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운영…노동자 안전·건강권 확보
2026-04-13 17:01:37
-
TOP STORIES
-
수원시의회, 화교 학생들과 의회 견학…민주주의 체험
-
안산시, 416생명안전공원 건립 촉구…강태형 도의원, 정부·시 역할 강조
-
화성시,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성료…배정수 의장, 선수단 격려
-
안양시, 2026 충훈벚꽃축제 성황…4만 명 몰려
-
경기도, 오지훈 의원 K-문화 정책 토론…'도민 일상 속 문화 보편화' 강조
-
경기도, '2026 젠더폭력 도민예방단' 발대…도민 참여로 안전망 구축
-
화성시, 구청별 맞춤 안전보건 교육…중대재해 예방 총력
-
화성시, 고유가 시대 민생 안정 TF 가동…지원금 27일 지급
-
화성시, 제3회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성황리 개막
MORE NEWS
-
안성시, ‘청년인재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역기업의 인력채용에 따른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청년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청년인재 고용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오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인재 고용지원사업’은 모집기간 내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 시 24개월 동안 월 100만원 한도 내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어 있는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금년도에 시 예산 3억원을 투자해 5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안성시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업체이며 모집기간 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 후 안성시에 고용지원금을 신청하면, 자격심사를 거쳐 선정통보 후 입사월 기준으로 24개월간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단, 청년의 월 급여는 초과근무수당을 제외하고 200만원 이상 지급해야 하며 채용 후 청년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을 필수 조건으로 한다.
지원인원은 상시근로자수에 따라 기업 당 2명에서 최대 5명까지 가능하며 공공기관, 중소기업 인력지원특별법’ 제3조에 해당하는 제외업종 등 지원 받을 수 없는 기업, 현재 해당기업에 취업상태이거나 1년 이내 이직한 청년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 내 직접채용이 어려운 경우 안성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알선 및 5월 중 개최 예정인 채용박람회 참가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을 매칭 받을 수 있다.
2021-04-22
-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2021년에도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2021년에도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안성맞춤아트홀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달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안성맞춤아트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며 특히 올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지원 사업에 선정돼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정된 공연은 4.28. 성진환X오지은 북콘서트 5.26.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하이라이트 6.30. 가곡, 시에 물들다 7.28. 청춘의 십자로 8.25.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마네&모네 9.29. 홍이삭 콘서트 10.27. 디어재즈오케스트라 11.24. 블랙토 시네마 댄스 등이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할인가’를 적용해 티켓 가격을 책정했다.
첫 공연은 홍대 인디신의 여왕이라는 타이틀로 유명한 오지은과 스윗소로우 출신의 성진환 뮤지션 부부가 이들의 일상을 담은 책‘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을 통해 ‘함께’의 의미와 행복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성진환X오지은 북콘서트’로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며 티켓가는 5000원이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혜택을 시민에게 제공하는 정부 정책 ‘문화가 있는 날’에 안성맞춤아트홀도 적극 참여해, 아트홀이 안성시민에게 보다 유익한 공간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문 활짝 열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문 활짝 열려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이 22일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은 안성3동 주민센터 옆 건물을 리모델링해 마련됐으며 오픈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 안성시 시민단체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첫 걸음을 떼는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을 축하하며 개소식에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은 전국에서 최초로 도시재생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도농교류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4개의 중간지원조직을 통합 운영하면서 시민활동을 지원 및 육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오픈식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이 안성시민들이 무언가를 해보려 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운길 단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사회의 참여와 협치를 강조했다.
이날 시민대표 축사자로 나선 송창호 안성 신협 이사장은 “안성시민들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과감히 통합지원단을 구성하고 예산과 인력을 배치한 안성시의 결정에 감사하다”며 통합지원단을 향한 시민사회의 큰 기대감을 전했다.
2021-04-22
-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안성시 환아 가정에 아가사랑후원금 전달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는 22일 안성시보건소를 방문해 아가사랑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 대상자로 선정된 이 모양은 미숙아로 태어나 심실중격결손 및 단장증후군으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고 유전자 변형으로 발달장애 및 언어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최근 척추혈종이 발견되어 계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안성시보건소가 이 모양 가정의 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후원 대상자로 추천해 이번 후원금 전달이 이루어졌으며 전달식에는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이 모양의 조부 및 김동진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본부장, 박창양 안성시 보건소장, 이지은 지역보건과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진 본부장는 “이번 후원금 전달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행복한 가정이 영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안양시, 2021년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기업 모집
안양시, 2021년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지식재산 권리화를 위해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식재산 권리화는 기업체가 사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특허분쟁 예방 및 기술을 보호하고 해외 진출시 보유한 기술수준 및 경쟁력을 증명하는 지식재산 권리획득에 매우 중요하다.
재산권 출원 신청기간은 5월 6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대상은 안양시 소재 제조·SW 중소기업으로 금년에 출원 완료된 건에 해당하며 해외특허 국내특허·실용신안 상표·디자인 한도로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와 더불어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서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 및 비대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코로나19가 기회일 수 있다”며 “지역경제에 중소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날로 커지고 있어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보호와 기술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응모한 기업의 적정성 검토를 통해 선정,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 권리화 소요비용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2
-
2021년 안양박물관 유물 공개 구매
2021년 안양박물관 유물 공개 구매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은 안양의 대표 박물관으로서 공립박물관의 정체성 확립과 향후 전시·교육·연구사업의 활용을 위해 5월 2일까지 유물 공개 구매를 시행한다.
구매 대상 유물은 안양박물관의 장소성에 기반을 둔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유물이다.
이를 통해 고대의 유물뿐만 아니라 안양의 근현대 자료수집의 기반을 닦을 예정이다.
2021년에는 청자 및 분청자 다구류 및 회화, 고지도, 근현대의 안양 자료를 비롯한 건축물 사진 및 도면 등을 우선구매 예정이다.
매도 희망 시 신청방법은 유물구매 공고 기간인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유물매도 관련서류는 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구입예정유물은 문화재보호법에 의거해 접수한 뒤 유물감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불법 문화재 검증 절차 이후 소유권 이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2
-
김경호 도의원, 축산산림국대상 현안 문제 심도 있게 지적
김경호 도의원
[충청뉴스큐] 지난 2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에서 김경호 도의원은 축산산림국,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한 추경안 심사 중 현안문제를 심도 있게 짚었다.
김 의원은 축산산림국 심사에서 가축전염병으로 살처분 시 가축과 사람이 함께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해서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등 인류가 전혀 알지 못하는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는 것도 동물에서부터 시작됐다는 일부 보고서가 있기에 가축의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해야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또한, 경기도를 비롯해 가평군 산림의 가장 큰 현안 문제인 잣나무 허리노린재의 경우 생태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 사업비로 추경을 편성을 했는데, 올해 방제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상반기 안으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어 추경 예산에서 적은 금액이기는 하지만 토종벌 보급사업과 말벌 퇴치 사업비가 삭감된 이유에 대해 묻고 경기도 특색사업으로 뉴질랜드의 마누카꿀처럼 우리 한봉과 양봉을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복구 비용은 전액 시군으로 내려 보냈으나 개인이 산림훼손 허가를 득하고 방치되고 있는 산림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감독하고 6월 우기 전에 수해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산림이 훼손된 곳을 중심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우기 전에 반드시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제림 조성과 관련해서는 낙엽송, 백합나무, 자작나무, 헛개나무 등이 있으나 이를 좀 더 다양화 할 것을 주문하며 루브라 참나무 등을 검토해 식재토록 주문했다.
김 의원은 “산림 특화사업으로 밀원수를 심을 수 있도록 해 헛개나무에 이어 500m 이상에서 자라는 피나무, 약성이 뛰어난 참옻나무 등을 밀원수로 선택해 식재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최근 산나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특히 두릅 채취를 목적으로 도시 사람들이 산림에서 무단 채취하는 과정에서 산림이 황폐화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2021-04-22
-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임시회 기간 중 시민중심 현장 의정활동 펼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임시회 기간 중 시민중심 현장 의정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제266회 임시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보사환경위원회에서 21일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 날 최병일 위원장을 비롯한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들은, 현장 의정활동으로 ‘안양예술공원 관광종합안내센터’를 찾아 면밀히 살펴 본 후, 안양시 문화관광과장 및 관계자들로부터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시 관광 사업이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안양예술공원 관광종합안내센터’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 편의증진을 통한 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안양시가 지난 2월 말 예술공원 공영주차장 내 설치 했으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연휴를 제외한 주 6일 09시 ~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안양의 주요명소와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2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관광객을 안내하고 APAP작품을 비롯한 예술공원 내 문화재뿐만 아니라 관내 주요 관광지, 교통편 등의 정보도 알 수 있다.
최병일 보사환경위원장은 “관광종합안내센터를 통해 안양에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안양시민에게 우리시의 문화재, 다양한 관광명소 등이 적극 홍보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관광사업 활성화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1-04-22
-
남종섭 위원장, 학생 통학권 보장 제도적 기틀 마련
남종섭 위원장, 학생 통학권 보장 제도적 기틀 마련
[충청뉴스큐] 그동안 학생과 학부모가 알아서 할 일 정도로만 치부되어 왔던 학생 통학권이 이제 교육당국이 반드시 보장해 주어야 하는 교육권의 하나로 다루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학생 통학 지원 조례안’이 지난 20일 해당 상임위원회인 교육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 지원에 필요한 시책 수립과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을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했고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의무적으로 두도록 해 위원회에서 통학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방법 등 통학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도록 했다.
또한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학교별 통학 지원 형태에 따른 지원 현황, 학생 통학 현황 및 안전대책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이날 남종섭 위원장은 제안설명에서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이라는 아젠다를 가지고 무상급식, 무상교복,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실현해 왔지만 정작 본질적으로 보장되어야 했던 학교를 통학하는 문제에 대해선 학생과 학부모가 알아서 해결해야 할 개인의 문제 정도로만 치부해 왔다”고 말하고 “학교 신설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학생들이 원거리 학교로 배정되고 가정 여건 때문에 학교에서 먼 곳에 거주해 원거리 통학을 해야만 하는 상황일 때도 이는 어디까지나 학생이 올곧이 감수해야 하는 문제로만 인식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 위원장은 “원거리의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학생의 통학여건은 단순히 교통이 불편한 정도를 넘어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될 소지마저 다분한 실정이고 실제 통학로도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곳이 많다”고 밝히고 “특히 원거리 통학으로 고통 받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부터 시급히 통학 지원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용인지역 특수학교로 올해 개교한 용인다움학교의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와 경기도 광주 삼동지역 현장방문을 통해서도 줄곧 학생 통학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 남종섭 위원장은 지난 2일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했으며 토론회에서 통학정책이 교육적 가치 위에서 논의되어야 한다는 점과 교육청, 시청, 학부모가 함께 실질적인 학생 통학권 보장을 위한 협력관계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조례안 통과 후 남종섭 위원장은 “도내에는 3㎞ 이상을 통학하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만 2,017명에 달하는데, 왕복으로 따져보면 하루에만 6㎞ 이상을 통학하는 셈이어서 15리 길을 매일 다니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통학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부모에게만 맡기고 교육당국과 학교는 뒷짐만 지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조례가 제정되면 학생 통학권 보장의 법적 기틀이 마련되는 것인 만큼 이후 조례에 근거해 교육청이 면밀한 실태조사를 통해 지원범위와 지원방법을 정하고 또 시·군청과 함께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제351회 임시회 바쁜 일정 마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제351회 임시회 바쁜 일정 마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변경안과 11건의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교육지원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등 바쁜 일정을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 2021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 1,251억원으로 중앙정부 이전수입 등 1조 1,251억원의 세입재원으로 2021년 본예산 인건비 미편성분 3,484억원, 학교 신·증축 2,645억원, 체육관증축 2,104억원 등 의무경비 및 지역현안수요와 환경개선사업 등이 세출예산에 편성됐다.
심의과정에서 정윤경 위원장은 일부예산에 대해서는 사업집행에 대해 사전 적정성 검토후 집행할 것을 제안했고 체험학습 관련 예산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등의 상황에 따른 유연한 운영을 위한 사업내역의 조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조례 심의와 관련해 행복한 학교만들기, 지식재산교육, 특수교육지원, 화장실 불법촬영예방,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효행·경로교육 활성화, 학생스포츠활동 지원, 당뇨병 학생 지원, 물품 및 용역관련 지역산업활성화 방안이 담긴 11개의 조례안이 심도있는 논의 끝에 상임위를 통과했다.
21일 진행된 교육지원청을 대상 업무보고는 그동안 본청 중심으로 운영되던 업무보고와 별도로 일선학교와 가장 가까운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지원역할과 구체적 실현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질의답변 자리로 구리남양주, 연천, 동두천양주, 안양과천, 군포의왕, 평택,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채철 부위원장 은 금번 조직개편은 학교에 대한 지원기능을 강화하고 대외협력 기능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된 만큼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님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주문했다.
정윤경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보건교사들의 업무가 가중될 수 있어 교육장들의 세심한 관심을 가져줄 것과, 학원강사들에 대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코로나 안내 필요성, 특성화고등학교 활성화 방안에 관해 논의의 장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은 코로나19 방역 관리운영 현황 점검과 대응 강화 사회적경제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협동조합의 운영 확대 조리환경개선을 위한 인덕션 등 조리기구 확대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노력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소규모 운영 연구 학부모교육 강화 특수교육관련 보조공학기 대여 활성화 장애인 물품구매 확대를 통한 더불어사는 문화 확산 등 다양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기형의원 하도급 및 관급자재에 대한 지역업체 발주현황을 비교하고 안양과천 교육지원청의 모범적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례를 공유해 줄 것을 제안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업무보고를 마치며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등으로 기초학력부족과 학력격차가 심해져 가고 있고 어느 때보다 학생교육을 위한 가정의 역할이 커진 상황에서 교육복지대상, 특수학생, 다문화학생 등 사각지대에 대한 강화된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교육지원청 교육관계자들에게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