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315명 채용한다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315명 채용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체육관에서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수원시·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이날 박람회에는 청년,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
50개 우수업체가 참가해 현장 면접·실시간 온라인 면접을 거쳐 3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수원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층과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기업을 집중적으로 섭외했다.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근무 조건·자격 요건 등 상세한 정보는 수원일자리센터·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 소독·열 체크·출입자명부 작성 등 방역 절차를 거치고 라텍스 장갑·KF94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만 일자리박람회장에 입장할 수 있다.
부대 행사는 열지 않고 청년해외취업관 등 취업정보관만 최소한의 규모로 운영한다.
면접 대기자 2m 거리두기, 환기 시스템 가동, 박람회장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한다.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구직자가 많이 몰리는 14~오후 3시에는 방문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 절차에 따라 박람회장 입장이 지연될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2021-04-22
-
아파트 경비노동자 과로사 예방 나선 경기도, 모니터링단 등 다양한 대책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민선7기 경기도가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노동자 휴게권’ 보장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과로사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최근 3년간 과로사로 인정받은 경비 노동자의 수는 74명으로 이 같은 사실이 각종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적극적인 예방 및 보호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이재명 지사의 도정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에 맞춰 장시간 노동 개선, 갑질피해 예방 및 보호, 휴게시설 개선, 산재신청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우선 올해부터 ‘경비노동자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15개 시·군 공동주택 및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노동시간, 갑질 피해, 휴게시설 여부 등에 대한 대규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를 분석해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과로사 예방 대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은폐된 피해사례를 발굴, 심리상담·권리구제는 물론, 아파트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문제해결도 지원한다.
특히 과로사의 주된 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경비실 쪽잠 문제’를 해결하고 꿀잠을 보장하기 위한 위해 올해 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도내 121개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휴게실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24시간 격일 근무제로 만성적 피로에 시달리는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초소가 아닌, 보다 개선된 휴게실에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휴식 및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고질적인 문제였던 장시간 노동 해결을 위해 고용노동부의 감시·단속적 근로자 승인제도 개선방안 및 근무제 개편모델을 바탕으로 현장 실정에 맞는 ‘근무제 개편 컨설팅’도 실시한다.
무엇보다 뇌심혈관계 질환 등 과로로 인한 질병이 발생해도 비용 등의 문제로 노무사를 통한 산재신청을 하지 못하는 경비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마을 노무사를 무료로 선임해 산재신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아파트 구성원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및 상생협약’을 통해 휴게권이 보장받는 공동체 아파트 문화 조성과 더불어, 다양한 구성원들의 공감과 이해 속에 관련 대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난해 7월부터 설치·운영 중인 ‘경비노동자 갑질피해 지원센터’를 통해 현재까지 갑질, 고용불안 등 다수의 상담 및 권리구제를 실시해 경비노동자 갑질 피해 예방·보호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앞으로도 과로사를 유발하는 3대 발생요인을 억제하고 질병이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정책들을 펼치겠다”며 “작지만 현장에서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민생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2
-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등대’ 참여로 시각장애인에 최신 안전정보 전달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등대’ 참여로 시각장애인에 최신 안전정보 전달
[충청뉴스큐]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화재취약계층에게 효과적으로 안전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방안으로 경기도 시각장애인 소리소식지 ‘경기등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등대’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매월 발간하는 소식지로 경제, 사회, 시사상식 등 각 분야의 최신정보를 점자 또는 소리를 통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시각장애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와 각종 생활안전사고의 예방 및 대처방법은 물론이고 소방관련 법령개정과 경기도 안전소식 등을 전달하고 있다.
각 소방서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전담하는 소방안전강사가 직접 원고를 쓰고 음성녹음 참여해 정보전달에 신뢰감을 더했다.
이렇게 제작된 음성 잡지는 경기도 거주 시각장애인 약 520 가구에 CD와 점자책 형태로 배포되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와 시각장애인용 어플리케이션 ‘경기보이스톡톡’에서 청취 및 다운이 가능하다.
임원섭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도민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각종 사고 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연합회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조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경기도, 올해 국토부와 손잡고 3기 신도시 ‘벌떼입찰’ 뿌리 뽑기 나선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가짜 건설업체 근절 등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도가 올해 도내 3기 신도시 공공택지 개발사업에 대한 ‘벌떼입찰’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3기 신도시 택지분양 벌떼입찰 단속방안’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현행법 상 아파트용지는 한 회사당 하나의 입찰권만 행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일부 기업이 당첨 가능성을 높이고자 수십 개의 가짜 회사를 동원하는 ‘벌떼입찰’ 등의 편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업계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실제로 지난 2019년 8월 경실련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특정 5개 건설사가 페이퍼컴퍼니를 동원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아파트 용지 30%를 독점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경기도가 올해 1~3월 실시한 아파트용지 벌떼입찰 단속 시범조사에서도 드러났다.
지난해 LH분양 아파트용지 당첨업체 중 3개사를 조사한 결과, 1개 업체가 모 중견 건설회사에서 설립한 페이퍼컴퍼니로 확인된 바 있다.
이 같은 ‘벌떼입찰’은 당첨 확률을 부당하게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회사 설립·유지 경비까지 분양가에 전가돼 입찰 공정성을 침해하고 ‘내집 마련’ 비용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시작되는 만큼, 그간 공공 건설공사 가짜 건설업체 단속 노하우를 활용, 국토교통부, LH 등과 손을 잡고 3기 신도시 택지사업에 대한 합동단속으로 벌떼입찰을 뿌리 뽑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까지 국토교통부, LH 등과 단속방안 협의를 진행하고 올 하반기부터 합동단속반을 꾸려 본격적인 단속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토교통부와 LH 역시 경기도의 이 같은 제안과 취지에 공감하고 있으며 LH에서는 분양 공고문에 사전 단속 내용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단속 대상은 3기 신도시 공공택지 사업으로 현재 도내 물량은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등 23개소, 4,217만㎡, 23.5만호에 달한다.
단속은 공급 주체인 LH나 GH가 당첨 기업 정보를 제공하면, 합동조사반이 이를 조사해 벌떼입찰 등 법·규정 위반사항 발견 시 당첨을 취소하고 행정처분을 하는 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훈 건설국장은 “공공수용을 통해 확보된 토지를 공정하게 나눠주는 것은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기본적 책무”며 “국토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3기 신도시 사업이 공정한 환경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페이퍼컴퍼니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
경기도 지원받은 도내 바이오기업, 모유올리고당 생산기술 개발해 세계시장 진출 눈앞
경기도 지원받은 도내 바이오기업, 모유올리고당 생산기술 개발해 세계시장 진출 눈앞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도내 바이오기업이 세계 최초로 바이오공법의 모유올리고당 생산기술을 개발, 하반기 세계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에이피테크놀로지는 경과원 바이오센터와 공정기술 개발 및 기능성 실증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해 식품용 생산균주 기반 모유올리고당 생산기술을 개발했다.
식품용 균주를 기반으로 친환경바이오공법을 활용해 모유올리고당을 생산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모유올리고당은 사람의 체내에서 유용미생물만 특이적으로 성장시키고 유해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체내 침투를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모유에만 있는 희귀당으로서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이지만 우유 등 포유류의 젖에는 극미량만 존재해 모유 수유 이외에 대체 방법이 없었던 물질이다.
그중 2’-FL은 모유에 포함된 약 200여종의 모유올리고당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 성분이며 시장에서는 향후 수년 이내에 모든 분유에 첨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에이피테크놀로지는 올해 초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식품화학물질이 일반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GRAS 승인을 획득했으며 국내에서도 식품 소재 활용이 가능한 인허가를 취득했다.
올 하반기에는 분유 등 식품과 의약품에 첨가할 수 있는 모유올리고당을 미국, 유럽 등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피테크놀로지는 2007년 경과원 바이오센터 입주를 시작으로 바이오센터로부터 연구장비·시설 및 기술을 지원받아 모유올리고당 생산 기술을 개발했고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노하우 이전을 통해 기업기술을 고도화했다.
또 품목 허가 제출용 분석 지원과 모유올리고당 기능성 실증연구 등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신철수 ㈜에이피테크놀로지 대표는 “생산기술의 안전성과 높은 생산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했다”며 “경과원 바이오센터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모유올리고당 개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경과원은 바이오 소재발굴-분석-평가-시생산까지 연구개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제약기업에 연구 인프라와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총 29건의 기술 이전 성과를 거두는 등 기업 경쟁력 향상과 보유 기술의 사업화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도내 바이오·제약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업지원으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성장해 나가는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바이오 연구개발 중심에 있는 경기도와 경과원이 바이오·제약기업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경기도,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개최
경기도,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개최
[충청뉴스큐]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새로운 경기’가 23일 참가 대학 모집을 시작으로 대학 대표 선발전, 예선전을 거쳐 6월 4~5일 본선까지 약 50일간 온라인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대학문화를 부흥시키고 이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캠퍼스 문화 정착을 위한 것이다.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PC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와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 그리고 모바일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까지 총 세 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5:5팀전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은 300만원, 준우승팀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은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우승자는 2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4:4팀전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은 300만원, 준우승팀은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경기·서울·인천지역 소재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우선 각 학교 총학생회에서 대회 참가 신청의사를 밝혀야 한다.
학교 대표팀 선발을 위해 직접 대회를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 대회 준비 및 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각 학교에 지급한다.
대회 참가의사는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대회 운영사무국에 문의하거나,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밝힐 수 있다.
대회 참가팀 접수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참가신청 팀의 학교가 5월 8일까지 대회 참가의사를 밝히지 않은 경우 해당 팀은 대회 참가가 제한될 수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은 비대면 시대에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며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대학문화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
경기도, 한탄강 지류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곳 합동 단속. 위반행위 28건 적발
경기도, 한탄강 지류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곳 합동 단속. 위반행위 28건 적발
[충청뉴스큐] 경기도수자원본부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광역환경관리사업소, 보건환경연구원, 양주시, 동두천시와 합동으로 한탄강 지류 일대 수질오염물질배출사업장 127곳에 대한 단속을 벌여 2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상패천, 효촌천, 능안천 일대로 이곳은 지난 3년 간 한탄강 수계 수질모니터링 분석 결과 오염도가 가장 높았던 지역이다.
이 지역의 최근 3년 간 수질오염도는 상패천 최고 63㎎/L 효촌천 최고 29㎎/L로 하천 생활환경 기준 ‘매우 나쁨’ 등급 BOD 10㎎/L 비해 월등히 높았다.
능안천은 한탄강 지천 중 색도가 가장 높았다.
위반 내용은 배출허용기준 초과 15건,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2건, 개인하수처리시설 전기설비 미가동 8건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2건, 환경기술인 교육 미수료 1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양주시 ㄱ섬유업체는 설치허가를 받지 않고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다가 단속에 적발됐다.
양주시 ㄴ음식점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전원을 작동하지 않고 업소를 운영하다 적발됐다.
도와 양주·동두천시는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업체 2곳에 대해 폐쇄 조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을 진행했다.
기타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경고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이재영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이번 단속은 한탄강 주변 관계기관이 협업헤 수질관리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시 관리와 별개로 가시적 성과를 위한 하천별 맞춤형 수질 개선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 위한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 육성사업’ 추진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 위한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 육성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조직의 규모화·조직화를 통한 안정적 판로와 시장교섭력 확대를 위해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농산물은 우수한 품질, 안전성 등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지만 체계적인 산지조직, 유통망이 약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때문에 농가는 적정한 소득을 보장받지 못했고 소비자는 원하는 친환경농산물을 제때, 제값에 구매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을 중심으로 도내 5,300여 친환경 농가를 조직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농수산진흥원은 조사원을 선발해 도내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어떤 작물을 재배하고 작황은 어떤지, 어느 정도 생산했는지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농수산진흥원은 이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와 친환경 농가를 연결해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을 제때 구매하고 농가는 제값을 받고 팔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와 도 농수산진흥원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내년 연말까지 총 20억원을 투입해 네 가지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품목별 산지조직화’ - 품목별 경영체·조직화 컨설팅, 매뉴얼 제작 ‘현장조사를 통한 안전 생산관리체계 마련’ - 친환경생산 관리·계약재배·작부체계 강화 ‘무점포시장 개척’ - 친환경채소꾸러미 온라인 판매 강화 ‘가정간편식 개발·유통’ 등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특산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학교급식,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등 사업별 맞춤형 공급체계 가 구축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이번 달 중 도 농수산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경기도 지역별 친환경농산물 산지조사’를 통해 본격 시작된다.
김기종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소비 동반 성장의 계기가 될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80%,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된다”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80%,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된다”
[충청뉴스큐]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지난 2월부터 지급된 가운데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곳 중 8곳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07개소,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건의 여론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도는 지난 2월 1일부터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1인당 10만원씩 모든 도민에게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코로나19 지속 확산으로 자영업·소상공인과 일반도민 모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93%가 ‘코로나19 발생으로 사업장 경영이 어려웠다’고 답했고 ‘폐업 및 사업 축소를 고려했다’는 응답도 51%로 나타났다.
도민은 53%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 가계소득이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감소했다’고 답했다.
또한 도내 가구 25%는 취업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거나 실직한 가구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되자 골목상권의 매출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가맹점이 추정 답변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후 월평균 매출을 보면 코로나19 확산 이전 2,293만원에서 3차 확산기에 1,556만원으로 32% 감소했다.
이후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맞물려 1,671만원으로 7% 증가, 코로나19 확산 이전 매출액의 73% 수준을 회복했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가맹점 80%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된다’고 평가했다.
정책 자체에 대해서는 78%가 ‘잘했다’고 답했다.
‘잘못했다’는 18%, 모름·무응답은 3%다.
도민 조사에서는 68%가 ‘가정 살림살이에 도움된다’며 재난기본소득이 가정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4%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가운데 이들의 소비패턴은 ‘동네가게나 전통시장 이용 횟수 증가’, ‘새로운 동네가게나 전통시장 방문’ 등 골목경제 활성화 쪽으로 변경됐다.
특히 신청자 76%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 종료 이후에도 동네가게나 전통시장을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이번 경제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신청자 56%가 재난기본소득이 소비를 더 확대하려는 소비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는데, 이를 반영하듯 가맹점 조사 결과에서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위해 처음 방문한 고객의 재방문’, ‘경기지역화폐 사용 고객 증가’ 등도 유의미하게 제시됐다.
정책 추진과정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신청자는 67점, 가맹점은 60점으로 분석됐다.
신청자들은 만족 사유로 지급 신속성 신청방법 편리성 사용내역 확인 용이성 등을 꼽았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부수적 효과도 확인됐다.
자영업·소상공인과 도민 과반이 지급 이전과 비교했을 때 ‘경기도민으로서 소속감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가맹점들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커졌다 우리 사회를 신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커졌다 등 사회적 연대 효과에도 동의했다.
최원용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소상공인 매출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소비심리 확대, 소비패턴 변화뿐만 아니라 도민 자부심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 종료 이후에도 골목상권 이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내가 만드는 경기도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토론의제 제안받는다
내가 만드는 경기도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토론의제 제안받는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10월 ‘2021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축제에서 논의할 토론 의제를 4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경기도민, 시민단체 등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직접 의제를 올리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제안 의제는 내부 심의를 거쳐 8월 중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토론의제로 최종 선정된다.
지난해 제2회 축제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복지거버넌스의 과제’, ‘코로나19 이후 경기도 먹거리 보장사업 변화’와 같은 의제들이 선정됐다.
도는 접수된 토론의제에 대해 월별 부서검토 후 그 의견을 도 누리집에 게시·공유하고 일정 기간 도민 의견을 수렴해 사안별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론의제는 경기도민 정책축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물 증정 행사도 마련돼 있다.
5월까지 접수에 참여한 도민·단체 중 토론의제 우수제안자 16명, 온라인 포스팅과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우수자 50명에게 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도는 이후에도 정책 제안을 원하는 도민은 누구나 365일 연중 수시·상설제안이 가능하도록 정책축제 누리집 접속, 제안 창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승진 도 민관협치과장은 “제3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는 경기도의 주인인 경기도민이 도정 계획·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과 역할을 찾아주는 과정”이라며 “민·관이 함께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