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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 운영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을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로 정하고 관내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이 날’은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주 토요일 유관부서와 합동점검의 형태로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마트, 식당, 학원, 노래방, 편의점, 체육시설, 건설공사장 등을 점검한다.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사회적 거리두기, 온도측정, 소독·환기 실시, 집합금지·영업시간 준수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적으로 감소할 때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성시 방역상황이 재정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성시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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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국 온라인 수출 화상상담’ 실시
안성시, ‘중국 온라인 수출 화상상담’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일간 안성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진출을 위한 ‘2021년도 안성시 중국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수출 화상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시 시장개척단은 지난해 코로나19 극복과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비대면 화상상담 형식으로 안성시 북미 화상상담을 추진해 좋은 수출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금년에도 중소기업의 1:1 바이어 상담알선, 상담통역비 등 수출상담회 운영비용을 일체 지원한다.
이번 시장개척단 수출 화상상담에 참여하는 수출희망 업체는 베이징 10개 업체와 충칭 9개 업체로 자사제품으로 수출계약을 맺는 등 중국의 바이어와 화상상담을 진행하며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진행 중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중국 온라인 수출 화상상담장을 방문해 참여기업체를 격려하고 “작년부터 추진한 화상상담으로 수출시장에서 코로나19를 잘 극복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해외 시장 개척 및 판로 다각화의 기회를 더 많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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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정신질환자 치료비지원 사업’ 확대 실시
안성시, ‘정신질환자 치료비지원 사업’ 확대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정신질환자 치료비지원 사업’의 지원대상과 질환 범위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정신질환자 치료비지원 사업은 응급입원비, 행정입원비, 발병 초기 정신질환 치료비, 외래치료지원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확대 시행에 따라 발병 초기 정신질환과 외래치료 지원에 대한 지원대상의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에서 80%이하까지 낮아졌으며 응급·행정입원의 경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본인 부담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발병 초기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조현병, 분열 및 망상장애에서 기분장애 일부까지 확대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신질환자 치료비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치료가 필요한 시민이 조기에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정신 질환 조기 진단 및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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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1운동기념관, 가정의 달 교육 프로그램 ‘편지로 본 독립운동가의 가족’ 참가자 모집
안성3.1운동기념관, 가정의 달 교육 프로그램 ‘편지로 본 독립운동가의 가족’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안성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가정의 달 교육 프로그램인 ‘편지로 본 독립운동가의 가족’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편지로 본 독립운동가의 가족’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뮤지컬, 노래 등 역사적 의미가 있는 콘텐츠를 통해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알아본다.
또한, 참가자들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가 가족과 주고받은 편지를 보며 나라사랑 마음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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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안성시” 전입을 환영한다.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타 지자체에서 안성시로 전입하는 관외 전입자에게 “웰컴투 안성시” 환영 메시지 및 각종 생활정보를 담은 안성시 생활가이드북, 문화관광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전입과 동시에 제공해 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 및 전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타시군 거주자가 안성시의 15개 읍면동으로 전입신고 시 전입자에게 전입 환영 메시지가 발송되며 전입환영과 함께 전입자의 도로명 주소와 안성시 홈페이지 주소가 안내된다.
또한, 시에서 제공하는 생활가이드북에는 안성시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유용한 생활정보 및 공공시설, 편의시설, 문화관광시설 등 전입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관외 전입자가 낯설고 어색한 환경에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생활가이드북은 외국어번역본을 추가로 제작· 배포할 예정으로 전입 외국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걸필 토지민원과장은 “안성시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전입 시민이 낯선 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작은 불편도 정성껏 챙기고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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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중부지방고용노동청 맞손‥안전 일터 만들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날개
경기도-중부지방고용노동청 맞손‥안전 일터 만들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날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노동안전지킴이’의 산업재해 예방 감독활동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근로감독권한을 보유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손을 잡고 노동자 생명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이헌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21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공약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의 일환으로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산업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난해 4월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산재 사망사고를 절반으로 감축하고자 하는 국정목표에 발맞춰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한 중앙-지방정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산재예방 정책의 내실화와 성공적 추진을 꾀하는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산업현장 안전점검을 담당할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통한 산재예방 활동 추진 및 지원에 상호 간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또한, 지자체 안전보건 관계자의 안전보건 의식·역량 강화, 안전보건 문화 확산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산재사고 방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지원을 확대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재 사망사고의 실질적 감축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안전지킴이들이 현장점검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돕고 이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령과 현장방문 및 활동요령 등에 대한 실무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법적으로 산업현장에 대한 근로감독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민선7기 중점 노동정책 방향인 ‘중앙정부-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한 공유’ 추진에 발맞춰 ‘촘촘한 산재예방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간의 긴밀한 협업으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 생명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지난달 30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근로감독권한 공유, 노동안전지킴이 확대 운영, 노동 거버넌스 활성화 등을 포함한 산업재해 예방 종합대책 5대 방향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범위를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하고 참여 인력도 104명으로 대폭 늘렸다.
수원권, 용인권, 시흥권, 양주권, 고양권 총 5개 권역으로 나눠 안전수칙 미준수 현장을 감시·단속하고 개선방향을 지도하게 된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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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순조롭게 진행 중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처음시작 한 2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코로나19백신 접종자가 14,444명에 이르는 등 순조롭고 원활한 백신접종이 이뤄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한 이후 누적 접종률은 86.4%에 이르며 지난 8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률은 76.3%에 이른다고 밝혔다.
화성시의 원활한 백신접종의 이유는 시행 초기에 20개 기관 및 단체와 지역·의정협의체 구성으로 시와 지역의료기관 그리고 지역 자원봉사단체간의 긴밀한 협력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
화성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요양시설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원활한 백신접종을 돕고자 일반버스와 전세버스 등 이동차량 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백신접종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백신접종일정 및 접종대상자 안내, 예약방법 등을 상담할 수 있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시는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기 전부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원광종합병원, 화성중앙종합병원, 화성디에스병원 등 지역의료기관과 의료 인력 풀 확보 및 이상반응 발생 대비 응급의료체계 구축, 백신 보관 및 관리, 접종인력에 대한 합당한 보상 및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왔다.
시는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지역대학 간호학과, 소방서 경찰서 건강보험공단, 자원봉사센터,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지역·의정협의체와 원활한 백신접종 추진을 위한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이를 계기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성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체 프로세스 자문 및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의료지원을 펼쳤으며 화성시 읍·면·동봉사단과 적십자봉사단, 화성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은 일별 17명씩 동탄 나래울 예방접종센터에서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가 원활히 백신접종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지역의료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의 힘이 크다”며 “신속하고 원활한 백신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이 형성 될 때까지 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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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미래는 현재가 결정한다.
안양의 미래는 현재가 결정한다.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21일 개인 SNS를 통해‘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동참을 선언했다.
이 챌린지는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률에 대응해‘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포함이라는 용어는‘함께’라는 용어가 4번 반복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저 출산 극복 구호와 자신의 견해나 관련 사진 등을 개인 SNS에 게시한 뒤 1주일 이내에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전파하는 방식이다.
최대호 시장은 김상돈 의왕시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최 시장은 sns에서 “저 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현실에 맞는 다양한 시책 발굴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윤국 포천시장을 지목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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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정역량 불공정·격차 해소에 집중…‘불공정·격차 제로 7대 전략’ 발표
경기도, 도정역량 불공정·격차 해소에 집중…‘불공정·격차 제로 7대 전략’ 발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 해소를 위해 경제·지역·노동 등 분야별 ‘격차해소’ 전략을 수립했다.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대출 등 기본시리즈 정책부터 극저신용대출, 경기지역화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등 경기도의 대표 정책들이 격차 해소 중점과제로 선정돼 더욱 세심하게 추진된다.
허승범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2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불공정·격차 제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허승범 정책기획관은 “유례없는 감염병의 장기화, 집값 폭등으로 도민의 경제적, 정신적 고통은 날로 깊어지고 코로나19 피해가 취약계층에 집중되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경기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해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격차해소 추진사업을 모아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정책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경기도 불공정·격차Zero 전략’은 ‘분야별 격차해소를 공정하고 정의로운 경기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7대 분야, 20대 중점과제, 73개 실행과제로 구성됐다.
‘7대 분야’는 경제적 불평등 완화를 위한 경제격차 해소 지역불균형 완화를 위한 지역격차 해소 노동시장 불안정성 해소를 위한 노동격차 해소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플랫폼지위 격차해소 고른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격차 해소 의료기본권 확충을 위한 의료격차 해소 문화 형평성 제고를 위한 문화격차 해소 등이다.
도는 73개 사업에 올해를 기준으로 도비 1조 8,553억원을 포함해 총 13조 3,62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주요사업 실·국장 7명으로 이뤄진 전담조직을 구성해 실행과제를 중점 관리하며 중장기 격차 해소 방안 마련 및 신규과제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적 불평등 완화를 위한 ‘경제적 격차 해소방안’으로 경제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기본시리즈 정책 추진, 임금격차 해소 지원,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을 3대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총 12조 7,130억원을 투입해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과제실행을 위한 대표사업으로는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금융 등 기본시리즈 정책, 청년기본소득, 도 및 공공기관 기간제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비정규직 공정수당, 코로나19 장발장 방지를 위한 먹거리그냥드림코너 운영,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도민에게 소액을 저리로 빌려주는 극저신용대출 등이 있다.
지역간 불균형 완화 및 해소를 위해 규제피해지역 등 개발지원, 소외지역 대중교통서비스 확충, 지역별 고른 생활기반시설 조성을 3대 중점과제별로 두고 2,372억원 규모의 13개 실행사업을 추진한다.
군부대·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접경지역 기반시설 구축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교통취약지역에 공영버스와 복지택시를 지원한다.
생활기반 취약지역에 상수도와 도시가스 배관망을 확충해 나간다.
모든 노동자의 올바른 노동권 보장을 목표로 노동자 휴식권 보장, 안전한 노동일터 조성, 노동권익보호 확대 및 강화를 3대 중점과제로 꼽았다.
9개 사업에 113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경비·미화원 휴게시설과 이동노동자쉼터 지원을 확대하고 배달노동자에게 산재보험료 지원을 시작한다.
노동안전지킴이를 31개 시군으로 확대해 산업현장에서의 노동자 안전을 강화하고 택배노동자 전담지원센터 운영으로 취약한 노동 분야에서의 권리를 강화한다.
플랫폼지위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2,568억원 규모의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페이퍼컴퍼니 단속, 공정조달시스템 구축, 불법사금융 단속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제한하고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형 공정계약안 및 공사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을 확대한다.
그 밖에 거대 자본에 맞서는 골목시장 소상공인의 경쟁력 격차해소를 위해 공공배달앱 기반 마련, 지역화폐 확대발행 등의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도민의 학습격차 해소와 소외계층에 대한 차별 없는 교육지원을 위해 7개 실행사업에 102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이후 일상화된 비대면 학습환경 격차해소를 위해 초등학생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평생학습포털 내 디지털 격차극복을 위한 강연을 확대 제공한다.
장애인 웹접근성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선하고 결혼이민자, 다문화 가족에게 한글교육 지원으로 사회적응을 돕는다.
도민 어디서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누릴 수 있도록 931억원 규모의 공공인프라 확대와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의료취약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고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여성청소년 기본 생리용품 지원 등 보편적 의료기본권 사업을 확대한다.
아울러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저소득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저소득 노인가구 건강보험료 지원 등의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도민의 문화 형평성 제고를 위해 410억원 규모의 10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통합문화체육관광이용권,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취약계층 예술활동 지원사업 등 취약계층의 문화체험기회를 넓히고 31개 시군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으로 지역간 문화격차를 해소해 나간다.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예술인 권익보호와 창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전담조직은 각 분야별 과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점검하는 한편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중점과제를 추가로 발굴,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분야별 격차 해소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장기적 비전 및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허 정책기획관은 “경기도는 불공정과 격차 해소만이 우리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방안이라는 인식 아래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범위 내에서 가능한 최선의 전략을 마련했다”며 “시대적 숙제인 양극화를 해소하고 도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공정한 세상 구현을 위해 격차해소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꼼꼼히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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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는 22일부터, 2021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1회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 돌입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제351회 임시회에서 2021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 예산안·경기도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경기도교육청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19 대응, 도민 교통 불편 해소 등의 필수사업 추진을 골자로 한 32조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기금운영계획 변경안을 지난 4월 2일 제출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주요사업은 코로나19 경기도 생활치료센터 운영 148억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신용보증재단 출연금 300억원,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 191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기정예산 15조 9,218억원 대비 1조 1,251억원 늘어난 17조 469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제출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대응 방역인력, 교육환경개선 지원 등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예산 및 본예산 재원부족으로 미편성한 인건비 등 필수경비 위주로 편성했다.
박재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재래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의 사회적 약자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추경예산 심의를 맡고 있는 위원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면서 “이번 추경은 2020회계연도 예비결산 결과, 지방세 증가로 인해 대폭 증가된 가용재원의 활용과 사업별 예산규모 적정성에 대해 면밀히 살펴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예결위의 역할을 다할 생각”이라고 심사방침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위원장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고생하시는 의료진, 공무원 및 관계자 분들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동참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하게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엄중하게 심의 처리할 계획”임을 다시 한 번 강조 했다.
경기도의회 예결특위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 예산안·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심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