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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 2만여 대 보급에 4,414억 투입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 구매보조금으로 총 4,414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보급 물량 1만1,781대에서 2배 가까이 늘어난 2만2,785대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 금액이다.
우선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1만1,381대, 버스 500대에 대해 주행거리 등 차량 성능에 따라 승용차는 대당 최대 1,400만원, 버스는 대당 최대 1억2,8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승용차 5,192대, 버스 470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했었다.
특히 전기 화물차는 지난해 1,786대에서 3배 가까이 증가한 5,194대를 대상으로 대당 최대 2,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수소차에는 승용차 3,700대, 버스 10대에 대해 승용차는 대당 3,250만원까지, 버스는 대당 3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는 5등급 노후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하거나, 도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또는 재직자가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대당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무공해차 구매 희망자는 인근 자동차 구매 대리점을 방문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상담 후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지원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해당 지자체에 서류를 제출하는 등 관련 절차를 대행한다.
무공해차 구매에 대한 차종별 대상 지원 단가,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홈페이지 또는 저공해차 통합 정보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계절관리제에 따라 5등급 노후경유차의 운행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므로 조속한 무공해차로의 전환이 요구된다”며 “구매지원금 외에도 최대 530만원의 세제 혜택과 함께 연료비까지 줄일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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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불법 용도 변경·시설물 설치 등 ‘산지 무단 훼손 행위’ 수사 착수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3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산림자원 보존과 산지 불법 개발행위 방지를 위한 ‘산지 무단 훼손 행위’ 수사에 들어간다.
대상 지역은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산지 내 주택, 공장, 축사, 창고 등을 설치한 766필지로 건축물 설치를 통해 훼손이 의심되는 곳을 집중 수사한다.
주요 수사 내용은 허가를 받지 않거나 용도에 적합하지 않게 토지를 사용하는 ‘불법 산지전용’ 행위 허가 없이 컨테이너, 모형물, 축사, 연못 조성 등 ‘불법 시설물 설치’ 무허가 나무 벌채 행위 등이다.
내실 있는 수사를 위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항공영상 판독, 지역 언론과 현장 탐문 등 정보 수집을 강화한다.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더불어 미이행시 형사 처벌과 함께 시설물 철거를 포함한 행정처분 등 강력한 후속 조치가 뒤따를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장은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지훼손은 재난재해 문제는 물론 미래 세대의 소중한 자산을 해치는 적폐”며 “도에서 추진 중인 산지 정비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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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곤지암도자공원 ‘웃음소리 모험놀이터’ 11일 개장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모험놀이터가 문을 연다.
경기도는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도자공원 웃음소리언덕에 만 4세에서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웃음소리 모험놀이터’를 1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웃음소리 모험놀이터’는 1천㎡ 규모로 전통가마 옆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작지만 알찬 놀이터로 조성했다.
아이들을 위해 미끄럼틀, 암벽등반놀이터, 다양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모험놀이대를 설치했고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그물침대도 마련해 온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놀이기구는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인체에 무해한 1등급 친환경 목재를 사용했고 전문기관의 안전인증은 물론 보험도 가입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비해 곤지암도자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도자재단에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놀이기구를 매일 소독하고 이용객의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밀집 방지를 위한 놀이기구 순서대로 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놀이시설 개장은 곤지암도자공원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이다.
곤지암도자공원은 2001년 세계도자엑스포 행사를 위해 조성돼 그동안 광주를 대표하는 도자테마공원으로 도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시설노후화로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이 감소함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총 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도자메카로 변모시키고 있는 중이다.
가장 먼저 도자박물관 광장 전면계단을 휠체어와 유모차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완만한 경사로로 개선했고 경사로 양쪽에는 소나무 정원을 조성해 사계절 푸르름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도자박물관 뒤편 조각공원의 노후화된 산책로와 무성했던 나뭇가지를 정비해 한층 밝은 분위기에서 야외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게 했고 이야기 마당에서는 소규모 공연, 휴식,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했다.
곤지암도자공원은 올해 말 도자기 체험과 판매를 위한 공방거리 조성사업과 삼리구석기 유적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환경개선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도자 예술과 더불어 구석기 역사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그동안 곤지암도자공원은 조선 왕실 백자를 제조하는 관요가 운영된 유서 깊은 광주의 도자문화를 대표해 왔지만 시설이 오래돼 이용이 제한됐던 것은 사실”이며 “이번에 개장하는 모험놀이터가 곤지암도자공원을 찾는 부모와 아이들이 우리 도자기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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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큰 호응‥542개 단지 신청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1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이 도내 아파트 단지 542곳이 지원하는 등 큰 호응을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0일 도에 따르면,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도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및 비품 교체·구비 등 휴게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했다.
올해는 도내 공동주택 120여개소를 대상으로 개소 당 500만원 씩 총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배·장판 교체 등 시설 개보수와 정수기·TV·소파·에어컨 등 비품 구비·교체를 지원하다.
1월 29일부터 2월 26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도내 아파트 단지 총 542곳이 지원을 희망했으며 이중 지난 9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서류 심사를 통해 1차로 31개 시·군 243개 단지를 선정했다.
1차로 선정된 단지는 3월 10일 오후 3시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향후 심의위원회의 2차 현장조사와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총 120여개 단지를 선정, 오는 4월 9일 경 사업수행기관인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지원단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사업에 대한 많은 호응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지원단지를 선정하고 아파트 구성원들과의 협의를 통해 경비노동자들의 실질적인 휴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도정 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의 휴게여건 보장과 노동권 증진, 갑질피해 예방,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휴게시설 개선사업과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경기도 상생 아파트 협약 사업’, ‘입주민 대상 인식개선 홍보사업’ 을 연계 추진한 결과, 공모에 지원한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가 해당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확약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토대로 휴게시설 개선을 통한 휴식권 보장은 물론, 경비·청소 노동자들과 입주민, 관리주체와의 ‘상생협약’ 체결을 적극 추진하고 입주민 및 관리주체 대상 인식개선 사업도 진행해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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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강국 도약 ‘경기도 소부장 맞춤형 지원’, 첫 해 최고 ‘6.5대1’ 경쟁률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기술독립을 넘어 글로벌 기술강국 도약을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소부장 맞춤형 지원사업’이 최고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소부장 맞춤형 지원사업’은 일본 경제침략에 대응하고 기술독립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규 편성한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 8일부터 이달 5일까지 ‘2021년도 소부장 맞춤형 지원사업’ 3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43개사 모집에 167개사가 몰리며 평균 3.9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잠재력 높은 기술을 보유한 소부장 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펼치는 ‘소부장 기업육성 지원사업’ 분야는 20개사 모집에 무려 130개사가 지원했다.
이어 대-중소기업 간 기술교류로 소부장 기술 국산화를 도모하는 ‘대·중소기업 기술교류지원’은 3개사 모집에 6개사가 지원해 2대 1, 소부장 중소기업들의 정부공모사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소부장 정부사업 참여컨설팅’은 20개사 모집에 31개사가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도는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심사를 마치는 대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4월 중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소부장 기업육성 지원사업’ 선정 기업은 시제품 제작과 특허, 인증, 판로개척 등 맞춤형 사업화 자금 7,500만원을, ‘대·중소기업 기술교류지원’ 분야 기업은 대·중소기업 기술 교류를 통한 기술개발 및 상용화 비용 7,000만원을, ‘소부장 정부사업 참여컨설팅’ 기업은 정부시책 전문가 1:1 매칭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6.5대 1이라는 경쟁률을 통해 도내 소부장 중소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을 지닌 도내 소부장 기업들의 기업역량 강화와 사업화를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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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0일 맞은 ‘배달특급’…가맹점주 “배달특급 감사하고 항상 응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우수가맹점 특급기프트
[충청뉴스큐] 올해 3월 10일자로 지난해 소상공인·소비자 등 경기도민 모두의 기대를 모으며 시작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탄생 100일을 맞았다.
지난해 12월 1일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기대를 모았다.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에 고통 받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된 사업인 만큼, 1%의 저렴한 중개 수수료와 지역화폐 기반 할인을 내세우며 인기를 끌었다.
민간배달앱에 밀려 자리도 잡지 못할 것이라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총 가입 회원 약 18만명, 총 누적 거래액 약 97억을 기록하면서 배달앱 시장의 ‘메기’로 급부상했다.
‘배달특급’의 100일에 맞춰 소상공인들도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축하와 성공을 기원했다.
수원과 화성 등 다양한 지역의 가맹점주들은 포스트잇 메시지를 통해 “2021년 다 같이 힘내고 지사님, 배달특급 파이팅”, “100일 너무 축하하고 감사하다”, “배달특급 너무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겠다” 등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면서 ‘배달특급’의 100일과 앞날을 축복했다.
한 점주는 “공공배달앱과 같은 좋은 정책에 감사하고 도민과 시민에게 더욱 더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배달특급’이 힘이 되고 점주들에게 날개를 달아줘서 고맙다”는 소감을 전했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12월 출시 당일 뜨거운 관심 속에 하루 만에 약 4만명이 신규 가입하면서 당일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 앱 인기차트 3위 등을 기록했다.
이후 출시 약 일주일 만에 누적 거래액이 10억원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배달특급’으로 한 달 만에 더 높은 수익을 올린 점주들은 “서비스 시작 당일 ‘배달특급’으로만 50만원의 주문을 올렸고 주말 하루에만 100만원 넘게 기록했다”며 “그간 민간배달앱의 비싼 수수료에 고심이었는데, ‘배달특급’으로 순이익을 더욱 늘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런 ‘배달특급’의 성공에는 ‘착한 소비’를 희망하는 맘카페 회원 등의 도움이 주효했다.
‘배달특급’ 출시 이벤트. 100원딜 이벤트 등 주요 이벤트마다 맘카페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맘카페 회원들은 댓글을 통해 “지역화폐도 사용하고 배달특급 할인까지 적용받으니 너무 좋다”, “판매자, 구매자 모두에게 좋은 앱”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배달특급’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에서는 ‘착한 소비’에 공감하는 청년 서포터즈들이 활동하면서 ‘배달특급’의 홍보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출시부터 100일까지 큰 힘이 되어준 도민과 지자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단순한 배달앱이 아닌 전통시장 상인들의 입점 등을 추진해 종합적인 상생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도 출시 100일을 맞아 ‘배달특급’이 시장에 안착하도록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먼저 ‘배달특급’을 통해 활발히 영업한 ‘우수 가맹점’을 선정해 등 스티커, 테이블텐트 등 각종 홍보 물품이 담긴 ‘특급 패키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에 총 500개 가맹점에 전달할 계획으로 자발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를 위해서는 10일부터 ‘배달특급 런칭 100일 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장 먼저 쿠폰 코드 입력란에 ‘배달특급백일축하’를 입력한 회원 모두에게 1,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100일 기념으로 3월 10일에 가입한 신규 회원 전원에게 2주간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전체 회원들에게는 10일 저녁 6시부터 7시 40분, 100분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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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반려동물 보호·입양제도 정착의 모범 보일 것”고양이입양센터 첫 삽
이재명 “반려동물 보호·입양제도 정착의 모범 보일 것”고양이입양센터 첫 삽
[충청뉴스큐] 민선7기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화성시 마도면 화옹 간척지 제4공구 에코팜랜드 부지에서 유기묘 전용 보호입양시설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가 첫 삽을 떴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김인영·이은주·박윤영·오진택·김인순 도의원, 고양이 전문 수의사, 동물보호 활동가, 공사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센터 기공을 축하하고 고양이 보호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양이 입양센터’는 최근 반려묘 가구가 늘어나고 유기 고양이 보호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기묘에 대한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보호와 입양을 담당하는 전문시설을 마련하고자 건립된다.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89억의 사업비를 투입, 부지면적 47,419㎡에 지상 1층 연면적 1,40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고양이 입양센터는 도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고양이 형상의 건물로 외관을 특화해 표현했으며 내부시설로는 고양이 보호시설, 동물병원, 입양상담실, 격리실 등을 갖추게 된다.
무엇보다 강아지와 달리 개별 영역을 중시하고 햇빛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곳은 도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 대상이 된 2개월 이상 유기 고양이를 선발해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사회화를 거친 후 무료로 입양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입양가족에 대한 사양관리 및 소양교육, 6개월간의 사후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입양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유기견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임시보호제’를 유기묘까지 확대 도입해 고양이 입양 활성화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센터를 거점으로 동물보호 자원봉사 활동 지원, 반려동물 생명존중 교육, 동물보호 홍보 활동도 펼쳐 유기묘 발생 예방, 고양이 입양확대와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대표 반려동물 입양 기관으로 자리 잡은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처럼, 고양이와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경기도 대표 ‘고양이 전문 반려동물 문화공간’으로 만드는데 힘쓸 방침이다.
이 지사는 이날 “동물의 생명을 존중해야 인간의 생명도 존중할 수 있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입양제도가 원활히 시민사회에 정착되도록 모범을 보이고자 고양이의 생태를 고려해 이번 센터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 모든 유기동물을 다 보호할 순 없지만,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선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경기도가 화성시와 함께 이곳을 생명존중의 본고장으로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민선7기 들어 길고양이와의 공존환경 조성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확대,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운영, 도내 길고양이 서식현황 및 관리기준 마련 위한 용역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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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 경기도 북부지역 공공의료 확충방안 연구용역 결과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 경기도 북부지역 공공의료 확충방안 연구용역 결과보고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은 9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북부지역 공공의료 확충방안 연구용역 결과보고회’에 참석했다.
오늘 정담회는 경기도 북부지역의 의료환경 분석 북부의료원 신규 설치에 대한 의견수렴 북부의료원 건립 및 운영 방안 마련 북부의료원 신규 설치에 따른 비용 분석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문경희 부의장은 “의료공급체계는 도민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경기도의료원의 기능 개편 등 다양한 정책적 과제 해결이 필요하다”며 “오늘 연구용역 결과보고회에서 의견 수렴한 내용을 소관 상임위와 소통해 보완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방재율 위원장, 최종현, 유광혁, 이영주 위원을 비롯한 김미리 의원, 박태희 의원, 이용철 행정1부지사, 경기도의료원 정일용 의료원장, 하성호 의정부병원장, 백남순 포천병원장, 추원오 파주병원장,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 의료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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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이동체험차량 활용‘찾아가는 안전교육’운영
안성소방서 이동체험차량 활용‘찾아가는 안전교육’운영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생활안전사고 예방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는 영상시스템을 비롯해 화재, 지진, 교통안전 등 각종 재난발생 시 대응 방법과 소화기 사용법, 수직구조대를 이용한 탈출체험 등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험 활동을 아이들에게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6세 이상부터 9세 이하 어린이들로 30명 내외의 인원으로 신청 가능하며 이용 방법은 안성소방서 홈페이지 창구를 통해 교육 신청을 하면 일정에 맞춰 체험차량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교육이 진행된다.
고문수 서장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안전교육은 안전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어 교육의 효과가 높다”며 “안전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을 제공해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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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예방접종센터 현장 점검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예방접종센터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수원시 예방접종추진단장인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9일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아주대학교 체육관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 등 종사자 3200여명은 지난 5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자체 접종하면서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자체 접종은 14일까지 이어진다.
예방접종센터는 백신 보급계획에 따라 3월 중순 이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방접종센터에서는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예방접종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예방접종센터 운영 준비에 협조해주신 모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정부의 백신 접종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1월 구성한 ‘예방접종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준비해왔다.
조청식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도록 준비·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과 종합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 등에서 ‘우선 접종’이 시작됐다.
3월 8일 19시 현재 수원시 우선접종 대상자 1만 4204명 중 7479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접종률은 52.65%다.
2021-03-09