대면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처리해드립니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정보통신공사업자가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증과 등록수첩을 재발급 받거나 폐업신고를 할 경우, 도청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등기우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등기우편을 활용한 비대면 서류접수와 비대면 발급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도청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접수하고 등록증이나 수첩을 반납 및 수령해야 했지만, 현재는 담당 공무원이 우편으로 서류를 받아 도청 민원실에서 업무를 대신 처리해준 뒤 등록증과 수첩 등을 발송해 주고 있다.
우편발송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입찰 참여로 인해 긴급히 등록수첩을 발급받기를 원하는 사업자는 직접 도청을 방문해 찾아갈 수도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비대면 이용률은 59.5%다.
도는 완전한 온라인 발급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올해 3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안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법령이 개정되어 전자등록증과 전자등록수첩 발급이 가능해진다면 온라인 접수 및 발급 체계 전환으로 도내 2,600여개의 정보통신공사업자가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 간편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도내 정보통신공사업자에게 법정민원 편의 제공을 위한 제도개선 등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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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으로 경기도정을 감사한다
시민의 눈으로 경기도정을 감사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제2기 경기도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법률, 회계, 기술, 환경, 건설, 보건 등 분야별로 총 70명이며 제1기 경기도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다음 달 15일까지다.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별로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감사·조사에 참여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 건의와 시정요구 건의와 시정 사항에 대한 이행 실태 확인·점검 공익제보와 부패 관련 민원 감사·조사의 참여 부패방지 청렴 정책 수립 과정 참여와 의견 제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지난해 누락세원 발굴 특정감사에서 44억원을 추징하고 763대의 부실 운영 자동심장충격기를 확인한 바 있다.
최근 부동산 투기 실태감사에서는 감사대상, 방법에 대한 의견수렴을 하고 시민감사관이 현장조사를 수행했다.
지원 자격은 수도권 거주 또는 근무자 중 법률, 회계, 기술, 환경 등 관련 전문자격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관련 분야 대학·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는 사람, 5급 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있었던 사람 등이다.
도는 심사를 통해 7월 중 시민감사관을 위촉할 예정이고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관련 서식 등을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필수서류를 구비해 이메일로 7월 2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김종구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시민감사관의 감사 참여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 실현과 함께 시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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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들 “주거정책·자산 형성 등 자립 지원 원해”
경기도 청년들 “주거정책·자산 형성 등 자립 지원 원해”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와 숙의 토론 등 청년정책 공론화 과정을 거친 결과, 청년들은 주거, 자산형성, 일자리·창업 등 자립 지원정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청년 도민 1만248명이 참여한 1~2차 여론조사와 1~2차 숙의 토론 결과를 종합해 ‘경기도 청년정책 비전 수립 공론화 백서’를 최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청년기본법 제정 이후 청년 도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공론화 과정을 추진했다.
공론화 과정은 지난해 12월 1차 여론조사, 올 1월 1차 숙의 토론, 3월 2차 여론조사, 4월 2차 숙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각 조사를 개별로 진행하지 않고 여론조사 결과로 숙의 토론을 벌이는 등 단순 찬반 위주의 의사 결정이 아닌 경기도 청년정책에 대한 광범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공론화 과정에서 주요 결과를 보면 1차 여론조사에서 토론하고 싶은 정책을 묻는 말에 청년들은 주거, 취업, 자산 형성, 창업 등 자립 지원정책을 주로 꼽았다.
문화·여가, 건강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런 흐름은 1차 숙의 토론으로도 이어져 관심 정책 분야로 주거, 자산 형성, 일자리 등이 높게 나타났다.
2차 여론조사에서도 상위권은 취업·창업, 주거, 자산 형성 등으로 유지됐다.
나머지 의견은 청년정책 참여, 청년 공간 확대 등이다.
마찬가지로 2차 숙의 토론에서 정책 언급량 1위는 일자리·창업이었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청년들은 경기도 청년정책의 비전을 ‘내 삶을 바꾸는 경기, 경기청년자립’, 슬로건을 ‘내일을 채우는 청년, 꿈을 그리는 경기’로 각각 선정했다.
이밖에 도는 5개 분야별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 키워드를 정리했다.
분야별로 참여 분야 ‘청년 스스로의 참여 확대’ 일자리 분야 ‘일자리 측면에서 청년 기회 제공’ 주거 분야 ‘청년의 안정을 지원하는 주거정책’ 자산 분야 ‘청년의 자립과 생활 지원’ 생활 분야 ‘건강한 청년의 삶 기반 조성’ 등이다.
도는 청년들이 제시한 경기도 청년정책의 방향과 비전을 바탕으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론화 백서’는 7월 중으로 시·군과 일반에 배포할 예정이다.
정현아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청년정책 비전을 청년들 스스로가 토론을 통해 결정한 점이 이번 공론화 조사의 가장 큰 성과”며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경기도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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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신 기기 기반 VR/AR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매월 정기개최
경기도, 최신 기기 기반 VR/AR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매월 정기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 VR/AR 제작거점센터’가 가상현실·증강현실 개발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을 돕는 ‘기술 활용 프로그램’을 매월 정기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가상/증강현실 개발사가 센터 내 주요 개발 장비와 시설을 보다 잘 활용하고 최신 정보를 빠르게 획득할 수 있도록 정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센터의 시설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가상융합기술 시설 활용교육’과 국제적 최신 기술정보를 소개하는 ‘가상융합기술 최신기술 동향’로 구성돼 있다.
첫 시작은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가상융합기술 시설 활용교육’으로 그 이후 다음 달 2일에는 ‘가상융합기술 최신기술 동향’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가상융합기술 시설 활용교육’은 다수가 동시에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다중접속 VR룸’ 등 센터 시설을 활용해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주로 다양한 상용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가령, 자동차 등 설계·제조 산업계에서 원격으로 가상공간 회의를 할 수 있는 ‘가상현실 협업 솔루션’을 직접 시연하고 운영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가상융합기술 최신기술 동향’에는 국제적 가상현실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요 선도 기업인 중국의 ‘피코’를 초청해 전 세계 출시 예정인 최신 일체형 가상현실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인 ‘PICO Neo3’를 국내 최초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 VR/AR 제작거점센터’에서 개최되며 참여신청은 온오프믹스을 통해 할 수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최근 화두가 되는 확장 가상세계 구현을 위한 핵심 기기들을 활용한 최신 개발기술과 정보를 소개해, 도내 VR/AR 개발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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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5일부터 해외 의료인 연수 수료생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 25일부터 해외 의료인 연수 수료생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해외 의료인 초청 연수 프로그램 수료생과 도내 연수 참여 의료기관 간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2021 메디컬 경기 온라인 콘퍼런스’를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경기도는 2011년부터 해외 의료인 636명을 초청해 도내 의료기관에서 선진 의료기술 임상 연수 과정 등 국내 우수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경기도를 방문해 연수를 수료하고 고국으로 돌아간 해외 의료인은 자국민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경기도 의료 홍보대사로서 경기도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도 코로나19로 초청 연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해외 의료인과의 교류를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6월부터 10월까지 분당제생병원, 윌스기념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명지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해외 의료인과 온라인으로 소통한다.
우선 오는 25일 분당제생병원 콘퍼런스에는 2017년 경기도를 다녀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메디컬 아카데미 비뇨기과의 투흐타미셰프 무자파르 등 현지 의료인 5명이 참여한다.
다음에는 러시아, 베트남, 몽골 등 국적의 의료인도 함께할 예정이다.
온라인 화상 회의 방식의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은 연수 이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 분야 최신 보건 의료 이슈를 얘기한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보건·의료 협력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연수생과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대상 지역 및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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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27일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경기관광 홍보관 운영
경기도, 24~27일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경기관광 홍보관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6월 24~27일 열리는 ‘2021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경기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청정계곡과 경기바다 등을 알린다.
도는 서울 코엑스 내 박람회 전시장에서 청정계곡, 경기바다, 구석구석 테마골목 등 주제별로 비대면·안전여행을 홍보하고 포토존을 구현해 경기관광 ‘인생샷’을 선물한다.
청정계곡 포토존에서는 불법 시설물 철거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청정계곡과 나무 등을 통해 여름철 피서 온 느낌으로 구성했다.
경기바다 포토존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 5개 시 바다를 매력적으로 연출했고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7개소도 홍보하며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도는 한강 유역에 속한 5개 시도로 구성된 수도권 관광진흥협의회 공동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각 시도 대표 관광지 이미지 전시 및 홍보영상 상영,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5개 시도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서울국제관광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여행객에게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 5개 시도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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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가족다양성 캠페인 연계 SNS 이벤트 진행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가족다양성 캠페인 연계 SNS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경기도의 가족다양성 인식개선 캠페인 ‘시선을 다르게 가족을 새롭게’와 연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7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캠페인 영상 3편을 보고 영상 중 빈칸에 들어가기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고 ‘나에게 가족이란’을 주제로 간단히 댓글을 남기면 된다.
정답을 맞힌 댓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 모바일 쿠폰,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재단 브랜드 캐릭터 키링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재단은 경기도와 함께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3편의 영상을 유튜브 ‘닷페이스’ 채널을 통해 차례로 게시하는 ‘시선을 다르게 가족을 새롭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편 가족사진관, 2편 노인생활공동체 노루목향기, 3편 쉐어하우스 선녀방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가족 형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가족 구성원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가족다양성 인식개선을 위해 SNS 이벤트를 전개한다”며 “많은 도민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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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5일부터 차 도구 전시회 ‘다유’ 개최
한국도자재단, 25일부터 차 도구 전시회 ‘다유’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8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차 도구 전시회인 ‘다유-차를 즐기는 도예가들의 10년 만의 외출’을 개최한다.
경기생활도자미술관은 대관사업을 통해 지역 도예인에게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관비는 전액 무료다.
‘다유’는 2005년 차 도구를 만드는 작가들의 다도연구회를 시작으로 차 문화의 저변확대를 통해 우리 도자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어진 모임이다.
차 문화 관련 세미나 및 행사 등에 참여해 도자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지역의 다실, 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차와 도자기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유’의 작가 중 다례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이성현, 최민록, 문찬석, 이청욱 작가 등이 참여한다.
그간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물을 기반으로 전통 다례의식 차 도구부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차 문화까지 예술적이면서 실용적인 ‘4인4색’ 차 도구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작품을 보면 이성현 작가의 ‘화로’는 이중제작 및 붙임 기법을 사용했고 고풍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전통가마로 소성됐다.
최민록 작가의 ‘흑도 개완 세트’는 내화갑 소성기법을 활용해 우리 전통 기와와 비슷한 느낌으로 표현된 작품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빠른 안정을 찾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문찬석 작가의 ‘염원’은 종교적 대상이나 제례의 한 순서로 차를 올릴 때 사용하는 다기잔인 헌다잔을 표현했다.
이청욱 작가는 한국 전통 장작가마 소성기법으로 원토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살린 ‘개완’을 선보인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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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7월 15일까지 ‘제3회 도도한 연구 공모전’ 개최
경기연구원, 7월 15일까지 ‘제3회 도도한 연구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연구원은 오는 7월 15일까지 도민이 직접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현장과 밀접한 연구로 연계·추진하는 ‘도도한 연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가 3회째로 ‘도도한’은 ‘도민이 참여하는 도민을 위한 연구’라는 뜻이다.
경기도민 또는 과거 1년 이상을 포함해 경기도 소재 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단독 또는 공동참여할 수 있으며 공동참여일 경우 최대 5명까지다.
모집 분야는 ‘연구 아이디어’와 ‘위탁 연구과제’ 부문으로 구분된다.
연구 아이디어 부문은 주제 제한 없이 ‘기본시리즈’ 등 경기도 주요 정책뿐만 아니라 행정, 사회·문화, 교통, 환경 등 모든 분야 정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평소 정책 효과를 체감했거나 성장·확대 가능성이 있어 연구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정책을 설명하면 된다.
대상 200만원 등 수상자 5팀에 총 490만원의 상금이 책정됐다.
위탁 연구과제 부문은 ‘코로나19 시대, 경기도민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라는 주제에 맞춰 주거·교통 등 ‘2020 경기도민의 삶의 질 조사’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과제를 제안하는 형식이다.
선정된 과제를 위탁 연구할 수 있도록 5건에 연구비 600만원씩 총 3,0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7월 15일 오후 6시까지로 이메일로 접수한다.
이후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7~8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수진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부장은 “공모전 개최로 기본 시리즈 등 경기도의 주요 정책이 널리 알려지고 코로나19 시대 경기도민 삶의 질을 진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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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한번으로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 처벌, 피해구제까지” 도, 원스톱 신고센터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경제위기를 틈타 기승하는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금융소외계층이 단 한 번의 신고로 피해구제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원스톱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24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이재명 지사가 불법 대부업으로 막다른 곳에 내몰린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조속히 모색하고 피해자들의 신고를 활성화하도록 도 차원의 관련 시스템 마련을 주문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 지사는 지난 3일 ‘불법사금융 근절 및 금융소외계층 보호 긴급 대책회의’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자 스스로 신고토록 유도하고 법적·금융 지원도 한 번에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은 금융소외계층이나 이를 목격한 도민이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신고·제보를 하면, 피해상담과 더불어 불법대부업체 수사, 피해구제 및 회생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에 개설된 홈페이지를 통해 비밀보장을 받으면서 보다 편리하게 신고·제보를 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용한 대부업체가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할 수 있는 ‘등록대부업체 통합조회’ 기능도 개설했다.
신고센터는 신고받은 피해내용에 대해 상담을 진행한 후, 불법 대부업자 및 대부행위가 특정되면 이를 토대로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
피해자에게는 경기극저신용대출, 재도전론, 소상공인 자금 지원, 재무상담 등을 지원해 금융소위계층이 불법사금융을 다시는 이용하지 않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고내용이 행정처분이나 법원 판결 등을 통해 불법사항으로 확정될 경우, 불법사금융 근절에 기여한 도민에게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과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를 지원해 불법사금융 신고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센터를 중심으로 불법 대부업 광고 이용 전화번호 중지, 불법 광고물 수거 전담반 운영 등 불법대부업 피해 사전 예방 활동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는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그간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하던 불법사금융 대응 업무를 통합, 불법사금융 범죄 사전 예방과 단속·처벌과 피해구제가 유기적으로 연계 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들이 참여하는 ‘불법신고 피해신고 전담TF’를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