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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체에 인증 유지 검사 비용 지원
수원시,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체에 인증 유지 검사 비용 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6월까지 관내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HACCP’ 인증 유지를 위한 검사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HACCP은 식품의 원료 관리부터 제조·가공, 유통·판매 등 모든 단계에서 유해 물질이 식품에 섞이거나, 식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위해요소를 확인·평가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은 관내 연 매출 5억원 미만 또는 종사자 21명 미만의 소규모 식품 제조·가공업체 29개소다.
검사 비용으로 최대 36만원을 지원한다.
업체당 인증 품목 최대 2종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검사 시행 후 검사결과서·세금계산서·통장 사본 등 서류를 첨부해 우편·전자우편·팩스 등으로 6월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업체에 HACCP 인증 유지를 위한 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식품위생·안전성을 높이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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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연무동에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원격검침서비스 개념도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는 연무동 일원에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연무동 257-17번지 일원 수용가(상수도를 이용하는 가구·시설) 464개소에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을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
대상 가구·시설에는 디지털검침을 할 수 있는 ‘디지털미터기’, 검침량을 서버로 전송하는 ‘통신단말기’를 설치했고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신하는 ‘시스템 서버’를 구축했다.
원격검침시스템은 IoT(사물인터넷)와 통신사업자의 통신망을 활용해 계량기의 값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고 누수율, 상수도 이상 유무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누수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조치해 유수율(有收率)을 높일 수 있다. 또 수용가의 상수도 사용량이 평균보다 많으면 사용자에게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원격검침 분석 자료를 활용해 ‘홀몸어르신 돌봄 안전망’도 구축한다. 홀몸어르신 가구를 ‘관심 수용가’로 지정해 장기간 상수도를 사용하지 않으면 대응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연락처를 등록한 홀몸어르신 자녀, 이웃 등에게 자동으로 알림 문자를 송출하고 상수도사업소에서 연락해 외출 여부를 확인한다. 또 담당 사회복지사를 홀몸어르신 관리 도우미로 활용해 방문한다.
연무동은 2019년 10월, 국토교통부 주관 ‘2019 하반기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2020년 시작된 사업은 2023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한다.
수원시는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도출한 스마트 솔루션(해결책)을 접목해 연무동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했다. 연무동 도시재생사업인 ‘연무마을 거점 공간 조성’, ‘주거환경 개선’, ‘마을환경 정비사업’,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서비스 10여 개를 적용한다.
마을 거점 공간이 될 연무마을 어울림터와 세대통합 어울림 공간에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내 활동 지원 서비스인 ‘혼합현실 실내 에듀테인먼트’, ‘독거노인 AI(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제로 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
혼합현실 실내 에듀테인먼트는 실외활동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첨단기술을 이용해 공간 제약을 해결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독거노인 AI 음성인식 서비스는 홀몸어르신 집에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AI 기구를 설치해 어르신을 돌보는 것이다. 제로 에너지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전기 사용량, 냉난방 급탕비 등을 줄이는 것이다.
또 IoT(사물인터넷) 기반 가로등 제어 시스템, 연무그린 IoT 플랫폼(식물 생육정보 수집·분석), 스마트 파고라(미세 기후 조절 시설물) 등을 설치해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또 ‘메이커스 캠퍼스’를 운영해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검침원이 한 달에 한 번 수용가를 방문하는 현재 검침 방식은 누수·고장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원격검침시스템의 분석 자료를 활용하면 더 효율적으로 관리·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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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복숭아 재배농가 대상 동해 피해 대응교육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위 등으로 인한 복숭아 생육피해 방지를 위해 도내 경기도복숭아연구회, 재배농가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4일 비대면 화상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복숭아는 월동기 한계 온도가 –15~20℃ 정도여서 사과나 배에 비해 추위에 약한 편으로 동해를 입을 경우 나무껍질 안쪽이 갈색으로 변하고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기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피해는 3~4월 이후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므로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는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교육에서는 복숭아 전문가인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팀장이 ‘복숭아 동계방제 및 동해피해에 따른 나무관리 요령’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동해 피해가 발생한 부위는 4월 하순에 상처를 내 가스 방출을 유도해야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 농기원에서 추진 중인 ‘3고·3저 실천 운동’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3고·3저 실천 운동’은 경기 명품과일 생산을 위한 민·관합동 자율 의식전환 운동으로 3고는 ‘신품종 보급률을 높입시다’, ‘맛을 높입시다’, ‘소비량을 높입시다’를, 3저는 ‘생산비를 줄입시다’, ‘농약사용을 줄입시다’, ‘크기·무게를 줄입시다’를 뜻한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겨울이 매우 추웠던 만큼 도내 복숭아 재배농가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동해피해에 따른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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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 참가 기업 모집.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공유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1년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공유경제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공유경제를 모델로 해 수익사업을 하는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다.
공유자원에 따라 자전거, 차량 등의 교통공유, 주차장, 사무실 등의 공간 공유 외에도 물품 공유, 재능, 지식서비스를 공유하는 사업유형 등이 있다.
도는 총 15개 내외 기업을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평가 결과에 따라 기업 당 2,000만원에서 최대 3,5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발된 기업은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투자유치 실무교육, 데모 데이, 투자상담회 등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우수 기업의 경우 지속적 성장을 위한 후속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사이트 사업모집 공고를 참조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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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패자부활 꿈꾸는 재창업자 15개사 지원‥사업화 자금 최대 3,000만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창업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새로운 도약과 성공적인 패자부활을 꿈꾸는 도내 재창업자들을 위해 역량강화부터 사업화 자금까지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1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 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은 잠재력이 높은 도내 예비·초기 재창업자들에게 사업화지원 및 재창업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성공적인 재창업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사업 대상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도내 재창업자 등 총 15개사다.
다만, 동종사업으로 재창업할 경우에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적용해 3년이 지나도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아이템 개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홍보·마케팅, 시장조사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업체 당 최소 2,4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예비 재창업자들을 위해 공동·개방형 창업공간인 창업베이스캠프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참가업체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재창업 교육, 네트워킹 데이, 투자IR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창업기업 투자 역량강화를 위해 투자자 및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투자전문가 1대1 멘토링 등 투자유치 IR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재창업 전문상담 용역을 통해 컨설팅 기능을 한층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3월 24일 오후 6시까지로 경기스타트업 플랫폼 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온라인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이 사업은 재기 가능성이 높은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지원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패자 부활을 꿈꾸는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민선7기 도정 목표인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재도전성공센터,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전, 경기재도전펀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4월 개소한 ‘재도전성공센터’는 컨설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엄선해 배치하는 등 예비·재창업자의 창업성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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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홈쇼핑으로 판로개척해요” 경기도, 올해 15개사 지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2021년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했지만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홍보와 판매촉진을 위한 홈쇼핑 방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소비문화의 확산으로 판매채널의 다양화는 중소기업의 생존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최소 3만9,900원 이상의 홈쇼핑 방송에 적합한 제품이어야 하며 전국 주문을 감안해 충분한 상품재고를 보유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홈쇼핑 방송 비용을 지원받아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을 통해 50분 분량의 방송 판매를 할 수 있다. 기업은 방송 판매직접비(전화주문 8%, 모바일·인터넷 주문 18% 내외)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플랫폼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관련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4월 5일까지 이메일(lkh@kbiz.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MD평가를 포함한 선정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심사 기준은 방송 시장성, 성장성, 차별성, 품질(맛, 기능, 성능, 효과 등), 상품구성 만족도, 신뢰성, 방송적합성 등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20개사를 지원해 총 2만1,362개의 제품을 판매, 10억4,400만원 규모의 판매액을 달성해 참여기업 당 평균 5,000만원 이상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휴먼에프앤씨 대표는 “홈쇼핑 방송입점 경험은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다른 유통채널에도 진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판로 다양화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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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으로 고효율 저비용 비백금계 전기화학촉매 개발성공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산학협력 지원사업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에서 수소연료전지 상용화의 핵심인 고효율 저비용 비백금계 촉매 개발에 성공했다.
유원철, 이상욱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화학분자공학과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유성종 박사 연구팀은 공동으로 수소에너지 전주기 핵심 소재 연구를 수행하던 중에 백금계 산소환원반응 촉매를 대신할 수 있는 비백금계 전기화학촉매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수소이온이 산소를 만나 물이 생성될 때 전기에너지가 만들어지는데, 이때 화학반응이 빨리 이뤄지게 돕는 촉매가 필수다.
수소연료전지의 촉매로는 성능이 뛰어난 백금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이 상용화에 큰 걸림돌이었다.
연구팀은 기존에 비백금계 촉매로 각광받던 철과 질소가 도핑된 탄소 촉매에 새롭게 실리콘을 공동 도핑해 지금까지 보고된 적이 없던 새로운 철, 실리콘, 질소가 공동 도핑된 탄소 단일원자 촉매를 합성했고 저비용으로 기존 촉매를 대신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해당 연구에 대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연구를 수행하고 수치화해 우수한 산소환원반응 성능의 원인을 규명했으며 해당 전극을 사용해 연료전지 중 하나인 음이온 교환막 연료전지를 제작 및 성능 테스트해 저비용 고효율 비백금계 촉매 상용화의 실험적인 토대를 확인했다.
유원철, 이상욱 교수팀은 “국가적으로 관심이 많은 수소에너지 활용 중 연료전지의 상용화에 큰 걸림돌이었던 값비싼 백금 기반 전기화학촉매를 대체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효율이 우수한 비백금계 촉매 개발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 지원으로 연구결과는 재료화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저널 오브 머터리얼즈 케미스트리 에이’ 2월 21일자 최신호에 출판됐다.
한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은 연구개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로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지원되는 도비는 52억7천만원으로 센터 당 5억1천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한양대에리카캠퍼스를 비롯한 10곳의 센터가 활발히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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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도약 꿈꾸는 혁신 중소기업을 찾습니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디자인의 비중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으로 제품 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1년 경기도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참여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와 함께 활용해 기업에 필요한 제품 및 포장, 시각 디자인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발’과 신규 운영되는 ‘디자인 챌린져스’ 두 가지다.
‘디자인 개발’ 분야는 디자인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아 활용해 총 개발비의 70% 범위 내에서 제품 디자인을 최대 1,400만원까지, 시각/포장 디자인을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디자인 챌린져스’는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을 유도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된 분야로 디자인전문회사 및 디자인 혁신성장멘토단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제품 디자인개발 지원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 1개사 당 2개 디자인전문회사를 매칭, 총 개발비의 80% 범위 내에서 디자인개발비를 최대 2,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디자인 개발’은 23개 참여시군 소재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디자인 챌린져스’는 경기도내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면 신청가능하다.
참여 희망기업은 ‘디자인 개발’분야는 4월 2일까지, ‘디자인 챌린져스’분야는 오는 3월 26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과거 제조업 중심의 산업시대에는 제조가 중요했으나, 현재 디자인 트렌드에 맞춘 제품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영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품·브랜드의 부가가치를 상승시켜 매출 증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코로나19로 약화된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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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용난 타개 ‘경기지역혁신 프로젝트’, 인력양성·일자리 창출 도모
코로나19 고용난 타개 ‘경기지역혁신 프로젝트’, 인력양성·일자리 창출 도모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코로나19발 고용난 타개를 위해 광역자치단체 주도 일자리사업인 ‘2021년 경기지역 혁신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지역 혁신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추진하고 있다.
올해 경기지역 혁신프로젝트는 지역의 산업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 경기지역 주력산업 신 성장 미래일자리창출 등 2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 285명을 교육하고 658개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지역의 산업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 분야는 경기북부 등 지역 내 고용이 침체되거나 낙후된 지역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로 올해 6개 사업을 추진해 411개의 일자리를 만들 방침이다.
섬유가죽 특화 고부가가치 일자리창출, 경기중서부 맞춤형 일자리캐드림, 경기중부 기계부품 지원 통한 일자리창출, 김포산단 맞춤형 일자리 코디네이팅, 경기지역 일자리 자문 컨설팅, 경기지역 고용아카데미 등이 포함됐다.
둘째 ‘경기지역 주력산업 신 성장 미래일자리창출’은 반도체·자동차 등 미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로 올해 247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3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경기지역 시스템 반도체 산업 인력 인프라 개선사업,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패키지 지원을 통한 일자리창출, 비긴어게임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도와 도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산학융합본부, 기계산업성장재단, 김포산업단지공단, 경기경영자총협회, 화성상공회의소, 한국게임개발협회 등 사업 수행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올해 혁신프로젝트의 성공을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기지역·산업 일자리 네트워크, 지역 일자리 자문 컨설팅, 고용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일자리정책 수립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창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헌병천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촉발된 고용 한파 속에서도 경기지역 혁신프로젝트를 통해 도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의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창출과 고용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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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오염 예방’ 위한 경기북부 환경전문공사업체 지도·점검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북부 환경전문공사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15조에 따른 것으로 환경전문공사업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환경전문공사업은 대기, 수질, 소음·진동 구분에 따른 분야별 전담전문인력과 수질오염물질을 측정·분석 할 수 있는 실험기기를 갖춰야 등록이 가능한 전문 분야로 환경전문공사업체의 불법 시공행위는 환경오염에 직결돼 지도점검 등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지도·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방지시설을 설계·시공한 전문공사업체 중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등록된 총 41곳 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환경전문공사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기술인력과 장비 운영 적정 여부 영업실적 적법 관리 여부 기타 행정사항 준수여부 등을 중점 살필 예정이다.
도는 이번 정기점검에 앞서 ‘자가 체크리스트’를 사전 안내해 사업장 스스로 관리·개선하도록 조치한 만큼,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등록 취소, 고발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환경서비스업 관련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해 필요할 경우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혜민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은 "환경전문공사 관리·감독을 강화해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환경을 적정하고 지속가능하게 보전함으로써 도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