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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코로나19 현장점검의 날’…다중이용시설 일제점검 실시
안성시 ‘코로나19 현장점검의 날’…다중이용시설 일제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4일 대형마트, 체육시설,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현장점검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들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용자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운영자의 소독·환기 실시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업체의 경영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안성시는 금번 점검을 계기로 코로나19 방역 관련 무관용 원칙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안성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보라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확산세 억제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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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송근린공원 새 단장 준비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3일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도읍 청송근린공원의 새 단장을 위한 정비 공사에 착공했다.
공도읍 만정리에 위치한 청송근린공원에는 시설 노후화로 가동되지 않는 수경시설이 있어, 시는 이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새롭게 바닥분수를 설치해 인근 아파트 이용객들이 무더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송근린공원은 작년부터 산책로 재정비, 조경 수목 전지작업 등 이용자를 위한 노후공원 개선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수경시설 재정비사업으로 청송근린공원의 노후시설 정비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새롭게 정비되는 청송근린공원이 무더운 여름철 도심지 내 쉼터 역할을 하며 일부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송근린공원 재정비공사는 오는 6월 중으로 준공되어 준공 후에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주민들이 무더위를 식히는 쉼터로 작용할 것”이라며 “사업기간 중 공원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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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안성시민 독서감상문 쓰기 및 감상화 그리기 대회’참가자 모집
‘제23회 안성시민 독서감상문 쓰기 및 감상화 그리기 대회’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제23회 안성시민 독서감상문 쓰기 및 감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며 오는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참가자들의 응모작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통한 독서인구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1999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안성시의 명실상부한 지역대표 독서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그리고 일반부 등 부문별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안성시 사서가 직접 선정한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를 비롯한 ‘라면왕, 안도’, ‘유원’ 등 22권의 부문별 대상 도서를 읽고 감상을 글과 그림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1인 1편 접수가 원칙이며 독서감상문 및 감상화는 안성시 공공도서관 6개관 종합자료실 데스크에 제출하면 되고 독서감상문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제출가능하다.
도서관에서는 초등·중고등·일반 등 3분야로 나눠 심사하고 안성시장상,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등 총 40명에게 시상할 방침이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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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형 문화체육관광 분야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기간 2주 연장
안성형 문화체육관광 분야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기간 2주 연장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코로나로 힘든 업체 및 인원을 확대지원하기 위해 안성형 문화체육관광 분야 긴급 재난지원금의 신청기간을 2주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성형 문화체육관광 분야 재난지원금은 실내·외 체육시설, 노래연습장, PC방·오락실, 관광·이벤트업, 종교시설, 문화예술인 등에게 업종·시설별 1개소 당 50만원~100만원씩 지급된다.
이번 재난지원금 신청마감일은 지난 23일까지였으나, 시에서는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오는 5월 7일까지 신청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신청은 이메일이나 우편 등 비대면 접수뿐만 아니라,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2층 2강의실로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최대한 많은 인원과 업종을 지원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께서는 신속히 신청해 재난지원금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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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운-김경중 골’ FC안양, 서울E 원정서 2-1 승리
‘심동운-김경중 골’ FC안양, 서울E 원정서 2-1 승리
[충청뉴스큐] FC안양이 서울이랜드FC를 꺾고 리그 3연승을 달리며 무패의 4월을 완성했다.
안양은 25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심동운과 김경중이 각각 한 골씩 기록한 안양은 황태현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서울이랜드를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안양은 리그 3위에 오르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홈 팀 서울E는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 투톱은 레안드로 베네가스가 맡았고 고재현, 장윤호, 김선민, 바비오, 황태현이 2선에서 지원했다.
수비 라인은 이인재, 김현훈, 이상민이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다.
원정 팀 안양은 3-4-1-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조나탄과 최민서가 투톱을 구성했고 그 뒤에는 심동운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주현우, 맹성웅, 홍창범, 정준연이 미드필더 라인에 배치됐고 백동규, 닐손주니어, 김형진이 쓰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양동원이 꼈다.
전반 1분도 채 되지 않아 안양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킥오프한 안양은 그대로 서울이랜드의 골문을 향해 공격해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조나탄이 왼쪽에서 침투하던 심동운을 향해 패스를 내줬고 심동운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서울이랜드의 골문을 갈랐다.
심동운은 전반 17초 만에 득점을 터뜨리며 안양의 K리그 최단시간 득점 기록을 갱신했다.
심동운의 기록은 프로축구 역대 최단시간 득점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정규리그 기록으로 좁히면 1위 기록과 타이였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준 서울이랜드는 수비 라인을 하프라인 위쪽까지 올리면서 적극적으로 동점골을 노렸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인재가 헤더 슈팅을 시도하며 안양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27분에는 서울E 공격수 레안드로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안양 골키퍼 양동원의 선방에 막혔다.
빠르게 각을 좁힌 양동원의 판단이 주요했다.
전반 막판은 서울이랜드가 공을 점유하고 안양이 역습을 노리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양 팀은 전반전에만 5장의 경고를 받으면서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다.
양 팀의 불꽃튀는 전반전은 안양이 심동운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안양은 후반 9분 만에 추가골을 기록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단 2번의 패스로 만들어진 골이었다.
골키퍼 양동원의 롱 킥을 조나탄이 헤더로 공격수 김경중에게 연결했다.
김경중은 멋진 개인기로 수비수와 상대 골키퍼까지 모두 제친 뒤 비어 있는 골문을 향해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 넣으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5분에 안양이 또 한 번 서울이랜드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득점으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왼쪽 측면에서 주현우가 올려준 크로스를 김경중이 몸을 던지며 헤더 슈팅을 시도해 서울이랜드의 골문을 갈랐다.
그러나 최현재 주심은 VAR 판독 후 득점 상황에서 안양 공격수 조나탄이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격에 가담했다고 판단해 득점 무효를 선언했다.
서울이랜드는 베네가스와 바비오를 빼고 김민균과 한의권을 투입해 추격골을 노렸다.
그러나 후반 19분에 시도한 김민균의 슈팅은 안양 골키퍼 양동원의 정면으로 향했고 2분 뒤 레안드로의 헤더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서울이랜드의 노력은 후반 31분에 결실을 맺었다.
레안드로가 왼쪽 측면에서 드리블 돌파 후 시도한 슈팅이 안양 수비수에 맞고 흘렀고 이를 황태현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을 터뜨리며 추격의 불씨를 마련했다.
서울이랜드의 파상공세가 후반 막판까지 이어졌지만 안양은 심동운과 김경중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안양은 리그 3연승과 함께 ‘4월 무패행진’을 달리며 4승 2무 2패로 리그 3위에 올랐다.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한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는 본인의 SNS에 “승리의 여신 니케가 FC안양과 쭈욱 함께 하길 기대한다.
완벽한 팀워크로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 모두들 애쓰셨다”며 “웃을 일 없는 요즘 FC안양이 전해주는 승전보가 시민에게 회복을 주는 응원의 박카스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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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공사장에서만큼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어야
안양 공사장에서만큼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어야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산업현장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안전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풍부한 실무경력을 갖춘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들이다.
최근 공사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 산업현장의 전반을 수시로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시공과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1조로 안양관내 크고 작은 건설현장 90여개소를 대상으로 노동자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산업안전보건 기준 위반사항,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3차례 이상 점검해 지적사항이 개선되지 않는 산업현장은 안전보건공단 및 노동지청에 통보, 현지실사와 함께 시정조치 및 처벌이 내려지게 된다.
안양시는 이와 함께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인증 현판식 및 원도급·협력사의 상생협약, 산업안전보건 캠페인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가 미흡해 상해를 입거나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새롭게 선발한 노동안전지킴이가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 해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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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택정비사업은 이렇게 해야.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이렇게 해야.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한국부동산원과의 첫 사업으로 도시재생 인허가 담당공무원과 지역 건축사에 대해 21일 자율주택정비사업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필지 이상 주택 소유주가 함께 주택 정비를 추진할 경우 건축규제 완화, 용적률 특례, 저금리 융자, 공공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2018년 신규 도입되었으나, 사업 이해도가 높지 않고 생소한 절차로 인해 아직까지 추진 사례가 많지 않다.
시는 지역 곳곳에서 중소규모의 재개발 재건축과 도시재생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것과 관련, 지난달 31일 한국부동산원과 자율주택정비사업에 공동노력 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시와 한국부동산원이 함께 마련한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번 자율주택정비사업 과정은 이달 21일 시작으로 5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시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자율주택정비사업 전문 과정은 LH, HUG 등 공공기관과 사업 시행 경험이 있는 건설사, 설계사, 회계사, 변호사 등의 전문가가 강사를 맡는다.
자율주택정비 및 도시재생에 대한 기본교육과 절차, 애로사항, 특례사항, 계약 금융혜택과 관련 법리 등이 강의내용의 핵심이다.
특히 28일 2회차 과정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완료된 서울 중랑구 지역을 현장 답사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 과정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은 전문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대민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에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건축사들 또한 주택정비 추진에 좋은 길잡이 역할이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전문성이 부족한 주민들이 스스로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지역건축사와 공무원이 선제적으로 제도를 이해하고 대응한다면 소규모주택정비에 보다 효율성을 기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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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서 무인셔틀, 로봇택시 주행 실험한다
판교서 무인셔틀, 로봇택시 주행 실험한다
[충청뉴스큐]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7km 구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무인셔틀, 로봇택시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반 교통서비스가 시도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열고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범운행지구는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의해 새로 도입된 제도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 특례 지구다.
이로써,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여객 유상 운송 허용, 임시 운행 허가시 자동차 안전기준 면제 등 다양한 규제 특례 허가를 받은 뒤 실제 요금을 받으면서 사업 운영 관점에서 실증을 해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무인셔틀·로봇택시 등 자율주행 기반의 교통·물류 서비스 분야의 실증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번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와 2밸리를 아우르는 노선 7km로 올해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판교 근무자 및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모빌리티 유/무상 서비스가 실증될 예정이다.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에서는 수요-응답형 로봇택시 서비스가 시행되고 경기기업성장센터까지 순환셔틀 서비스를 선보인다.
1차년도의 사업성과 등을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교통편의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늘려 나가게 된다.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국내 최초로 실제 도로 기반의 자율주행차량의 실증이 가능한 오픈 플랫폼으로서 이번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의 자율주행 비즈니스 모델의 시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에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서비스 확장 등에 긍정적 효과를 낳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는 5월 중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내고 사업자를 선정한 뒤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구축과 운영에 선도적으로 투자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며 “이번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으로 좀 더 많은 국민들이 자율주행을 가깝게 느끼고 많은 관련 기업들이 판교를 통해 기술력과 서비스를 실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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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교육청 문화예술·체육 교육발전 소위원회 구성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교육청 문화예술·체육 교육발전 소위원회 구성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지난 19일 상임위 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문화예술·체육 교육발전 소위원회’를 구성안을 의결했다.
소위원회는 경기도 관내 학생 문화예술교육 및 학교체육에 관한 현황을 살펴보고 문제점에 대한 진단과 개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심도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해 경기도교육청 학생 문화예술·체육 교육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따른 학생 문화예술·체육 활동시 방역상황관리 등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재의 입시 중심의 교육에서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의 교육은 소외된 분야이다.
초등학교에서는 많은 양의 교과목으로 인해 수업 시간에 상상력과 예술적 체험을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
또한 일선학교에서는 무대공연이나 발표회와 전시회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다.
결국 학생들은 주체가 아닌 객체가 된다.
중·고등학교 시기에서는 대다수가 비 주지교과로 창작 수업이라기 보다는 또 다른 평가 과목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자연히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창의성과 전인교육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 학교 현장의 현실이다.
‘경기도교육청 문화예술·체육 교육발전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임채철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다양한 상황들은 그동안 우리가 겪어 왔던 경험의 잣대로 바라보고 대응해 나가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히 엘리트 체육중심에서 생활체육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스포츠 인프라에 대한 공유부족, 사설학원의 난립과 이에 따른 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소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윤경 위원장은 소위원회에서 체육 분야와 관련해 학생들의 체육교육 훈련시설 확대, 인권 문제, 성폭력 문제, 코로나19 관련 방역관리, 학생안전 확보, 불법찬조금 근절, 초등스포츠강사 활성화 등을 통해 체육교육이 한층 더 내실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했다.
아울러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해 경기예술창작소가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되는 등 교육청 차원의 꾸준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부족하다며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만들 수 있도록 소위원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위원회는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분야 자문위원 위촉과 함께 경기도교육청의 문화예술 및 체육교육 관계자, 경기도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경기도 문화예술관계자들과 함께 심도있는 논의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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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꽃과 별이 된 독립운동가, 영원히 기억해야”
장현국 의장 “꽃과 별이 된 독립운동가, 영원히 기억해야”
[충청뉴스큐] 장현국 의장이 지난 25일 다큐영화 ‘아 꽃이여 별이여’ 시사회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 꽃이여 별이여’는 민족대표 33인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3·1운동 등 독립운동의 의미를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독립영화다.
일제에 항거하다 고문으로 목숨을 잃은 영혼이 밤하늘의 별이 되어 외롭게 반짝이다가 다큐 영화를 통해 아름다운 꽃으로 다시 태어나며 역사 속에서 재조명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오후 1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시사회를 후원하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했다.
장현국 의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사에서 반드시 기억해야하는 가장 대표적인 독립운동으로 이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이들이 민족대표로 나선 33인의 지사들”이라며 “우리 후손히 마땅히 그들의 모습을 기억해야 함에도 이분들 가운데는 독립유공자로 마땅한 평가도 받지 못한 채 밤하늘의 외로운 별로 남은 분이 계시다”고 말했다.
이어 장현국 의장은 “3·1운동의 거대한 물결을 이끈 민족대표들의 발자취를 영화로 담기위해 애써 준 모든 분께 감사인사 드린다”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시사회를 계기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다시금 되새기며 그 분들의 명예가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는 장현국 의장을 비롯해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만식·김명원·김태형·김성수·김용성·김중식·송영만·이필근·김영해·이진연·김직란·안혜영 의원과 민족대표33인유족회 나영의 회장 및 홍내준 대표,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김재옥 이사장, 수원시의회 의원, 경기도 이용철 행정1부지사, 이기우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