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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회 ·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등 체육인들, 한목소리로 “일본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표기 즉각 철폐”성명서 발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회 ·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등 체육인들, 한목소리로 “일본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표기 즉각 철폐”성명서 발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도, 경기도체육회를 비롯한 도내 체육인 대표들이 2021월 6일 15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일본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표기를 즉각 철폐”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기도의회 김동철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성명서 발표는 됐으며 일본정부의 올림픽 지도의 독도표기를 규탄하고 이를 철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표기해 우리정부 및 국민들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고 있으며 더욱이 카토 관방장관이 우리 정부의 항의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한 영토다”고 발언해 국민적인 분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최만식 위원장은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나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며 “일본은 올림픽을 정치와 연결시키지 말고 도쿄올림픽 지도의 독도 표기와 욱일기 의상 승인을 즉각 철폐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원성 경기도 체육회장도 “이번 일본 도쿄올림픽에서 일본의 독도 자국땅 표기를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태도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스스로 형평성과 중립성을 위배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할 것이다”고 비판했다.
이날 성명서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 채신덕, 유광국 부위원장,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 경기도종목단체회장단협의회 권병국 회장, 경기도시군체육회 회장단 협의회김영용 회장, 경기도종목단체사무국장 협의회 정용택 회장, 경기도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협의회 정수동 회장이 공동으로 낭독 했으며스포츠를 통한 세계 평화에 이바지,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한 국제사회의 갈등을 해결하려는 올림픽 정신에 따라 “도쿄올림픽 지도의 독도 표기와 욱일기 의상 승인 철폐하라”,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일본은 각성하라” 등의 구호를 강력히 외쳤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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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포장·배달 등에 사용되는 1회용품, 사용저감 위한 지원 근거 마련
음식물 포장·배달 등에 사용되는 1회용품, 사용저감 위한 지원 근거 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철민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해 23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음식물 포장·배달 등에 사용되는 1회용품 사용저감을 위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경기도 공공기관의 장이 설립·운영하는 장례식장 및 공공기관 청사 안의 매점·식당·커피전문점 등에서 1회용품을 제공하거나 판매하지 않도록 권고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도지사가 음식물 포장·배달 등에 사용되는 1회용품의 저감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양철민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회용 음식물 포장용기 대신에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히며 “최근 공공과 민간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 사용을 효율적으로 저감 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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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폐기물 보관시설, 지역 실정에 맞는 인정기준 도입 근거 마련
건설폐기물 보관시설, 지역 실정에 맞는 인정기준 도입 근거 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고찬석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건설폐기물 보관시설의 설치기준 등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해 23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 조례는 건설폐기물 보관시설을 지역 실정과 여건을 고려해 설치할 수 있도록 인정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주거지역으로부터 1킬로미터 이내에 위치한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경우 중간처리 시설 전체를 옥내화하거나 살수시설·덮개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건설폐기물 보관시설의 경우 방진벽, 물을 뿌리는 시설, 방진 덮개, 바닥포장, 지붕 덮개시설 등을 갖추도록 규정했다.
또한 비산먼지·침출수·악취를 방지하는 건물 또는 시설물이 건설폐기물 보관시설 하단부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하거나 주변에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시장·군수가 인정하면 바닥포장, 지붕 덮개시설을 설치하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
고찬석 의원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은 22개 시·군 103개이며 주거지역으로부터 1km 이내 위치한 업체는 16개 시·군 52개로 나타났다.
고찬석 의원은 “건설폐기물 처리·보관시설에 갖추어야 하는 시설과 예외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일률적인 규제를 완화하고 시·군 실정에 맞는 인정기준을 마련해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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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5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인권을 보호하고 노인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복지법에 따라 2017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노인보호전문기관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행사는 미취학 아동의 동심으로 할아버지·할머니 모습을 담은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교육 실태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그림 공모전은 아동에게 노인 공경 인식을 심어주고 나아가 노인학대 발생을 사전 예방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4~5월 접수된 960개의 작품 중 사전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등 21명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배현빈군은 ‘나무 같은 할머니 할아버지’ 작품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나무로 그리며 아낌없이 주는 긍정적인 모습을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노인학대 예방교육 실태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발표에서는 이은희 수원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준우 강남대 교수, 김지순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정한별 경기장애인권익옹호기관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경기 동부지역 9개 시·군의 노인학대 예방교육 현황과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예방 교육의 방향과 교육 체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경기도는 노인학대 조사·사례판정을 위한 노인보호전문기관 4곳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플러스 구축 사업 등으로 재학대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등 학대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며 “올 하반기 노인보호전문기관 1곳을 추가하는 등 노인학대 발생 대응 체계 인프라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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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집중 추진한 백신접종 확대·유증상자 조기진단 캠페인. 성과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가 집중 추진한 백신접종 확대·유증상자 조기진단 캠페인. 성과 나타나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백신접종사업과 유증상자 조기진단 캠페인이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백신접종으로 면역력이 생긴 사람 가운데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례가 없다는 점, 증상발현부터 확진까지 걸리는 시간이 달을 거듭할수록 줄고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5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도는 백신접종 속도를 높이고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감염자를 신속하게 찾아내는 두 가지를 핵심 정책으로 올 상반기 코로나19 대응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가 백신예방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사망자 151명의 예방접종력을 분류한 결과, 백신미접종자는 139명으로 사망자 대비 92.1%였다.
백신접종자 중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경우는 12명으로 전체 중 7.9%다.
사망자 12명의 접종일부터 확진일까지 소요기간은 평균 4.2일로 일반적으로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14일 정도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모두 면역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
특히 사망자 12명 중 9명이 한 개 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사례였고 모두 접종 후 3일이 지나고 집단감염이 발견됐다.
임 단장은 “아직까지 도내에서 백신접종 후 면역력이 형성된 시점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사람은 보고되지 않았다”며 “이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고 말했다.
도가 올해 2분기 ‘의심될 땐 주저 없이 진단검사’를 주제로 유증상자 조기 발견 캠페인에 집중한 결과 캠페인 전후로 유증상자 발견도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분석했을 때 2020년 4분기에는 증상 발현부터 확진까지 소요된 시일은 3.86일이었다.
21년 1분기에는 3.75일로 유사했지만, 4월과 5월 두 달간은 3.39일로 개선됐다.
유증상 확진자 중 초기 역학조사 시 진단경로 미상으로 분류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좁혀 분석하면, 20년 4분기 때는 4.64일 21년 1분기는 4.27일이었고 4월과 5월에는 3.64일로 개선됐다.
유증상 확진자 중 증상 발현 후 3일 이후 진단 비율은 20년 4분기에 55.2%, 21년 1분기에 53.6%였다.
캠페인이 진행된 21년 4월과 5월 두 달 동안은 50.6%로 개선되고 있다.
유증상 확진자 중 경로 미상 분류자로 국한하면 20년 4분기와 21년 1분기의 증상 발현 후 3일 이후 진단 비율이 69.3%와 62.2%였지만 4월과 5월엔 58.1%로 감소했다.
한편 15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20명 증가한 총 4만1,540명이다.
14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547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53.0%로 820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14일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받은 사람은 총 283만1,397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21.0%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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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의원 “경기도 노인 건강증진 사업과 광역치매센터의 원활한 운영에 보탬이 되길”
조재훈 의원 “경기도 노인 건강증진 사업과 광역치매센터의 원활한 운영에 보탬이 되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재훈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노인 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치매관리 및 광역치매센터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52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 노인 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사업 내용에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및 의료서비스 연계, 연령대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경기도 치매관리 및 광역치매센터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인 ‘치매관리법’의 개정 사항을 반영해 자료 제출 요청 근거를 마련하고 광역치매센터 업무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조재훈 의원은 ‘경기도 노인 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지자체의 사업과 지역사회 내 자원의 연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보건복지부도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연령대별 맞춤형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어 이를 개정조례안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원은 ‘경기도 치매관리 및 광역치매센터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상위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조례를 개정한 만큼 이번 조례 통과로 경기도 치매 관리사업 시행에 법적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조재훈 의원은 “개정조례안이 경기도 노인 건강증진 사업과 광역치매센터의 원활한 운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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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의 바람직한 운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의 바람직한 운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립정신병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52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도립정신병원의 업무에 24시간 정신응급진료체계 구축,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업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추가하고 위법하거나 부당한 병원 운영 등에 대해 도지사가 시정을 요구할 권리, 위·수탁 계약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과 위탁계약 해지에 대한 사유 등을 규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최종현 의원은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의 재개원 목적은 24시간 정신응급진료체계를 갖추는 것이었으나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한 점, 그리고 지역 정신보건서비스와의 협력체계 구축과 운영상의 문제점 등이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은 장기적으로는 정신질환자의 재활뿐만 아니라 종합병원의 기능을 갖춘 정신병원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본 조례안 통과가 도립정신병원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바람직한 운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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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평화·민생에 대한 故 김대중 대통령 정신 이을 것” 사저기념관 방문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 오후 고양시에 개관한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을 방문해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민생에 대한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유산관에서부터 역사관, 통일관에 이르기까지 기념관에 마련된 전시공간 곳곳을 둘러보며 고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정신, 뜻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그는 기념관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김대중 선생님께서 열어주신 민주·평화·민생의 길을 더 넓게 열어가겠습니다”고 글을 남기며 김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남긴 정신을 이어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김대중 대통령님께선 미래를 내다보며 시대를 한 발 앞서 준비하셨고 그 모든 노력은 결국 한반도에 살아야 하는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하기 위함이었다”며 “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인 오늘, 당신의 위대한 발걸음과 뜨거웠던 마음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고인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그간 이 지사는 매년 김 전 대통령의 서거일을 맞이할 때마다 페이스북 등 개인 사회관계망에 고인이 생전에 남긴 민주주의, 평화, 인권 등에 대한 정신과 유산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혀온바 있다.
한편 이 지사는 하루 전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법률지원 업무 협약식 등 도정 일정으로 개관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평소 고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이날 시간을 잡아 따로 발걸음을 하게 된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은 김 전 대통령이 1996년 9월 서울 동교동에서 이사해 1998년 대통령에 취임할 때까지 1년 6개월 간 머물렀던 사저를 고양시가 매입해 조성한 전시공간이다.
김 전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 여사가 사용하던 가구, 펜, 안경, 의류 등 유품을 그대로 보존, 고인이 지향했던 평화·인권·민주주의를 체험하고 배워보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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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전거연맹, 첫 대표 선발전 성대하게 치러
평택시 자전거연맹, 첫 대표 선발전 성대하게 치러
[충청뉴스큐] 2021년 4월 22일 창단된 평택시 자전거연맹이 지난 13일 포승읍 서동대로 일대에서 창단 기념 대표선수 선발전을 치렀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자전거연맹 클럽장, 운영이사 및 참가선수 등 9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2종목에서 각 연령대별 남·녀 1인씩 총 16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정장선 시장은 “참가하신 모든 선수분들께 응원의 말씀을 전하며 9월 출전 예정인 경기도 생활체육대회에서도 본인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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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강’ 민·관·정 간담회 및 선포식 개최
평택시, ‘평택강’ 민·관·정 간담회 및 선포식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강 민·관·정 간담회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평택시를 관통하는 국가하천인 안성천 구간 중 진위·안성천 합류지점에서 평택호까지 20㎞ 구간을 ‘평택강’으로 호명해 지역 정체성 및 수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선포식은 정장선 시장, 홍선의 평택시의장, 시의원 및 관계공무원, 지역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행사 진행은 ‘평택강’ 호명에 대한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참석자 간 ‘평택강’을 주제로 토론의 시간을 가진 후, 평택시장이 선언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평택시의 정체성과 귀속성을 담아 진위·안성천이 합쳐지는 두강물부터 평택호까지 구간을 ‘평택강’으로 선언함을 다짐하며 마무리 했다.
홍선의 의장은 “평택강 호명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평택에 흐르는 하천이 우리 지역의 강이고 우리 스스로가 가꾸고 보존해야 한다는 공감과 참여를 만들어 아름다운 하천 환경을 조성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평택강 선포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수변도시로서의 평택의 위상을 확립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관련 학술대회와 문화행사 등을 통해 54만 시민과 함께 평택강 알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