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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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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철민 의원, “독단적인 공공기관 이전 추진과정과 행정의 일관성 부족” 질타
경기도의회 양철민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양철민 의원은 2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난상토론’에 참석해 이재명 도지사의 독단적인 공공기관 이전 추진 과정과 행정의 일관성 부족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3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대해 경기도의회, 해당기관 노조, 소재지 주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지난 2월 이재명 도지사는 낙후된 경기동북부 지역 발전을 위해 경기 남부지역에 편재한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연구원 등 7개 도 산하 공공기관을 경기동북부 지역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토론자로 나선 양철민 의원은 “경기도의원으로서 경기남부와 북동부의 균형발전 정책추진에 대해 충분히 동의하고 공감한다”고 밝히면서도, “다만 공공기관 이전 발표 하루 전 경기도의회에 사실상 통보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도지사의 의지와 결단만 가지고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양 의원은 “이재명 도지사가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신청사를 광교에 건설하겠다는 추진동의안까지 제출했으나 2년도 되지 않아 그 결정을 뒤집었다”고 밝히며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 부족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GH공사와 같은 대규모 기관의 경우 일부 기능은 남부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행정의 일관성 훼손문제는 보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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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도 체육 진흥을 위한 공모예산 증액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도 체육 진흥을 위한 공모예산 증액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은 20일 10시 상임위 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를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제출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예산사업들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꼼꼼히 따졌으며 시군체육회와 종목단체, 민간단체 체육행사 지원을 위한 체육진흥 공모사업에 10억원의 증액을 요청했다.
아울러 파주에서 열리는 경기도 체육대회와 관련해서도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5억원의 예산을 증액 요청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액 예산안이 통과된다면, 공모사업은 총 23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감액사항으로는 경기도체육회 사무처 운영과 관련해 본부장인건비, 관리업무수당, 업무추진비, 홍보비, 단기차량임차료가 감액됐다.
최만식 위원장은 “경기도체육회가 지원 받은 예산은 경기도민 분들이 피땀 흘려 일한 세금인데, 지난해 도와 도의회에서 진행한 감사 결과 경기도체육회의 회계 부정이 대거 드러났으며 이런 비리가 특정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경기도체육회 조직의 문제라고 판단하고 최소한의 패널티를 이번 추경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회는 앞으로 혁신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업무로서 경기도민께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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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화성시 제안 3개 반영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화성시 제안 3개 반영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화성시가 건의한 노선 중 신분당선 연장, 분당선 연장, 수도권내륙선만이 국가계획에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10시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방송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공청회는 전국 각 지자체에서 건의한 철도 노선에 대한 국가 계획 반영 여부를 사전 공개하고 의견을 청취하고자 추진됐다.
전국에서 총 170개 철도노선을 건의한 가운데 화성시는 신안산선 연장 신분당선 연장 수도권내륙선 GTX-C 연장 1호선 연장 동탄~이천 건설 분당선 연장 등 총 7개 노선을 건의했었다.
화성시는 공청회 이후 안성·진천·청주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수도권내륙선’의 유치 확정을 염원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진천군청에서 긴급으로 추진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화성시 임종철 부시장, 안성시장, 진천군수, 청주시 부시장과 원유민 화성시의회의장 등 각 지방의회의장이 참석해 수도권내륙선의 국가계획 공청회 반영에 대한 환영과 유치 확정을 염원하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한편‘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철도 운영 효율화를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금일 공청회 이후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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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육교 철거 및 횡단보도설치건으로 인한 주민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육교 철거 및 횡단보도설치건으로 인한 주민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박윤영 도의원은 22일 봉담읍 와우1리 대표 및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마련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주요 논의된 사항은 와우리 와우 효행 사거리에 육교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기안 지구 아파트 시공 공사로 인해 도로확장 및 육교철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해 화성시 도시정책과와 도로과에서 기안 지구단위 계획안대로 설계되어 시공 중에 있으나 화성 서부경찰서에서는 육교의 철거가 불가하다고 우방 건설사에서 통보를 받았으므로 공사가 완료되기 전에 와우리 주민의 편익과 안전을 위해 공사 시 보완 되어야 할 사항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와우1리 강경석 이장은 주민들이 수 십 년간 횡단보도가 없어 우마차, 농기계, 자전거, 장애우 이동이 어려웠고 육교 밑으로 무단 횡단을 하게 됨으로 인해 끊임없는 인사 사고와 교통사고가 빈발하게 발생함으로 주민들이 고통스러웠음을 호소했다.
또한, 이은주 주민은 “사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거리의 명칭이 없어 사거리의 명칭을 와우 효행사거리로 명명해 주기를 원 한다”고 말했다.
박윤영 도의원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오늘 주민들께서 말씀해 주신 불편사항이 단기간이 아닌 오랜 기간 불편하셨을 것 같으며 특히 교통 안전성에 대한 불안함을 호소하는 상황이므로 화성 시와 화성서부경찰서가 협조해 제기된 민원사항이 해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는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이며 화성시 동화길85 이원타워 3층 에 위치하고 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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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의원, 한국 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일부 학과 평택시 유치 적극 나서
오명근 의원, 한국 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일부 학과 평택시 유치 적극 나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은 지난 21일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서 정인학 학장 및 산학협력 처장, 경기평택항만공사 장성환 본부장 등과 함께 정담회를 가졌다.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서는 융합복합기술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융합교육 시설인 “러닝 팩토리”개관을 통해 인재양성의 폭을 넓히면서 평택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화성캠퍼스에서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장소만 제공되면 무료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고 이에 경기평택항만공사 측에서는 평택항 홍보관을 교육 장소로 흔쾌히 승낙하며 차후 세부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협의하기로 했다.
이날 오명근 도의원은 “최근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일자리 문제로 걱정이 많다”며 “화성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러닝팩토리’를 통해 전문 고급 인력을 양성해, 취업의 문을 넓혀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 40·50대 이상 중 장년층을 대상으로 특화된 밀착형 실무교육을 통해, 평택시 관내 중소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오명근 도의원은 “화성캠퍼스 일부 학과를 평택시에 유치해 평택시민이 좋은 환경 여건 하에서 교육을 이수받아 취업의 문이 활짝 열렸으면 한다”며 일부 학과의 평택시 이전을 한국폴리텍대학 정인학 학장에게 제안하면서 향후 지속적인 만남과 협의를 통해 오늘 논의된 사항이 무리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정인학 학장은 “일부 학과 평택시 유치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며 해당 사항과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을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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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제품 촬영·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올해 240개사 대상
경기도주식회사 ‘제품 촬영·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올해 240개사 대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사진 촬영 및 상세 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1 경기도 중소기업 상품 사진 촬영 &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우수한 제품을 개발했으나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목적으로 사진 관련 전공 학생들과 함께 촬영하고 전문 상세 페이지 제작사와 협업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기본 1개 제품의 사진 촬영과 상세 페이지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총 240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며 미달 시 최대 5개 상품 촬영과 상세 페이지 제작 혜택을 추가로 준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사업으로 사진 촬영만 지원했으나 상세 페이지 제작에 대한 수요와 문의가 늘어 두 가지 모두 진행하기로 했다.
한 제조업체 담당자는 “우리 같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단순하지만 큰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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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문화도시추진단, 23일~25일 문화도시 1차 연속포럼 열어
안양시 문화도시추진단, 23일~25일 문화도시 1차 연속포럼 열어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예술공원 내 파빌리온에서 시민들과 외부 전문가 및 문화도시 사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안양문화도시 1차 연속포럼을 연다.
금년 문화체육관광부 제4차 문화도시 지정에 출사표를 던진데 따른 자리로 안양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은 문체부에서‘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 확산’의 비전을 수행할 역량을 갖춘 지자체를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에서 제시하는 문화도시에서는 기존의 방식이던 중앙, 관 주도의 상의하달식이 아닌 시민주도형 도시문화 거버넌스의 의견수렴을 통해서 시민, 전문가, 행정을 포함한 전 안양시민들이 바라는 안양의 문화적 모습을 함께 찾아나간다.
이번 안양문화도시 1차 연속포럼에서는 전문가, 시민, 문화도시추진단이 참여해 안양시의 특성화된 분야를 다각도로 논의하는 과정을 거쳐 안양이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담아내보고자 한다.
연속포럼은 총 5회로 구성되며 각각‘문화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도시’,‘거버넌스와 시민력이 작동하는 도시’,‘예술의 사회적 역할이 투영되는 도시’,‘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주목하는 도시’,‘지역 문화 실천 동력으로서의 공공예술을 구상하는 도시’주제순으로 3일에 걸쳐 진행된다.
안양 문화도시 추진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참여자들이 문화도시 안양에 대해 중요 주제별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어 향후 문화도시의 주체인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문화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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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유리천장’ 수원시 인사제도, 적극적 양성평등 인사정책 필요”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이 22일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 인사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양성평등 인사정책을 촉구했다.
이미경 위원장은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수원시 인사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수원시의 경우 2021년 4월 현재 5급 남성공무원이 144명, 여성공무원이 38명이며 4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2021년 현재 단 한 명이 있으나 교육파견 중으로 국장급 보직을 받은 여성공무원이 단 한 명도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수원시가 제시한 양성평등한 균형인사 운영에 관한 현황분석을 보면 ‘매년 여성공직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5~10년 후에는 자연스럽게 관리직 공무원의 여성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는 안일한 분석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비록 여성공무원이 다수라 할지라도 조직에서 남성공무원 선호 경향과 남성 네트워크에 의한 남성중심적 조직문화가 지속된다면 여성들조차 타성에 젖어 순응하게 되고 남성은 정책결정이나 주요업무를, 여성은 민원이나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성별분업이 심화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원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현과 의식전환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피드백, 보직할당제, 여성 관리직 임용목표제 등과 같은 제도적 장치에 대한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모한 여성 승진 인사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업무역량 및 경력을 고려하되 자격과 능력이 있는 여성공무원에 대한 과감한 발탁 및 승진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기획·예산·인사·감사 등 소위 핵심 부서에도 여성공무원들에게 공평한 전보의 기회를 주어 맞춤형 역량 개발 및 실력을 발휘하도록 하며 적극적인 ‘여성 인력풀 확대’도 병행할 것”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출산 및 양육지원 제도를 남녀 모든 공무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형성할 것”을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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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폐회
수원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폐회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13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제35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의정발전에 기여한 6명의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어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송은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황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안’, 이미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안’, 조명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한원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희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7건이 원안 가결됐으며 조명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희귀질환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상임위에서 심사한 대로 수정 가결됐다.
이어 이철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합리적인 소음대책지역 등고선 기준 확대를 위한 건의안’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을 위한 소음등고선의 경계를 건축물 기준이 아닌 지형, 지물로 확대하는 법안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원안대로 채택됐다.
또한 문병근 의원이 수원시 조직개편 등과 관련 공무원 업무 공간 확보에 관한 사항과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수원시 차원의 대응 계획에 대한 시정 질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이미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 조직 내 여전히 존재하는 여성 공직자에 대한 ‘유리천장’을 지적하며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피드백이 반드시 필요하고 ‘보직할당제’, ‘여성관리직 임용 목표제’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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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고통 받고 있어요. 그래서 인간도 아파요.”
“지구가 고통 받고 있어요. 그래서 인간도 아파요.”
[충청뉴스큐] “지구가 울고 있어요. 지구의 고통에 인간도 아파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이‘지구의 날’인 22일 자신의 SNS에서 생명의 근원인 지구가 인간의 탐욕 때문에 황폐해지고 있음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라며 지구 환경오염실태를 이와 같이 표했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전파하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날이다.
유엔이 정한‘세계환경의 날’과 달리 민간차원에서 주도된 것이 특징이다.
1970년 4월 22일 미국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주창해 4월 22일이‘지구의 날’로 정해졌다.
최 시장은 다회용 음료 용기인 텀블러를 들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눈에 보이지 않은 지구의 질환이 점점 커져, 심각한 질병 순서를 밟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이와 같은 경고에 더 이상 시간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서 안양시 공직자들의 5가지 실천사항을 밝혔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 행동 실천 걸어서 출근하기 자율참여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 1회 용품 사용하지 않는 하루 구내식당 고기 없는 하루 식단 운영 등이다.
강요된 희생이 아닌 모두를 위한 배려라며 자신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