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임시회 기간 중 시민중심 현장 의정활동 펼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임시회 기간 중 시민중심 현장 의정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제266회 임시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보사환경위원회에서 21일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 날 최병일 위원장을 비롯한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들은, 현장 의정활동으로 ‘안양예술공원 관광종합안내센터’를 찾아 면밀히 살펴 본 후, 안양시 문화관광과장 및 관계자들로부터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시 관광 사업이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안양예술공원 관광종합안내센터’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 편의증진을 통한 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안양시가 지난 2월 말 예술공원 공영주차장 내 설치 했으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연휴를 제외한 주 6일 09시 ~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안양의 주요명소와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2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관광객을 안내하고 APAP작품을 비롯한 예술공원 내 문화재뿐만 아니라 관내 주요 관광지, 교통편 등의 정보도 알 수 있다.
최병일 보사환경위원장은 “관광종합안내센터를 통해 안양에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안양시민에게 우리시의 문화재, 다양한 관광명소 등이 적극 홍보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관광사업 활성화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1-04-22
-
남종섭 위원장, 학생 통학권 보장 제도적 기틀 마련
남종섭 위원장, 학생 통학권 보장 제도적 기틀 마련
[충청뉴스큐] 그동안 학생과 학부모가 알아서 할 일 정도로만 치부되어 왔던 학생 통학권이 이제 교육당국이 반드시 보장해 주어야 하는 교육권의 하나로 다루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학생 통학 지원 조례안’이 지난 20일 해당 상임위원회인 교육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 지원에 필요한 시책 수립과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을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했고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의무적으로 두도록 해 위원회에서 통학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방법 등 통학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도록 했다.
또한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학교별 통학 지원 형태에 따른 지원 현황, 학생 통학 현황 및 안전대책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이날 남종섭 위원장은 제안설명에서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이라는 아젠다를 가지고 무상급식, 무상교복,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실현해 왔지만 정작 본질적으로 보장되어야 했던 학교를 통학하는 문제에 대해선 학생과 학부모가 알아서 해결해야 할 개인의 문제 정도로만 치부해 왔다”고 말하고 “학교 신설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학생들이 원거리 학교로 배정되고 가정 여건 때문에 학교에서 먼 곳에 거주해 원거리 통학을 해야만 하는 상황일 때도 이는 어디까지나 학생이 올곧이 감수해야 하는 문제로만 인식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 위원장은 “원거리의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학생의 통학여건은 단순히 교통이 불편한 정도를 넘어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될 소지마저 다분한 실정이고 실제 통학로도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곳이 많다”고 밝히고 “특히 원거리 통학으로 고통 받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부터 시급히 통학 지원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용인지역 특수학교로 올해 개교한 용인다움학교의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와 경기도 광주 삼동지역 현장방문을 통해서도 줄곧 학생 통학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 남종섭 위원장은 지난 2일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했으며 토론회에서 통학정책이 교육적 가치 위에서 논의되어야 한다는 점과 교육청, 시청, 학부모가 함께 실질적인 학생 통학권 보장을 위한 협력관계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조례안 통과 후 남종섭 위원장은 “도내에는 3㎞ 이상을 통학하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만 2,017명에 달하는데, 왕복으로 따져보면 하루에만 6㎞ 이상을 통학하는 셈이어서 15리 길을 매일 다니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통학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부모에게만 맡기고 교육당국과 학교는 뒷짐만 지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조례가 제정되면 학생 통학권 보장의 법적 기틀이 마련되는 것인 만큼 이후 조례에 근거해 교육청이 면밀한 실태조사를 통해 지원범위와 지원방법을 정하고 또 시·군청과 함께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제351회 임시회 바쁜 일정 마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제351회 임시회 바쁜 일정 마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변경안과 11건의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등 바쁜 일정을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 2021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 1,251억원으로 중앙정부 이전수입 등 1조 1,251억원의 세입재원으로 2021년 본예산 인건비 미편성분 3,484억원, 학교 신·증축 2,645억원, 체육관증축 2,104억원 등 의무경비 및 지역현안수요와 환경개선사업 등이 세출예산에 편성됐다.
심의과정에서 정윤경 위원장은 일부예산에 대해서는 사업집행에 대해 사전 적정성 검토후 집행할 것을 제안했고 체험학습 관련 예산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등의 상황에 따른 유연한 운영을 위한 사업내역의 조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조례 심의와 관련해 행복한 학교만들기, 지식재산교육, 특수교육지원, 화장실 불법촬영예방,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효행·경로교육 활성화, 학생스포츠활동 지원, 당뇨병 학생 지원, 물품 및 용역관련 지역산업활성화 방안이 담긴 11개의 조례안이 심도있는 논의 끝에 상임위를 통과했다.
21일 진행된 교육지원청을 대상 업무보고는 그동안 본청 중심으로 운영되던 업무보고와 별도로 일선학교와 가장 가까운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지원역할과 구체적 실현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질의답변 자리로 구리남양주, 연천, 동두천양주, 안양과천, 군포의왕, 평택,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채철 부위원장 은 금번 조직개편은 학교에 대한 지원기능을 강화하고 대외협력 기능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된 만큼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님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주문했다.
정윤경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보건교사들의 업무가 가중될 수 있어 교육장들의 세심한 관심을 가져줄 것과, 학원강사들에 대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코로나 안내 필요성, 특성화고등학교 활성화 방안에 관해 논의의 장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은 코로나19 방역 관리운영 현황 점검과 대응 강화 사회적경제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협동조합의 운영 확대 조리환경개선을 위한 인덕션 등 조리기구 확대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노력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소규모 운영 연구 학부모교육 강화 특수교육관련 보조공학기 대여 활성화 장애인 물품구매 확대를 통한 더불어사는 문화 확산 등 다양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기형의원 하도급 및 관급자재에 대한 지역업체 발주현황을 비교하고 안양과천 교육지원청의 모범적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례를 공유해 줄 것을 제안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업무보고를 마치며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등으로 기초학력부족과 학력격차가 심해져 가고 있고 어느 때보다 학생교육을 위한 가정의 역할이 커진 상황에서 교육복지대상, 특수학생, 다문화학생 등 사각지대에 대한 강화된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교육지원청 교육관계자들에게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22
-
‘비무장지대’에서 ‘평화와 생명의 무대’로…2021 Let’s DMZ 평화예술제 개최
‘비무장지대’에서 ‘평화와 생명의 무대’로…2021 Let’s DMZ 평화예술제 개최
[충청뉴스큐] 한반도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생명, 공존의 무대로 만들고 DMZ의 특별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가 오는 5월 20일부터 파주 및 고양 등 DMZ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렛츠 디엠지 평화예술제는 포럼, 콘서트, 전시·체험, 스포츠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DMZ가 지닌 평화의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국내외 대중과 교감하는 종합 학술·문화예술의 장으로 꾸려질 전망이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22일 오전 9시 30분경 경기도청에서 임동원 조직위원장, 김명곤 집행위원장, 김의성 홍보대사와 함께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의 핵심 메시지는 ‘다시, 평화’다.
대화가 중단된 남북관계에 다시 평화가 깃들기를,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의 일상이 다시 평화로워지기를 기원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올해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킨텍스·경기문화재단·경기아트센터·경기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며 통일부가 후원한다.
다음달 2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6월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하는 학술행사 ‘디엠지 포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 ‘디엠지 콘서트’, 평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체험 프로그램 ‘디엠지 아트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어 하반기에는 답답한 일상에 숨통을 트여줄 스포츠 행사 ‘디엠지 런’, 31개 시·군 곳곳에서 펼쳐질 ‘찾아가는 렛츠 디엠지’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전망이다.
먼저 5월 21~22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디엠지 포럼’은 한반도 평화협력과 DMZ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국제적 담론 형성의 장으로 이재명 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석학, 전문가, 평화단체 등 약 100여명의 패널이 참여한다.
‘새로운 평화의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개회식 및 기조연설과 함께 특별세션 3개, 기획세션 5개, 평화운동 협력세션 12개 등 총 20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포럼은 학술적 의사소통을 넘어 민간 참여가 중심인 평화운동의 메카로 발전시킬 예정으로 이를 위해 민감 참여 세션인 ‘평화운동 협력 세션’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이어 5월 22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디엠지 콘서트’는 국적과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식전행사-오프닝-본 공연-엔딩으로 구성된다.
본 공연 1부에서는 ‘지금, 여기, 우리’를 주제로 전통음악 기반 예술가와 ‘디엠지 평화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함께 마음을 모아’라는 주제로 가요, 아이돌뮤직, 클래식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펼칠 전망이다.
끝으로 3부에서는 ‘다시 평화를 노래하자’는 주제로 음악을 통해 ‘다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동시에 ‘디엠지 아트프로젝트’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5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1개월 간 열릴 예정으로 ‘지붕 없는 열린 미술관’을 콘셉트로 공원 일대를 입체적 예술 체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시, 평화’를 주제로 회화, 조각, 설치, 영상&미디어,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문화 낭독·공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예술가와 관객이 하나 되는 참여 예술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디엠지 아트프로젝트의 개·폐막 행사에는 안은미 컴퍼니,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등 유명 무용단도 참여한다.
하반기를 장식할 ‘디엠지 런’은 DMZ 일원을 뛰거나 걸으며 평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스포츠 행사다.
9월 4일부터 26일까지 경기-강원 DMZ 일원을 걸어보는 'DMZ 155마일 걷기', 9월 25일에는 경기 연천부터 강원 철원까지 자전거를 통해 DMZ를 만끽하는 '뚜르 디 디엠지 자전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10월에는 파주 임진각 일대에서 평화통일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끝으로 ‘찾아가는 렛츠 디엠지’는 평화에 대한 도내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전문 아티스트들이 시·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연계형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반기 도내 시·군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연과 토크 콘서트, 음악 및 퍼포먼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도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도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온라인 비대면 방식 도입 등 철저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최우선해 이번 렛츠 디엠지 평화예술제를 안전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단, 방역 상황에 따라 행사가 축소 또는 연기·취소될 수 있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는 남북관계 경색과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평화의 길에 대한 도민의 열망을 확인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DMZ를 전쟁을 넘어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세계 시민들과 그 가치를 교감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홈페이지·온라인 전시관 방문자 20만명 돌파하며 열기 ‘후끈’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홈페이지·온라인 전시관 방문자 20만명 돌파하며 열기 ‘후끈’
[충청뉴스큐]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의 주요 일정과 콘텐츠를 사전에 살펴볼 수 있는 홈페이지 및 온라인 전시관 방문자 수가 지난 21일까지 20만명을 돌파, 오는 28일 개막 예정인 박람회 본행사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 1일 문을 연 홈페이지 및 온라인 전시관에는 21일 오후 11시 기준 22만7,393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홈페이지 및 온라인 전시관을 찾아 기본소득 박람회에 대한 전국적 관심도를 입증했다.
2021 기본소득 박람회 온라인 전시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한 관람객은 온라인 전시관 아이콘을 클릭하면 온라인 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다.
관람객이 가상공간에 마련된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면서 영상과 패널, 만화, 자료집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기본소득 주제관 기본소득 국내관 기본소득 세계관 지방정부협의회관 청년기본소득관 농촌농민기본소득관 지역화폐관 기본주택전시관 기본금융관 배달특급관 기본소득 영상관 아이디어 공모작품관 기본소득 퀴즈&이벤트관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 전시관 내에 마련된 이벤트관에서는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주제로 한 퀴즈풀이와 경품행사가 매일 진행되고 있다.
일일 선착순 300명 한정 퀴즈이벤트는 이른 아침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전시관을 방문한 A씨는 “기본소득과 지역화폐가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내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내 미래의 꿈을 이뤄나가는 데 큰 힘이 될 정책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제 박람회에도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여명의 연사들이 참여해 경제적 기본권, 기본소득의 역사적 고찰, 종교적 관점에서의 기본소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논의가 펼쳐진다.
28일 개막식에서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교수이자 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교수가 ‘코로나 팬데믹 시대, 기본소득의 확산’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고 이튿날에는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조지프 스티글리츠 교수가 ‘코로나19 팬데믹 하에 보편적 재정지출로써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사회전환’을 주제로 연설을 이어간다.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본 행사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1-04-22
-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수원델타플렉스 입주 기업인 목소리 들어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수원델타플렉스 입주 기업인 목소리 들어
[충청뉴스큐]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21일 수원델타플렉스 내 미래산업 관련 기업을 방문해 공장을 시찰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이날 반도체 제조용 기계를 생산하는 프리시스㈜와 2차 전지 제조용 기계를 생산하는 ㈜SHL을 시찰하고 두 회사의 대표를 만나 의견을 수렴했다.
수원델타플렉스관리공단 이사장인 서진천 프리시스㈜ 대표는 “회사를 확장하고 싶은데 부지가 없다”며 “수원델타플렉스 4단지 조성을 조속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이어 “주차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곽기영 ㈜SHL 대표도 “2차 전지 관련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공장을 설립하려 입지를 찾고 있다”며 “수원시가 공장 용지 확보를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또 “해외 출장이 많은데,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기간 때문에 인력이 부족하다”고 “인력은 없는데, 인력 수급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기업인들에게 정부지원사업·중소기업 지원책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설명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것을 추진하라”며 “또 수출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계적 동향·수출 관련 법규·통상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수원시는 수원델타플렉스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을 확대하기 위해 ‘블록 통합’, ‘교통불편 개선 사업’ 등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국가적으로 육성하는 소·부·장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수원델타플렉스에는 839개 기업이 입주해있다.
그중 반도체 관련 기업 51개, 배터리 생산 관련 기업은 4개다.
수원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배터리·반도체 등 미래 산업을 이끄는 ‘소부장 기업’을 육성하고 경제 환경 변화에 기업이 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계속해서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내 월급은 공정할까? 도, 파견·용역 노동자 임금명세표 집중상담 지원한다
“내 월급은 공정할까? 도, 파견·용역 노동자 임금명세표 집중상담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파견·용역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에 팔을 걷어붙인 민선7기 경기도가 마을 노무사들과 함께 노동자들이 받는 월급이 적정한지 임금 명세표의 적법성 여부 등을 살피는 활동을 펼친다.
경기도는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한달 간 이 같은 내용의 ‘도내 파견·용역 노동자 임금 중간착취 근절을 위한 임금명세표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지사가 지난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파견용역 등 간접노동자의 임금에 대해 관리비 명목으로 불법적으로 중간에서 착취하는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고용노동부의 2018년 노동실태조사에 따르면, 파견용역 노동자의 평균 월 임금은 212만8,000원으로 정규직 356만2,000원의 59.7% 수준, 기간제 근로자 254만5,000원의 83%에 불과하다.
특히 파견·용역 노동의 경우 알선·주선 업체 등으로 불리는 노동시장 중개기구를 통해 취업 및 임금 지급 등이 이루어져 원청의 발주금액 대비 적정 임금 등이 지급되는지에 대한 논란 지속 발생하고 있다.
도는 이번 집중 상담 기간 동안 마을 노무사 16명을 상담 전담반으로 구성, ‘내 월급은 공정한 걸까요?’라는 슬로건으로 ‘일반상담’과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상담’은 피해를 입은 노동자가 경기도노동권익센터에 방문,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센터 공인 노무사의 1차 상담 후, 권역별 전담 마을노무사를 통해 개별 및 집단에 대한 ‘심층상담’을 지원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본급, 수당, 공제내역 등 급여 전반에 대한 적법성 검토는 물론, 휴게시간,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부당한 대우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상담’에서는 도내 공공 및 민간 기업·기관 등에 전담 노무사를 파견, 원청 설계내역서 상 노무비가 노동자에게 적정하게 지급되는지를 검토하고 관리비 명목 등으로 불법적인 중개기구 수수료가 있는지를 파악하게 된다.
도는 상담 결과를 토대로 부당행위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자율개선을 위한 사업주 컨설팅 및 고용노동부 진정 등을 통해 권리구제를 지원한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번 상담을 통해 파견·용역 노동자들에 중간착취 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것”이라며 “발견된 문제에 대해서는 향후 파견·용역 노동자 임금 중간착취 실태조사와 연계해 노동자들의 공정한 임금을 보장받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315명 채용한다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315명 채용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체육관에서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수원시·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이날 박람회에는 청년,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50개 우수업체가 참가해 현장 면접·실시간 온라인 면접을 거쳐 3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수원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층과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기업을 집중적으로 섭외했다.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근무 조건·자격 요건 등 상세한 정보는 수원일자리센터·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 소독·열 체크·출입자명부 작성 등 방역 절차를 거치고 라텍스 장갑·KF94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만 일자리박람회장에 입장할 수 있다.
부대 행사는 열지 않고 청년해외취업관 등 취업정보관만 최소한의 규모로 운영한다.
면접 대기자 2m 거리두기, 환기 시스템 가동, 박람회장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한다.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구직자가 많이 몰리는 14~오후 3시에는 방문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 절차에 따라 박람회장 입장이 지연될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2021-04-22
-
아파트 경비노동자 과로사 예방 나선 경기도, 모니터링단 등 다양한 대책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민선7기 경기도가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노동자 휴게권’ 보장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과로사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최근 3년간 과로사로 인정받은 경비 노동자의 수는 74명으로 이 같은 사실이 각종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적극적인 예방 및 보호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이재명 지사의 도정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에 맞춰 장시간 노동 개선, 갑질피해 예방 및 보호, 휴게시설 개선, 산재신청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우선 올해부터 ‘경비노동자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15개 시·군 공동주택 및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노동시간, 갑질 피해, 휴게시설 여부 등에 대한 대규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를 분석해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과로사 예방 대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은폐된 피해사례를 발굴, 심리상담·권리구제는 물론, 아파트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문제해결도 지원한다.
특히 과로사의 주된 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경비실 쪽잠 문제’를 해결하고 꿀잠을 보장하기 위한 위해 올해 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도내 121개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휴게실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24시간 격일 근무제로 만성적 피로에 시달리는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초소가 아닌, 보다 개선된 휴게실에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휴식 및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고질적인 문제였던 장시간 노동 해결을 위해 고용노동부의 감시·단속적 근로자 승인제도 개선방안 및 근무제 개편모델을 바탕으로 현장 실정에 맞는 ‘근무제 개편 컨설팅’도 실시한다.
무엇보다 뇌심혈관계 질환 등 과로로 인한 질병이 발생해도 비용 등의 문제로 노무사를 통한 산재신청을 하지 못하는 경비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마을 노무사를 무료로 선임해 산재신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아파트 구성원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및 상생협약’을 통해 휴게권이 보장받는 공동체 아파트 문화 조성과 더불어, 다양한 구성원들의 공감과 이해 속에 관련 대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난해 7월부터 설치·운영 중인 ‘경비노동자 갑질피해 지원센터’를 통해 현재까지 갑질, 고용불안 등 다수의 상담 및 권리구제를 실시해 경비노동자 갑질 피해 예방·보호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앞으로도 과로사를 유발하는 3대 발생요인을 억제하고 질병이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정책들을 펼치겠다”며 “작지만 현장에서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민생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2
-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등대’ 참여로 시각장애인에 최신 안전정보 전달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등대’ 참여로 시각장애인에 최신 안전정보 전달
[충청뉴스큐]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화재취약계층에게 효과적으로 안전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방안으로 경기도 시각장애인 소리소식지 ‘경기등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등대’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매월 발간하는 소식지로 경제, 사회, 시사상식 등 각 분야의 최신정보를 점자 또는 소리를 통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시각장애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와 각종 생활안전사고의 예방 및 대처방법은 물론이고 소방관련 법령개정과 경기도 안전소식 등을 전달하고 있다.
각 소방서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전담하는 소방안전강사가 직접 원고를 쓰고 음성녹음 참여해 정보전달에 신뢰감을 더했다.
이렇게 제작된 음성 잡지는 경기도 거주 시각장애인 약 520 가구에 CD와 점자책 형태로 배포되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와 시각장애인용 어플리케이션 ‘경기보이스톡톡’에서 청취 및 다운이 가능하다.
임원섭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도민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각종 사고 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연합회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조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