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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도 공공기관 5곳,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 위해 ‘맞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도 공공기관 5곳,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비롯한 경기도 공공기관 5곳이 성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과 성평등 의식을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26일 오후 재단 회의실에서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박영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전략사업본부장은 ‘경기도 성평등한 직장문화 만들기 사업’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식은 기관장들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경기도 성평등한 직장문화 만들기 사업’ 참여 교육대상 사업장 모집, 직장인 대상 성인지 교육 운영 협력,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지원, 기타 성평등 환경 조성 등을 약속했다.
경기도 성평등 기금으로 추진하는 ‘경기도 성평등한 직장문화 만들기 사업’은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남성의 돌봄 참여,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일·생활 균형 정책에 대한 교육, 기업의 자발적인 성평등 직장문화 조성 캠페인 지원, 기업 내 성평등위원회 설치 및 홍보 등을 골자로 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 공공기관들이 선도적으로 나서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의 성평등 의식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타 공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성평등한 직장문화가 널리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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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농업법인. 사실은 ‘부동산 투기 업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농지를 거래, 막대한 차익을 챙긴 농업법인 25곳을 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농업법인이 도내에서 취득 후 매도한 농지와 임야 등 토지는 축구경기장 60개 크기인 60만389㎡에 달하고 단기간 매매를 통해 벌어들인 부당이득도 1,39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농지는 42만2,986㎡로 전체 매도한 면적의 79%이며 26개 법인들은 영농 의사도 없으면서 농사를 짓겠다고 허위로 신고하고 취득한 농지를 팔아 1,106억원의 부당이득을 본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반부패조사단’ 김종구 부단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LH 투기 의혹에 따라 도내 개발지역 일대의 공직자 투기 감사 과정에서 농업법인의 불법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부동산 권리분석, 현장방문 등을 통해 농지법 위반 사실이 확인된 농업법인 26곳을 적발, 공소시효가 지난 1곳을 제외한 25곳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단장은 “3기 신도시 일대에서 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소속 공직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투기 감사 결과, 일부 부동산을 보유하거나 거래한 직원들은 확인됐으나 상속받거나 증여로 취득하는 등 투기 사실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직무관련성도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도에 따르면 농지법상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은 영농을 위해 구입하는 경우만 1천㎡ 이상의 농지를 소유할 수 있다.
또 농업인이 아닌 일반인은 주말체험농장 목적으로만 1천㎡ 미만의 농지만을 취득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농지 취득자는 예외없이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아야 하며 실제 농사를 지어야 한다.
그러나 도가 2013년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 개발사업 6개 지구 및 3기 신도시 개발지구와 일대 농지를 취득한 67개 농업법인을 확인한 결과, 26개 법인이 농지를 취득한 뒤 영농행위를 벌이지 않고서 짧은 시간에 필지를 분할, 다수의 일반 개인들에게 되파는 수법으로 막대한 시세차익을 챙겼다.
A법인은 2014∼2020년까지 〇〇지구, 〇〇지구 일대 농지와 임야 28만5천㎡도 구입하면서 농지 16만7천㎡에 대한 농업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았다.
그러나 토지 소유권을 취득한 당일부터 2021년 1월 28일까지 1,267명에게 작게는 17㎡, 많게는 3,990㎡씩 쪼개서 팔아 3년 동안 503억원을 벌어들였다.
특히 A법인은 〇〇시에서 허위 농지취득자격증명발급으로 2016년 8월 4일 고발된 이후에도 77차례에 걸쳐 농지를 쪼개 팔았다.
B법인의 투기행위는 경기도 내 9개 시·군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졌다.
B법인은 2014∼2020년까지 〇〇지구, 〇〇지구 일원 등 농지와 임야 등 44개 필지 43만221㎡를 취득한 후 소유권 이전 등기일부터 437명에게 0.5㎡∼1천650㎡씩 분할해 팔다가 걸려 2018년 7월 12일 고발조치 됐음에도 2020년까지 농지거래를 계속했다.
이 과정에서 B법인이 벌어들인 부당이득은 67억9,300만원에 달했다.
또 C법인은 〇〇지구의 농지 3필지 1천88㎡를 농업경영 목적으로 3억6천만원에 매입하고 8명에게 8억8천만원에 되팔아 5억2천만원을 챙겼다.
그런데 이들 8명이 C법인에게서 산 농지가 2021년 1월까지 〇〇지구 개발사업에 7억9천만원에 수용되면서 8명은 매수금액보다 9천만원의 손해를 입기도 했다.
이밖에 D농업법인은 〇〇시 〇〇읍의 농지 1,589㎡를 개인과 E법인에게 각각 331㎡와 1,258㎡씩 쪼개 팔면서 개인에게는 1㎡당 78만원에 넘긴 반면 E법인에게는 ㎡당 19만원에 매도하는 등 개인에게는 4배 이상 높은 가격에 판매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도 반부패조사단은 감사대상 농업법인 67개가 소유하거나 매도한 농지의 현장조사를 벌였다.
35필지 3만9,358㎡는 장기간 경작하지 않아 잡풀과 잡목이 우거져 있거나 나대지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11개 필지 1만4,461㎡는 주차장, 창고 축산물 유통시설, 정원 등으로 불법 전용되기도 했다.
김종구 부단장은 “26개 농업법인이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13개 개발사업지구 일대에서만 구입한 농지가 89필지 6만4,601㎡에 달했으며 이를 634명에게 되팔아 243억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며 “이들 법인의 불법행위 확인을 위해 감사범위를 도 전역으로 확대했고 이들 26개 법인이 쪼개 팔기 위해 구입한 토지는 431필지 60만389㎡로 축구경기장 약 60개 넓이며 부당이득 규모만 1,39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 법인 중 25곳을 농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공소시효가 지난 1개 법인은 법인 소재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하도록 통보할 것”이며 “정당한 사유없이 장기간 휴경하거나 주차장, 창고 유통시설 부지 등으로 불법 전용한 16개 법인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을 위해 시·군에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반부패조사단은 경찰 고발조치와 별도로 농지법 등 관련 법령이나 제도적 허점으로 인해 헌법이 정한 ‘경자유전의 원칙’이 훼손되고 농지가 부동산투기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관련 부서에 감사 내용을 통보한 뒤 근본적인 제도 개선안을 마련, 정부에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김종구 부단장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농촌사회 안정과 국가발전을 위해 농업법인을 육성·지원하고 있는데, 농업법인이 법률을 악용해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은 심각한 적폐”고 지적하며 “농업법인을 이용한 투기성 농지거래가 성행하고 이들로부터 농지를 매수한 사람도 실제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 휴경상태로 방치되거나 다른 용도로 불법 전용되는 경우가 많아 농업법인의 부동산 거래 제한, 농지 의무 보유기간 설정, 위반시 처벌규정 강화 등의 부동산 투기를 막는 제도개선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 반부패조사단은 농업법인과는 별도로 3기 신도시 개발지구 일대의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감사에 나서 투기 의심자 22명을 선정해 심층감사를 진행했으나, 상속 4명, 증여 3명, 나머지 15명에 대해는 직무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2명 중 사업지구 내 부동산 소유·거래자는 총 10명이며 심층감사 결과 3명은 상속, 7명은 결혼 전 처남이 취득하거나, 2000년 이전에 취득하는 등 직무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사업지구 인접지역 부동산 소유·거래자는 12명으로 상속 1명, 증여 2명, 나머지 9명은 직무관련성이 없어 제외됐다.
지구별로는 남양주 왕숙 9명, 하남 교산 4명, 고양 창릉 3명, 안산 장상 2명, 광명시흥 2명, 과천 과천, 부천 대장이 각 1명이었다.
도 반부패조사단은 감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감사 초기부터 시민감사관을 감사에 참여시켰고 시민감사관 37명은 공직자 및 농업법인의 부동산 투기 감사와 주요 의사결정에 적극 참여했다.
또 지난 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시민감사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부동산 투기 자체감사 결과’를 보고한 뒤 시민감사관들의 의견을 수렴해 감사 결과를 확정했다.
현재 도 반부패조사단은 투기 목적의 농지 허위 취득자, 구속수감 중인 경기도 전 공무원 관련 사업지구 등에 대한 공직자 투기 여부 등을 감사 중이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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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주민들과 함께 무단투기 쓰레기 분리 작업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주민들과 함께 무단투기 쓰레기 분리 작업
[충청뉴스큐]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26일 오전 장안구 파장동 단독주택 밀집 지역, 상가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반입 기준에 미치지 못해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하는 작업을 했다.
이날 재활용쓰레기 분리 작업에는 조무영 제2부시장, 기우진 도시정책실장 등 본청 간부 공무원과 이범선 장안구청장, 설정수 파장동 주민자치위원장, 심우현 북수원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여했다.
지난 2월부터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는 분리배출을 하지 않았거나 무단 투기한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고 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오전 7시부터 파장도 일원 쓰레기 무단 투기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주민들과 분리 배출되지 않은 재활용쓰레기를 분리하는 작업을 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지난 2월,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시작할 때는 우려도 컸지만, 소각용 쓰레기는 감소하고 재활용 쓰레기는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더 많은 시민이 쓰레기 분리배출에 참여하도록 지속해서 쓰레기 감량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29일까지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샘플링을 해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은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을 내리는, 강력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추진했다.
샘플링 시행 전 한 주에 455.9t이었던 자원회수시설 반입 소각용 쓰레기는 사업 시행 5주 차에 405.2t으로 11.1% 줄었고 자원순환센터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는 샘플링 시행 전 247t이었는데, 5주 차에는 284t으로 15% 증가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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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김재환, 안동오픈 테니스대회 혼합복식 우승
안성시청 김재환, 안동오픈 테니스대회 혼합복식 우승
[충청뉴스큐] 안성시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 2021년도 안동오픈테니스대회 혼합복식에서 안성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단 소속 김재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재환 선수는 김미옥선수와 짝을 이뤄 좋은 호흡으로 준결승전에서 이태우-최서인조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전에서 김성훈-정보영조도 2대0으로 제압해 우승을 차지는 쾌거를 이뤘다.
안성시청 2년차인 김재환 선수는 울산대 졸업 후 현대해상에서 실업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각종 국제·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국내 남자 단식 랭킹 18위의 왼손잡이 선수다.
김재환 선수는 노광춘 감독의 지도 아래 꾸준히 기량을 향상해왔으며 복식조 편성 시 장점이 되는 왼손잡이 특성을 살려 이번 대회 복식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낳았고 향후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재환 선수는 “우승의 영광은 평소 김보라 안성시장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광춘 감독님의 지도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있을 국내·외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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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예결위원, 경기도에 임산부 배려 정책 부족 지적
신정현 예결위원
[충청뉴스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1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둘째날인 23일 보건건강국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정현 위원은 보건건강국에 대한 질의에서 임산부 배려에 대한 부족한 시책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서울시는 엽산제를 결혼증빙시 언제든 지급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임신을 확인한 후에 지급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엽산제를 자부담으로 구입하는 산모들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신의원에 따르면 엽산제는 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임신 초 태아의 건강에 필요한 영양제이다보니 임신 전에 복용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신 의원은 산모 90%가 입덧증상으로 인해 산모 대부분이 입덧완화제를 처방받고 있으나 해당 의약품이 건강보험의약품 대상이 아니어서 산모들의 부담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입덧완화제는 개당 2,000원 정도 하는 고가의 의약품으로 하루 2~4알씩 4~6개월가량 복용하는 산모가 상당수이며 이에 대한 비용 역시 6개월 복용시 150만원에 이르는 만큼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임산부의 부담이 커져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지난 예결위부터 지적했던 사안으로 이번 추경에 이러한 부분이 세심히 담기지 못했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보건건강국장은 31개 시군의 엽산제 지급기준을 파악하고 각 시군이 차별없이 결혼증빙 확인 후 엽산제를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현재 입덧완화제는 건강보험대상은 아니지만 임산부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예산지원이 가능한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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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로컬푸드 직매장 오성점 개장
평택시 로컬푸드 직매장 오성점 개장
[충청뉴스큐]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 1층에 지역 농민과 도시민을 잇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24일 개장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를 통한 안정적인 농업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해 로컬푸드 저변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농상생 발전을 목적으로 개장됐다.
로컬푸드직매장 오성점은 현재 평택시 90여 생산자의 350여 품목이 등록돼 있으며 평택시와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은 신안군의 수산물도 일부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이충점과 안중점에 이어 3번째로 들어선 오성점은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의 직영점으로 운영된다.
또한 대디팜영농조합법인 직매장이 4번째 직매장으로 개장할 예정이어서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성점 개장을 지켜보고 생산 농가들과 간담회를 갖은 정장선 평택시장은 “로컬푸드 활성화에 앞장서 생산농가의 농업기반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고 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려 평택시의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했다.
또한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역시 “시의회에서 농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향후 지역 로컬푸드의 지속가능한 활성화에 대한 추가 방안에 기대를 모았다.
오성점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농업생태공원과 숙성시장길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성점은 개장이후 주말 이틀간 로컬푸드를 구입한 실제 구매 고객만 1,100명에 달하는 등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를 선도하는 모범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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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택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제7회 동아리경진대회] 청소년 참가팀 모집
2021 평택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제7회 동아리경진대회] 청소년 참가팀 모집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10대기획단이 주관하는 2021 평택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제7회 동아리경진대회’에 참가할 청소년 동아리를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제7회 동아리경진대회’는 5월 29일에 진행되는 평택시 청소년어울림마당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환경문제 등의 캠페인, 동아리 홍보 등 부스 운영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댄스, 랩, 노래 등 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다.
동아리경진대회 신청방법은 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구글 문서 작성을 통해 가능하고 공연팀의 경우 사전 영상 오디션 심사를 진행하기 위해 구글 문서에 기재 된 이메일로 영상도 함께 접수해야 한다.
또, 이번 동아리경진대회는 [2021 평택시 청소년자치조직연합회]에 가입된 동아리만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합회 가입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고 연합회 가입 역시 문화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구글 문서 작성을 통해 가능하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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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진 만난 이재명, “외국인투자 관심 많아, 경기도를 기업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하도록 하겠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진 만난 이재명, “외국인투자 관심 많아, 경기도를 기업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하도록 하겠다”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들을 만나 “경기도를 기업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하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인 기업 지원을 약속하며 경기도에 투자유치를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26일 경기도청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회 회장, 짐 폴테섹 한국쓰리엠 대표, 권오형 퀄컴 코리아 사장과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등 암참 이사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한미 양국 간 경제협력과 무역증진을 위한 굳건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암참에 감사를 표하고 경기도 외국기업 유치,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등 상호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지사는 “ 미국 기업 중에 상당수가 경기도에 투자하고 있는데 지역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우리 입장에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같은 소재부품장비와 관련된 투자 유치에 관심이 높다”며 “회원 기업들이 경기도에 투자하고 경제적으로 성취하고 지역경제도 함께 발전하는 좋은 관계가 되길 바란다 도 입장에서도 관내 투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한국 3M과 한국화이자 제약, 퀄컴코리아는 한국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고 경기도와도 끈끈한 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갈수록 한국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으면 좋겠다 경기도와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서 상호 간 많은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경기도 경제정책과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짐 폴테섹 한국쓰리엠 대표는 “쓰리엠은 한국에서 특히 스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들의 지위를 좀 더 많이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도와 협력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이런 분야에 종사할 수 있도록, 관련 인증도 더욱 확대하도록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오형 퀄컴 코리아 사장은 “퀄컴은 삼성전자와 5G 관련 기술 및 스마트폰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5G 칩을 대부분 삼성전자 기흥 및 화성 단지에서 생산하고 있다.
수원 사무소에는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11월말까지 20%를 더 확장할 계획”이라며 “지난달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5G 관련 협력을 해 경기도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는 “경기도에 좋은 투자를 하고 상생할 수 있는 사례를 만들어 나가길 희망하고 향후 투자혁신을 위한 관련 제도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회 회장은 “자율주행과 관련해 퀄컴과 협조하면 모범적인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만들고 부처간 분쟁의 해결방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이 지사는 “경기도는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투자 기업유치에 매우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외국인투자전용임대단지나 외국인 투자에 대한 세제, 행정지원, 여러 가지 장치들을 가지고 있으니 많이 활용해주길 바란다 해당 시군을 포함해서 경기도의 도움이나 지원이 필요하면 전담조직을 만들어서라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에 대한 최고의 지원은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 불필요하게 절차를 복잡하게 하거나 규제하지 않고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한다면 기업이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경제가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타 지역에서 행정검토로 지지부진하던 사업을 전담조직을 만들어 2년 6개월 만에 개장한 시흥 웨이브파크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 지역에도 도움이 되고 본인들의 사업에도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있다면 언제든지 제안해달라. 경기도를 기업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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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간담회 및 정책개발 토론회 참석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간담회 및 정책개발 토론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은 25일 포천시 소재 미리내 농원에서 개최한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간담회 및 정책개발 토론회’에 참석해 축하말씀을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인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간담회 및 정책개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업의 위기 속에서 성별이 다르다고 해 업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차별을 두면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많은 경기도 여성농업인이 전문농업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차별없는 농업을 만들기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다”며 “경기도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지원 사업이 있다”고 밝히고 “특히 하반기부터 시행하는 농민기본소득은 모든 농업인에게 지급하므로 경기도 여성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출산 예정인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 복지·문화분야 등에 이용 가능한 바우처 지원, 여성친화형 농기계임대사업 등 여성농업인의 불편함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을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여성농업인, 나아가 경기도 농업인의 발전을 위한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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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립평촌도서관, 2021년 ‘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안양시립평촌도서관, 2021년 ‘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양시립평촌도서관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독서아카데미’ 사업은 전 국민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전국 각 지역의 도서관, 문화원 등에서 책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통섭형 강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89개 기관이 지원했으며 강의 구성 및 운영 능력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평촌도서관을 포함해 95개 기관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1천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받게 된 평촌도서관은 ‘문학이 역사의 속도로 갈 수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독서아카데미’ 강의를 진행한다.
이 강의에서는 총 15회차에 걸쳐 한국 근현대 문학을 통해 근현대사를 살펴보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통섭형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지적 욕구를 채우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