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유리천장’ 수원시 인사제도, 적극적 양성평등 인사정책 필요”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이 22일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 인사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양성평등 인사정책을 촉구했다.
이미경 위원장은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수원시 인사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수원시의 경우 2021년 4월 현재 5급 남성공무원이 144명, 여성공무원이 38명이며 4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2021년 현재 단 한 명이 있으나 교육파견 중으로 국장급 보직을 받은 여성공무원이 단 한 명도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수원시가 제시한 양성평등한 균형인사 운영에 관한 현황분석을 보면 ‘매년 여성공직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5~10년 후에는 자연스럽게 관리직 공무원의 여성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는 안일한 분석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비록 여성공무원이 다수라 할지라도 조직에서 남성공무원 선호 경향과 남성 네트워크에 의한 남성중심적 조직문화가 지속된다면 여성들조차 타성에 젖어 순응하게 되고 남성은 정책결정이나 주요업무를, 여성은 민원이나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성별분업이 심화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원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현과 의식전환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피드백, 보직할당제, 여성 관리직 임용목표제 등과 같은 제도적 장치에 대한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모한 여성 승진 인사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업무역량 및 경력을 고려하되 자격과 능력이 있는 여성공무원에 대한 과감한 발탁 및 승진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기획·예산·인사·감사 등 소위 핵심 부서에도 여성공무원들에게 공평한 전보의 기회를 주어 맞춤형 역량 개발 및 실력을 발휘하도록 하며 적극적인 ‘여성 인력풀 확대’도 병행할 것”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출산 및 양육지원 제도를 남녀 모든 공무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형성할 것”을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1-04-22
-
수원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폐회
수원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폐회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13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제35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의정발전에 기여한 6명의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어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송은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황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안’, 이미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안’, 조명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한원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희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7건이 원안 가결됐으며 조명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희귀질환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상임위에서 심사한 대로 수정 가결됐다.
이어 이철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합리적인 소음대책지역 등고선 기준 확대를 위한 건의안’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을 위한 소음등고선의 경계를 건축물 기준이 아닌 지형, 지물로 확대하는 법안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원안대로 채택됐다.
또한 문병근 의원이 수원시 조직개편 등과 관련 공무원 업무 공간 확보에 관한 사항과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수원시 차원의 대응 계획에 대한 시정 질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이미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 조직 내 여전히 존재하는 여성 공직자에 대한 ‘유리천장’을 지적하며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피드백이 반드시 필요하고 ‘보직할당제’, ‘여성관리직 임용 목표제’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04-22
-
“지구가 고통 받고 있어요. 그래서 인간도 아파요.”
“지구가 고통 받고 있어요. 그래서 인간도 아파요.”
[충청뉴스큐] “지구가 울고 있어요. 지구의 고통에 인간도 아파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이‘지구의 날’인 22일 자신의 SNS에서 생명의 근원인 지구가 인간의 탐욕 때문에 황폐해지고 있음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라며 지구 환경오염실태를 이와 같이 표했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전파하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날이다.
유엔이 정한‘세계환경의 날’과 달리 민간차원에서 주도된 것이 특징이다.
1970년 4월 22일 미국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주창해 4월 22일이‘지구의 날’로 정해졌다.
최 시장은 다회용 음료 용기인 텀블러를 들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눈에 보이지 않은 지구의 질환이 점점 커져, 심각한 질병 순서를 밟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이와 같은 경고에 더 이상 시간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서 안양시 공직자들의 5가지 실천사항을 밝혔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 행동 실천 걸어서 출근하기 자율참여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 1회 용품 사용하지 않는 하루 구내식당 고기 없는 하루 식단 운영 등이다.
강요된 희생이 아닌 모두를 위한 배려라며 자신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2021-04-22
-
남종섭 위원장, 기흥호수는 시민의 품으로. 1인시위에 나서
남종섭 위원장, 기흥호수는 시민의 품으로. 1인시위에 나서
[충청뉴스큐] 기흥호수 둘레길을 가로 막고 있어 수상골프연습장의 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이 연장계약 반대를 위한 1인 시위에 나섰다.
22일 오전 8시부터 9시 반까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본부 앞에서 출근길 1인 시위를 한 남종섭 위원장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 이행하라’,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계약연장 반대’가 적힌 팻말을 놓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상골프연습장 연장불허를 통해 이제는 기흥호수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어야 함을 호소했다.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도 시민은 뒷전·임대수익에만 관심을 갖는 한국농어촌공사의 각성을 촉구하기도 했던 남종섭 위원장은 “공공기관은 마땅히 그 시대의 가치와 공공복리로서의 주민의 이익을 생각해야 하며 그것이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이며 목적이 되어야 하고 그렇지 못한 공공기관에는 과감히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기흥호수는 이제 경기도민들께 돌려드려야 하는 휴식공간이자 수변공원으로써 만들어 갈 의무가 있는 만큼 기흥호수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의무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흥호수는 2.58㎢의 규모로 경기도에서는 3번째로 큰 농업용저수지로 조성됐으나 현재는 농업용수로서의 기능은 대부분 상실했고 오히려 주변의 용인·수원·화성 등 인접한 300만 도민들이 쉴 수 있는 수변공원으로써의 역할 변화가 시대적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에서는 지금까지 11㎞에 달하는 기흥호수 주변에 둘레길을 조성하고 나무와 꽃을 심어 그늘이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조성했으나 기흥호수 남측에 위치한 수상골프연습장이 호수로의 접근을 막고 있어 미완성의 둘레길이라는 지적이 계속됐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사용허가를 받아 영업 중인 수상골프연습장의 허가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며 3개월 전에 연장여부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어 이달 4월 중에는 연장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연장계약이 이루어질 경우 또 다시 4~5년간은 시민들의 기흥호수 둘레길 이용에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여 이날 남 위원장은 전격 1인 시위에 나선 것이다.
2021-04-22
-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혜련 국회의원 최고위원 후보 지지” 선언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혜련 국회의원 최고위원 후보 지지” 선언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22일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종료 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한 백혜련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조석환 의장, 최찬민 당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전원은 시청 로비에서 백혜련 후보의 건승을 기원하며 최고위원 출마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는 지지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백혜련 후보가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조정법을 대표발의하고 국회 통과를 주도했으며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민생법안과 개혁법안의 국회 처리에 앞장설 적임자”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의 혁신과 2022년 대통령선거 승리를 이끌 백혜련 국회의원이 당 지도부에 들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의원들은 백혜련 후보를 “호남의 딸이자, 충청의 며느리, 경기도 수부도시인 수원시 21세기 여자 정조”고 치켜세우며 지지의 구호를 외쳤다.
2021-04-22
-
수원시의회 '합리적인 소음대책지역 등고선 기준 확대' 건의안 채택
수원시의회 '합리적인 소음대책지역 등고선 기준 확대' 건의안 채택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을 위한 소음등고선의 경계를 건축물 기준이 아닌 지형, 지물로 확대하는 법안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에 따르면 22일 열린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철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합리적인 소음대책지역 등고선 기준 확대를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수원시의회는 “군소음법의 보상금 지급 기준이 민간항공 소음 보상기준과 형평성이 맞지 않고 모호한 소음피해 경계 기준으로 인한 피해 주민들의 집단 반발이 우려된다”고 표명했다.
이어 “수십 년간 국가안보라는 대의명분 속에 정신적·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정당한 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군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을 위한 소음등고선의 경계지역을 지형, 지물로 법안을 개정할 것”을 재차 강조하며 “100만 피해 주민들의 정신적 피해가 치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 개선할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2021-04-22
-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굿모닝병원봉사회 영양식 나눔 실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굿모닝병원봉사회 영양식 나눔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굿모닝병원봉사회는 지난 21일 외출이 어려운 거동불편 복지사각지대 이웃 15세대에 영양식을 전달했다.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거동불편 이웃을 위한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의 연내 두 번째 행사로 그간 쌀·라면·김치에 국한돼 있던 이웃돕기 먹거리를 탈피해 계절별 특식을 통한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살피는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이번에는 고단백 영양식인 보쌈정식을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굿모닝병원봉사회 김증래 회장은 “4년째 성공적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반갑게 맞아주는 어르신들 덕분이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굿모닝병원 적십자 봉사회가 되겠다”고 했으며 김범규 민간위원장은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요즘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사업을 통해 그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실시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21일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기 위해 구)안중터미널을 방문했다.
이날 홍보에 참여한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공무원 등은 직거래 장터를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제작한 안내문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홍보활동 후,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지내는 어르신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배달하면서 안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생활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추진했다.
최승규 위원장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며 “아울러 밑반찬 배달사업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이불세탁사업 등을 추진해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찾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대장 안중읍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어려워짐에 따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늘어날 우려가 있다”며 “이러한 가구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읍에서도 공적지원 및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2
-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심리키트 전달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심리키트 전달
[충청뉴스큐]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오성면 관내 아동들의 코로나 블루를 예방하고 해소하고자 게임보드, 컬러링북, 간식 및 가방 키트로 구성된 심리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실천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전달식을 했으며 게임보드를 가족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준비했으며 컬러링북에 색칠을 하면서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심리적 방역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왕장 민간위원장은 “컬러링북에 색칠을 하고 친구나 가족과 게임보드를 하면서 외로운 아동들에게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오성면의 소중한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환 오성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심리방역 키트 지원에 나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기까지 심리적 안정을 위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4-22
-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비대면 방식으로 양성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비대면 방식으로 양성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송탄 관내 학교 및 기관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치매파트너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서비스 공백을 단축하기 위해 구상됐다.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치매파트너 교육영상과 신청서 양식을 이메일로 배포할 계획이며 영상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특징과 치매가족의 돌봄부담 등을 이해하게 된다.
치매파트너 희망자는 영상을 수강한 후 우편, 문자, 이메일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치매파트너 신규 등록자에게는 치매파트너 배지, 스마트폰 거치대, 장바구니 등의 홍보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며 수령 방법은 택배 또는 센터 방문 중 택일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파트너 양성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도모 및 건전한 돌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필요할 것 같다”고 전하며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